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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어 이민혁 (Lee Min Hyuk)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이민혁 (Lee Min Hyuk)

지친 하루의 끝자락 눈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늘 그랬듯 한참을 말없이 내게 오는 널 그리다 웃음이 나 선명해지는 너의 생각에 잠기는 밤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 만큼은 빛나질 않아 모든 순간이 너로 인해 의밀 갖게 되는 것 이게 사랑이지 않을까 언젠가 너의 옆에 앉아 눈을 보며 말하고 싶어 나의 세상을 밝게 비춰줘서 고마웠다고

너무 보고 싶어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너무 보고 싶어 ★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너무 보고 싶어 [\'18 끝까지 사랑 OST)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너무 보고 싶어 ['18 끝까지 사랑 OST) 이민혁

혼자 이별을 하고 가버리면 난 어떡하라고 너 없는 하루를 살아보고 너 없는 채로 잠들어본다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다 잊은 척 웃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 혼자 영화도 보고 너의 빈자리 채워 본다 가끔 보고 싶어 견디기 힘들면 나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보고 손잡고 걷던 거리에 우두커니 서서 혹시 니가 올까 가슴 설레 본다 잘

사랑한 적 없어 이민혁

일어나자 차갑게 내게 말하는 너 널 앞에 둔 채로 하지 못했던 말 안녕 이젠 알아 예전의 우린 없다는 걸 모른 척 너의 눈을 바라봤을 땐 너무 늦었다는 걸 아픈 말보다 낯선 표정이 더 힘들어 떠난 네 빈 자릴 한참 한참 바라보다 이런 끝은 아니길 바랬어 넌 날 사랑한 적 없어 이 말을 끝내 하지 못하고 울컥하는 마음에 소리 없이

그렇게 됐나 봐 (아는 여자애 X 이민혁) 이민혁

유난스러운 하루에 끝이 올 때쯤 너의 모습들이 아른아른 대는 걸 무슨 일일까 머릿속 맴도는 해맑은 네 미소 도무지 알 수 없는 감정들 속에 어쩜 나 조금씩 널 기다렸나 봐 그렇게 됐나 봐 매일 보고 싶은 너 자꾸만 생각나 네가 보고 싶은 밤 멀리서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알까 눈치를 줘봐도 혹시 너에게 난 그냥 사람 널 보고 있어 난

기다리는 일 (From Love) 이민혁 (Lee MinHyuk)

너 없이 혼자 하루를 보내는 거 조그마한 소리에 뒤척이는 거 쓸쓸한 아침 창밖을 바라보다가 생각했어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넌 지금 어디서 또 누굴 만나 봄처럼 따듯한 웃음 짓겠지 알고 있을까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 내 하루가 빛을 잃은 기분인걸 조금만 서둘러 날 보러 온다면 저 문틈 너머 네가 있다면 넌 혹시 알고 있을까 나는 항상 같은 맘인걸

꿈인가 봐요 (Duet. 육성재 of 비투비) 이민혁 (LEE MINHYUK) (HUTA)

밤새 뒤척이다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 가을인가요 바람이 되어 내 마음 잔뜩 흔들고선 짧게 왔다가 가나요 낙엽이라도 좋아요 그대 곁에 머문다면 떨어지고 밟혀도 좋아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지금은 그냥 너무

꿈인가 봐요 (Day Dream) [Duet. 육성재 (Yook Sung Jae) of 비투비 (BTOB)] 이민혁 (LEE MINHYUK) (HUTA)

밤새 뒤척이다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아닌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 가을인가요 바람이 되어 내 마음 잔뜩 흔들고선 짧게 왔다가 가나요 낙엽이라도 좋아요 그대 곁에 머문다면 떨어지고 밟혀도 좋아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겠죠 아파도 늦은 거겠죠 스치듯 불어온 그댄 그렇게 스쳐 지나가겠죠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순 없겠지만 지금은 그냥 너무

꽃이야 이민혁

네 눈빛에 빠져버렸나 봐 밤하늘을 너와 함께 보고 싶어 눈을 감아 향기로운 네가 또 불어와 내 맘을 감싼다 사실은 말이야 너의 곁을 지켜주고 싶은데 너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싶어 꽃이야 넌 나의 꽃이야 내 가슴에 내 마음에 네가 들어온다 저기 밤하늘에 반짝이는 너 네가 좋아 가득히 내 마음에 피어나 꽃처럼 네 눈빛에 빠져버렸나 봐 네가 나의 사랑이 될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이민혁

우리 그 밤에 웃은 것처럼 내게 한번 더 기회를 주면 안 되겠니 여전히 네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전화 좀 받아줄래 언제쯤 나는 알게 될까 우리 다퉜었던 많은 시간들 괜한 자존심에 차가운 말들로 너를 속상하게 했었지 근데 말야 사실 말야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 뒤돌아 가는 널 멀리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또 후회하고 있어 우리

이민혁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지친 하루의 끝자락 눈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늘 그랬듯 한참을 말없이 내게 오는 널 그리다 웃음이 나 선명해지는 너의 생각에 잠기는 밤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 만큼은 빛나질 않아 모든 순간이 너로 인해 의밀 갖게 되는 것 이게 사랑이지 않을까 언젠가 너의 옆에 앉아 눈을 보며 말하고 싶어 나의 세상을 밝게 비춰줘서 고마웠다고

우리 오늘 만날까 이민혁

생각하기 시작했던 순간 널 가만히 떠올리면 난 서서히 행복한데 오늘 조금만 더 네게 다가갈래 웃어 주면 안되겠니 우리 오늘 만날까 밤에 별이 예쁘다던데 네가 좋아하는 거리에서 음 잠깐만 걸을래 어차피 네가 없으면 별들은 볼일 없겠지만 그래도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 좋을 것 같은데 우리 언제쯤 만날까 조금은 너도 눈치채지는 않았을까 싶어

취기를빌려 이민혁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괜히 쓰다 지울 문자만 바라보다 멋쩍은 쓴웃음만 언제부턴가 가끔 너와 마주칠 때마다 한참을 머뭇거린 어설픈 손인사만 오늘 밤도 후회로 잦아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보고

좋아해, 너를 이민혁

어떡해 내 마음이 가는데 널 좋아하고 있었나 봐 오늘도 너의 전화를 기다리는 내 모습은 말야 친구들이 그러더라 너랑 나 꽤 잘 어울린다고 늘 말없이 웃기만 하던 너의 (대답이) 난 듣고 싶어 저 멀리 네 얼굴이 보인다 널 놓칠까 봐 겁이 나 이제 그만 너에게 솔직해지고 싶어 이렇게 널 좋아해 답답해 내가 옆에 있는데 왜 다른 곳만

Only You (너의 재생목록 X 이민혁) 이민혁

같아 작은 떨림 하나도 조금씩 너에게 기우는 내 마음은 정말 어떻게 된 건지 너에게 빠졌나 봐 오늘이 가고 나면 날 깨워줄 네 생각에 또 잠이 들어 Only you 나 고백할게 너에게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그대로 있어주면 돼 가까이 마주한 꿈에서도 Only you 너를 다시 만날 때마다 숨이 멎어버릴 것만 같아 너의 손잡고 걷고 싶어

The Way 이민혁

잠시 멈춘 발걸음이 어딜 향해야할지 모르겠어 오랜 시간 간절히 바래온 내 꿈들이 점점 멀어져 닿을 수 없던 꿈을 향해 나는 가고있었나 길고 긴 내 밤에 아침이 오기는 할까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어두운 시간들 모두 지워내고 싶어 희미해져버린 날 끝에 작게 빛나는 별하나 내게도 남아 있길 이미 지난 시간들이 자꾸만 날 붙잡곤 놔주질 않아 아주 작은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질 않아 이민혁

지친 하루의 끝자락 눈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늘 그랬듯 한참을 말없이 내게 오는 널 그리다 웃음이 나 선명해지는 너의 생각에 잠기는 밤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 만큼은 빛나질 않아 모든 순간이 너로 인해 의밀 갖게 되는 것 이게 사랑이지 않을까 언젠가 너의 옆에 앉아 눈을 보며 말하고 싶어 나의 세상을 밝게 비춰줘서 고마웠다고

오늘 밤에 이민혁

아닌데 갑자기 이제 와서 왜 참나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넌 어떻겠어 우리가 연인이 되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주위 사람들도 우릴 바라보고 의심하듯 말하죠 너네 뭐야 시간이 갈수록 널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하고 싶은 말 널 좋아해 그동안 숨겼던 마음 이제 더는 숨길 수 없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이젠 네게 남자이고 싶어

꿈을 꾸었다 (Prod. By 새봄) 이민혁

새벽에 잠이 깨면 선명해져버린 너의 잔상에 난 이따금씩 밤을 지새워 너는 불현듯 찾아와 나를 흔들어 놓고 긴긴 시간 또다시 멀리 사라지겠지 네게 하고 싶던 말이 너무 많았는데 나는 늘 그랬듯 멍하니 딴청만 피우고 있어 내게 가장 뜨거웠던 달뜬 시간 속에 우리의 모습은 여전히 나를 아프게 한다 하룰 마칠 때쯤 너를 그리다가도 꿈에서 깨면

Break It (Min Hyuk Theme) Click B

노민혁 작곡 / 노민혁 작사 / 장준호 편곡 정해진 데로 살아가야 했었기에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고 배웠기에 우리들의 세상에 들어갈 순 없었네 내가 아주 어릴 적에 어른들이 만들어 논 생존법칙속에 칙칙한 사고방식 그런 식으로 정직하길 바랬던가... I'm sick of it 돈과 명예만으로 살아가길 바랬던가 그랬던가 여긴 어디던가 가...

Break It (Min Hyuk Theme) 클릭비 (Click-B)

정해진 대로 살아가야 했었기에어른들의 기준에 맞춰가며살아야 한다고 배웠기에우리들의 세상에 들어갈 순 없었네내가 아주 어릴 적에어른들이 만들어 논 생존법칙 속에칙칙한 사고방식 그런 식으로정직하길 바랬던가I'm sick of it돈과 명예만으로 살아가길 바랬던가그랬던가 여긴 어디던가가난이란 죄악이라 생각했던초라한 내 모습을봐이제야 만족하나내가 별난 아이라...

김치Song 민(Min)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와하하하 o~ k 자꾸만 보고 싶어 너무나 먹고 싶어 우리의 귀여운 친구 김~ 치 (냠냠김치)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김치~ 뽀뽀해줄게 (쪼오오오오옥!)

더할 나위 없는 순간 이민혁

가만 눈을 떠보면 느릿하게 행복이 차올라 뜨거운 여름과 그 아래 웃는 너 그 곁에 함께인 나였는데 다시 눈을 떠보면 너무 멀리 와 있는 것 같아 별수 없이 바라봐 이렇게 멋진 장면처럼 남겨진 우리 이렇게나 한없이 아파오는 이유 혹시 하며 자꾸만 기대하는 이유 그 누구 하나 부럽지 않게 아름다워 더할 나위 없는 순간 속에 있었기에

별 헤는 밤 이민혁

멍하니 하늘을 바라 보고 있을 때 너라는 바람이 내 가슴에 불어와 어쩔 줄 모르는 고장 난 나의 마음에 조금씩 천천히 스며 드는 걸 느끼죠 널 향한 내 마음은 어둡던 밤하늘에 조금씩 수 놓여가 두 손을 꼭 잡은 아름다운 너와 나 사진 속 행복한 웃음 수줍게 그린 하트 하늘의 수놓은 별처럼 빛나고 있어 너를 향한 내 맘을 약속할게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이민혁

커튼 사이 숨겨놓은 내 마음 몰래 훔쳐보곤 달아나네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가까운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듯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촌스러운 건 여전하지만 그때보다 더 편해진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듯 마음을 좁혀와 자로는 잴 수 없는 우리 사이 때로는 치사해 보이지만 어쩌면 적당한 거리 서두르지 마 우리는 나란히 누워 같은 별을 보고

오늘 밤 이민혁

오늘 밤 네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몇 번을 지우고 다시 적었어 혹시 멀어질까 네 눈을 바라보다가 서툰 어색한 웃음만 매일 밤 널 그리던 날들 만큼 조금씩 내 마음이 가까워져 가는 걸 널 사랑한단 말이 너에게 조금 더 가까워져 있길 바래 점점 짙어진 새벽 공기에 니 생각이 떠오를 때 꿈만 같은 널 품에 안고 이 거리를 걷고 싶어

해변으로 떠나자 (Feat. 이민혁(fidelio)) 박진오 (J1NO)

너무 시원한 바다로 가요 너무 시원한 바다로 가요 너무 더운데 바다로 가요 우리 떠나요 우리 떠나요 해야할일들은 너무 많아 날씨도 너무 덥죠 힘든 기억들은 바다에 버리고 올래요 행복한 추억의 주머니 안에 들어가있는 기억이 모래알만큼 많았으면 좋겠던데 해변으로 떠나자 yeah 시원한 바람 푸른 바닷속으로 몸을 던져서 dive 해변으로 떠나 바로 drive 바닷가를

긴 긴 인사 (Feat. 이민혁) ★ 스웨덴세탁소

이민혁) - 03:37 천천히 가줘 인사도 의미 없는 안부도 다 들어줘야 해 기억해줘야 해 이젠 널 보채고 기다리던 하루와 미뤄둔 고백은 어떻게 해야 해 내가 널 나는 널 지켜내야 했는데 미안 미안해 날 깨워주던 목소리 웃을 때 휘던 눈꼬리 내 뺨에 닿던 다정한 손길도 모든 게 너무 익숙해 당연한 것도 아닌데 내일도 내게 와줄

What a Day Lee J.

어제와 같은 길을 걸어 시간의 속도를 느낄 수 없어 어제와 같은 기분으로 내일을 버틸 수 있을까 힘내라 말하지마 나에겐 똑같은 내일 햇살이 너무 부셔 짜증나는 what a day 사람들이 너무 많아 숨고 싶은 what a day 너에겐 아름답고 따사로운 what a day 나에겐 그저그런 일상일뿐 what a day 오늘은 친구가 찾아왔어 선물과 위로를 가지고

오늘 밤에 (With Melody) 이민혁 (LEE MINHYUK) (HUTA)

아닌데 갑자기 이제 와서 왜 참나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넌 어떻겠어 우리가 연인이 되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주위 사람들도 우릴 바라보고 의심하듯 말하죠 너네 뭐야 시간이 갈수록 널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하고 싶은 말 널 좋아해 그동안 숨겼던 마음 이제 더는 숨길 수 없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이젠 네게 남자이고 싶어

Rewind GYU HYUK

I don't know we why 멀어지는 거리 처음으로 rewind 너도 알아줬다면 나도 이해할게 망가져버린 우리 사이 되돌리고 싶어 우리 둘마저도 몰랐던 사소한 걸로 서운했어 이대로 계속 멀어지면 자꾸 피하는 거 밖에 더 되겠냐고 baby 다시 맞춰 걸어보자 괜찮을거야 참아줄래 조금만 어차피 너의 말에 흔들릴 거 알잖아 그래

미안해 (Song by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비투비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미안해 (Song by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방송용] 비투비 (BTOB)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미안해 (Song by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비투비 (BTOB)

보고 싶다고 정말 보고 싶다고 갑자기 울면서 전화한 너 너무 혼란스러워 대답을 하지 못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끝까지 난 나 끝까지 못됐지 참 많이 이기적이겠지 그치만 알잖아 어쩔 수 없단 거 이해하잖아 솔직히 너무도 겁나서 도망쳤어 그래 내가 다 망친 거야 우리 관계를 몇 번이고 반복했지만 불 보듯 뻔한데 이기심에 다시 널 외롭게

사랑일지도 몰라 이민혁, 보라미유

보고 싶어져요 지금 헤어졌는데 내 발걸음은 다시 그대 뒷모습 따라가요 집에 돌아가며 느끼는 공기 손을 대어 후 불어보니 날 감싸주는 듯한 그대처럼 따뜻해져 I think I am falling It’s my first feeling You make me lovely lovely smile Oh darling we’re falling 사랑일지도

Min 오세준

♬ 내 심장이 아파서 널 가슴에서 밀쳐 내 봐도 그럴수록 다시 두근대는 걸 함께 했던 순간이 내 머릿속에 집 짓고 살아 너무 아파 모두 기억나 사랑했던 우리 그 남자 사랑하니 그 남자 잘해주니 아프지 않게 그렇게 웃는 모습을 보니 고마워 여전히 넌 예뻐 보여 그래 나도 잘 지내 평범한 일상이야 가끔 혼자 걸을 때 네 생각나지만

잘 지내 이민혁, 민서 (MINSEO)

어색한 시간만 지나갈 뿐 눈부셨던 우리 시절이 가장 아픈 장면이 된 걸 이제서야 알았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행복했고 참 많이 사랑했어 너라서 그저 난 좋았어 몇 번이고 돌아선 내 맘을 타일러 보지만 널 보내주는 게 널 놓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았던 수많은 그 다짐들 이젠 모두 다 빈 다짐이 될 줄 몰랐어 알잖아, 다시 돌아가긴 너무

요즘 어때? 위 러뷰 쏘 양희은, 이민혁

요즈음 세상일이 너무 어지러워 우울하고 화도 나지 무얼해서 먹고 사나 어떻게 내 앞길이 막막해 알 러뷰 쏘 그래서 함께 노래하고 싶어 알 러뷰 쏘 이 순간은 우리 함께인 거야 가끔 밤이 오면 막막해지곤 해 잠드는 순간부터 내일이 두렵기 때문에 도망가고 싶을 때 숨고 싶을 때 울고 싶을 때 내 마음이 그래 나도 너와 같다는 걸 넌 혼자가

요즘 어때? 위 러뷰 쏘 양희은@ 이민혁

요즈음 세상일이 너무 어지러워 우울하고 화도 나지 무얼해서 먹고 사나 어떻게 내 앞길이 막막해 알 러뷰 쏘 그래서 함께 노래하고 싶어 알 러뷰 쏘 이 순간은 우리 함께인 거야 가끔 밤이 오면 막막해지곤 해 잠드는 순간부터 내일이 두렵기 때문에 도망가고 싶을 때 숨고 싶을 때 울고 싶을 때 내 마음이 그래 나도 너와 같다는 걸 넌 혼자가

빌런 (VILLEIN) 이진혁 (LEE JIN HYUK)

잘나가는 애들에겐 좀 다른 시선을 받게 만들 거야 나의 탐욕 있는 걸음걸이를 보고 나면 긴장을 선물해 주고파 나의 위치는 여기 센터를 잡아먹는 것 아 누굴 닮아서 장난끼가 넘치는지 아이고 날 좀 말려줘 큰코다치기 전에 선을 그어 눈 뜨고 코 베인 놈들 여러 명 날 처음 본 놈들에게 halo 지금부터 좀 놀아볼게 silence 다 드루와

깊어지려나 보다 이민혁

집으로 돌아오는 밤 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이 애태우는 이...

너와 나의 별이야기 (Piano 양자인) 이민혁

?고요히 불 꺼진 어두운 밤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귀여운 동그라미 눈을 가진 그댄 지금 뭐 할까요 꿈 속이겠죠 옛날 어느 날 누가 말했죠 까만 밤하늘 작은 별 이야기 너와 나의 사랑은 빛나는 별이 되어 저기 저 하늘에 길이 기억되길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요 어두운 밤하늘 커다란 우주 속 별이 되어 그렇게 그대 곁에서 나 비춰 줄게요 너와 나의...

아로하 이민혁

어두운 불빛 아래 촛불 하나 와인 잔에 담긴 약속 하나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꺼야 날 믿어준 너였잖아 나 바라는 건 오직 하나 영원한 행복을 꿈꾸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꿈같지 않아도 너만 있어주면 돼 걱정 마 I Believe 언제나 I Believe 이 순간을 잊지 않을께 내 품에 I Believe 안긴 너의 미소가 영원히 빛을 잃어 가지 않게 ...

북극성 (Guiding Star) 이민혁

안녕 잘 자요 굿나잇 좋은 꿈을 꾸기로 해요 오늘 힘들었던 일 모두 잊고 단 잠에 들어요 나는 그대 꿈속의 푸른 밤하늘 북극성 되어 온 밤이 반짝이도록 그대를 이끄는 작은 빛이 될게요 사랑 사랑이겠죠 그댈 그리는 이 내 마음은 매번 어쩔 줄 모르고 어떤 말을 할지 숨을 고르니까요 많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리였으면 해요 이 밤이 가기전에 내 맘...

벚꽃이 떨어질 때 이민혁

기분 좋은 날 감싸는 바람 잠에서 깨어 잠깐 창밖을 바라봐 마치 약속이나 했던 걸까 거리에 핀 봄을 볼 때면 사르르 벚꽃이 떨어질 때 오늘 나 너에게 말할게 부끄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마다 지금처럼 사랑이 시작될 것만 같아 니가 날 웃음짓게 하니까 하루 또 하루 속삭여줄래 나 좋아한다고 좋아한단 말론 부족해서 이런 노래로 나마 내 맘을 전할래 너를...

Purple Rain (Feat. CHEEZE) 이민혁

?아직도 선명한 뒷모습 찔러와 가시처럼 사무치게 아픈 기억들 차가운 비가 되어 밤 사이 비가 왔나 봐 또 베개가 젖은 걸 보니 혹시 이게 꿈은 아닐까 했지만 설마 했던 혹시는 역시 눈 깜빡하면 익숙해질 거야 그래 익숙해질 거야 믿고 또 믿어 내게 최면을 걸어 무덤덤해지겠지 너란 비를 맞아도 이 컴컴한 늪에서 날 꼭 잡아줘 하지 마 그만하자 다짐을 하고...

기적 이민혁

까만 하늘에 달 구름 걸리던 어떤 말들은 오롯이 널 의미하던 꼭 너를 닮은 작은 별 하나 꼭 깊어가던 푸른 밤 우리 나의 노래는 뒤척이는 새벽 이른 잠을 부르는 아주 작은 바람이죠 그대가 바라면 하늘의 별 달도 따다 줄게요 매일 잔잔히 물들어갈게요 내 좁은 세상은 작고 초라해서 너의 커다란 맘을 담기 위해 여태 돌아왔는지 나의 노래는 뒤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