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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이봐

놓아주지를 않아 나는 어려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제2의 인생 이봐(E BA)

살아갈 때 그 어떤 두려움도 없었었는데 나일 먹고 세상살이 앞서는 두려움 그건 아냐 세상은 나에게 포기해라 말한적도 없었는데 왜 난 혼자 포기 해버린걸까 다시 또 일어나 일어나 앞만 봐라봐 다시 다시또 잘될거잖아 내 앞에서 날 가로막는 두려움 포기 그런 건 몰라 뛰어 뛰어가 늦지 않았서 누구보다도 잘해 왔잖아 누가 내대신 살수없잖아 제2의

이봐 이봐 이봐 정세운

이봐 이봐 이봐 널 생각하니 오잖아 이봐 이봐 이봐 지나가다 마주쳤잖아 생각엔 모든 게 우연이 아닌 것 같아 나만 혼자 그런 거니 아무래도 왠지 내 얘길 듣고 있나 봐 기분 이상하게도 너를 자꾸 보게 돼 우연일까 싶은 마음도 잠깐일 만큼 네가 보이고 또 보이고 또 보여 숨 막히게 아픈 날도 가슴 벅찼던 날도 그댄 매일 오늘같이 내 곁에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고향 에일리 (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제2의 고향 에일리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제2의 고향 맥박

내 평생 살아온 노동의 현장 투쟁의 공간 더 이상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제 2의 고향 절망도 고통도 눈물도 모두 마셔 버렸다 마지막 남은 청춘을 태워 해방을 선언한다 자본가 분열 회유는 총단결 총파업 투쟁으로 권력의 거친 탄압은 동지의 총연대 투쟁으로 노동자 참세상 나답게 살고픈 희망을 위해 투쟁의 굵은 땀방울로 다시 또 전진 뿐이다

제2의 여인 임주리

작사: 임주리 작곡: 김창남 편곡: 유영선 끝이 보이지 않아 짧은 행복(만남)이 있을뿐 세상(그대)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

제2의 고향 Ailee

(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2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새로운 ...

제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제2의 고향 캔(Ca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수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y love서글픈...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제2의

제2의 여인 조민숙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뿐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오늘 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보내고 홀로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내일을 기약할 수 없지만가슴엔 그대생각 뿐인데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oh my love 믿을 수 없어oh my love 진정 그대를oh my love 서글픈...

제2의 연인 김란영

1.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타(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 내일을 기약할수(순)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오 마~말 럽 믿을 수 없어 오 마~말 럽 진정 그대를 오...

제2의 고향 에일리(Ailee)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곳 하나도 찾아봐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이봐 글루(glue)

이봐 날 똑바로 쳐다봐 나를봐 날 내 눈을바라봐 이봐 나를봐 고개를 돌리지 말아봐 말을해 해 똑바로말을해 말을해 해 나를 보고말을해 이봐 말을해 넌 돌아서서 무슨말을해 말을해 *처음부터 넌 나에게 관심없는데 왜 말을 안해 이봐 난 시간이없는데 바빠 난 어서 말을해 이봐 바빠 제발 망설이지 말고 말을해 바빠 난 *반복

이봐 글루

이봐 날 똑바로 쳐다봐 나를 봐 날 내 눈을 바라봐 이봐 나를 봐 고개를 돌리지를 말아봐 날 봐 말을해 해 똑바로 말을해 말을해 나 나를 보고 말을해 이봐 말을해 넌 돌아서서 무슨 말을해 말을해 처음부터 넌 나에게 관심 없는데 왜 말을 안해 이봐 난 시간이 없는데 바빠 난 어서 말을해 이봐 바빠 제발 망설이지 말고 말을해 바빠 난 처음부터 넌 나에게 관심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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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2초)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간주 - 6초)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승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간주 - 6초)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제 2의 고향 Noizegarde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 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 봐도 걸어 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친구가

제2의 고향 (Live)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 일거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 난 뒤에 햇살이 비칠 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풍납동, 제2의 고향 서상욱

내 고향은 전라도 함평입니다 나는 열아홉 살에 서울에 왔어요 아따 언니 참말로 일찍도 와부렀네 나는 스물일곱에 서울에 왔어요 여기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애 키우고 돈 벌고 살았으면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고향이 아니던가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이웃도 형제고 얼마나 좋아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노래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 해요 내 고향은 경상도

제 2의 고향 & 터미널 김종서, 홍경민

김 종 서 사방을 몇 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보이는 건 한 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너의 모습처럼

윤수일 Medly 박상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쓸쓸한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밀어 주세요 이봐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경기가 안 좋아서 너무 힘들어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나도 좀 먹고 살자구요 누구 보다도 땀 흘려 가면서 누구 보다 더 최선을 다했어요 일년 열두달 밤낮 안가리고 열심히 달려 와잖아요 남들이다 걸을 때 뛰어가고 잠잘 때 깨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노력해도 사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또 한번 일어 설레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

밀어주세요 이봐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경기가 안 좋아서 너무 힘들어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세요 나도 좀 먹고 살자구요 누구 보다도 땀 흘려 가면서 누구 보다 더 최선을 다했어요 일년 열두달 밤낮 안가리고 열심히 달려 와잖아요 남들이다 걸을 때 뛰어가고 잠잘 때 깨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노력해도 사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또 한번 일어 설레요 밀어 주세요 밀어 주...

제2의 고향 (Live 2014)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무리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인천에서 제2의 청춘을 위하여 송인명 (Song in myeung)

괴로운 사랑일랑 버리고 살면돼 어느새 젊었던 나 이 나이 되었네 당신참 젊고 예뻤었는데 거울속 내 모습 낮설어라 그땐 우리참 젊었었는데 청춘이 좋은 때라 말들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가진 것 확실한 것 없었던 청춘 지금이 더 더 더 좋은거지 나이는 다리부터 온다고 했던가 인생의 계단 오르기 벅차 자식걱정 내려놓고 가야지 인천에서 제2의

060-제2의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이봐 친구들아 엄기준, 홍순범

다니엘 지금 몇시야 이봐 친구들아 내 말 들어봐 어젯밤 드디어 나는 사랑에 빠져 버렸어 매일 꿈속에서 만났던 여자 그 여자를 만난거야 영화처럼 붉은 치마입고 내 앞에서 있었지 처음 본 순간 난 알아보았어 내 운명 야 너 미쳤어 창녀를 만났군 하루밤 자고서 운명이라고 착각한거야 꿈깨 이 친구야 그 여잔 안돼 술에 취해 헛걸 봤어 정신

이봐! 젊은이! 모리얼

이봐!젊은이!가만히 있지말고 당당히 남들앞에 high & Mighty

이봐 친구들아 엄기준 외 3명

다니엘, 지금 몇 시야 이봐 친구들아, 내 말 들어봐 어젯밤 드디어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어 매일 꿈 속에서 만났던 여자 그 여자를 만난거야, 영화처럼 붉은 치마입고 내 앞에 있었지 처음 본 순간 난 알아보았어, 내 운명 야, 너 미쳤어 창녀를 만났군 하룻밤 자고서 운명이라고 착각한거야 꿈 깨, 이 친구야 그 여잔 안되 술에 취해 헛걸 봤어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한순간일꺼라고 난 믿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 했던 그들만의 소리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같이 사랑의 이름도 묻어버리고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다시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없겠지...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H.O.T

815 제2의 독립을 위하여 한순간 일꺼라고 난 밑고 싶었어 꿈을 꾸고난 뒤에 햇살이 비칠거라고 이렇게 기도하지만 마음속 깊이에 비는 어떡해 모두들 알아야만해 우리 어머니 혹은 그 어머니 다른 어머니의 어머니께서 참아야만했던 그들만의 소리 없는 아우성 무릎 꿇어야 했던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모두다 그분들 그 안에 서서히 시들어가는 꽃들과

New 제2의 삶을 향하여 ~ 연수정

영롱한 이 아침에 한줄기 바람이 불고저 멀리 손짓하는 젊은 날이 그리워어린 시절 꿈꾸었던 세상은 차디찼고거울 앞에 내 모습이 오늘따라 가엾구나가만히 생각해보니 앞만 보고 살았고사랑하며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아아 ~ 이제 나를 위해 살아 갈거야다시 한 번 꿈을 꾸며 살아 갈거야제 2 의 삶을 향하여 ~영롱한 이 아침에 한줄기 바람이 불고저 멀리 손짓하...

결혼하는날 꼬마견

빠바바밤 빠바바밤 빠바바밤 빠바바밤 빠바바밤 순풍순풍 아들 딸 낳으며 북적북적 행복하게 살아나가 너와의 지금 이순간 꿈만 같아 세월지나 떠올리고 싶지 않더라도 그래도 순간의 now 너라는 존재만으로도 웃음이 절로 나와 너의 촉감에 마이 스킨 좌석 처럼 달라붙어 니 입술에 묻혀 웨딩카 레이디가가 신사 나는 신사 하와이로 떠나 후후 제2의

8.15(제2의 독립을 위하여...)-Song H.O.T

(다시 또 이럴수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 고 일어서리라) 이젠 모든 것이 끝났어 내가 살아남은 것이 더욱더 비참해 모든걸 어 떡해 다시 시작해야 하나 눈을 뜨면 보이는 건 눈물에 비친 그대였어 다시 또 이럴수 는 없겠지 숨쉬는 우리들 앞에 그대들 오늘을 기억하라 우린 너흴 밟고 일어서리라 지난날을 기억할 수 ...

우정에 대하여 (라로슈푸꼬: 벗을 믿지 않음은) 박은숙, 황원

벗이야 말로 제2의 자기이기 때문이다. (라로수푸꼬 )

우정에 대하여 (라르슈프코: 벗을 믿지 않음은) 황원

벗이야 말로 제2의 자기이기 때문이다. (라로수푸꼬)

가족같은 친구 조용한수다 실험실B

가족이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루어지는 집단이라 하지만 가족같은 친구들도 가족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지 어언 5년전 가족과 친구는 단어부터 너무 다르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친구랑 그 답은 모르겠다고 생각한 순간 이제야 그 답을 찾았어 제2의 가족이라 생각하면돼 지금부터 나의 친구들을 소개할께 아빠처럼 힘이 쎄고 멋진 단우 엄마처럼 요리

웰빙 우수진

언제부터였던가 우리는 푸르름을 외쳤고 언제부터였던가 우리는 웰빙을 찾았네 언제부터였을까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온통 우리 흔적이 묻은 불완전한 것들 뿐이지 이봐! 우리는 굉장한 돌연변이야 이봐!

윤수일 메들리 박상민

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5 아세위 캐스팅

매일 들려오는 끔찍한 소식들 이젠 정말 지겨워 뭘 신경써 그래 봤자 남들 얘기 이봐 너나 잘해 한번쯤은 변할 꺼라 생각했지 좋은 미래 꿈꾸며 쓸데없는 생각마 길지 않은 내 인생엔 허무함뿐 결국엔 죽을 때 이런 말 하겠지 인생 드럽게 재미없네 그게 꼭 정답일세 인생 인생 변하지 않는 팔자 팔자 변할 수 없는 절대 절대 변하지 않는 이 세상

TIRe 아날로그 숲

입 좀 막아줘~ Hey Guy~(이봐~) 짜증나서 못 듣겠어 쳐다보지 마~ Hey Guy~(이봐~) 너는 너는 짜증나 너라는 놈 신기해~ 와우~ TIRe~(피곤해~) 원하고 바라기만 할뿐 Hey~ You Don`t~ Shut Off~(이봐~ 너 멈춰~) 너의 이기적인 생각~ 말투와 행동~ 나도 이제는 지쳐~ 입 좀 닫아줘~ Hey Guy~(이봐

잃어버린약속 이선희

그것은 제2의 생명, 그누구도 줄수 없는것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것~ 받고 싶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