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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한 이별 이민석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담배연기속에서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흐르는 이별 얘길 하고파 이젠 내 맘속에 메마른 한숨소리 너는 알고 떠나가야해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고 이미 정한 이별이라 말하고 싶은데 순진한 너의 두보조개 보면 내마음에 망설임이 어색함만 더해 돌아선 그대 뒷모습 속에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 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이미 정한 이별 서준서

내 힘든 날들을 함께 슬퍼해주던 넌 떠나려하고 흐려진 눈가에 서글픈 미소 지난 추억에 고개만 떨구네 이젠 잊은 거니 가슴 설레 미소짓던 행복한 순간도 혼자된 모습은 너무 서글퍼 너도 알잖니 너도 그랬으니 니가 떠난다면 나는 무너지겠지 내 삶의 의미는 바로 너였으니 다시 생각해봐 뒤돌아서서 눈물 흘리지 말고 그대여 서글픈 이미 정한 이별 나 알지만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말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수 없어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라는

널 그리다 이민석

널 기억해 눈부시던 너의 하얀 미소 눈물나도록 아름답던 너 네가 내게로 오던 날을 기억해 슬프고 슬퍼서 아름다운 이야기 이젠 내 마음에서 널 다시 그린다 그리다 그리다 나를 안던 너의 눈빛이 너무나 그리워서 사랑해 사랑해 너를 잊지 못하는 나 그래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널 기억해 바람 불면 나던 너의 향기 함께 거닐던 익숙한 길 위에 행복했...

너란 사람은 이민석

난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그리워하기 위해 살아가는지 오늘도 허한 걸음으로 거리에 나가 마음으로 너를 부른다 너를 외친다 차라리 녹아버리기를 저 햇살에 내가 녹아서 따뜻한 바람되어 너에게 갈 수 있다면 너란 사람은 너란 사람은 내게는 기적 아프고 사랑한다 어쩔수 없는 말 너란 사람은 너란 사람은 내 생애 마지막 사랑이 되어 버린널 놓칠수 없...

그런대로 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사탕도 선물해...

가슴이 아파 이민석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파 너무나 아파 계속 계속 잊으려고 해 봐도 자꾸자꾸 생각 나 정말 이별은 싫어 너무나 싫어 계속 계속 보고 싶다 말해도 자꾸자꾸 떠나가네 무작정 찾아가 볼까 서둘러 발을 떼어 봐도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다시 뒤 돌아서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정말 진심이었을까 서로 사랑한다 말하고 너를 원한다 말했던 시간이 거짓은 아니...

여행 이민석

오늘은 너무 햇살이 좋아 그냥 어디로 떠나 버릴까? 용기가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변함이 없는 지루한 일상 새로운 내가 되고 싶은데 이제라도 떠나버리면 어때서? 달려가 볼까!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나를 그냥 이렇게 두는 것 좋은데 사랑했던 기억 서러웠던 모든 아픔들도 날려 버릴 수 있어서 좋은 걸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아 저...

엄마 이민석

야위어 가는 당신 손을 느낄 때마다 잠시 잊고 있었죠 내게는 당신이 가장 커다란 세상이였다는 걸 당신에게서 벗어나 버린 걸 알았을 때 내겐 두려움보다는 늘 걱정이 앞서죠 나보다는 당신에게 더 큰 두려움 일테니 나를 믿어주세요 나를 보세요 그대 사랑으로 이만큼 자랐는걸요 믿어준 만큼 사랑해준 만큼 나도 나와 닮은 누군가를 사랑하겠죠 당신처럼 내겐 ...

순정 (Feat. GIST) 이민석

그대여 내가 줄 수 있는게 내 맘 뿐이래도 그댄 하루종일 날 끌어안을 수 있나요 얼어 붙은 맘속을 전부 다 녹여놨네요 그대여 그래요 길 잃은 내 손을 잡아주오 우린 외로이 떠 있는 저기 밤하늘의 별들 같애 바람결에 스쳐가도 한 점 온길 나눌 수 있나요 그대여 달 아래 비친 저 연인들과 아이 같은 미소를 띤 그녀가 밝게 안아주길 기도해요 이런 사랑하기도...

그렁데로세상은 이민석

그런대로 세상은 참 살만하더라 그런대로 세상은 참 매력적이야 그런대로 세상은 늘 낭만적이고 그런대로 세상은 어릴적엔 수 많은 꿈들로 봄날처럼 피어 오를것만 같았고 돈 따위에 죄지우지 되지 않으려 낭만을 쫓는 즐거운 인생만 될줄 알았지 하지만 세상은 내게 절망이라는 존재의 이유마저 흔드는 상처를 주었고 세상은 시련속에 음악이라는 달콤한 사탕도 선물해...

누가 봐도 사랑인걸 (feat. D2ear) 이민석

누가 봐도 사랑인걸 우리 둘만의 공간 쏟아진 햇빛 좀 봐 하나가 되어 녹아 보기만 해도 좋아 소설을 아무리 써도 너 만한 주인공 없어 전개는 로맨틱 설정 페이지는 88쪽까지 널 위해선 뭐든 다 할 수 있어 그냥 하는 말 아냐 늘 생각난단 말야 가벼운 존잰 아닌걸 좋아하는 맘 위로 무언가 또 있나봐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인걸 love baby love 덕...

우리의 밤이 지나고 이민석

그러게,얼마 전엔고민이 많았어다들 앞서는데나는 그대로야나도 이해가 참 안가서몇 번을 울었어내 탓으로 돌리며늘 버텨왔지만고생했단 한 마디에틔워지는 삶에어쩌면 필요했던 건사랑인 거야우리의 밤이 지나고아침이 온다면웅크렸던 어깨를 쭉 피고 걸으리어두웠던 하늘에폭죽을 날리고다음날에 빛날 해를 꼭 맞이할게Hoo-어두웠던 하늘에폭죽을 날리고다음날에 빛날 해를 꼭 ...

온통 너였다 이민석

꿈 같던 네가 내게 불어오는데따스한 온기가 사계절 내내 퍼졌어겨울에 마주한 네 눈은 봄이었고정말 너무 예뻤어, 모든 게 멈춰질 만큼때론 지치는게 많고 포기한 게 넘쳐서네 앞에서 울어버린 적도 많았었지만행복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사진 속 핀 꽃 같은 우리 미소는늘 영원할 거야사랑해 널 정말내 모든걸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아주 오랫동안꼭 붙어 ...

오늘 또 하루가 지나고 (feat. 현서 (HYUN SEO)) 이민석

오늘 또 하루가 지나고어김없이 무너져가도금방 괜찮아질 거야 걱정 마말라가는 마음들은 다떨어지는 낙엽의 시샘이야저 봄이 올 때쯤라일락처럼 피자그럴 때 있잖아전부 다 놓아 버릴까하며 날 미워하던 밤내일이 없길 바랬어허물어져가는 나의 마음에아린 바닷물이 스며들고숨이 턱 끝까지 차 올랐어도‘정말 하루만 더 버티면 나아질 거야’‘하루만 견디자, 될 거야‘수백에...

여름숲 (feat. VVON) 이민석

있잖아, 그런 날하루를 전부 망친 날뒤처질까 봐숨죽여서 울었던 그런 밤무채색의 시야 속한줄기 빛이 돼줄곳으로 잠시 떠나자가끔은 쉬어도 돼여름 숲 속을 함께 걸을까요하늘색 하늘 아래초록을 마시며여름 숲 속을 비춘 태양처럼우리들의 청춘은빛이 날거에요 항상숨막히던소리들은 던져둬시원한 이 공기 속에서네 맘을 식혀줘유난히 숨가쁜계절만큼 뜨겁게살아왔던 그 삶도온...

비 온 뒤 맑음 이민석

사는게 어떻게 그리 쉽겠어요왜 하필 나일까, 원망에 물들어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주저 앉았지만이리 아파도 어떻게든 살아냈네요매일 힘들어와서,사는 것이 슬픈 게 당연한 줄 알고 웅크렸던 내게 미안해난 날 버리지 않기로 했죠견뎌온 날 위해서, 꼭부디 당신도 버텨줘요이 밤이 지나면숨던 해가 오고반드시 비가 그쳐질 거에요늘 어둡던 방에젖던 우리 삶은몇차례 비...

닮았네 (feat. 하웅) 이민석

닮았네, 찍은 사진 속 우리갈수록 늘어 꿈이함께라면 못할게 없는데사랑해, 우리가 나눈 불꽃엔 영원히향이 남을 거야늘 손잡고 걷자고작 몇 걸음에 끝나던 하루에너란 사람이 드리워져 들판이 열려발 밑엔 꽃이 피고 가득해 우리 온기, 딱 적당하게그냥 괜히 우울할 땐 마음껏 더 굴러도 돼그런 사람인 가봐, 나에게 넌뭐든 해주고 싶은걸부담이 될까 싶어 입술만 깨...

아날로그 이민석

어디로 갈까 파랑새야볼에 밀려든 바람이 달콤한 날이야푸른 꽃 향기에 몸을 던져모든 게 젖어도 산뜻할 것 같아어디든 너와 함께 떠난다면매순간이 봄일 거야필요해 아날로그핸드폰은 꺼두고나와 가자 멀리로다들 질투할 거야필요해 아날로그카메라 어깨에 매고찰칵 미소 지어봐웃으며 불러 노래Hoo hoo hoo hooHoo woo hoo hoo(찾아 떠나)Hoo ho...

너무 애쓰지 말자 이민석

몇 년이 지나가도 그대로나만 또 멈춰있는 것 같고하루하루버티며 사는 건내가 원해왔던 게절대로 아닌걸(절대)어떻게 될지 모를미래를 위해왜 오늘의 나를 괴롭혀야 해?Baby tell me why쉽게 살고 싶은데날 좀 가만 냅둬Don’t know why사라질 것에너무 애쓰지 말자그만 두고 싶어 가끔씩누가 다 풀어헤쳐 놨는지꼬여 머리가정리가 되질 않아항상 쉬...

이별 후폭풍 김보경,정한

안부에 울컥 흘린 눈물 미칠 듯 보고 싶어 그렇게도 지겨웠던 잔소리가 그렇게도 미웠던 네가 너무 그리워 좋았던 기억 함께한 그 많은 추억들 어떻게 지워 난 못해 너 아니면 안될 것만 같아 난 헤어지고나서 그제야 알았어 사랑이라는 걸 깨달은 나를 용서해줘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네가 없다면 아무 것도 내겐 의미 없어 네가 없이는 이별

이별 후폭풍 김보경, 정한

안부에 울컥 흘린 눈물 미칠 듯 보고 싶어 그렇게도 지겨웠던 잔소리가 그렇게도 미웠던 네가 너무 그리워 좋았던 기억 함께한 그 많은 추억들 어떻게 지워 난 못해 너 아니면 안될 것만 같아 난 헤어지고나서 그제야 알았어 사랑이라는 걸 깨달은 나를 용서해줘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네가 없다면 아무 것도 내겐 의미 없어 네가 없이는 이별

예쁜 말 (Art. 이민석) Anonymous Artists

오늘도 카페에서 커필 마시나요 덕분에 아메리카노에 빠졌으니까요 지금에 와서야 깨달았어요 내 맘 괜스레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어쩌다 이렇게 내 맘속에 깊게 들어찼을까요 넌 그저 친구였는데 그 어떤 책보다 더 예쁜 말 붙여주고 싶어요 내가 가진 단어론 아쉬워요 널 아끼고 맘껏 사랑할래요 네가 없인 난 불완전하니까 예쁜 말로 불러주고 행복하게 할래요...

Brand New (Feat. 이민석) 21CLOVER

이젠 희미해진 내 밤특별할게 없는 내 삶But i know you시계는 흘러가지만시간은 멈췄지 이 밤I wish I will fall in love with you멈춰버린 도로 위에 나그 끝엔 널 꿈 꾸잖아내 soul마저 팔아버린 나혼자 날 위로해Everything's alrightBrand newI close my eyes and thinking o...

이별 뒤의 이별 Blue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 걸 그래 한동안 난 너무 힘들지도 너 없이 잘 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될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겐 너와의 추억까지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 내게 보여줬던 슬프게 젖어있던 날 보던 니 눈빛과

마지막사랑입니다 김정민

내가널얼마나 원하는지 워~~~~~~ 천번을 더 말해도 채울수 없는 사랑을 내안에 품을수있게 이대로 영원히 아낌없이 다 주고싶은 맘 내게는 두번 다시 허락 되지 않을지몰라 제발 기달리게는 하지마 나 눈뜨는 순간 널 솔직하게 다 보여주면돼 내게 미안해마 지난 너의 사랑조차 그저 난 솔직하게 고마울뿐야 워~~~~~~ 날 만나기 위해 너는 그렇게 이별

이별 임성은

너만을 사랑했었다고 굳이 안 말해도 알고 있어 이젠 이별의 시간만 남았다는 걸 지금을 싫어졌다 말해 제발 부탁이야 말해줘 날 위해 아픈맘 더 이상 널 찾지 않게 사랑 구걸하진 않을꺼야 내 가슴 저리도록 아파와도 넌 이미 이별을 준비해 왔을테니 사랑했던 너이기에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고 애써 웃음지며 널 떠나 보내야만 하는데

오 직 선우윤

어제 너의 어머님께 얘길 들었어 너를 만날 수 없단 얘기를 이미 네겐 정해진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걸 내게 말했지 흔들리는 내 마음 감추려했지만 흐르는 눈물 참을 수가 없었어 후회하진 않을게 너도 멈추지마 우린 언제나 하나이니까 영원히 사랑해 이미 느끼고 있어 이별의 불씨 내게 왔어도~ 하지만 내 마음 항상 변하지 않아

오 직 선우윤

어제 너의 어머님께 얘길 들었어 너를 만날 수 없단 얘기를 이미 네겐 정해진 다른 사람이 있었다는걸 내게 말했지 흔들리는 내 마음 감추려했지만 흐르는 눈물 참을 수가 없었어 후회하진 않을게 너도 멈추지마 우린 언제나 하나이니까 영원히 사랑해 이미 느끼고 있어 이별의 불씨 내게 왔어도~ 하지만 내 마음 항상 변하지 않아

생각나길 정한

하루가 긴 어둠일때 정리가 안된 듯 그렇게 가끔씩 하늘을 쳐다봐도 불빛위로 짙은 어둠만 그 수 많은 노력도 너에 대한 사랑도 다가가기엔 너무도 초라해 보이니까 네 생각을 정리하면서 내 맘을 비우려해 구석진 자리 작게나마 있길 바랬는데도 언젠가 한번은 생각나길 좋았던 추억이라면 혼자 남은 거리 우연히 널 마주칠까봐 언젠가 한번은 기억하길 좋았던 추억이라...

약속 정한

사진 속 네 얼굴 이토록 환하게 웃으며 날 바라보고 있는데 자꾸만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미워 탓하고 탓해도 너를 다신 볼 수 없잖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밤을 새도 끊이지 않던 우리 얘기 내일을 말할 땐 유난히 반짝이며 빛이 나던 네 눈빛 힘들어도 함께 걸어가자던 약속 아직 선명한데 이렇게 먼저 깨버리면 어떡해 ...

들려 정한

네 눈을 볼 때면 모든 게 선명해져 너를 믿는다는 게 혼자 살아가는 건 힘든 일이었단 걸 그땐 왜 몰랐을까 흔들리지 않는 널 보며 그 많은 외로운 날들과 뜨겁던 눈물마저도 이젠 다 보낼 수 있어 다신 너 아프지 않게 널 꼭 안아줄 게 들려 터질 듯 이 가슴 속에 너의 목소리 들려 손잡아줘 날 불러줘 그 소리로 내게 들리게 네가 바람이라면 꽃잎이 되고 ...

Better Half (feat. Omoinotake) 정한

네가 있는 그곳의 일기예보는 유난히자꾸 눈에 들어와 이런 날 보며 웃어 줘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가 된 그 순간 피어오르는 온기가 알려 주잖아 가슴 가득거리 위 스쳐 가는 운명이었다면 애초에 시작도 없을 우리잖아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시간 둘만의 사랑을 알고 싶어 변함없는 맘 나와 증명해 줘 매 순간 멀리서 바라본대도 언제나 함께인 너와 나 서로 꽉 잡아...

이별 뒤의 이별 Blue (K)

난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해 너에겐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질 못해 이미 너에겐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날 너무 힘들지도 너없이 잘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되었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게 너와의 추억 가치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에 내게 보여줬던 슬픔에 젖어 있던

별이 빛나는 밤에 (Feat. 이민석) 일천번제

아주 오래 전 유대 베들레헴별이 빛나는 밤에우리 아기 예수 나셨죠세상은 고히 잠들었고주의 영광이 온 하늘에미천한 구유 위에 잠들어낮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그의 백성 구원하실어여쁜 아기 평화로이 자네할렐루야 아름다운 예수온 천하보다 귀한 주의 어린양찬미하세 별이 빛나는 밤에이 세상 어느 것보다 어여쁜 아기 예수 찬양고요한 이 한 밤에천사 전해준 소식성령 ...

이별 뒤의 이별 블루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난 너무 힘들지도 너 없이 잘 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될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겐 너와의 추억까지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 내게 보여줬던 슬프게 젖어있던 날 보던 니 눈빛과 눈물도

이별 뒤의 이별 블루

나 이제는 너에게서 벗어나야만 해 너에게 나라는 존재는 없으니까 왜 아직도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이미 너에게 지워진걸 그래 한동안 난 너무 힘들지도 너 없이 잘 할지도 언젠가 다시 떠오르는 반복이 될지도 모를 내 선택도 지금은 내겐 너와의 추억까지도 그저 내겐 상처가 될 뿐이기에 마지막 순간 내게 보여줬던 슬프게 젖어있던 날 보던 니 눈빛과 눈물도

이별 김태후

어느날 거리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너의 그 눈 눈~길 돌리며 모른척 했지만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나를 붙잡지마 너 거짓으로 나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마 다른 연인 두고 내 앞에서만 웃음짓는 얼굴 보이지마.

이별 김태후

어제 그대를 만난후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가 구름이 그려내는 너의 얼굴 보며 울었지 이것이 마지막인것 같은 쓸쓸한 예감이 찿아온 후로 자꾸만 멀어지는 우리의 이별을 느꼈지 어느날 거리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너의 그 눈 눈길을 돌리며 모른척 했지만 이미 알고 있었던거야 나를 붙잡지마 너의 거짓으로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다른

이별 아닌 이별 Lina

모두 끝나버린거죠 우리가 다투던 그날 이제는 그대맘을 되돌릴수 없어 이미 나도 알고있었죠 그대맘속엔 아직도 내가 들어갈자리가 남지않은 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알잖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그녀 뿐이라는거 이별이란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겟어 모든게 우리둘을 위한일인걸 돌아서는 내모습뒤로 흐르는 너의눈물이 나의 마음약하게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고도의 정한 왕수복

칠석날 떠나던 배 소식 없더니 바닷가 저쪽에선 돌아오는 배 뱃사공 노래소리 가까워 오건만 한번 간 그 옛님은 소식 없구나 어린 맘 머리 풀어 맹세하더니 새악시 가슴 속에 맺히었건만 잔잔한 파도소리 님의 노래인가 잠들은 바다의 밤 쓸쓸도 하다

고도의 정한 황금심

★작사:청해 작곡:전기현 칠석날 떠나던 배 소식 없더니 바닷가 저쪽에서 돌아오는 배 뱃사공 노래소리 가까워 오건만 한번 간 그 옛님은 소식 없구나 어린 맘 머리 풀어 맹세하더니 새악시 가슴 속에 맺히었건만 잔잔한 파도소리 님의 노래인가 잠들은 바다의 밤 쓸쓸도 하다 ★원창은 1933년 왕수복의 노래

정한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정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정한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정한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정한 Happy Birthday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