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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반딧불 고향 이상열

내마음 가는곳 반딧불 고향 늙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지 아 외로워라 향수에 흐느끼네 언제나 가려나 반딧불 내고향 내마음 가는 곳 반딧불 고향 어여쁜 내사랑은 나를 기다릴까 아 흐느끼는 사나이 두 주먹 끝없는 방랑길 종착은 어디냐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 해는 왜 이리도 붉은지 고향 하늘 노을 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 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 떠난 마을 어귀 못난 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움 어머님의(내고향의)보리밥 내음새 나어릴적 꿈속으로 달려가 어머니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반복)

꿈속의 고향 나훈아

가∼고 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님이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님이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 눈∼물 집니다.

꿈속의 고향 나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진수

꿈속의 고향 - 양진수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가슴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그려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강유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해는 왜이리도 붉은지 고향하늘 노을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떠난 마을어귀 못난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운 어머님의 보리밥 내음새 나 어릴적 꿈속 으로 달려가 어머님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간주중> 서쪽하늘 해질무렵

꿈속의 고향 정연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달려 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꿈속의 고향 도훈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박진석

꿈속의 고향 - 박진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양지훈

살구꽃 진달래가 곱게 피는 내 고향 눈 감고 들여봐도 손짓하실 어머니 지나간 그 옛날이 추억 속에 맴돌아 새파란 젊은 꿈을 약속했던 언덕에 나 혼자 불러보는 눈물 젖은 향수가 두둥실 쟁반달에 알곡있는 내 고향 둘이서 눈 맞추면 구름에 별이 숨어 그리운 내 사랑에 젊어지는 옛 추억 열일곱 푸른 순정 지금은 어디에 부서진 꿈 조각에 불러 보는 그 이름 그리운 내

꿈속의 고향 고봉균

가고파도 갈수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수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길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김란영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 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 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Various Artists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 터전 그대로 향기도 좋아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거웠건만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정천에 별들이 반짝일 때면 영혼의 안식처 찾아 헤매네 밤마다 그리는 그리운 고향 낡아진 창문의 그늘 아니면 이 마음 붙일 곳 어디있느냐 꿈속에 그려도 그리운 고향

꿈속의 고향 나홍길

잠들고 싶어라 현실에 숨 쉬는 몸이라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라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아쉬워 내 맘에 간직해온 추억 세월이 갈수록 사라져 그립고 아쉬운 마음에 파란 회상은 시든다 나래를 펴고 가고 싶었던 추억 속에 오늘밤 나는 가만히 잠들고 싶어라 현실에 숨 쉬는 몸이라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이라 세월의 흐름이 안타깝고 아쉬워 꿈속을 날아서 찾아가는 추억의 고향

꿈속의 고향길 방운아

1.고향 천 리 님도 천 리 떠나온 천 리 길에 고개마다 풀어놓은 주막마다 남겨놓은 나그네 역사 저 멀리 강물처럼 흘러왔다고 저 멀리 구름처럼 날러왔다고 흩어지는 담배불 연기에 못 가는 고향길 찾어보네 2.산길 따라 물길 따라 흘러온 타관길에 돌아서서 바라보던 소리쳐서 불러보던 그리운 고향 세월을 주름잡는 사나이라서 덧없이 헤메도는 발길이라서

풍차(風車) 도는 고향(故鄕) 김해송

풍차 (風車) 도는 고향 (故鄕) - 김해송 열사가 몸부림 치는 아득한 사막 저 사막 너머에는 고향의 등불 꿈속의 사막을 넘어서 영원의 사막을 넘어서 바람 방아가 보이는 고향 꿈속의 사막을 넘어서 영원의 사막을 넘어서 간주중 낙타에 방울소리가 꿈을 흔든다 시악시 버들가는 고향의 목장 꿈속의 사막을 넘어서 영원의 사막을 넘어서 보리 향기가 넘치는

트롯트 메들리 23 송대관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어머님 남 진 노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꿈속의

트롯트 메들리 23 송대관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어머님 남 진 노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꿈속의

마지막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믿을수없는 당신을~ 왜~내가 사랑햇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담배에~~ 불을붙였네~~ (2절)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곁을떠나간사람...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감사의 눈물 이상열

험한세상 아픈 세월속에 주님 모르고 있던 나 어두운길 내가 홀로일때 주님 함께 하셨죠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할때에 주님 내 손을 꼭 잡으사 내가 힘들때 주님 품속에 안겨 난 기도했죠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 맑은 이슬 ...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 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누가 울어 이상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 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느냐 잊지 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 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 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이여

마지막 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믿을 수 없는 당신을 왜 내가 사랑했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 담배에 불을 붙였네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다시는 못올 그 님을 그 님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

못잊어서또왔네 이상열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간주중<<<<<<<<<< 울 고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 고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

몾잊어서 또왓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파송의 노래 이상열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여고시절 이상열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먼데서 왔수다 이상열

마음 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었소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 속에 못 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의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이별의순간 이상열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움에 흐느끼면서 돌아오...

난이야 이상열

**** 난이야 **** 노래:이상열 1.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 늦은 후회지만 너만은 사랑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면은 영원히 사랑하리라. *** *** *** *** 2.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짓는데...

사랑과 우정 이상열

사랑과 우정/이상열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시절 그 추억 모여서 연정 아~ 아~ 아~ 아~ 우정이 모여서 사랑이 움텄네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돌아온 탕자 이상열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