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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소경 이바울

지금 보이는 내 앞이 아주 어둡고 캄캄하네 어떤일들이 내앞에 있을지 또 어떻게 헤쳐갈지 나 전혀 보이지 않지만 오 나의 모습 길을 잃은 소경과 같으니 인도자 되시는 나의 주님의 팔 붙잡고 가려네 보이지 않는 나의 앞길 그분은 보시니 오늘도 한걸음 걸어가네 그분께서 어떻게 날 끌어 어디로 인도하실지 나 전혀 알지 못하지만 오 나의 모습 길을 잃은 소경과 같으니

소경 (Feat. 장윤영) 아이콘

눈의 보이는 것은 어둠 태어날 때부터 보이는건 오직 하나 어둠이지만 귀에 들리는 것은 주님이 만드신 수많은 피조물의 아름다운 소리들 하루에 아침을 여는 새소리 답답한 맘을 달래는 바람소리 듣는 것만으로 충분히 난 감사해 하지만 가끔씩 들리는 내 아버지의 나를 슬프게 하는 한숨소리 내탓이다 내탓이다 내탓이다 이해 할수 없네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소경되어지이다 (시인: 이은상) 박소영

소경 되어지이다 - 이은상 시 뵈오려 안 뵈는 님 눈 감으니 보이시네 감아야 보이신다면 소경 되어지이다

Abstruse Theory (Feat. MC 성천) DJ Son

"Verse 1" 버금과 으뜸의 떨림은 오계의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Abstruse Theory DJ Son (Feat. mc 성천)

"Verse 1" 버금과 으뜸의 떨림은 오계의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Abstruse Theory DJ Son

"Verse 1" 버금과 으뜸의 떨림은 오계의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Abstruse Theory (Feat. Mc Sungchun) 디제이 손

버금과 으뜸의 떨림은 오계의 소음 달포의 물음은 편모의 높은 음 축음의 곡류는 머금음의 머무름 붕유한 비음 깊은 만유의 묵음 노병의 고성은 소명과 동경의 동경 지나버린 미래 속 정령과 칠정 지나친 심성 끝내 눈감은 소경 가름의 미성과 다른 변성의 변명 복화된 낮은음자리 가시없는 장미 전자의 신시 천자의 인지 보내지 않을 편지 토해낸

길 잃은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하일 소경 (시인: 이장희) 송도영

★*…하일소경 - 이 장 희 시 운모같이 빛나는 서늘한 테이블 부드러운 얼음 설탕 우유 피보다 무르녹은 딸기를 담은 유리잔 얇은 옷을 입은 저윽히 고달픈 새악씨는 기름한 속눈썹을 깔아 맞히며 가냘픈 손에 들은 은사시로 유리잔의 살찐 딸기를 부스노라면 담홍색의 청량제가 꽃물같이 흔들린다. 은사시에 옮기...

얼스(Earls)

차가운 바람 위에 갈 곳을 잃은 듯 어지러운 발자욱만 새겨진 어제들 가지 않으리라던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만 같아 나 또한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진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왔어 다시 네게로 다가가는 말을 잃은

얼스 (Earls)

차가운 바람 위에 갈곳을 잃은 듯 어지러운 발자욱만 새겨진 어제들 가지않으리라던 시간이 흐르고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아 갈것만 같아 나도 와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지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 와서 다시 네게로 다가 가는길 말을 잃은 나를 너를 잃은 나를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김세형, 목명균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쪽에 내가 남아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리아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마음님 청곡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한결같은 마음님 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 (Kim Yoon Ah)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달봉이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서시랑님 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제시켜알바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닉스군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길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깡패쿠키님희망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자우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그러하다에게...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가온님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박성일, 김예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벽에 갇힌 나의 길을

하일 소경 (시인 : 이 장희) 송도영

운모같이 빛나는 서늘한 데이블 부드러운 얼음 설탕 우유 피보다 무르녹은 딸기를 담은 유리잔 얇은 옷을 입은 저윽히 고달픈 새악시는 기름한 속눈썹을 깔아 맞히며 가냘픈 손에 들은 은사시로 유리잔의 살찐 딸기를 부수노라면 담홍색의 청량제가 꽃물같이 흔들린다. 은사시에 옮기인 꽃물은 새악시의 고요한 입술을 앵도보다 곱게 물들인다. 새악시는 달콤한 꿀을 ...

길*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달빛소리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줄리앙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이지원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연리지낭구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길 잃은 사슴 김세환

☆★☆★☆★☆★☆★☆★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네온싸인 반짝이는 갈림길에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길을 잃고 헤매던 사슴 한 마리 밀려 왔다 밀려 가는 낯설은 거리 밤하늘에 우뚝 솟은 빌딩 사이로 잃었던 그리운 님 찾아서 가네 ☆★☆★☆★☆★☆★☆★

길 잃은 친구에게 덧마루

반짝이는 젖은 하늘위에 흐르는 한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 하노라 너와 나 아름다운

길 잃은 강아지 아이유(IU)

<아이유 - 잃은 강아지> (나나 난나나 나나나 x3) 눈 떠지는대로 일어나서 할 일 없이 눈만 깜빡이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나는 없어 내가 없어 Ooh~ 날 쳐다봐줘 안쓰러운 날 예뻐해줘 Ooh~ 나를 데려가줘 돌아가는 길을 몰라 (그런게 있었나 몰라) 이젠 여기가 내 자리 같아 그저 사랑받고 싶은 맘 (큰

길 잃은 바람 박영록

잊으려 했던 날들이 내겐 고통이었죠 이도 저도 못한 마음 차라리 감옥이었죠 (중복) 잊을 수 없는 사랑 바래지 않는 그리움 세월이 못다 지운 이 미련을 난 어떡하나요 우~우~우~ 긴 밤 우짖는 바람처럼 잃어 헤메는 미로 음음~~ 그 안에 갇힌 나를 데려가줘요 그대 그대 그대 *********************************

길 잃은 아이처럼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잃은 아이처럼 눈물을 보이지마 보고 싶던 미소는 조그만 봄동산 지난 세월의 아픔도 말하지마 제발 새롭게 큰 걸음을 내 디뎌 봐 맑은 나의 말은 가슴에 있고 바퀴 자국 남긴 시간 속에 잠겨있어 사방이 모두 막힌 밤에 오직 하나 맘의 창을 열어 두오 오늘도 어떤 그리움이 바람을 일으켜 내게 연약한 날갤 그려

길 잃은 친구에게 자전거탄 풍경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흐르는 한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 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 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 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길 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아이처럼 동물원

길잃은 아이처럼 잃은 아이처럼 눈물을 보이지마 보고 싶던 미소는 조그만 봄동산 지난 세월의 아픔도 말하지마 제발 새롭게 큰 걸음을 내 디뎌 봐 맑은 나의 말은 가슴에 있고 바퀴 자국 남긴 시간 속에 잠겨있어 사방이 모두 막힌 밤에 오직 하나 맘의 창을 열어 두오 오늘도 어떤 그리움이 바람을 일으켜 내게 연약한 날갤 그려 줄까

길 잃은 강아지 아이유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나 눈 떠지는대로 일어나서 할 일 없이 눈만 깜빡이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나는 없어 내가 없어 Ooh 날 쳐다봐줘 안쓰러운 날 예뻐해줘 Ooh 나를 데려가줘 돌아가는 길을 몰라 그런게 있었나 몰라 이젠 여기가 내 자리 같아 그저 사랑받고 싶은 맘 큰 욕심은 아니잖아 아니잖아 아니잖아 나...

길 잃은 철새 채우리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철새 최희준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길 잃은 비둘기 김승희

나는 알았어 아직은 힘이 들지만 늘어진 어깨 위에 닿는 당신의 손길을 나는 느낄 수 있어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내게 감사와 사랑을 주신 당신을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노래할꺼야 내게 기쁨과 소망을 주신 당신을 노래할꺼야 (간주중) 어두운 밤하늘 아래 가득한 개 어디로 날아가야 할지 어디서 쉬어야 할지 보이지 않는 나의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철새 조용필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소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