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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벤취 이미자

호반의 벤취 - 이미자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간주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호반의 벤취 권혜경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권혜경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부부 듀엣 베스트

1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Various Artists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호반의 벤취 라나에로스포

호반의 벤취 - 라나에로스포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간주중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호반의 벤취 부부듀엣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밴치로 가 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밴치로 가 봐야겠네

호반의 벤취 양부길

호반의 벤취 작사:이 보라 작곡:황 문평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한상일 & 이주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음~ 신문을 보실까 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 간 주 중 ~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음~ 자그만 얼굴일까 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겠네 ~ 간 주 중 ~ 내 님은 누구일까

호반의 벤취 (Inst.) 양부길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Cover Ver.) 정윤승

내 임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임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내 임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임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벤취 서보경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벤취 @서주경 @

서주경 - 벤취 00;28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 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02;03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취 왕소연

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게 와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너만 쉬어가도록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비를 맞고 와도 돼술 취해서 와도 돼나는야 너의 벤치야내 무릎에 털썩 앉아 봐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아무 때라도 허전하면내 가슴에다 기대 봐가다가 길 가다가피곤해지면 내...

호반의 벤치 권혜경

1.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치 조용희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낙보고 싶에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메아리 백남숙

*파란 별들이 호수 위에 수놓을 때 호반의 메아리는 가슴마다 퍼지네 노을진 언덕길에 새파란 꿈이 어린 별들의 합창소리 푸른 꿈이 흘러가네 아름다운 호반의 메아리 되어 퍼지네 *파란 별들이 호수 위에 수놓을 때 호반의 메아리는 가슴마다 퍼지네 노을진 언덕길에 새파란 꿈이 어린 별들의 합창소리 푸른 꿈이 흘러가네 아름다운 호반의 메아리 되어

호반의 밴치 권혜경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었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에 벤취로 가봐야겠네.. (간주)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었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에 벤취로 가봐야겠네..

호반의 벤치 라나에로스포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겠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겠네

호반의 벤치 김란영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음~~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 겠네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음~~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봐야 겠네

호반의 벤치 김란영,김준규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갸름한 얼굴일까 도툼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공원 벤취 홍 민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

공원 벤취 홍 민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공원 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 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

빈 벤취 박광현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내...

색바랜 벤취 이용

- 슬픈 얼굴로 여기 남겨진 내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가 수많은 꿈들이 바람에 날리고 젊음이 가득한 연인들의 거리 그대 속삭임을 다시 들을 수 없지만 저 잎새는 나를 슬프게 하네 ● 돌고 도는 계절이 잠든 뿌리를 흔들었나 나의 가슴에 피어나는 그대 그대의 다정했던 미소가 나를 슬프게 하고 있네 추억 속으로 떠나버린 그대 잊여지지 않네 ...

공원 벤취 유상록

공원 벤취 - 유상록 공원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간주중 공원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에 홀로 남아 그 벤취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그 거리 그 벤치 그 거리를 걷고 있으면 가슴에 불이 켜지고 사랑의 시를 쓰게 되지요 그 벤치에 앉아 있으면 가슴에 가리워졌던 잔잔한 평화 넘쳐 오지오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치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버리지

그 거리 그 벤취 김현식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그 거리 아픔과 기쁨이 때묻은 그 벤취에~ 바람이라도 불어 추억이 스치면 먼 길을 먼저 떠난 너의 생~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왈칵 울어 버~리지 그 거리~에 홀로 남아 그 벤취

호반에벤취 반주곡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세월이 가면 임희숙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세월이 가면 현미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리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동백아가씨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아씨 이미자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빙점 이미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황포돛대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

여자의 일생 이미자

1절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음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절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햐 한다기에 눈몰로 보...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

살아 있는 가로수 이미자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눈물이 진주라면 이미자

☆★☆★☆★☆★☆★☆★ 김양화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그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흔적만 남아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자욱만 남아있네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