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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그 맹세 이미자

하늘은 변함없이 별은 흐르는데 그리운 모습은 다시 올 기약없네 터지는 아픔을 가슴 속에 새기면서 불러보는 이름이여 슬픈 노래여 아아 음음 잃어버린 맹세 잃어버린 맹세 하늘은 옛날같이 별은 빛나건만 싸늘한 이 가슴에 괴로움 스며드네 미움도 세월도 마음 속에 달래면서 그려보는 모습이여 고달픔이여 아아 음음 잃어버린

잃어버린 30년 이미자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원망을 하오리까 이미자

원망을 하오리까 - 이미자 달을 보고 지은 맹세 어디로 갔나 별을 보고 지은 맹세 어디로 갔나 긴 세월 하루같이 임 그려 태운 가슴 원망을 하오리까 후회를 하오리까 간주중 바다 같이 깊은 맹세 어디로 갔나 송죽같이 푸른 맹세 어디로 갔나 꽃베개 꿈길마다 애태워 지친 가슴 원망을 하오리까 탄식을 하오리까

사랑의 언덕 이미자

사랑이 아직 남아 있다면 돌아와 주세요 손꼽아 그대 기다리는 나에게 와 주세요 언덕에 새들 옛날처럼 즐거운 노래하고 바람에 꽃잎 춤을 추는 사랑의 언덕으로 사랑이 아직 남아있다면 돌아와 주세요 맹세 아직 기억하면 나에게 와 주세요 바람에 꽃잎 흩어져서 눈처럼 날리던 곳 밤에 영혼을 맹세한 사랑의 언덕으로

오동나무집 3대 (KBS 연속극 주제가) 이미자

~ 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나는 빌었네 큰 나무 되거든 사랑을 하리라 나무잎이 떨어져도 변치않기를 오동나무 바라보며 나는 빌었네 많은 세월이 흘러 갔는데 오동나무 말없이 지켜 주었네 ~ 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다짐한 맹세 비 바람 불면은 흔들릴까 봐 서러움이 밀물처럼 밀려 와도 오동나무 바라보며 울지않기로 많은

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1.다시 한 번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또 울리네 이미자

또 울리네 - 이미자 또 울리네 또 울리네 나를나를 또 울리네 사랑 주고 병 살 줄은 정말 진정 내 몰랐네 천리 팔방 낯선 몸이 임 하나 믿었더니 못 믿을사 임의 마음 구름이네 바람이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울며울며 나는 가네 하늘 두고 지은 맹세 하루 아침 이슬이네 당신 하나 섬기면서 천년만년 살쟀더니 허물어진 과거사만 이별이네 눈물이네

못 잊을 당신 이미자

못 잊을 당신 - 이미자 생각하면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 추억에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영원한 사랑 이미자

영원한 사랑 - 이미자 그리운 당신께서는 이 세상에 오직 한 분 이 몸의 목숨이오 하늘의 태양 비바람 불어와도 송죽같은 절개로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간주중 임 계신 사창가에 사운사운 봄비소리 이 몸의 눈물이오 임 여윈 한숨 여자의 일편단심 천 번 만 번 다진 맹세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대전 부르스(메들리) 이미자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프랫트 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 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아 부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사연 이미자

유리창에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의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 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문에 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의아름다운 꿈만이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래토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Repeat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1절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2절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세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 가네

못잊을당신(반주곡) 이미자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가슴 사랑하기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추억의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세월 잃어버린 사무친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별과같이 영원히 비쳐도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못잊을 당신(메들리) 이미자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옛추억의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같이 영원이 비쳐도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못잊을 당신 이미자

☆★☆★☆★☆★☆★☆★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생각하면 그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 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곁에 가지 못하오.

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백설희

다시 한 번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맹세 허송

허송--맹세 그대여~더이상 슬퍼마오오.. 나이제 그대곂에 머무르니이~ 사랑해 하늘에 맹세할게. 모든것을 나에게 맡겨바.. 거리를 헤메이던 나에게 소중한 선물주니... 더이상 방황하지 말자고..

꿈꾸는 백마강 이미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메들리) 이미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여심 이미자

그리움 참을길 없어 흘린 눈물이 외로움 스며드는 밤깊은 창가에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서러워 당신께서 돌아오실날 기약도 없어 기다리는 마음에 기다리는 마음에 이밤도 깊어만 가네 밤이슬 흘러내리는 창가에 서면 외롭게 혼자섰는 가로등이 보이네 무슨사연 있기에 혼자걷는 저사람 잃어버린 사랑때문에 상처때문에 하염없이 거닐까 하염없이 거닐까 내마음처럼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노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노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맹세 포스

내 앞에 지금 너의 모습이 누구보다 아름답게만 보여 하얗게 지켜온 우리 사랑 이 시간에 맹세 하게된 걸 감사해 기억해 우리 앞에 놓여진 많은 일들을 함께 견뎌야만해 사랑해 너의 마음속에 나의 고백이 간직되기를 하늘에 새겨진 우리 사랑 영원히 기억될거야 그대와 함께 날 맞이하는 너의 모습이 나에겐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 아픔도 있었지만

맹세 렉시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더 얘기할께 오늘로 너랑은 끝낼꺼야 그렇게 놀라지는마 이렇게 웃는 나를봐 손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잡아 남자들은 그걸몰라 오늘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애가 낯설지않아 매일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사랑의 맹세 내귓가에 속삭여 주네

맹세 렉시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모아 꼽아 세보면 너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맹세 Lexy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 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모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 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 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맹세 Lexy(렉시)

언제나 너와 다르지 그래 나 네가 지겹지 좀 더 얘기할게 오늘로 너랑은 끝낼거야 그렇게 놀라지는 마 이렇게 웃는 나를 봐 손을 꼽아 세보면 너 말고도 남자는 많아 내맘대로 골라 잡아 남자들은 그걸 몰라 오늘 밤도 누군가를 만나 이런 내가 낯설지 않아 매일 밤을 나는 그래 항상 다른 남자 몰래 지겨워진 사랑의 맹세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맹세 POS

내앞에 지금 너의 모습이 누구보다 아름답게만 보여 하얗게 지켜온 우리 사랑 이 시간에 맹세하게된걸 감사해 기억해 우리 앞에 놓여진 많은 일들을 함께견뎌여 만해 사랑해 너의 마음 속에 나의 고백이 간직되기를 하늘에 새겨진 우리 사랑 영원히 기억될 거야 그대와 함께 날맞이하는 너의 모습이 나에겐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 아픔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추억의 백마강 하춘화, 이미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 지는 듯 누구라 아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여진 달빛만이 옛날 같구나

신사동 그 사람 이미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그 사람은 떠나가고 이미자

사람은 떠나가고 - 이미자 별들이 빛날 땐 별을 헤면서 이대로 영원토록 함께 가자던 사람은 떠나가고 나 홀로 쓸쓸히 별을 헤면서 오늘도 살아가네 간주중 조각달 뜰 때면 달을 보면서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던 사람은 떠나가고 나 홀로 쓸쓸히 달을 보면서 오늘도 살아가네

그 때가 옛날 이미자

새파란 고향 언덕 잔디밭에서 첫사랑에 너와 나는 해지는 줄 몰랐네 지금은 멀리 떠나 생각을 하니 하염없는 옛생각에 눈물이 나네 엊그저께 같은데 그때가 옛날 구름도 부러워서 갈줄 몰랐네 가슴깊이 새겨보던 꽃이 피던 시절 어이해 헤어졌나 천리 타향에 이제와서 생각하면 무엇을 하나 엊그저께 같은데 그때가 옛날

그 길이 멀다해도 이미자

흰 구름 바람따라 흘러가 듯이 님을 위해 님을 따라 가야할 이 몸 마음 속에 마음 속에 포개진 정리 세월이 흐를 수록 쌓여 가는데 어딘들 못 갈소냐 어딘들 못 갈소냐 길이 멀다해도 흰 구름 저 산 넘어 흘러가 듯이 사랑하는 님을 위해 가야할 이 몸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맺어진 정리 세월이 흐를 수록 깊어 지는데

알고싶은 그 곡절 이미자

잊어야 하는줄은 알고있지만 저달을 볼적마다 가신님이 그리워 그래서 밤이되면 나는울지만 숲속의 부엉새야 너는 너는 어이해 밤에만 우는버릇이 생겼다더냐 저달에 얽혀있는 슬픈추억이 서러워 서러워서 잠못드는 이한밤 그래서 달마중을 혼자 하지만 산기슭 월견초야 무슨 무슨 곡절로 밤에만 피는버릇이 생겼다더냐 시냇가 강언덕에 둘이 앉아서 별보고 노래하던 시절이 그리워

석양의 밀감 밭 이미자

주렁 주렁 아 밀감이 여물면 생각나는 오 그리운 얼굴 해 기우는 언덕에 땀방울을 씻으며 다리 뻗고 앉아서 노래하던 사람 주렁 주렁 아 밀감은 여무는데 내 사랑은 통 여물지 않아 아~ 아름답던 시절 아~ 잊지못할 얼굴 ~ 간 주 중 ~ 해 기우는 언덕에 땀방울을 씻으며 다리 뻗고 앉아서 노래하던 사람 주렁 주렁 아 밀감은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의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눈오는 네온가 이미자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누가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누가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홍콩아가씨(메들리) 이미자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사람이면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사람 기다리며 꽃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꽃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황혼의 부르스(메들리)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나 이제 알아요 이미자

나 이젠 알아요 진실한 사랑을 나 이젠 믿어요 진실한 그대 마음 사랑한단 말을 예전에는 못믿고 그리워지는 마음 예전에는 몰랐네 나 이젠 알아요 뜨거운 사랑을 나 이젠 믿어요 영원한 그대 마음 사랑한단 말을 예전에는 못믿고 그리워지는 마음 예전에는 몰랐네 나 이젠 알아요 뜨거운 사랑을 나 이젠 믿어요 영원한 그대 마음

그때 그사람 이미자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사람 사랑에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비오는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을

들국화 여인 이미자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귀포 칠십리 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소라 캐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시절이 그리워라, 옛날이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 모래사장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미역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날 밤이 그리워라, 사랑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별빛이 곱구나

추풍령 이미자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얼굴에 이슬이 맺혀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