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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어 [\'18 끝까지 사랑 OST)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너무 보고 싶어 ['18 끝까지 사랑 OST)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너무 보고 싶어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너무 보고 싶어 ★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사랑한 적 없어 이민혁

일어나자 차갑게 내게 말하는 너 널 앞에 둔 채로 하지 못했던 말 안녕 이젠 알아 예전의 우린 없다는 걸 모른 척 너의 눈을 바라봤을 땐 너무 늦었다는 걸 아픈 말보다 낯선 표정이 더 힘들어 떠난 네 빈 자릴 한참 한참 바라보다 이런 끝은 아니길 바랬어 넌 날 사랑한 적 없어 이 말을 끝내 하지 못하고 울컥하는 마음에 소리 없이

그렇게 됐나 봐 (아는 여자애 X 이민혁) 이민혁

유난스러운 하루에 끝이 올 때쯤 너의 모습들이 아른아른 대는 걸 무슨 일일까 머릿속 맴도는 해맑은 네 미소 도무지 알 수 없는 감정들 속에 어쩜 나 조금씩 널 기다렸나 봐 그렇게 됐나 봐 매일 보고 싶은 너 자꾸만 생각나 네가 보고 싶은 밤 멀리서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알까 눈치를 줘봐도 혹시 너에게 난 그냥 사람 널 보고 있어 난

꽃이야 이민혁

네 눈빛에 빠져버렸나 봐 밤하늘을 너와 함께 보고 싶어 눈을 감아 향기로운 네가 또 불어와 내 맘을 감싼다 사실은 말이야 너의 곁을 지켜주고 싶은데 너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싶어 꽃이야 넌 나의 꽃이야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네가 들어온다 저기 밤하늘에 반짝이는 너 네가 좋아 가득히 내 마음에 피어나 꽃처럼 네 눈빛에 빠져버렸나 봐 네가 나의 사랑이 될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이민혁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안 되겠니 여전히 네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전화 좀 받아줄래 언제쯤 나는 알게 될까 우리 다퉜었던 많은 시간들 괜한 자존심에 차가운 말들로 너를 속상하게 했었지 근데 말야 사실 말야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뒤돌아 가는 널 멀리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또 후회하고 있어 우리

이민혁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지친 하루의 끝자락 눈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늘 그랬듯 한참을 말없이 내게 오는 널 그리다 웃음이 나 선명해지는 너의 생각에 잠기는 밤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 만큼은 빛나질 않아 모든 순간이 너로 인해 의밀 갖게 되는 것 이게 사랑이지 않을까 언젠가 너의 옆에 앉아 눈을 보며 말하고 싶어 나의 세상을 밝게 비춰줘서 고마웠다고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미안해 (Song by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비투비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미안해 (Song by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방송용] 비투비 (BTOB)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미안해 (Song by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비투비 (BTOB)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우리 오늘 만날까 이민혁

생각하기 시작했던 순간 널 가만히 떠올리면 난 서서히 행복한데 오늘 조금만 더 네게 다가갈래 웃어 주면 안되겠니 우리 오늘 만날까 밤에 별이 예쁘다던데 네가 좋아하는 거리에서 음 잠깐만 걸을래 어차피 네가 없으면 별들은 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언제쯤 만날까 조금은 너도 눈치채지는 않았을까 싶어

취기를빌려 이민혁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언제부턴가 가끔 너와 마주칠 때마다 한참을 머뭇거린 어설픈 손인사만 오늘 밤도 후회로 잦아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보고

너무 보고 싶어 이민혁 (Lee Min Hyuk)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좋아해, 너를 이민혁

어떡해 내 마음이 가는데 널 좋아하고 있었나 봐 오늘도 너의 전화를 기다리는 내 모습은 말야 친구들이 그러더라 너랑 나 꽤 잘 어울린다고 늘 말없이 웃기만 하던 너의 (대답이) 난 듣고 싶어 저 멀리 네 얼굴이 보인다 널 놓칠까 봐 겁이 나 이제 그만 너에게 솔직해지고 싶어 이렇게 널 좋아해 답답해 내가 옆에 있는데 왜 다른 곳만

그게맞아 (Orig. 교이) 이민혁

이제 와 왜그래 이럴거면 조금 더 사랑해주지 내가 조금 덜 아프게 이제 좀 그만해 나 또 다시 아프기가 싫어 끝까지 너밖에 모르네 그때의 너처럼 지금의 너처럼 이제 나도 나만 생각할래 안된다는거 잘 알잖아 너도 우린 여기서 끝내는게 맞아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겨우 이렇게 널 잊었는데 어떻게 잡은 맘인데 나보고 어쩌자는거야 이렇게 이기적인 니가 뭐가

Only You (너의 재생목록 X 이민혁) 이민혁

같아 작은 떨림 하나도 조금씩 너에게 기우는 내 마음은 정말 어떻게 된 건지 너에게 빠졌나 봐 오늘이 가고 나면 날 깨워줄 네 생각에 또 잠이 들어 Only you 나 고백할게 너에게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그대로 있어주면 돼 가까이 마주한 꿈에서도 Only you 너를 다시 만날 때마다 숨이 멎어버릴 것만 같아 너의 손잡고 걷고 싶어

The Way 이민혁

잠시 멈춘 발걸음이 어딜 향해야할지 모르겠어 오랜 시간 간절히 바래온 내 꿈들이 점점 멀어져 닿을 수 없던 꿈을 향해 나는 가고있었나 길고 긴 내 밤에 아침이 오기는 할까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어두운 시간들 모두 지워내고 싶어 희미해져버린 날 끝에 작게 빛나는 별하나 내게도 남아 있길 이미 지난 시간들이 자꾸만 날 붙잡곤 놔주질 않아 아주 작은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이민혁

지친 하루의 끝자락 눈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늘 그랬듯 한참을 말없이 내게 오는 널 그리다 웃음이 나 선명해지는 너의 생각에 잠기는 밤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 만큼은 빛나질 않아 모든 순간이 너로 인해 의밀 갖게 되는 것 이게 사랑이지 않을까 언젠가 너의 옆에 앉아 눈을 보며 말하고 싶어 나의 세상을 밝게 비춰줘서 고마웠다고

오늘 밤에 이민혁

아닌데 갑자기 이제 와서 왜 참나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넌 어떻겠어 우리가 연인이 되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주위 사람들도 우릴 바라보고 의심하듯 말하죠 너네 뭐야 시간이 갈수록 널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하고 싶은 말 널 좋아해 그동안 숨겼던 마음 이제 더는 숨길 수 없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이젠 네게 남자이고 싶어

꿈을 꾸었다 (Prod. By 새봄) 이민혁

새벽에 잠이 깨면 선명해져버린 너의 잔상에 난 이따금씩 밤을 지새워 너는 불현듯 찾아와 나를 흔들어 놓고 긴긴 시간 또다시 멀리 사라지겠지 네게 하고 싶던 말이 너무 많았는데 나는 늘 그랬듯 멍하니 딴청만 피우고 있어 내게 가장 뜨거웠던 달뜬 시간 속에 우리의 모습은 여전히 나를 아프게 한다 하룰 마칠 때쯤 너를 그리다가도 꿈에서 깨면

더할 나위 없는 순간 이민혁

가만 눈을 떠보면 느릿하게 행복이 차올라 뜨거운 여름과 그 아래 웃는 너 그 곁에 함께인 나였는데 다시 눈을 떠보면 너무 멀리 와 있는 것 같아 별수 없이 바라봐 이렇게 멋진 장면처럼 남겨진 우리 이렇게나 한없이 아파오는 이유 혹시 하며 자꾸만 기대하는 이유 그 누구 하나 부럽지 않게 아름다워 더할 나위 없는 순간 속에 있었기에

별 헤는 밤 이민혁

멍하니 하늘을 바라 보고 있을 때 너라는 바람이 내 가슴에 불어와 어쩔 줄 모르는 고장 난 나의 마음에 조금씩 천천히 스며 드는 걸 느끼죠 널 향한 내 마음은 어둡던 밤하늘에 조금씩 수 놓여가 두 손을 꼭 잡은 아름다운 너와 나 사진 속 행복한 웃음 수줍게 그린 하트 하늘의 수놓은 별처럼 빛나고 있어 너를 향한 내 맘을 약속할게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이민혁

커튼 사이 숨겨놓은 내 마음 몰래 훔쳐보곤 달아나네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가까운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듯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촌스러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편해진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듯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때로는 치사해 보이지만 어쩌면 적당한 거리 서두르지 마 우리는 나란히 누워 같은 별을 보고

오늘 밤 이민혁

오늘 밤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몇 번을 지우고 다시 적었어 혹시 멀어질까 네 눈을 바라보다가 서툰 어색한 웃음만 매일 밤 널 그리던 날들 만큼 조금씩 내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 걸 널 사랑한단 말이 너에게 조금 더 가까워져 있길 바래 점점 짙어진 새벽 공기에 니 생각이 떠오를 때 꿈만 같은 널 품에 안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Part.13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이 노래를 그대에게 바칩니다 OST

고마워 내곁에 있어서 감사해 너를 알게돼서 내겐 한사람 오직 그 사람 나에겐 모두 너야 다시는 고운 니 손을 혼자 두지 않을래 항상 마주잡고 항상 같은 곳만 바라 보고 있을게?

북극성 (Guiding Star) 이민혁

안녕 잘 자요 굿나잇 좋은 꿈을 꾸기로 해요 오늘 힘들었던 일 모두 잊고 단 잠에 들어요 나는 그대 꿈속의 푸른 밤하늘 북극성 되어 온 밤이 반짝이도록 그대를 이끄는 작은 빛이 될게요 사랑 사랑이겠죠 그댈 그리는 이 내 마음은 매번 어쩔 줄 모르고 어떤 말을 할지 숨을 고르니까요 많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리였으면 해요 이 밤이

이 밤, 꿈꾸는 듯한 이민혁

별을 바라봤었어 이제 고갤 돌리면 네가 음 날 비추고 있어 이 밤, 꿈꾸는 듯한 서로를 바라보는 눈 환하게 웃는 너 어둔 세상을 비춰줄 그대라는 별빛 어떤 단어를 고를까 영원 같은 네게 건네줄 마음들 가물었던 내 세상이 너를 만져볼 때 문득 봄을 느껴 아마 네겐 닿지 못할 혼잣말 너와 함께 맞는 아침이 사랑

깊어지려나 보다 이민혁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어지러운 내 마음이 위태로운 이 순간이 너를 재우고 긴 밤을 지새우다 조금씩 알게 됐지 내일은 너를 사랑할 거라고 너의 모든 게 소중해지려나 보다 나를 보는 너의 눈이 닿는 모든 이 순간이 너를 꽉 안고 두 눈을 꼭 감아보다 비로소 깨달았지 난 더없이 너를 사랑

해변으로 떠나자 (Feat. 이민혁(fidelio)) 박진오 (J1NO)

너무 시원한 바다로 가요 너무 시원한 바다로 가요 너무 더운데 바다로 가요 우리 떠나요 우리 떠나요 해야할일들은 너무 많아 날씨도 너무 덥죠 힘든 기억들은 바다에 버리고 올래요 행복한 추억의 주머니 안에 들어가있는 기억이 모래알만큼 많았으면 좋겠던데 해변으로 떠나자 yeah 시원한 바람 푸른 바닷속으로 몸을 던져서 dive 해변으로 떠나 바로 drive 바닷가를

긴 긴 인사 (Feat. 이민혁) ★ 스웨덴세탁소

이민혁) - 03:37 천천히 가줘 인사도 의미 없는 안부도 다 들어줘야 해 기억해줘야 해 이젠 널 보채고 기다리던 하루와 미뤄둔 고백은 어떻게 해야 해 내가 널 나는 널 지켜내야 했는데 미안 미안해 날 깨워주던 목소리 웃을 때 휘던 눈꼬리 내 뺨에 닿던 다정한 손길도 모든 게 너무 익숙해 당연한 것도 아닌데 내일도 내게 와줄

꿈인가 봐요 (Duet. 육성재 of 비투비) 이민혁 (LEE MINHYUK) (HUTA)

밤새 뒤척이다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 가을인가요 바람이 되어 내 마음 잔뜩 흔들고선 짧게 왔다가 가나요 낙엽이라도 좋아요 그대 곁에 머문다면 떨어지고 밟혀도 좋아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지금은 그냥 너무

꿈인가 봐요 (Day Dream) [Duet. 육성재 (Yook Sung Jae) of 비투비 (BTOB)] 이민혁 (LEE MINHYUK) (HUTA)

밤새 뒤척이다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 가을인가요 바람이 되어 내 마음 잔뜩 흔들고선 짧게 왔다가 가나요 낙엽이라도 좋아요 그대 곁에 머문다면 떨어지고 밟혀도 좋아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지금은 그냥 너무

투정부리고 싶은데 (Vocal. 이민혁) 공기남, 고닥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암연(끝까지 사랑 OST ) 제이세라 (J-Cera)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틈(끝까지 사랑 OST) 송하예

스며와 우릴 갈라 놓았죠 조심스럽게 그댈 지켜보면서 내 마음에도 작은 틈이 생겼죠 견딜 수 없이 조여오는 생각이 우릴 멀게만 했죠 누구나 아픈 그런 사랑은 하기 싫어요 멀어진 그 맘 되돌릴 수는 없나요 이젠 사랑할수록 지쳐가는 날 붙잡아줘요 그대만이 나를 살게 하니까 사랑은 항상 나만의 몫이었죠 내가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해서 아프다 너무

암연 끝까지 사랑 OST ] 제이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주고 내 마음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그립다 (천명 OST) 장희영

사랑 너무나 멀리 있죠 지금 우리 운명으로 떨어져있지만 언젠간 만나겠죠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내 사랑아 보고 싶어 늘 그립고 그리워 가슴속으로 매일 기도하죠 내 마음이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만을 항상 그대를 지켜주는 게 함께 길 정말 바랬는데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져요 그리워

엄마 (엄마니까 괜찮아 OST) 인순이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기다리는 일 (From Love) 이민혁 (Lee MinHyuk)

너 없이 혼자 하루를 보내는 거 조그마한 소리에 뒤척이는 거 쓸쓸한 아침 창밖을 바라보다가 생각했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서 또 누굴 만나 봄처럼 따듯한 웃음 짓겠지 알고 있을까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 내 하루가 빛을 잃은 기분인걸 조금만 서둘러 날 보러 온다면 저 문틈 너머 네가 있다면 넌 혹시 알고 있을까 나는 항상 같은 맘인걸

사랑일지도 몰라 이민혁, 보라미유

보고 싶어져요 지금 헤어졌는데 내 발걸음은 다시 그대 뒷모습 따라가요 집에 돌아가며 느끼는 공기 손을 대어 후 불어보니 날 감싸주는 듯한 그대처럼 따뜻해져 I think I am falling It’s my first feeling You make me lovely lovely smile Oh darling we’re falling 사랑일지도

가지마 (빠담빠담 OST).mp3 환희

이별인 가봐 잡아도 떠나나 봐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잊혀 지질 않아 사랑했던 기억 버리고 추억을 모두 잘라내도 자꾸 떠올라 또 생각나 지워지지 않아 넌 내 곁에 없는데 가지마 너 가지마 마지막인 내 사랑 나 서럽게 서럽게 울어도 넌 내게 없잖아 울지 말자 울지마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널 보내야 하니까 너무 아파서 가는 널 볼 수 없어

서툰 사랑 (황금무지개 OST)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여정 (태양의 남쪽 OST) 김란영

1.거리마~아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아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 사`랑`했어 사`~아랑`했어~어어 우린 미치도록` 사~하랑했었어 @ 보고`싶어~허 너무 보고`싶어~허어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2.

사랑이 두려워(발효가족 OST) 에프아이엑스

어쩌다 우리 이렇게 만난건지 그냥 스치는 인연이 될 수 없었던 건지 어쩌다 정말 그댈 사랑한 건지 우린 왜 엇갈린 운명인건지 안 된다고 아니라고 도망쳐 봐도 또 다시 찾아와 그댄 멀어질수록 더욱 더 보고 싶어 자꾸만 자꾸만 난 겁이 나지만 고장 난 내 가슴이 그대 하나만 찾아서 두려워요 그대를 사랑해서 어쩌다 그댄 아픈 사랑인건지

니가 날 떠나 (해신 OST) 김란영

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 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 사랑이 부족 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허나 남으로 살아 가라니 좋은 사람을 만나 보라니 아직은 니말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 못해줬던 이 후회는 어떡 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 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 싶어 이렇게

그대가 최고였다 [끝까지 사랑 OST] 허공

지독한 감기를 앓듯 너 없는 하루가 아파 니가 가져간 내 마음은 언제쯤 돌려줄거니 미칠 듯 사랑했다가 미쳐서 이별을 했나봐 사랑은 잃은 후에 시작되나봐 눈물이 가르쳐줘서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숨 쉬는 모든 순간 못나게 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