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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이상우) 옛가요모음

내 맘 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러운 모습 잊을 수 업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보네 내곁에 남아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해도 내 마음 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여 밀려오는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치에서 커피향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김 서린 창 이상우

아직 눈물짓는 너의 뒷모습 애처로워 쓸쓸한 길을 걸어가는 너를 보면서 너와 나만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기엔 가슴시린 아름다은 우리사랑 난 지금도 기억해 너와의 그 순간들 싸늘한 바다 그 바람속에 너의 체온 느꼈어 천진한 너의 그 맑던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왜 그렇게 넌 나를 힘들게 했나 하지만 원망 않을께 워워우 워~ 무심코 김서린 창을

하룻밤의 꿈 이상우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된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하룻밤의 꿈 이상우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된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하룻밤의 꿈 이상우

내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하룻밤의 꿈 이상우

변한건 그저 내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어울릴수 없는 나 이상우

이별을 이미 준비하네 네 두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은 이제는 닦아 줄 순 없지 그렇게 해야해 이별이란 세월이 지나면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그 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릴거야 잠시 난 스쳐가는 연인이었어 어느날 문득 내가 그리워지게 되도 너를 힘없이 보낸 나를 미워해 어울릴수 없던 너에 나를 그렇게 해야해 내가 너를 사랑한 날들은 나만의

어울릴 수 없는 나 이상우

어린 너의 모습은 이별을 이미 준비하네 네 두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은 이제는 닦아 줄 순 없지 그렇게 해야해 이별이란 세월이 지나면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그 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릴거야 잠시 난 스쳐가는 연인이었어 어느날 문득 내가 그리워지게 되도 너를 힘없이 보낸 나를 미워해 어울릴 수 없던 너에 나를 그렇게 해야해 내가 너를 사랑한 날들은 나만의

바다에 관한 집착 이상우

싱그럽고 맑은 그녀 내게 미소짓지만 그래도 난 가까이 가지는 않아 나모르는 그녀의 다른 세상 그녀에겐 그녀만의 세상이 있는 거잖아 난 더 이상 매 달리지 않아 그저 바라만 볼뿐 난 느낄수 있어 그녀가 나 이해한단 그저 흰물보라만 남기고 간 사라진 그녀 사람들을 나를 향해 비겁하다지만 아니 그건 바다와 그녀에 관한 이기적인 나만의

그대 눈빛 하나에 이상우

별이 지는 새벽이 오고 희뿌연 안개가 깔리면 그대 등을 돌려 한자락 바람처럼 떠나 간다네 돌아보면 돌아 볼수록 아쉬운 날들을 뒤로 하고 어느 아침이 있어 이 밤을 버리고 가야 하나요 그대의 눈빛 하나에 내게 있는 모두를 주었는데 온 하늘 무너지듯이 가슴에 내린 이 아픔 어이 하나 떨리는 마른 입술 슬픔으로 적시고 돌아선 그대의 등뒤에 한자락 바람만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 해 (후렴) 난 아직도 하늘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사람 아무말도 하지못하던 그길에서 나를 기다려 주었으면~~ 미워서 지쳐버릴 사람이지만 그대스친 바람마저도 사랑하며 이 비속에 잠이 들어야~만 해 그대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눈부신 그녀 이상우

창밖에 쏟아지는 눈부신 그녀 같은 그 햇살 내 맘 비쳐올 때 창밖에 내려오는 언제나 따스했던 그 햇살처럼 눈부신 너 젖은 그 눈빛 알수있지만 나 이대로 있을 수 밖에 너의 그 마음 나 간절히 원하지만 그저 바라볼수 밖에 워- 내 눈동자 속에 그대 모습 희미해져가도 (외로워 하지마) 우리 추억을 생각해 내 눈가에 젖어온 그대 모습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그녀를만나는곳100M전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 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괜찮은지 몰라서 이상우

그 모든게 더 나을 것처럼 그날의 고백이 떠오르는 밤 미안해요 말뿐인게 돼서 힘겹게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여 이젠 부디 행복해요 서로가 가시처럼 아팠던 그때 어떤 위로가 필요해 울었던가요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않을게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무나 아픈 그 사랑 담담해질때까지 푸르던 그날 그대였음을 언제나 기억할게요 힘겹게 내 곁을 지킨 그대

사랑이 지나가면 이상우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이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수 없어 *온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체 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에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러 거리를 헤메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잃어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 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오직

체 념 이상우

어지러운 거리에 불빛 슬픔 가득한 나의 눈빛 외로움 잊으러 거리를 헤메도 역시 혼자라는 느낌 오직 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 나 슬픔은 이제 견딜 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 잃어야 하는 이유를 난 아직 몰라 아무 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 가슴 저미는 사랑 오직

사랑의 시간으로 이상우

모습으로 내 맘속에 숨겼지만 그대에게 모두 들켜 버렸네 우리 이젠 모두 다 사랑의 사간으로 가요 그 바람속에 꽃피는 그 곳으로 멋있는 그대와의 데이트때 터질듯한 나의 가슴 그대에게 보두 들켜 버렸네 우리 이젠 모두 다 사랑의 사간으로 가요 작은 천사 미소를 보내요 거긴 눈물은 정말 필요치 않아 세상 모두 모두 사랑해 이젠 외로움 없어 그대

기억하는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건

기억하는 건 이상우

어제는 비가 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 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 건 그 기쁨 그 자유 이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현악기 전주)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편지속에 그말 한마디 사랑할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이상 읽을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워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체념 이상우

오직네게만 주고 싶던 사랑마저도 외면하고 야윈 내 어깨에 쌓이는 그리움 자꾸 눈물이나 * 슬픔은 이제 견딜수가 있지만 그대 사랑잃어야하는 이유를 난 아직몰라 아무것도 아문것 없는데 어떻게 너를 잊을까 홀로가슴 저미는 사랑

이순간을 언제까지나 이상우

끝없이 펼쳐 있는 바다 속에 새하얀 산호 속에 숨고서 눈빛이 반짝이는 우주 속에 새하얀 은하수에 숨고서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꿈 속에서 그대와 둘만의 시간만을 영원토록 forever 내 마음 속에 담겨있는 기쁨을 forever 내 가슴 속에 깊이 있는 그대여 영원히 그대 품에 안겨서 이순간을 언제 까지나

지울 수 없는 기억 이상우

그대는 떠나고 혼자 남았지만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걸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려도 돌아온다 생가하지 않아요 웃으며 그대를 바라보지만 그대 나를 보며 눈물 흘리잖아요. 어두운 촛불아래 우리 약속은 잊어요.

추억만들기 이상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하룻밤의 꿈 (이상우) 에일리 (Ailee)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간주 - 14초)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슬픈 그림같은 사랑(MBC 강변가요제 \'88년 09회 금상) 이상우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하기에 이 세상은 사랑으로 불타는가 멀어지는 슬픈 그림같은 그대

한 켤레의 구두로 이상우

코트깃 속에 스치는 겨울 바람은 술에 취한 그대의 외로운 그림자 사람들 모두 한번씩 지나가버린 그 길속을 생각없이 갈수 없는 그 마음 알아 이 세상 영원한 나그내 처럼 가난한 시인의 고독한 노래처럼 가슴으로 외치는 이름없는 방황은 잡히지 않는 세월 무너저 버린 꿈 누군가 그대 손길을 잡아 주지만 지난날의 아픔은 지울수 없겠지 이제는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