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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난사람 이박사

어차피 떠난 사람 - 이박사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이박사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잊어야지 어차피떠난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정 때문에 이박사

정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 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일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좋다 2.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이박사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나를 두고 떠난 당신은 고개 넘어 십리도 못가 발병 날거에요 내 생각에 다시 돌아올거에요 두고 두고 땅을 치며 후회해도 그땐 소용 없을거야 이렇게 떠날 것을 정은 왜 주고 사랑한다 그 말은 왜 했나요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무정한 당신이여 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 날 버리고 가는 당신은 나 없이는

안동역에서 이박사

(아 안동역으로 갑시다 안동역) (용산역으로 갑시다 서울역) (아무역이면 어때) (신나게 떠나보자)(얼쑤) (사이사이)(오 호우) 바람에(어허) 날려버린(짜라짜짜 짜자라란) 허무한 맹세였나 (띠리리리띠띠리) (짜짜라 짜짜라 짜짜라 짜짜라) 첫눈이 내리는날(호~오우) 안동역 앞에서(서울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좋아 죽어) 새벽부터(어허) 오는 눈이(

울긴 왜 울어 이박사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울기는 왜 울어 이박사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마음은서러워도 이박사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은 서러워도 이박사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다함께 차차차 이박사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 차 차 차 차 차 잊자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돌아서간 사랑이라면 다시는 생각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고향으로 가세요 이박사

고향을 떠난 사람아 고향을 버리진 마오 부모 형제 기다리는 기다리는 고향을 연보라 감자꽃도 장다리꽃 벌 나비도 아랫 마을 이쁜이와 당신을 기다리네 고향을 떠난 사람아 고향을 버리진 마오 송아지가 엄마찾는 엄마찾는 고향을 해지는 서산마루 저녁연기 모락모락 밥을짖는 예쁜이와 당신을 기다리신다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이박사

뚜두두두 하 하! 좋~다 미쳐 좋아 하 하 하 하 얼씨구 하 하 하 휘~ 휘 휘 휘 좋아좋아 미쳐미쳐 하! 하 하~ 허~~ 헤어졌던 사람을 만나서 헤어졌던 그곳에서 만나서 헤어졌던 그때랑 똑같이 비오는 밤이었지 띠디디디디디 우산을 나눠쓰고 거닐었지 추억만이 남아서 너는 가고 그 카페엔 아직도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네 우! 당신을 잊을 수 없어 나에겐 ...

당신은 바보야 이박사

당신은 바보야 - 이박사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주중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아파트/이정표 없는 거리/홍도야 울지마라/남행열차/나그네 설움/한많은 대동강/바다가 육지라면/원점/노래가락 차차차/비내리는 고모령 이박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사랑은 나비인가봐 이박사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빠이빠이야 이박사

빠이빠이야 - 이박사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올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돼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맹새를 나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 건 너의 실수야 속이

DEPARTURES 이박사

띠디디디디리리디디~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쌓여만 가는 씻는 건 나를 향한 내 마음 좋으면은 곁에 있도록 두 팔을 쫙 벌리고 당신을 번쩍 안아주고파 여기저기 쳐다봐도 당신같이 이쁜 사람 한번도 볼 수가 없네 언재라도 언제라도 사랑하는 이 마음 오직 오직 너뿐이야~~~~~띠디디디디리리디디~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쌓여만 가는 씻는 건 나를 향한 내 마음

장미꽃사랑 이박사

장미꽃 사랑 - 이박사 한 잔 술에 취한 후에 두 잔 술에 그리워지네 오늘 밤도 널 기다리며 글라스에 잔을 비웠지 밤하늘에 별들처럼 모여사는 도시 밤거리 네온 사인 불빛아래서 내일을 위해 살아가리라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오늘 밤도 널 기다리며 미소 짓는 장미꽃 사랑 간주중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도 나도 욕심은 많고 누구에게 정을

자옥아 이박사

자옥아 - 이박사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있어 멀리 멀리 떠나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간주중 지금은어디서 무엇을하는지 어디서어떡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가슴에 묻은 사람 (Cover Ver.) 이박사

그대가 나를 버렸나내가 그대를 버렸나요아니야 아니야 영원토록 변치말자맹세한 그대가 나를 버렸지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못 잊을 사람이지만그리워도 잊으리라가슴에 묻은 사랑그대가 나를 잊었나내가 그대를 잊었나요아니야 아니야 천년만년 변치말자맹세한 그대가 나를 잊었지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못 잊을 사람이지만그리워도 잊으리라가슴에 묻은 사랑날이면 날마다...

춘자야 이박사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 없이는 못산다고 매달리던 사람

&***떠난 사람***& 정은담

사랑한다 말하지마 어차피 떠날 사람 두번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마 내가 너를 사랑한게 후회는 없어 내가 더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내가 또 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 때문에 내가 또 운다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떠난 사람 정은담

사랑한다 말하지마 어차피 떠날 사람 두번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마 내가 너를 사랑한게 후회는 없어 내가 더 널 사랑했으니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 때문에 내가 또 운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 때문에 내가 또 운다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다시는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래도 잊지 못해 눈물이 흐른다 보고

번지없는 주막 이박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 살에 기대 앉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귀 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했어도 못 믿겠오 못 믿겠오 울던 사람아

헤어져도 좋아하는 사람 (일본편 메들리 PART 2) 이박사

뚜두두두 하 하! 좋~다 미쳐 좋아 하 하 하 하 얼씨구 하 하 하 휘~ 휘 휘 휘 좋아좋아 미쳐미쳐 하! 하 하~ 허~~ 헤어졌던 사람을 만나서 헤어졌던 그곳에서 만나서 헤어졌던 그때랑 똑같이 비오는 밤이었지 띠디디디디디 우산을 나눠쓰고 거닐었지 추억만이 남아서 너는 가고 그 카페엔 아직도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네 우! 당신을 잊을 수 없어 나에겐 ...

우연히 정들었네 이박사

우연히 정들었네 - 이박사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도로남 이박사

도로남 - 이박사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 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도 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웃는 사 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 아 아아아 인 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린 인생사

장미꽃 한송이 이박사

장미꽃 한송이 - 이박사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구름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바쳐 사랑 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구름속에서

남의 속도 모르고 이박사

남의 속도 모르고 - 이박사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고 고운사람 곱다고 미운사람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간주중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여행을 떠나요 이박사

푸른 언덕에 베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 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마음은 서러워도 이박사, 김박사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순간 마음은 서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길이 따로 있구나

마음은 서러워도 (Cover Ver.) 신빠람 이박사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괴로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어차피 떠난 사람 한민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정재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이춘근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윤수진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설운도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잊어야지 어차피떠난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정재은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어차피 떠난 사람 김연자

1.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데 밉다고 가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2.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는데 밉다고 가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김완수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장민호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풍금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황보성

어차피 떠난 사람 - 황보성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최옥경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백남봉

어차피 떠난 사람 - 백남봉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어차피 떠난 사람 송해

어차피 떠난 사람 - 송해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어차피 떠난 사람 이영애

어차피 떠난 사람 - 이영애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어차피 떠난 사람 박진도

<어차피 떠난사람> 1.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사람 2.

어차피 떠난 사람 손신사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 주 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