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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 번 이미자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에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이미자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내 사랑 한 번 가고 이미자

내 사랑 가고 - 이미자 구름도 가면 다시 또 돌아오는데 내 사랑 가고 돌아올 줄 모르네 언젠가 돌아올 날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아~ 마음만은 구름되어 흘러만 가네 간주중 꽃 피는 계절이 다시 또 찾아오는데 말 없이 떠난 사람 돌아올 줄 모르네 눈물이 매말라도 그대만은 잊으랴 아~ 마음만은 구름되어 흘러만 가네

미워도 다시 한번(메들리) 이미자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이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우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애심 이미자

애심 - 이미자 바람처럼 불어 왔다 바람처럼 가버린 정처 없이 기약 없이 떠나간 당신 다시 만날지 어느 때 만나 보리 돌아오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간주중 구름처럼 흘러 갔다 철새처럼 날라간 정처 없이 기약 없이 떠나간 당신 다시 만날지 어느 때 만나 보리 돌아오실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석양길 나그네 이미자

흘러가는 천 개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은 갈 길 영영 없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떠난 내 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사랑 잃은 나그네 마음은 갈라짐이 야속하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떠난 내 사랑은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진달래 편지 이미자

진달래 꽃을 그린 진달래 편지 읽고 두 읽고 다시 또 읽어 멀고먼 남쪽나라 십자성 아래 이 밤도 고향 꿈에 잠이 드시나 진달래 사연마다 임이 그립소 진달래 꽃그늘에 마주 앉아서 손가락에 맹서 걸고 웃던 그 임아 첫사랑 어린 가슴 애만 타는데 언제나 내 품 안에 돌아오시나 오늘도 적어 보는 진달래 편지

미워도 다시한번 우수민

미워도 다시 한번 - 우수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다시 )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1.다시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색소폰 부는 처녀 이미자

역겨워도 고달퍼도 밤이 되며는 지친몸을 달래면서 부는 섹소폰 괴로움에 시달려서 설움 맺혀서 멍든 가슴 알아줄 이 하나 없건만 너만은 알아다오 나의 섹소폰 두 다시 뵈올길이 없는 어머님 떠나실 때 배웅 못 죄 많은 몸은 사무치는 서러움에 몸부림 치며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는 섹소폰 어머님 이 소리를 들어주셔요

미워도 다시한번 정동하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 설 땐 미워도 다시 아아아 안녕 나만이 가야 하는

미워도 사랑할까요 남순

마음 주고 정석으로 사랑을 다 했지만 그래도 떠나가는 당신 앞에서 말 없이 울고 있어요 사랑해요(사랑해요) 용서해요(용서해요) 나를 두고 떠나 가지마요 울고 웃고 사는 것이 인생이더라 미워도 다시 사랑해요 미^워^도 사^랑^해^요 - 남^순 사랑 보다 더 진한게 정이라 말 했더냐 그래도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나를 배신 하지 말아요

이별의 강 이미자

이별의 강 - 이미자 날이 새면 긴 한숨 해를 지우고 달 뜨면 이 한밤을 울어 새우네 생각을 말자 하나 그리운 사랑 이별은 왜 하고서 이 설움인가 가는 봄 지는 꽃에 세월이 가도 새록새록 그리워 나를 울리네 간주중 오다가다 맺어진 사랑이건만 천생의 연분인가 왜 못 잊는지 그리는 아침 저녁 애타는 마음 임 계신 남쪽 하늘 손 모아 비네 생전에

미워도 다시한번 진보라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아 안녕 지나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손현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호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한번 김란영,김준규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신영균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조미미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백승태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할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최영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안~녕 ~ 간 주 중 ~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안~녕

미워도 다시한번 권윤경

미워도다시 한번 - 권윤경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한번 우수민

미워도 다시 한번 - 우수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다시 )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목단강 편지 이미자

읽고 단념하고 두 읽고 맹세햇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어이 몰으오리 성공하소서 오바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넝쿨 넘고 넘어 난초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밤을 새워 읽으느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둘곳 품접지가 않은 것을 깊이깊이 개달아서 울엇나이다

미워도 다시 한번 타이쿤

미워도 다시 붙잡고 싶은게 내 마음이야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그녀 용서하고 다시 만나고 싶어 미워도 다시 기회를 주는게 나을 것 같아 다시는 그녀 모습 못 보면 너는 정말 힘들 거야 그녀 없인 못 살아 내 마음 다 뺏겼어 그래 너는 그녀 없인 안돼 그녈 잡아 용서해줄 테니 돌아와 다시는 안 그러면 되지

영원한 사랑 이미자

영원한 사랑 - 이미자 그리운 당신께서는 이 세상에 오직 분 이 몸의 목숨이오 하늘의 태양 비바람 불어와도 송죽같은 절개로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간주중 임 계신 사창가에 사운사운 봄비소리 이 몸의 눈물이오 임 여윈 한숨 여자의 일편단심 천 다진 맹세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한번 만나주면 (Feat.Eat. The Oysters)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

만나주면 좋을까 만나주면 좋을까 만나주면 얼마나 좋을까 만나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다시 사랑해요 뜨겁게 다시 사랑해요 다같이 다시 사랑해요 지쳐도 다시 사랑해요 그래서 다시 사랑해요 뜨겁게 다시 사랑해요 미워도 다시 사랑해요 마지막 다시 번만만만 만나주면 얼마나 좋을까 만나주면 얼마나

미워도 다시한번 ☜≡▣ ■≡☞ 정동하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 설 땐

미워도 다시 한번 임영웅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임영웅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임영웅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 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 번 바비 킴

돌아와줘요~ 아~ (미워도 다시 )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 우~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번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미워도 다시 한 번 바비 킴(Bobby Kim)

돌아와줘요~ 아~ (미워도 다시 )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 우~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번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미워도 다시 한번 오승근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안~녕 ~ 간 주 중 ~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아~ 안~녕

미워도 다시 한번 최진희

미워도 다시 한번 - 최진희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미워도 미워도 최유나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억을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 사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 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그댄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 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미워도다시한번 정동하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 설 땐

미워도 다시한번 ─━현규♀Music4U━─※… ☎…정동하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아아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 하는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 설 땐

미워도 미워도 금잔디

미워도 미워도 또다시 찾는 사람 지워도 지워도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 가슴에 시들은 꽃으로 남아 쓰디쓴 추억을 잔에 담은 이 밤 생각나는 단 사람 그대를 만났던 잊혀진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르륵 또 주르륵 그대 흘러내리네 그댄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댄 지워도 지워도 다시 내 맘 적시듯 또 흐르면 난 어찌합니까 시린 상처도 미련도

미워도 다시 한 번 (바이브) 바비 킴

돌아와줘요~ 아~ (미워도 다시 )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 우~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번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미워도 다시 한 번 (바이브) 바비킴

돌아와줘요~ 아~ (미워도 다시 )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 우~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번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미워도 다시 한 번 (바이브) 바비 킴 (Bobby Kim)

돌아와줘요~ 아~ (미워도 다시 )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 우~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번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母情 (모정) (대사) 이미자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 세 살 어린 네가 오직 꿈에 본 듯 다녀간 이 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철없는 너를 이국 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 고생 다 시킨 못난 어밀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

정든 부두길 이미자

정든 부두길 - 이미자 다시 오지 말자 찾지 말자 하면서 나도 모르게 다시 또 왔네 정든 부둣길 그 임이 떠나버린 쓸쓸한 부둣길엔 찬바람만 부는구나 외롭기만 하는구나 아~ 추억이 서려 있는 정든 부둣길 간주중 파도 소리 변함 없이 철썩이는 이 항구 잊지를 못해 다시 또 왔네 정든 부둣길 물새도 잠이 드는 호젓한 부둣길엔 달빛마저 우는구나

미워도 다시 한 번 (바이브) 바비 킴(Bobby Kim)

돌아와줘요~ (미워도 다시 )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 우~ 미워도 다시 미워도 다시 번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번만 나 싫어도 다시 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사는게 뭐있어 서상억

사는 게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살다보면 좋은 날 오는 거지 좋았다가 싫어지고 싫었다가 좋아지는 그런 게 인생인 거야 마음먹기 달렸다 사랑하기 달렸다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래 잘했다 정말 잘했다 미워도 미워도 사랑하자 사는 게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 사는 게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살다보면 좋은 날 오는

사는게 뭐 있어 서상억

사는 게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살다보면 좋은 날 오는 거지 좋았다가 싫어지고 싫었다가 좋아지는 그런 게 인생인 거야 마음먹기 달렸다 사랑하기 달렸다 미워도 미워도 다시 그래 잘했다 정말 잘했다 미워도 미워도 사랑하자 사는 게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 사는 게 뭐 있어 인생 뭐 있어 살다보면 좋은 날 오는

돌지 않는 풍차 이미자

1.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 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을 아~~ 아~~~ 돌지 않는 풍차여 2.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 때는 조용히 웃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을 아~~ 아~~~ 돌지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