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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빗속의여인 이상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

빗속의여인 김건모

빗속의 여인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빗속의여인 빗속의여인

1 잊지못할 빗속에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 오 란 레인 콧트에 검은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처주네 네리는 빗받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2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처주네 네리는 빗받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

빗속의여인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여인 찬진

*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받춰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에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내 **************** 간주 ************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받춰 줬네 내리는 빗방울 ...

빗속의여인 허송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빗속의여인 박재범

Yeah 넌 그 정도야 왜 나한테 이러는거야 절대로 잊지 못한 빗속의여인 난 안 돼 널 잊는게 안 돼 한 순간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 잘 안 돼 널 잊는게 안 돼 너만 찾고 싶어 baby I really miss you 어어어어~ 어어어어어 아무것도 안 돼 잘 안 돼 안 될 것 같아 너를 찾기 전엔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빗속의여인 몽이가

빗속의여인 -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여인

빗속의여인 ㅱё

빗속의여인 - 김건모 잊지못할 빗속의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여인

빗속의여인 김추자

빗속의 여인---김추자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빗속의여인 권태수

빗속을 걷는 여인 혼자 걷는 여인아 무슨 깊은 생각에 비를 맞고 거니나 밤은 깊어만 가는데 오가는 사람도 없는데 빗속을 걸어가네 저 멀리 걸어가네 음 말없이 비야 비야 네가 비야 비야 네가 님이 되어 주렴아 밤은 깊어만 가는데 오가는 사람도 없는데 빗속을 걸어가네 저 멀리 걸어가네 음 말없이 비야 비야 네가 비야 비야 네가 님이 되어 주렴아

psalm 139 The Insyderz

psalm 139 Lead Vocal by Nate Sjogren Music by The Insyderz O lord you've searched me And you know me My going out and coming in Lord you know all my ways All the words I say You have laid your

무릎팍도사 139 올라이즈밴드

무릎팍 무릎팍팍 무릎팍 무릎팍팍 무릎팍 도사님 맞나요 후르끼 무릎팍 도사 맞아 무릎이 땅에 닿기도 전에 모든 걸 꿰뚫어보는 무릎팍 무릎팍팍 무릎팍 도사맞아 천기누설 무릎팍! 무릎팍 무릎팍팍 무릎팍 무릎팍팍 무릎팍 도사님 맞나요 후르끼 무릎팍 도사 맞아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 걸 꿰뚫어보는 무릎팍팍 무릎팍 무릎팍 도사맞아 천기누...

시편 139 조원섭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어떤 모습 속에서살아간다 하여도친구들도 주님을 멀리떠나서살아간다 하여도살 수 있다 하여도어떻게 내가 주의 신을 떠나살 수 있을까피할 수도 없고도망갈 수도 없죠저 바다끝에 있어도새벽날개를 치면서저 바다끝에 머물러도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나를 인도해 주시고사망의 골짜기 지나서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나를 보...

Psalm 139 최창환

나의 눈으로 볼 수는 없어도나는 알 수가 있죠내 주위를 내 삶을두르고 계신 주님나 어딜 가든지 또 무얼 하든지나는 느낄 수 있죠쉬지 않고 날 위해일하고 계신 주님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주님의 앞에서 어디로 귀하리까내가 새벽 날개치며 저 바다 끝에 가서 거해도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안전케 붙드시리나를 향한 주의진실한 그 사랑내 삶을 인도하시네...

PSALMS 139 박보영

내가 주님을 떠나어디로 가오리까내가 어느 곳에 가든지주는 거기 계십니다내가 새벽 날개치며바다 끝에 거해도거기서도 주님의 손이나를 붙드십니다내가 주님을 떠나어디로 가오리까내가 어느 곳에 가든지주는 거기 계십니다내가 새벽 날개치며바다 끝에 거해도거기서도 주님의 손이나를 붙드십니다아버지 아바아버지 나를 지으신 내 주님을내가 찬양합니다아버지 아바아버지 나의 ...

빗속의여인(신중현힛트곡) 이종숙

빗속의 여인 - 이종숙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주중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에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 파 강이 ...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날아가고파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당신 내품에 돌아와줘요 산이높아 못오시나 길이멀어못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알아요 당신의 그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품에 안기고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밤이깊어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부산아리랑 이상번

16968 부산 아리랑 이상번 - -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산강바다 하나되는 부산 아리랑 가시나야 가시나야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좋으면 좋다고 눈만 깜빡 하이소 동백섬 꽃필적에 내 마음 물들이고 소녀같은 그대 모습 사랑하고 싶어라 아리랑 해운대 쓰리랑 태종대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높아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못오나 야이 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깊어 내게 못오시나 길이멀어...

인생은 새옹지마 (Inst.) 이상번

[앨범] [아티스트] [가사] [동시청취자] 인생은 새옹지마 이동현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

보고또보고 이상번

보고또보고 작사 남산애작곡 이상번노래 이상번 보고 또 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내 사랑은 그대 그대뿐이야 싱그러운 그 미소에 하얀 덧니가 유난히도 잘어울리는 상큼한 여자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웃던 그 얼굴 그대 향기로 온몸이 취하네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뛰어요 말 못하는 가슴만 뛰고 뛰고 뛰네요 그대는 내 여자 영원한 내

꽃나비 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보고 또 보고 이상번

?1. 보고또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내사랑은 그대 그대 뿐이야 싱그러운 그 미소에 하얀 덧니가 유난히도 잘 어울리는 상큼한 여자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웃던 그 얼굴 그대향기로 온몸이 취하네 *(후렴)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뛰어요 말못하는 가슴만 뛰고뛰고 뛰네요 그대는 내 여자 영원한 내사랑 하늘아래 둘도 없는 내 여자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내 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상번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

이별 그리고 숙명(여자key) 이상번

이별 그리고 숙명 /이상번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 들이 내가슴을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 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화려했던 지난 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 것을 이젠 모든 것을 잊어야 해요

075 - 꽃나비사랑 이상번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간주 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꽃나비 사랑 (Remix) 이상번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깜...

춤추는 김삿갓 이상번

?삿갓 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김삿갓 한 수의 시로 떠나가는 김삿갓 이 산 저 산 뻐꾸기 울고 꾀꼬리 울어 대니 꽃-피는 봄이 내 곁에 왔구나 오라는 덴 없어도 갈 곳은 많더라 사방 천지 어디든 좋더라 하늘이 부끄러워 죽장에 삿갓 쓰고 막걸리 한 사발로 세월을 노래하네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햇살 모아 가슴 접어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꽃단풍이 춤을 추네...

정릉 여인아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꽃나비 사랑 (DJ처리 Remix Ver.) 이상번

1.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 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 야이 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2.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 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 주고파 강이 깊...

하늘이여 땅이여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숙...

인생은 새옹지마 이상번

사노라면 기뿐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가는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어...

이별 그리고 숙명 이상번

이별 그리고 숙명 - 이상번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 해요 외로움이 이젠 싫어요 마지 막 잎새같은 추억 들이 내 가슴 을 적시겠 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 안 너 무많은 생 각속에 망설이 기만 했었 어요 화려했 던 지난날 은 모 두가 방황 했던 나날들 눈물 도 꿈 도 사 랑도 피할 수 없는 숙 명인 것을

아버지 이상번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길 잃은...

어머니 이상번

어머니 - 이상번 불러보고 또 불러도 다정한 이름 이 한 몸 길러주신 그 이름 석자 사랑이 아무리 커도 그 마음에 비길까 하늘이고 땅이어라 그 사랑 그 은혜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보면서 만수무강 빕니다 간주중 철이 없던 그 시절엔 잘못을 몰랐어요 이제는 그 마음 알았습니다 눈시울 뜨겁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당신의 것 다 주어도 부족해 하시고

하늘이여 땅이여 (Inst.)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숙...

아버지 (Inst.) 이상번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길 잃은...

가지마라 청춘아 이상번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 청춘아 가지를 마라 가지마라 가지를 마라 청춘아 가지를 마라 꽃송이송이 꽃같은 얼굴 한번가면 못오는 청춘 나를 두고 어딜 가느냐 멍들고 지친세월 떠나보내고 사랑하며 살고 싶은데 가지를 마라 가지를 마라 내청춘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내청춘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나를 두고내 청춘아 가지를 마라...

참좋은 여자 이상번

그대 그대를 좋아해요순이 당신을 사랑해요화장을 안해도청바지를 입어도당신은 정말 참 예쁜 여자이 세상에 하나뿐인내 사랑이니까끝없이 내리는빗방울 수만큼당신을 사랑할거야행복하게 살아요웃으면서 살아요당신을 정말 사랑하니까곱디 고운 당신 얼굴 바라보며사랑하며 살아요그대 그대를 좋아해요순이 당신을 사랑해요때로는 친구처럼때로는 연인처럼당신은 정말 참 좋은 여자이 ...

들꽃 이상번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들꽃처럼 산다 해도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수많은 꽃중에 ...

행복한 사람 이상번

울고있나요 당신은 울고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

정릉여인아 이상번

님 잊으려 한 잔 술이마음만 취하네취한 마음 움켜쥐고내 사랑을 불러보네대답없는 밤하늘에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정릉여인아기약없는 한 잔 술에마음만 취하네님의 음성 품어안고목이 매어 불러보네울고 웃던 메아리는쓰라린 상처뿐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오늘도 눈물짓는정릉여인아대답없는 밤하늘에쓰라린 상처뿐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오늘도 ...

하늬바람아 이상번

새벽 바람이문지방을 넘어와내 그리움을 깨울 때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가슴아린 사랑에종지부를 찍고떠나버린 내사랑은 지금은 어디에서둥지를 틀었나행복의 꿈을 꾸고 있나하늬바람아 마음대로 불어라 오늘은 너 마음대로 불어라새벽바람이 문지방을 넘어와내 그리움을 깨울 때내 마음은 어느새 구름이 된다구름은 어느새 비로 내린다가슴아린 사...

하늘이여 땅이여 (단종애가) 이상번

하늘이여 하늘이여 하늘이여 굽이굽이 돌아돌아 동강을 따라 나 여기 청령포에 왔네 사랑도 꿈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끓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 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 지누나 어찌하오 어찌하오 동강 서강 서로 만나 한강으로 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 채 내 옆...

빗속의여인 (불후의 명곡) 이정

일사후퇴때 피난내려와 살다정든곳 두메나산골 테어난곳은 아니었지만 나를키워준 내고향충청도 어머니는밭에나가시고 아버지는 장에가시고 나와내동생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갔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

시편 139 (Programing Ver.) 조원섭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어떤 모습속에서살고있다 하여도친구들도 주님을 멀리떠나서살아간다 하여도살수있다 하여도어떻게 내가 주의 신을 떠나살 수 있을까피할수도 없고 도망갈수도 없죠저 바다끝에 있어도새벽날개를 치면서저 바다끝에 머물러도주님의 그 사랑이언제나 나를인도해 주시고사망의 골짜기 지나서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주님의 그 손길이언제나 나를보호해 주시죠...

시편 139편 (Psalm 139) 제이어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내가 주를 떠나어디로 가겠나이까나 어딜 가든지주의 손이나를 인도하시며주의 오른손이나를 붙드시리다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지금까지 인도하시네하나님이여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보배로우신지요나의 생각보다나의 뜻보다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