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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밤 그날의 너 이배굥

지나간 기억들이 떠올라요 그날의 그날의 아직도 뚜렷한 모습의 널 간직하려 애쓰지 마요 좋았던 일들에 마음 아파할 때면 아직 그대를 놓지 못한 거죠 함께했던 그날의 아름답던 그날 웃음꽃 피우며 지새우던 그날 다시금 내게 돌아올 것 같던 날 못 미더운 나를 다시 웃게 해 길었던 하루가 끝이 날 때쯤 오늘은 더 그리워져요 익숙한 이름에 마음 아파할

그대는 온종일 (With 이교역) 이배굥

반짝이는 서로의 시간 속에서 하루를 채워가던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고 하릴없이 그때의 기억 속에서 나란히 산책을 하던 우린 비슷한 고민을 하겠지 그대는 온종일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나는 애석하게도 그날의 우릴 놓을 수 없는데 그 모습 그대로 아주 가끔 나타나줘 나는 위태롭게도 그날의 너를 더없이 그리워해 언제부턴가 내 마음을 활짝 열고서 머뭇거린 순간

그날의 랑잇 (Langit)

그날의 난 뭔가 미안했다고나 할까 부서질 듯한 미솔 지어보였지 그날의 넌 뭔가 눈부셨다고나 할까 차마 마주보지 못할 웃음 지어보였지 그때 널 안아줬었더라면 나는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라고 종일 널 그리워만 하다가 너도 가끔 나를 떠올리려나 지나는 또 하루 그때 널 안아줬었더라면 나는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라고

그날의 밤 송하예

서툴게 헤어진 그 날이 자꾸만 계속 맘에 걸려 한참동안 나 너를 다시 만나고 싶었던 잘 지내냐는 인사 보다 내가 더 아팠던 건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건넨 그 인사가 담담한척 그냥 받아들일까 아님 그냥 지나칠까 그 날의 이젠 지워버릴래 너무 소중했던 아름다웠던 날 추억 속에 묻어둘래 미안했던 내 마음 다 비울게 너의

그날의 밤 김수형

보고싶다 니가 보고 싶다 기다리다 하루가 저문다 생각이나 추억들과 함께한 거리가 말론 다 못한 표현의 무게 아쉬운 마음들 돌아가자 돌아가고 싶다 갈 수 없다 알고는 있지만 기억하다 힘이들다 눈물이 흐르다 그리운 웃음 그리던 모습 변치 말자던 그날의 돌아가자 돌아가고 싶다 갈 수 없다 알고는 있지만 기억하다 힘이들다 눈물이 흐르다 그리운 웃음 그리던 모습

그날의 나, 그날의 너 Ways (웨이즈)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그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그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너라면 괜찮아 (With 민재) 이배굥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다른 곳만 보는 멀어지는 너를 보는 게 어쩌면 내 잘못일까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더는 웃지 않는 평소와는 다른 얼굴로 그렇게 넌 떠났어 기다려볼까 언제 그랬냐는 듯 나에게 돌아올 거야 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온 너니까 몇 번의 계절이 지나서 비로소 널 만난 거야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보고 그렇게 시작된 거야 가끔은 바쁘다는

그날의 너 러블리즈 (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러블리즈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루카스

(Verse 1) 너를 처음 만났던 그날의 하늘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 따스한 바람 속에 네가 웃었지 그 순간 내 마음은 너였어 (Pre-Chorus) 그때는 알지 못했어 너라는 사람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와서야 알게 됐어 너를 잃고서야 깨달았어 (Chorus) 그날의 , 여전히 내 마음에 살아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가 없어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그날의 기억 석원(SeokWon)

이젠 생각이 나는 건 그때와 어렸었던 나의 그 생각이 잊혀져간다 하나 둘 저멀리 기억을 지우려 나 노력 했지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을 넌 기억하는지 생각이 나는 건 그때와 어렸었던 나의 그 생각이 사라져간다 저멀리 저멀리 희미하게 생각이 나는걸 그대가 즐거웠던 우리의 시간들 잊혀져간다 하나 둘 저멀리 그

그날의 기억 Seok Won

지 미칠 것 같았던 날 속여 왔었던 그 기억도 이젠 생각이 나는 건 그때와 어렸었던 나의 그 생각이 잊혀져간다 하나 둘 저멀리 기억을 지우려 나 노력 했지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을 넌 기억하는지 생각이 나는 건 그때와 어렸었던 나의 그 생각이 사라져간다 저멀리 저멀리 희미하게 생각이 나는걸 그대가 즐거웠던 우리의 시간 잊혀져간다 하나 둘 저멀리 그

그날의 액자 서후 (Seohu)

달이 떠오르면 숨어있던 그대가 헤엄쳐 오죠 끝이 없는 넓은 푸름과 함께 달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에서 풍경과 온도 전부 달라졌다 해도 그때의 기억은 마음속 깊이 그대로 예전 어릴 적 함께했던 약속은 그대로 보자마자 알았죠 내가 헤엄칠 수 있게 되면 다시 꼭 만나서 함께 끝이 없는 바다를 여행하자고 내가 더욱자라 어른이 되면 다시 꼭 만나서 함께 끝이 없는

그 밤 Lee Ju Hang (이주항)

서두르지 않은 밤이 와 서두르지 않은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밤이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밤이 그날의 밤이 와 보이지 않는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밤이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그날의 밤이 와 밤이

그날의 시 이우

당신의 이름은 나를 흔들었고 늦은 눈에는 달이 비추었다 그늘에 가려진 모자란 마음은 채울 수도 없이 까맣게 타 있었다 허한 마음에게 빌린 초라함은 중력 없이 네 곁에 떠다니고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난 새벽을 넘어서야 널 만나네 그댈 그리워하던 어느 날 나의 맘 잔잔해지고 어둠이 드리워질 때 그제야 들리는 목소리 오늘 밤도 이렇게 새벽 어딘가 머물러 있는데

그날의 우리 헬로봉주르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그 뜨거웠던 날들 이

그날의 우리 헬로봉주르(Hello Bonjour)

눈 감으면 선명했던 니 모습 사진 속에 행복했던 소녀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 날의 우리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그리워서 니가 그리워 하루 하루 나 그 자리를 맴돌아 소중했던 시간 안녕 사랑은 우리를 스치듯 지나간 노래 그 아프고 달콤했던 멜로디 보고 싶어 그 뜨거웠던 날들 이

그날의 온도 신지언

커피가 식기 전에 그 온도 그렇게 뜨거웠던 우리 어떤 기억으로 돌아오는지 우 잘 지내니 유난히 추운 날 바람에 실려온 그날에 기억 그날의 온도 제발 가지 말라고 뜨겁도록 사랑했던 가지 말라고 말라고 그 날 찬 바람 부는 길에서 넌 차갑도록 변해버려서 그 오래동안 넌 날 잊었니 입술에 남아있던 그 온도 그렇게 뜨거웠던 우리 사랑 어떤

그날의 기억 윤나무

시간이 갈수록 분명해지는 손에 잡힐 듯 선명해지는 매일 잠을 설치며 헤매는 벅차오르는 그날의 기억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람 하늘에 별들과 풀벌레 소리 그리운 그 시절 평화롭던 고향땅 하늘은 검붉은 연기로 덮여 귓가엔 총소리 비명만 들려 발 디딜 곳 없이 사라져 버린 흙과 땅 산과 들 모든 게 짓밟혔어 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름들 누구를 탓해도 되돌릴

그날의 기억 문태유

시간이 갈수록 분명해지는 손에 잡힐 듯 선명해지는 매일 잠을 설치며 헤매는 벅차오르는 그날의 기억 눈부신 햇살과 시원한 바람 하늘에 별들과 풀벌레 소리 그리운 그 시절 평화롭던 고향땅 하늘은 검붉은 연기로 덮여 귓가엔 총소리 비명만 들려 발 디딜 곳 없이 사라져 버린 흙과 땅 산과 들 모든 게 짓밟혔어 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이름들 누구를 탓해도 되돌릴

그날의 위로 Standing Egg

스쳐가는 네 모습 내겐 꿈만 같던 날들 눈을 뜨면 사라질 거란 생각에 너를 더욱 보낼 수가 없어 If you 날 떠날 거라면 더 흔들지 말아 줘 미소 짓지 말아 줘 발 걸음을 멈춰 이 어둔 길에서 아프지 말고 점점 흐릿하지 말고 따스한 햇살처럼 다시 나를 안아줘 상처 입은 두발로 정신없이 걷다 보면 잃어버린 그날의 모든 기억이 바람처럼

그날의 위로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스쳐가는 네 모습 내겐 꿈만 같던 날들 눈을 뜨면 사라질 거란 생각에 너를 더욱 보낼 수가 없어 If you 날 떠날 거라면 더 흔들지 말아 줘 미소 짓지 말아 줘 발 걸음을 멈춰 이 어둔 길에서 아프지 말고 점점 흐릿하지 말고 따스한 햇살처럼 다시 나를 안아줘 상처 입은 두발로 정신없이 걷다 보면 잃어버린 그날의 모든 기억이 바람처럼

그날의 위로 스탠딩 에그

스쳐가는 네 모습 내겐 꿈만 같던 날들 눈을 뜨면 사라질 거란 생각에 너를 더욱 보낼 수가 없어 If you 날 떠날 거라면 더 흔들지 말아 줘 미소 짓지 말아 줘 발 걸음을 멈춰 이 어둔 길에서 아프지 말고 점점 흐릿하지 말고 따스한 햇살처럼 다시 나를 안아줘 상처 입은 두발로 정신없이 걷다 보면 잃어버린 그날의 모든 기억이 바람처럼

그날의 내가 맨스 에비뉴

언제부턴가 잊혀지고 언제부턴가 생각이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지 사랑은 또 또 오고 그렇게 또 또 가고 아프게 또 밤잠 설치다 보니 불쑥 다시 떠오르네 서툴기만 했던 그날의 내가 바라는 게 많던 그날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이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이 아닐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괜히 또 되풀어 보네 그리운

그날의 내가 맨스 에비뉴(MAN`S AVENUE)

언제부턴가 잊혀지고 언제부턴가 생각이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지 사랑은 또 또 오고 그렇게 또 또 가고 아프게 또 밤잠 설치다 보니 불쑥 다시 떠오르네 서툴기만 했던 그날의 내가 바라는 게 많던 그날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이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이 아닐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괜히 또 되풀어보네

그날의 내가 맨스에비뉴 (MAN\'S AVENUE)

언제부턴가 잊혀지고 언제부턴가 생각이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지 사랑은 또 또 오고 그렇게 또 또 가고 아프게 또 밤잠 설치다 보니 불쑥 다시 떠오르네 서툴기만 했던 그날의 내가 바라는 게 많던 그날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이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이 아닐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괜히 또 되풀어보네

그날의 내가 맨스에비뉴 (MAN`S AVENUE)

언제부턴가 잊혀지고 언제부턴가 생각이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지 사랑은 또 또 오고 그렇게 또 또 가고 아프게 또 밤잠 설치다 보니 불쑥 다시 떠오르네 서툴기만 했던 그날의 내가 바라는 게 많던 그날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이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이 아닐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괜히 또 되풀어보네

그날의 내가 맨스에비뉴 (MAN'S AVENUE)

언제부턴가 잊혀지고 언제부턴가 생각이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6년이란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지 사랑은 또 또 오고 그렇게 또 또 가고 아프게 또 밤잠 설치다 보니 불쑥 다시 떠오르네 서툴기만 했던 그날의 내가 바라는 게 많던 그날의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이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이 아닐지 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괜히 또 되풀어보네

그날의 우리 2BIC(투빅)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보냈지 나는 괜찮다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잘 가 아무 미련 없는 듯 가벼운 네 뒷모습 눈물에 담긴 채 떨어지지만 You are my life 없이도 잘 할 거라고 미움밖엔 없다고 그저 그런 사랑한 거라고 속여 봐도 거짓말 해봐도 안 되는 걸 미안해 이제서야 나 너의 마음을 알 것 같아 그날의그날의

그날의 우리 투빅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보냈지 나는 괜찮다고 내 걱정 하지 말라고 잘 가 아무 미련 없는 듯 가벼운 네 뒷모습 눈물에 담긴 채 떨어지지만 You are my life 없이도 잘 할 거라고 미움밖엔 없다고 그저 그런 사랑 한 거라고 속여 봐도 거짓말 해봐도 안 되는 걸 미안해 이제서야 나 너의 마음을 알 것 같아 그날의

너 없는 하루 조아서

잡던 손을 놓으며 너를 떠나보낸 그 순간 슬퍼하던 네 눈빛 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 사랑했던 그날의 우리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 미칠 듯한 이 니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어 네가 떠난 후로 난 웃음도 잃어버렸어 혼자 걷는 이 길이 너무 쓸쓸하고 좋았던 모든 게 아직도 내게 남아 슬퍼져 사랑했던 그날의 우리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얼굴이

그날의 약속 김우성 & 박지원

시간을 붙들 수 있다면 오 영원하길- (오늘처럼) 지금 이시간이 순간이 영원하길 함께 걷는- (나의 손을 잡아) 하루 끝 행복이 내일도 허락되길 그 누구도- (그대 놓지 않아) 갈라놓을 수 없는 어느것도 바꿀 수 없는 (오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이 세상 끝날까지 영원하길 별들이 빛나고 모두 우릴 비추고 내게 수줍게 고백하던 그

그날의 약속 김우성,박지원

오래도록 이 시간을 붙들 수 있다면 오 영원하길- (오늘처럼) 지금 이시간이 순간이 영원하길 함께 걷는- (나의 손을 잡아) 하루 끝 행복이 내일도 허락되길 그 누구도- (그대 놓지 않아) 갈라놓을 수 없는 어느것도 바꿀 수 없는 (오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이 세상 끝날까지 영원하길 별들이 빛나고 모두 우릴 비추고 내게 수줍게 고백하던 그

그날의 약속 김우성, 박지원 (01)

오래도록 이 시간을 붙들 수 있다면 오 영원하길- (오늘처럼) 지금 이시간이 순간이 영원하길 함께 걷는- (나의 손을 잡아) 하루 끝 행복이 내일도 허락되길 그 누구도- (그대 놓지 않아) 갈라놓을 수 없는 어느것도 바꿀 수 없는 (오 언제까지나) 우리의 사랑이 세상 끝날까지 영원하길 별들이 빛나고 모두 우릴 비추고 내게 수줍게 고백하던 그

겨울이 건네는 말 이석훈/캡틴플래닛

그 한 마디만 자꾸 맘에 남아 안녕 우리의 마지막 대화 때론 단념하려 해도 변한 건 없어 너도 알잖아 내 옆엔 네가 있어야 돼 널 많이 울려서 미안하단 말도 하지 못해 오늘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파 세상은 아직도 전부 너야 아직 난 우리 마지막 그때 그 순간 모든 게 멈춘 것 같던 우릴 기억해 그때의

그날의 우리 승범

니가 떠나가던 날 내게 했던 말 다시는 볼 수 없단 말 고마웠다며 잘 지내라며 괜찮은 척 내게 했던 말 아무 말 없이 눈물이 흘러 시간이 잠시 멈춘 것 같아 사랑한 만큼 많이 아팠던 만큼 이젠 돌이킬 수 없잖아 아닌 걸 알면서도 니가 떠올라 같이 거닐던 집 앞거리도 홀로 남겨져 함께 걷던 거리를 혼자 거닐고 있어 없인 하루도 난 못 버티는데 아직 너의 흔적이

그날의 우린 에니악(Eniac)

그 날의 우린 마치 아이들 같았어 아무 것도 신경 쓸 게 없었던 너의 눈빛은 별처럼 반짝거리며 까만 밤을 밝혀 주었지 위태로이 춤추던 두 마음이 부딪혀 폭발하네 하늘에 가득 퍼지네 밤이 새도록 노래 부르며 달의 뒷면에 숨겨 온 비밀을 함께 보았지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서 설레임에 흠뻑 젖어 함께 거리를 달리던 그 때 그 날의

그날의 우린 Eniac

그 날의 우린 마치 아이들 같았어 아무 것도 신경 쓸 게 없었던 너의 눈빛은 별처럼 반짝거리며 까만 밤을 밝혀 주었지 위태로이 춤추던 두 마음이 부딪혀 폭발하네 하늘에 가득 퍼지네 밤이 새도록 노래 부르며 달의 뒷면에 숨겨 온 비밀을 함께 보았지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서 설레임에 흠뻑 젖어 함께 거리를 달리던 그 때 그 날의 우린 마치 마법사 같았어 모든

그날의 바람 육성재 (비투비)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그 언젠가 너를 안고 있어 Um 지금 이 냄새가 좋아 내 기억 속에 네가 남기고 간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가 짙은 향수처럼 내게 남아 Um 내 시계를 반대로 돌려놓고 있어 그날의 바람 따라 너를 만나 추억 너머 그때 그 길을 걸어 너와의 시간 따라 새겨진 모든 게 내게 다시 찾아온 선물 다시 찾아온

그날의 바람 육성재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그 언젠가 너를 안고 있어 Um 지금 이 냄새가 좋아 내 기억 속에 네가 남기고 간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가 짙은 향수처럼 내게 남아 Um 내 시계를 반대로 돌려놓고 있어 그날의 바람 따라 너를 만나 추억 너머 그때 그 길을 걸어 너와의 시간 따라 새겨진 모든 게 내게 다시 찾아온 선물 다시 찾아온 언젠가

그날의 바람.mp3 육성재 (비투비)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그 언젠가 너를 안고 있어 Um 지금 이 냄새가 좋아 내 기억 속에 네가 남기고 간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가 짙은 향수처럼 내게 남아 Um 내 시계를 반대로 돌려놓고 있어 그날의 바람 따라 너를 만나 추억 너머 그때 그 길을 걸어 너와의 시간 따라 새겨진 모든 게 내게 다시 찾아온 선물 다시 찾아온

나는 뭘 그리워할까요 (With 오지훈) 이배굥

어리석은 나를 보면누가 내게 말을 해줘요괜찮을 거라고감정 없이 거니는그런 나를 보면참 슬퍼지네요이제는 시간에 무엇도기대지 않을래요아무도 모르게조용히 울고만 싶어요더는 원하는 것도 없는데나는 뭘 그리워하나내가 바라던 사람은날 두고서 멀어져 갔는데이 세상에 혼자 있는데나는 뭘 그리워할까요누구도 이런 내 마음을알아주지 못하죠아무도 모르게소리 내어 울고만 싶...

빈방의 빛 (With 미정) 이배굥

이상한 날이야별거 없는 빈 방에 관심이라니 아무런 기대 않으면편하려만또 방문을 열어보네 텅 빈 방에 들어오는 그리움을 담은 빛누구보다 나를 다그치는 것 같아이 빈 방은 나를 닮아 외로움을 지니고방 안 가득 네가 내려앉은 것 같아 이런 내 모습 알았다면조금이라도 넌 나를 생각할까매일 쌓아온 단어들을네게 전했더라면함께였을까 텅 빈 방에 들어오는 그리움을 ...

그날의 우리 제이에반스 (JAYEVANS)

lover And you Woo~ 그날의우리 다시는 볼수없고 되돌아 갈순 없어도 Woo~ 아름다운날 Uh~ yeah Woo~ 그날의우리 다시는 볼수없고 되돌아 갈순 없어도 Woo~ 아름다운날 Uh~ yeah Woo~ 그렇게우리 남겨진 내맘 모두 다전할수는 없어도 그럴수 없어도 사랑해 어쩌면우리 이별의아픔 기억모두다 잊을수없는

그날의 우리 제이에반스

you I wish you`re my lover I wish you`re my lover And you Woo 그 날의 우리 다시는 볼 수 없고 되돌아 갈순 없어도 Woo 아름다운 날 Uh yeah Woo 그렇게 우리 남겨진 내 맘 모두 다 전할 수는 없어도 그럴 수 없어도 사랑해 어쩌면 우리 이별의 아픔 기억 모두다 잊을 수 없는

너와, 겨울 네브 (Ne:vv)

(Don't leave me alone baby) Then I, 고백할게 확실하게 널 마주친 그날의 그날의 술 기운이 짙어지게 The night, 확실하게 고백할게 널 마주친 그날의 그날의 술 실수로 못 느끼게 거리를 보면은 막 있잖아 눈 덮인 길가에 따듯한 손잡고 발맞춰 눈 위를 걷는 사람들 거리를 보면은 막 있잖아

그날의 액자 (Inst.) 서후 (Seohu)

달이 떠오르면 숨어있던 그대가 헤엄쳐 오죠 끝이 없는 넓은 푸름과 함께 달과 바다가 만나는 그곳에서 풍경과 온도 전부 달라졌다 해도 그때의 기억은 마음속 깊이 그대로 예전 어릴 적 함께했던 약속은 그대로 보자마자 알았죠 내가 헤엄칠 수 있게 되면 다시 꼭 만나서 함께 끝이 없는 바다를 여행하자고 내가 더욱자라 어른이 되면 다시 꼭 만나서 함께 끝이 없는

눈꽃 (Feat. curv moon) vanhymn

차디찬 새벽 공기에 익숙해질 때 즈음 너도 올까 그날의 아침은 너무나 밝고 눈부시듯 아름다웠는데 되돌릴 수 없다 말하면서도 눈물을 흘리는 참을 수 없던 나의 감정들이 넘쳐흐르던 너의 눈망울이 눈꽃이 흩날리는 눈꽃이 흩날리는 너와 나 울었고 너와 나 함께 웃었던 기억에 흔들리는 새하얗던 우리의 맘이 여러 색으로 번져 갈 때

±×³?AC ³ª, ±×³?AC ³E ¿þAIAi(Ways)

시간 지나 모두 잊혀져 갈 거라고 무뎌져 갈 거라고 마지막 그 순간 울며 소리친 말 무색히 남들 다 겪는 이별 한번쯤이야 견딜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그럴 줄 알았어 별거겠어 몇 날 몇 일밤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런 날엔 너의 품이 참 따뜻했는데 그날의그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이 그리워서 또 보고파서 오늘도

여름 밤 Giovanni

뜨거웠던 여름밤 그날의 기억도 아직도 난 여름밤 붙잡고 있는 걸 뜨거웠던 여름밤 그 기억아 오늘 밤도 너를 떠올려줘 다른 기억은 다 지워버려도 돼 네가 있던 하나 있으면 돼 그날의 너의 나를 기억해줬으면 해 (줬으면 해) 수많은 기억들 다 잊지 말고 간직해줘요 뜨거웠던 여름밤 그날의 기억도 아직도 난 여름밤 붙잡고 있는 걸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