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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뿐입니다 이민철

당신은 내 인생의 히로인입니다 어둠속의 태양입니다 수십 년 세월동안 오직한사람 바라보는 천생 여자죠 힘들 땐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웃던 당신이기에 뭉클한 연민의 정 달콤한 여인의정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꽃보다 고운 여자의 사랑 내 사랑 당신뿐이죠 당신은 내 인생의 히로인입니다 어둠속의 태양입니다 수십 년 세월동안 오직한사람

당신뿐입니다 이지현

어찌하나요 어찌하나요 내 마음을 어찌할까요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당신 생각뿐 이 내 맘을 어찌하나요 내 맘 몰라주는 야속한 당신 꿈길에도 찾아오네요 내 맘 몰라주는 당신 미워요 그리움만 쌓여가는데 내 맘속에 오직 한사람 내 맘속을 열어준 사람 내 삶은 당신뿐입니다 내 맘 몰라주는 야속한 당신 꿈길에도 찾아오네요 내 맘 몰라주는 당신

울고싶은 인생선 이민철

1. 일가친척 하나없이 자라난 몸이 그대만이 알고있는 과거사가 아니더냐 따지여 묻지마오 영남속에 남은돈을 울지말자 하면서도 울고싶은 인생선아 2. 부모잃고 고마원에 자라난 몸이 그대만이 알고있는 뜨내기가 아니더냐 부러워 하지마오 남의집에 등잔불을 오늘밤도 풀밭에서 울고싶은 인생선아

내가 당신이라면 이민철

나를 잡고 울고불고 하던 당신이 무슨 일로 외면하나요. 순정을 다 바쳐 사랑한다던 그 약속은 잊으셨나요 내가 만약에 당신 이라면 한 평생을 섬겨가며 살아갈 텐데 내가 만약에 당신이라면 이 한목숨 다 바쳐서 사랑하며 살 텐데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나를 잡고 울고불고 하던 당신이 무슨 일로 외면하나요 순정...

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민철

원통해서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 살겠네 울어봐도 못 살겠네 땅을 쳐도 못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못 살겠네

유랑 오천키로 이민철

(대사) 여보 그기가 어디라고 가신다 말이요 한번가고 소식없는 그리운 님이여 모질고 사나운 눈보라 치는 벌판 별도떨고 달도우는 가도가도 끝이없는 유랑 오천키로 아득한 지평선에 누굴 찾아 헤메이고 있소 님이여 헛땐꿈 다 버리고 기달리는 내품으로 돌아오소 1.♬ 눈길은 오천키로 청노새는 달린다 낮설은 하늘가엔 임자도 없이 흐느껴 우는 칸테라 두손길 부여잡...

눈물의 춘정 이민철

꽃피는 미풍 속에 숨 쉬던 춘정은 비 오고 바람 불면 허무한 꿈이로세 아~ 가는 이 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사나이 마음을 낙화도 눈물이면 가는 봄이 미워라 차라리 질 바이면 피지나 말아다오 아~ 가는 이 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사나이 마음을

영 넘어 고갯길 이민철

영넘어 고갯 길 이백 팔십 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게 한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망향초 사랑 이민철

꽃다발 걸어주던 달빛 푸른 밤 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돌아서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물가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더리 화물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동백꽃 일기 이민철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눈오는 네온가 이민철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구르네? 울다가 찾어...

해어진 군산항 이민철

군산항 부두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 말없이 헤어지고 눈물로 헤어지던 누구의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에 군산항 밤부두에 아아아 뱃고동만 슬피 우네 군산항 부두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어지던 사랑의 궂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에 아아아 갈매기만 슬피 우네

추억의 영도다리 이민철

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이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결에 갈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 울~~~~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네.

포구의 인사 이민철

포구의 인사란 우는게 인사러냐죽변만 떠나가는 가물가물 화륜선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복없는 옥포란어이한 곡절이냐노량의 푸른물이 가는님을 부르네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오동도 등대불 오라는 인사러냐정포산 허리위에 아롱아롱 옛추억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

헤어진 군산항 이민철

군산 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말없이 헤여지고 눈물로 헤여지던 누구에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뱃고동만 슬피우네. 2. 군산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여지던 사랑의 궂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 갈매기만 슬피우네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어노인팅

구석구석까지 감찰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분 내 길을 밝혀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분 오 주님 당신은 내 삶 구석구석까지 감찰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분 내 길을 밝혀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분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곤 하지만 항상 결국 당신을 선택합니다 나의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오직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어노인팅 (Anointing)

감찰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분 내 길을 밝혀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분 오 주님 당신은 내 삶 구석구석까지 감찰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분 내 길을 밝혀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나를 격려하시는 분 크고 작은 갈등을 겪곤 하지만 항상 결국 당신을 선택합니다 나의 유일한 고백의 대상은 오직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변치않을 내사랑 전해송

사랑했기에 함께 가야할 사람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세찬바람 불어와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내사랑 헤어지면 그리웁고 돌아서면 보고픈 사람 그건 바로 내사랑 당신뿐입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내곁을 지켜준 사람 내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내가 좋아서 함께 가야할 사람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세찬바람 불어와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내사랑

단 하나의 사랑 김승미

그댄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난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해요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나에겐 당신뿐입니다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난대도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행복했던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다시 만나요 하루 해가 저물어 가면 견디기 힘들지만 내 곁을 지켜주는 당신의 숨결 가슴으로 나는 느껴요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는지 한결 같은 마음에 고맙고 감사해요

오로지 당신 김소희

당신은 내 사랑이요 오로지 내 사랑이요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맺어준 사람 어느 누가 갈라놓으리 이 하루가 힘들다 해도 서로 믿고 살아갑니다 저 하늘이 우리를 힘들게 갈라놓을 그 순간이 올 때까지 나에겐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내 사랑이요 오로지 내 사랑이요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입니다

하늘이 준 사랑 장미희

내 생에 단 한사람 나만 바라봐 주네요 하늘이 맺어준 선물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픈 상처도 따뜻하게 감싸준 사람 나의 눈물이 흐를때면 두손모아 닦아준 사람 내 사랑아 내 소중한 사람 천년만년을 함께 하고픈 사람 내겐 오직 그대 당신뿐입니다 사는 날까지 함께해요 나의 아픈 상처도 따뜻하게 감싸준 사람 나의 눈물이 흐를때면 두손모아 닦아준 사람 내 사랑아

그 약속 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그 약속 연지연/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그 약속 //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

그 약속 레몬청곡 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

그 약속 (트로트) 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

그 약속 동백사랑님청곡//연지연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만 기다렸어요 나에게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이제는 잊으란 말 그만하세요 내 귀에는 안들리니까 이대로 잊혀진대도 미워 않을게요 아~가슴에다 새긴 그 사랑 그 약속은 당신겁니다 잊었다고 생각 말아요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돌아온다고 안했지

칠년을 수일같이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 해도~ 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 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칠년을 수일같이 L

난 당신이면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It seemed

칠년을 수일같이 못된연필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칠년을 수일같이 엘(L)

족합니다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모두들 나를 바보라 손가락질해도 오오 난 아무렇지 않습니다 난 당신만을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미칠 듯한 그리움 나를 에워싸도 오오 난 참아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아파요 내 심장이 유태광

때문에 약해지는 내 마음 그대 나보다 더 아파할까봐 그대 나보다 더 슬퍼할까봐 이내 발길을 돌리지만 당신을 향해 뛰는 내 심장은 멈춰지지가 않아요 멈출수가 없어요 그대 나보다 더 아파할까봐 그대 나보다 더 슬퍼할까봐 이내 마음을 돌리지만 고장난 내 심장을 움직일 수 있는 내가 사랑한 사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둘은 안돼요 한상필

사랑은 두 사람이 하지만 하나입니다 오직 한 사람 당신뿐입니다 수많은 별 중의 별 아름다운 별은 내 사랑 하나 내 사랑 하나 사랑은 하나입니다 둘은 안돼요 우리 두 사람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그 길로 천천히 가요 삐뚤삐뚤 안돼요 철길처럼 평행선 위 사랑은 하나 소중한 마음 두 사람이 만들어 가요 사랑 그리고 당신 하나만 돼요 둘은 안돼요 꽃 중의 꽃 당신 아름다운

쪽쪽쪽 지명도

차마 말 할 수 없네요 당신은 신이주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당신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당신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이쪽저쪽 모두 쪽쪽쪽 앞쪽뒤쪽 모두 쪽쪽쪽 당신볼 때 마다 쪽쪽쪽 당신은 내 인생에 반쪽 쪽쪽쪽 모나리자가 내게 윙크를 해도 비너스가 내게 손짓을 해도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쪽쪽쪽 웃는아이님청곡//지명도

내 마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신이주신 선물입니다 당신은 내 인생의 축복입니다. 당신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칠년을 수일같이 트리비

for you 다시 칠년이 흘려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모습 변한다해도 나의 시간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난 칠년을 수일같이 또 칠년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 어떤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당신 이제야 당신을 품에 안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흘러도 변함없는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노라 샹송제이(Chanson J) 외 4명

Pour Dieu ne pensés mie (신 앞에 맹세컨대) Que nulle ait signorie (아무도 당신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Seur vous fors vous seulement (오직 당신 자신 외에는) Et quant vostre maladie Garie (그리고 당신의 고통을) Ne sera nullement (치유할 자 역시 당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