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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손님 이미자

서울 손님 -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주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 리 백사장에서

서울손님 이미자

뱃길 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쳐 줬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고향포구 님포구 이미자

고향포구 님포구 - 이미자 쌍돛대가 살랑대는 고향 포구 임 포구 고향 손님 타향 손님 나그네도 많건만 어이하여 우리 임은 돌아올 줄 모르나 동백꽃을 머리에 꽂고 기다리는 고향 포구 아가씨 간주중 통통배가 통통대는 고향 포구 임 포구 오는 손님 가는 손님 하루에도 수 십 명 바라결에 물어 봐도 모른다는 임 소식 파도치는 선창가에서 눈물짓는

서울 손님 하춘화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서울 손님 이민숙

뱃길 따라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 손목을 부여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별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 준 다정한 서울 손님 ~간 주 중~ 육지 떠나 칠백 리 머나먼 외딴 곳에 찾아 온 서울 손님이 손목을 부여잡고 그리움 안겨줬네 해당화 곱게 피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사랑이

로맨스 서울 이미자

♬로맨스 서울/이미자♬ 1.♬ 흰구름 한가하게 떠 있는 하늘높이 저 하늘 높이 높이 사랑의 애드바룬 미풍이 소근대는 가로수 푸른길을 손에 손 잡고 걸어 가면은 젊은 가슴이 한없이 뛴다 사랑이 무르익는 로맨스 서울 2.♬ 별들이 깜박이는 서울의 하늘높이 저 하늘 높이 높이 사랑의 수를놓아 살며시 노크하네 젊은이 가슴마다

서울 십오야 이미자

서울 십오야 - 이미자 꿈을 잃은 서울 팔월 십오야 생각나세요 어린 시절 정든 고향의 뒷동산 정말 좋아요 달을 보고 행운과 사랑 빌면서 즐긴 그 시절 울고 싶은 서울의 팔월 십오야 정말 야속해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 달빛 가리고 달맞이도 인생의 꿈마저 그 모두 빼앗긴 서울 사람들 아아 서울의 가로등 불빛들 달빛 가리고 타향살이 고향이 그리운

서울 야곡 이미자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 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섬마을 선생님 (디스코)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19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심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서울이여 안녕(메들리)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서울이여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 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내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 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 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임찾아 바다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임의 마음 변하고 나 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임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하~자 맹서를 했~는데 세월이 임을 앗아 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

트롯트 메들리 14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마~오 가~지~를~ 마~~~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막아 가고파도 못갑~니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1.님 계신 서울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한 많은 문경세재 이미자

~ 전 주 중 ~ 문경새재 후이 후이 넘는 구름아 한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 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님 장사 길 서울 길이 그리 좋더라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

꽃마차 하춘화, 이미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 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

디스코 메들리 23 이미자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 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노래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

손님 변진섭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간주중>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

손님 정태춘&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주...

손님 정태춘, 박은옥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 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 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문희옥

언-제라도 돌아오실 당신이-련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그리우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후에 잊은후에 오신다면 아~아~그-때는 당신을 그때는 당신을 손님이라 부르겠어요 >>>>>>>>>>간주중<<<<<<<<<< 오-시기야 언제라도 오시겠-지만 이왕이면 잊기전에 잊기전에 돌아와요 지금이야 보고프니 내님이라 하지만 먼훗날 잊은...

☆손님☆ 정태춘

♬정태춘-손님♬ ------------------------------------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

손님 안녕하신가영

지난 세월이 모두 스쳐가듯이 느슨해진 표정으로 괜찮다 말한다 저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면 깊어만 가는 주름 뒤로 한숨이 나온다 난 떠나기 싫다 더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나는 손님이 되긴 싫어요 세상 사람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들로 막 집을 떠났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요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이런 세상에서 날 살게 하는 걸요 난 떠나기 싫다 더 ...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 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 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면 왜안 옵니까

손님 박은옥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손님 안정아

나 부른 것 같아 문 열고 나가면 늘 바라봐주던 안아주었던 한 그루 미소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꽉 잡는 햇살에 기분이 좋아 미소가 나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상자에 두고 찾아오면 열어요 날 보고 있나요 매일 지켜주나요 날 미는 바람에 기분이 좋아 앞으로 가요 혼자 걷는 날 꺼내 보라며 남겨 놓은 아름다운...

손님 정태춘

길잃은 작은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 밤 나그네는 어디로갔나 바람도 거세게 애달퍼라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니까 따뜻하게 안겨주렴 언제나 또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듯하여 설레임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안겨...

손님 도우, 이드 (ID)

시간이 너무 많이 쌓여 버렸구나메말랐구나바람이 부나깊숙한 곳에서도 역시 빛이 날 뿐이야아직 애처럼구나죽였지 그날피는 물보다 진해 확인하려 목을 잘라피눈물 곱다 이제 아침마다 눈을 팔아내 상품은 가치가 없어 더 이상해 보여 더 이상의 문제 해결 능력까지 없는 소녀XX 끝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집이고문 열면 다음 차례를 기다리게 돼사자를 기다리네막차를...

손님 이민지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내 신세를 원망하다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또 웃고있는 내가 싫어 눈물이 난다 당신은 바람처럼 오시는 손님 오늘밤도 기다립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인가요 아니면 손님인가요 주인이라면 왜 안 돌아봅니까 손님이면 왜 안 옵니까 오늘도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손님 ryojinnjane

싱크대에 남은 음식을 헹구며 또 오세요 좋은 날 이른 저녁에 덩그러니 남겨놓은 그릇엔 석양 빛 물들어 담아져요

1111 대리알바 어어부 프로젝트

예쁜 아가씨가 만취한 상태로 눈물 고인 채 손을 흔든다 시간은 공 네 시 두 번째 손님 우리는 만난다 야릇한 새벽녘 여자 손님은 처음인 거다 예쁜 아가씨를 백미러 통해서 슬쩍 보았다 곱게 잠잔다 뻥 뚫린 대로를 마세라티 타고 우리는 단둘이 겁나게 달린다 대리 하면서 그래도 좋은 날 서울 불빛이 유난히 멋들어지게 보인다 서울 어둠이 유난히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Seoul 그리움이 남...

서울 서울 서울 엠씨 더 맥스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 - 연 주 중 -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 만두와 뿡 ]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Seoul 그리움이 남...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2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서울 서울 서울 엠씨더맥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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