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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네온가 이민철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구르네? 울다가 찾어...

눈오는 네온가 남인수

눈오는 네온가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노래: 남인수 1.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맛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가 술이 어렸다 2.

눈오는 네온가 이미자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구르네 울다가 찾어...

눈오는 네온가 남강수

1) 이 거리 저 거리에 불은 꺼지고 쓰러진 술잔마다 얼룩진 사연들 울다가 바라보는 창 밖의 눈을 그 누가 그 누가 맞으면서 걷고 있느냐 2) 이 창문 저 창문에 눈이 쌓이고 네온도 꺼져버린 쓸쓸한 이 밤에 눈물이 흰눈처럼 쌓이는 가슴 그 누가 그 누가 내 마음을 달래 주느냐

눈오는 네온가 소리사랑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 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가 술이 어렸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이블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는가 흠집이 졌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 발을 구르네 울다가 찾아 보는 머...

눈오는 네온가 남수련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 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이블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는가 흠집이 졌다

눈오는 네온가 Various Artists

이 거리 저 거리에 불은 꺼지고 쓰러진 술잔마다 얼룩진 사연들 울다가 안아보는 창 밖의 빗물 그 누가 그 누가 맞으면서 걷고 있느냐 이 창문 저 창문에 눈이 쌓이고 네온도 꺼져버린 쓸쓸한 이 밤에 눈물이 흰 눈처럼 쌓이는 가슴 그 누가 그 누가 내 마음을 달래주느냐

울고싶은 인생선 이민철

1. 일가친척 하나없이 자라난 몸이 그대만이 알고있는 과거사가 아니더냐 따지여 묻지마오 영남속에 남은돈을 울지말자 하면서도 울고싶은 인생선아 2. 부모잃고 고마원에 자라난 몸이 그대만이 알고있는 뜨내기가 아니더냐 부러워 하지마오 남의집에 등잔불을 오늘밤도 풀밭에서 울고싶은 인생선아

당신뿐입니다 이민철

당신은 내 인생의 히로인입니다 어둠속의 태양입니다 수십 년 세월동안 오직한사람 바라보는 천생 여자죠 힘들 땐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웃던 당신이기에 뭉클한 연민의 정 달콤한 여인의정 내 사랑은 당신뿐입니다 꽃보다 고운 여자의 사랑 내 사랑 당신뿐이죠 당신은 내 인생의 히로인입니다 어둠속의 태양입니다 수십 년 세월동안 오직한사람 바라보는 천생 여...

내가 당신이라면 이민철

나를 잡고 울고불고 하던 당신이 무슨 일로 외면하나요. 순정을 다 바쳐 사랑한다던 그 약속은 잊으셨나요 내가 만약에 당신 이라면 한 평생을 섬겨가며 살아갈 텐데 내가 만약에 당신이라면 이 한목숨 다 바쳐서 사랑하며 살 텐데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아프게 하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나를 잡고 울고불고 하던 당신이 무슨 일로 외면하나요 순정...

원통해서 못살겠네 이민철

원통해서 못 살겠네 원통해서 못 살겠네 믿지 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 맹세에 사랑도 짓밟아 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 살겠네 울어봐도 못 살겠네 땅을 쳐도 못 살겠네 주지 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 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못 살겠네

유랑 오천키로 이민철

(대사) 여보 그기가 어디라고 가신다 말이요 한번가고 소식없는 그리운 님이여 모질고 사나운 눈보라 치는 벌판 별도떨고 달도우는 가도가도 끝이없는 유랑 오천키로 아득한 지평선에 누굴 찾아 헤메이고 있소 님이여 헛땐꿈 다 버리고 기달리는 내품으로 돌아오소 1.♬ 눈길은 오천키로 청노새는 달린다 낮설은 하늘가엔 임자도 없이 흐느껴 우는 칸테라 두손길 부여잡...

눈물의 춘정 이민철

꽃피는 미풍 속에 숨 쉬던 춘정은 비 오고 바람 불면 허무한 꿈이로세 아~ 가는 이 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사나이 마음을 낙화도 눈물이면 가는 봄이 미워라 차라리 질 바이면 피지나 말아다오 아~ 가는 이 봄은 어찌타 이다지도? 울려주나 음~ 사나이 마음을

영 넘어 고갯길 이민철

영넘어 고갯 길 이백 팔십 리 임 보고 싶은 맘에 달려 왔더니? 샛별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서투른 바닷길 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으랴만 거짓없는 그대 눈 못보고 가는게 한되어 남으련다 아- 비오는 부두야?

망향초 사랑 이민철

꽃다발 걸어주던 달빛 푸른 밤 부두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돌아서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물가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더리 화물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동백꽃 일기 이민철

1.흘러간 삼년 세월 일기장 속에 남쪽 바다 물새 우는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떠날 때 목이 메어 잘 가세요 네 그리운 그 아가씨 사진이 한 장 2.밤마다 적어보는 일기장 위에 이 내 마음 동백꽃 핀 고향 포구로 잘 있거라 사나이 가는 길에 잘 가세요 네 손에다 쥐어주던 만년필 하나

해어진 군산항 이민철

군산항 부두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 말없이 헤어지고 눈물로 헤어지던 누구의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에 군산항 밤부두에 아아아 뱃고동만 슬피 우네 군산항 부두 밤부두에 비가 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어지던 사랑의 궂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에 아아아 갈매기만 슬피 우네

추억의 영도다리 이민철

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이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결에 갈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 울~~~~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네.

포구의 인사 이민철

포구의 인사란 우는게 인사러냐죽변만 떠나가는 가물가물 화륜선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복없는 옥포란어이한 곡절이냐노량의 푸른물이 가는님을 부르네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어데로 가려느냐 아 ~ ~ ~ ~ ~ ~ ~오동도 등대불 오라는 인사러냐정포산 허리위에 아롱아롱 옛추억비젖는 뱃머리야 비젖는 뱃머리야...

헤어진 군산항 이민철

군산 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말없이 헤여지고 눈물로 헤여지던 누구에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뱃고동만 슬피우네. 2. 군산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이별의 탄식이냐 울면서 헤여지던 사랑의 궂은 비는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 갈매기만 슬피우네

애수의 네온가 장사익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몸이 처마끝에 지새듯 명동에 이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가슴에 안고서 원많은 옛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별 껓잎처름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네온가 옥두옥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애수의 네온가 백설희

밤 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루 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네온가 옥두옥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애수의 네온가 금사향

★작사:김초향 작곡:박시춘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박 ★원창은 1949년 玉斗玉의 노래

애수의 네온가 은방울자매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은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많은 옛 추억 하루밤을 새우네 푸른별 꽃잎처럼 쏟아져 간다 때 묻은 안개길에 등불만 깜빡

애수의 네온가 장세정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밤은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원 많은 옛 추억에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늦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애수의 네온가 은방울 자매

밤비는 부슬 부슬 지향 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 끝에 지새듯 명동의 이 한 밤은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룻밤을 새우네.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늦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눈오는 밤 조하문

눈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얘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가서

눈오는 밤 조하문

눈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얘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가서

눈오는 풍경 신지아

후후후~~후후후 사뿐사뿐히 내려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에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내민 사람들 포근 포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동안처럼 소망을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국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 따뜻하네 ...

눈오는 밤 서영은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금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 친구들 다시...

눈오는 날 전승우&노경보

눈오는 날 세상을 둘러봐 거리는 평온함 속에 따뜻함 그 파고드는 눈오는 날 또 이런 생각해 세상을 이렇게 뒤덮은 그 분의 사랑을 눈감은 사람들 (그들 속에) 사랑으로 가득찬 (그런 세상) 온 세상 하얀 마음으로 그 언제나 이 날처럼 지냈으면 눈오는 날 (눈이 오는 날) 그 어두운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세상이 밝게 빛나는 그 아름다운

눈오는 밤 차지연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풍경 신지아

사뿐 사뿐히 내려 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엔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 내민 사람들 도근 도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도 나처럼 소망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욱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 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 따듯하네 어깨에 내리...

눈오는 밤 Various Artists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때 그친구들 다시 만나겠지 오늘도 눈오는

눈오는 숲 임인건

Instrumental

눈오는 날 The Story

The Story - 눈 오는 날 하얗게 눈이 와요 새하얀 눈꽃이 너무나 예뻐요 그 안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들 주님의 향기 가득하네요 가끔은 생각나요 하얀 눈을 보면 항상 기도해요 언제나 주님은 나를 찾아와 예쁜 눈꽃을 선물하고 가네요 하얀 웃음을 짓는... 주님의 미소 아름다워요 온 세상 순결하게 옷을 입히는 예쁘신 주님의 사랑 하얀 하늘속에는......

눈오는 크리스마스 미디매니아(Midimania)

전승호 작사 곡 편곡 문득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 나의맘은 조금 아파오지만 그것은 아마 널 좋아하는 나의 마음 때문일거야 눈오는 크리마스의 밤이오면 이렇게 망설이지 않을래 내가널 좋아한다는걸 정말 꼭 말하고싶어 이밤거릴 걸으며 너를 그리는마음에 슬픔가득한 맘도 지울수 있도록 이렇게 마음은 아파도 내가아는 그런사랑은 사랑은 .

눈오는 백무선 진방남

목단눈 오는 밤은 첫사랑이 그리워 운낭송 흐르는 한을 너를 보이고 불러보는 망향가는 눈물 에 매기나 간주중 목단눈 오 밤은 고향길이 그리워 남포불 얼룩진 잔창에 말을 베고 까닭모를 회파람은 마음 의 곡조냐 실만사 버들이면 고개넘어 저고개 백무선 아득한 길에내 님을찾아 가는그나 우는그냐 실없는 발길아

눈오는 날 이진관

[Narration] 눈 오는 거리를 언제나 걸었어요 주머니에 손 넣고 언제나처럼 외로이 외로이 걷고 싶었어요 사랑하는 님과 겨울 끝까지 사랑하는 님과 눈에 묻어 녹아 버린 내 사랑인가 눈송이에 묻어 쌓인 내 사랑인가 아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눈 오는 거리를 혼자 걸었어요 왠지 사랑하는 님을 만날 것 같았어요 눈에 ...

눈오는 날 더 스토리

하얗게 눈이 와요. 새하얀 눈꽃이 너무나 예뻐요. 그안에 담긴 아름다운 추억들 그대의 향기 가득하네요 가끔은 생각나요 한얀눈을 보면 항상기도해요 언제나 그대는 나를 찾아와 예쁜 눈꽃을 선물 하고 가네요 하얀 웃음을 짓는 그대의 미소 아름다워요 온세상 순결하게 옷을 입히는 예쁘신 그대의 사랑 하얀 하늘 속에는 가슴설레게하는 무언가가 숨어 있어 이런...

눈오는 크리스마스 julia

눈오는 크리스마스 전승호 작사,곡 (Fet.이호임) 문득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 나의맘은 조금 아파오지만 그것은 아마 널 좋아하는 나의 마음 때문일거야 눈오는 크리스마스의 밤이오면 이렇게 망설이지 않을래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정말 꼭 말하고싶어 이밤거릴 걸으며 너를 그리는마음에 슬픈 가득한 맘도 지울수 있도록 이렇게 마음은

눈오는 밤 업투데이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기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 훗날이라도 그 때 그 친구들

눈오는 저녁 오정선

바람 차는 이 저녁 흰 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노 같은 저녁 금년은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

눈오는 밤 바다새

사랑이 담긴 조금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애길할까 누구를 만다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흘러가서 먼훗날이라도 그때 그 친구들 다시 만나겠지 오늘도 눈오는

눈오는 어느저녁 성용과 Blue Funky

눈 오는 어느 저녁 슬픈 노래한 곡 그립다 쓸쓸한 이 밤 달래주는 그런 노래 있을까 음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 하나 그날의 쓸쓸하던 기억도 헤어지잔 그대의 목소리 슬퍼 눈길을 걸어가던 그대 뒷모습 너무나도 슬퍼보여 나홀로 걷는 이 밤 우우우 오늘도 오늘도 추억에 젖네그대는 어디에 있을까 그대는 무얼하고 있을까 오늘도 추억에 젖는 옛사랑 오호...

오사카 시구레 김오라

히토리테 이끼데쿠난데 데끼나이또 나이데 스가레바 네온가 네온가 시미루 기타노 신찌와 오모이데 바까리 아메모요우 유메모누레마스 아 오사카시구레 히도쯔야 후다쯔쟈 나이노 후루기즈와 우와사 나미끼노 도지마 도지마 스즈메 곤나 와타시데 이이나라 아게루 나니모까모 다이떼 구다사이 아 오사카 시구레 시아와세 소레도모 이마와 후시아와세 욧데 아나따와 소네자키 소네자키 아따리

눈오는 저녁 헤어짐 레이니데이피플(Rainy Day People)

º☆…─▶llNUMAll의淚◀─…☆º 여기까지 인가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갈색 교회당 지나 너의 집으로 향할 때 흰 눈이 쌓인 길 불빛에 반짝이는 점들 너를 볼 수 없는 내 눈 속에 빛날 뿐 뒤돌아서면서 잘 지내란 짧은 말들로 그렇게 끝맺은 눈 오는 저녁 헤어짐 멀리 가진 못할 거야 너는 걸음이 느리니까 마음속은 널 기다려 돌아오진 않겠지만 나...

눈오는 날 친구에게 DOG

힘들어 하지마 혼자 운다고 돌아오지 않아 밖을 봐 눈에 덮인 세상 너처럼 아름답잖아 잊으라 말하는 나도 알아 쉽지만은 않다는 걸 차라리 크게 울어지쳐봐 또 바보같이 애써참지만 말고 *사랑은 소리없이 네게 하얀 눈처럼 다시 쏟아질거야 항상 겨울마다 쌓이는 하야 눈송이는 또 다른 느낌으로 널 설레이게 하잖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걸 알아 사랑이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