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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들국화 이미자

외로운 들국화 - 이미자 외롭고 서글프게 홀로 폈다 홀로 지는 들국화를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밤이 오면 이슬에 젖어 방울방울 눈물 지며 돌 볼 사람 하나 없이 홀로 피는 꽃 들국화랍니다 얄궂은 운명길에 홀로 폈다 홀로 지는 들국화를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이리저리 흔들리어 남모르게 눈물 지며 홀로 피는 꽃 들국화랍니다

들국화 이미자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 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 두고 아~ 아~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국화 여인 이미자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들국화(메들리)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 국 화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들 국 화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들국화 조아라

찬 바람이 불어와도 찬서리 내려도 모진 비바람에 시달리는 외로운 들국화야 뜨겁게 사랑하고 떠나간님을 돌아오길 기다~ 리는 들국화는 들국화는 사랑을 잊지못해 임하나만 생각하면서 그리움에 지처서 우는구나 외로운 들국화야 해가지고 달이뜨고 어둠이 내려도 모진세월속을 헤처가는 서러운 들국화야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한사람 내가어이 잊을수있나

들-국화 이미자

누~가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모녀비곡 이미자

모녀비곡 - 이미자 불러 봐도 소리쳐도 대답 없는 세월에 눈물어린 내 사연을 풀 길이 없어서 한 떨기 어린 들국화 애처러운 그 모습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목 놓아 불러보는 모녀비곡 애달퍼라 간주중 꿈길에나 만나보리 사라져간 그림자 울며울며 헤매이는 거리의 천사를 남몰래 지켜보면은 안타까운 이 가슴이 가여워서 목이 메어서 오늘도 불러보는

들국화 아이노스 합창단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고요한 밤이 되면 떠오른 달님이 그 임인가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외로운 들국화 들국화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권태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고요한 밤이 되면 떠오른 달님이 그 임인가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외로운 들국화 들국화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외로운 가로등 이미자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속을 너 마저 잊어 주려나. 희미한 등불밑에 외로운 등불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랑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짙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속을 한 없이 울려 주느냐.

제 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들국화 오보람

세상 끝에 홀로 서 거친 바람에 눈물마저 힘겨워 고개 숙여진 외로운 가지 되어 버려지고 남겨진 나의 이름 슬픈 꽃이여 온갖 비바람에도 나는 버텼고 모두 끝이라고 외면했지만 아직도 이렇게 이겨내고 살아낸 나의 이름 강한 여자여 사랑아 내 모습 잊지 말아요 나를 버리고 버려도 다시 밟고 또 짓밟혀진다 해도 이 모습 그대로 아직도 그대를

제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이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두 알잖아 다시 생각해봐 처음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제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제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제발 (들국화) 시나위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노래여 잠에서 깨라 들국화

너만을 난 기다려 골목길에 목도리 두른 네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네가 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노래여 잠에서 깨라 노래여 잠에서 깨라 봄이 오는 소리 오직 너만을 난 기다려 땅 위로 싹이 필 때마다 네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네가 나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노래여 잠에서 깨라노래여 잠에서 깨라 나비야 훨훨 노래여 날아라 외로운

제발 (들국화) 로맨틱 흑기사 (33대 복면가왕)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그저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제발 (들국화) 로이킴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그저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짝사랑 하춘화, 이미자

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얽혀진 그사람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노래는 나의 인생(人生)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 따라 길을따라 걸어 본 지난 세월 외로운 길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 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안껴 줄 당신 있음에

짝사랑 이미자, 하춘화

아 듬뿍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서있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에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꽃 한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꽃 한송이 이미자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그늘에 핀 꽃 이미자

그늘에 핀 꽃 - 이미자 외로운 꽃이라서 남몰래 서럽다오 못 잊을 그 추억에 이슬이 맺혔다가 지는 해 뜨는 달로 가슴은 멍이들고 그리워 깊은 한숨 남몰래 서럽다오 외로운 꽃이라서 남몰래 울었다오 못 잊을 그 생각에 바람이 불었다가 지는 해 뜨는 달로 상처만 깊어가고 그리워 타는 사연 남몰래 울었다오 아~ 아~ 아~

열정 이미자

그늘 진 미소에 사랑은 가고 남은 건 허황스런 추억뿐인데 열정에 불타는 그 날 그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지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길 없네 열정에 불타던 그 날 그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짓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길 없네?

(CD4)-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기러기아빠-전자음-★ 이미자

이미자ㅡ기러기아빠-전자음-★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기러기아빠-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기러기아빠-캬바레-★ 1절~~~○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절~~~○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기러기 아빠(노래방) 이미자

기러기 아빠 작사 김중희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아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은 부여 안고 나홀로 재새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간주곡~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옥녀 (MBC TV 주제가) 이미자

옥녀 (MBC TV 주제가) - 이미자 꽃잎이 지고 말까 하도 두려워 보슬비도 피해 가며 살아왔는데 옥녀는 사랑 너무 외로운 나무 한많은 그 사연에 꽃잎은 지고 산울림 칠 때 마다 치마폭만 적시네 간주중 아무리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잠든 날은 하루도 없네 옥녀는 사랑 너무 외로운 나무 한많은 그 사연에 꽃잎은 지고 산울림 칠 때 마다

재채기 들국화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옛날이여 지금 어디 살기 바빠 못 본 이유 눈물이 흐르지만 뒷 모습이 멋진 남자 어느새 정류장 힘 없는 나의 순서 사랑은 가고 오고 다시 또 시작되는 범벅 새 볼펜 하얀 핸드폰 시야를 가리는 그림자 보름달 옛 노래들이 낙엽처럼 뒹구는구나 민주주의 바람 불어도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라 재채기 외로운

그때 그사람 이미자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 사람 사랑에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비오는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을

사연 이미자

유리창에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의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 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문에 그 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의아름다운 꿈만이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래토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Repeat

비오는 양산도 이미자

궂은비 내려내려 기러기떼 나르는 양산도 칠십리 적막한 칠십리 님을두고 가는 내마음 가슴속에 스며드는 가슴속에 스며드는 첫사랑 애달퍼 가랑비 소리없이 낙엽위에 내리는 양산도 칠십리 외로운 칠십리 님을두고 가는 내마음~~ 소매끝에 스며드는 소매끝에 스며드는 찬바람이 차러워

동백아가씨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대원군 이미자

운현궁 솟은 추녀 은은한 풍경소리 사나이 가슴에는 풍운의 먹구름 높은 자리는 외로운 자리 누구를 믿었던가 대원군 흥선 대원군 천국땅 찬바람에 눈물의 귀향살이 건청궁 연못가를 물들인 핏자욱 쇄도 인심은 허무도 한데 사랑만 남았구나 대원군 흥선 대원군

동백아가씨(노래방MR)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흑산도 아가씨(메들리)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동백아가씨-디스코-★ 이미자

이미자-동백아가씨-디스코-★ 1절~~~○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절~~~○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동백아가씨-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동백아가씨-캬바레-★ 1절~~~○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절~~~○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흑산도아가씨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여자 하숙생 이미자

사랑은 가고 행복도 떠나가고 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 한밤을 헤매도는 하숙생 참아왔던 사연들이 흘러간 지금 그래도 못잊는 첫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불러봅니다 다시는 못올사람 행여나 하고 쓰라린 옛상처를 달래보는 하숙생 가슴깊이 맺은정이 눈물이 될줄 그래도 못잊을 옛사랑이 울리게 하네 여자 하숙생

타국 나그네 이미자

그리움을 참으려고 먼하늘 바라보니 눈감아도 보입니다 고향의 강산이 지금은 타국땅에 서러운 세월이 가고 어머님의 품속같이 따뜻한 고국산천 돌아갈날 언제인지 가슴속엔 이슬맺히네 정든 고국 못잊어서 밤길을 걸어봐도 그리움만 더합니다 타국의 밤길은 지금은 타국땅에 외로운 세월은 가고 어머님의 손길같이 다정한 모국산천 찾을날이 언제인지 가슴속엔 이슬맺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