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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내 사랑 이미자

잊을 사랑 - 이미자 그리운 사랑아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변함없이 기다려 주오 그대여 나의 사랑은 영원히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간주중 그리운 사랑아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밤 하늘에 빛나는 별빛을 보면서

왕자 호동 이미자

왕자호동 - 이미자 어이 사랑했나 호동 왕자를 임은 원수건만 잊을 길이 없어라 나라도 어버이도 져버려야만 하는 아~ 사랑 어이하리오 어이하리까 간주중 어이 잊는가 호동 왕자를 임을 잊어서 자명고를 찢었네 임 어이 안 오시나 무슨 일로 안 오시나 아~ 사랑 어이하리오 어이하리까

찬란한 밤에 이미자

찬란한 밤에 별빛 찬란한 밤에 큰 별 작은 별 은하수에 그리던 사랑 지금은 어디에 잊을 그날의 별만이 밤만이 고요히 찬란하네 찬란한 밤에 별빛 찬란한 밤에 목련화 철쭉꽃 잔디 위에 꾸미던 사랑 지금은 어디에 잊을 그날의 별만이 밤만이 고요히 찬란하네

잊을수가 없어요 이미자

잊을 수가 없어요 - 이미자 (어느 이별 - 이미자) 북풍이 가슴을 몰아쳐 갔나 이다지 잊어서 그립고 아파 긴 세월 그리움에 애타던 사랑 이제는 미움으로 변해버렸나 아~ 말 못할 괴로움에 상처만 남네 간주중 죄 없는 가슴에 병을 뿌렸나 만져도 달래어도 아물지 않네 엇갈린 운명이라 허무한 마음 이제는 멀리멀리 사라진 그 임 아~

이월화 이미자

모진 바람 찬이슬에 핀 꽃 한송이 달빛조차 이즈러진 싸늘한 밤에 울다 못해 지친 가슴 달랠 길 없이 버림받은 꽃 한송이 시들어간다 목숨 걸어 맺은 사랑 저버린 사랑 잊을 법도 하건마는 차마 잊어 손목 잡고 노래하던 슬픈 언덕에 피도 못한 꽃 한송이 떨어져간다

못 잊을 당신 이미자

잊을 당신 - 이미자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간주중 옛 추억에 하루해는 오늘도 저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과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하오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꿈속의 사랑 이미자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그늘에 핀 꽃 이미자

그늘에 핀 꽃 - 이미자 외로운 꽃이라서 남몰래 서럽다오 잊을 그 추억에 이슬이 맺혔다가 지는 해 뜨는 달로 가슴은 멍이들고 그리워 깊은 한숨 남몰래 서럽다오 외로운 꽃이라서 남몰래 울었다오 잊을 그 생각에 바람이 불었다가 지는 해 뜨는 달로 상처만 깊어가고 그리워 타는 사연 남몰래 울었다오 아~ 아~ 아~

오솔길 아가씨 이미자

오솔길 아가씨 - 이미자 어느 때 오시려나 그리운 임 어느 날 만나려나 잊을 임 오솔길 아가씨는 오늘밤에도 설움을 가슴 하나 가득히 안고 눈물로 부릅니다 임의 노래를 간주중 아득한 오솔길에 싹튼 사랑이 쓸쓸한 오솔길에 시들 줄이야 한 많은 속세살이 슬픈 미련을 버리고 떠나간다 시한도 없이 오솔길 아가씨는 마냥 울면서

돌아와 주신다면 이미자

1.얼마나 그리웠던 님이여 두리여 먹구름 가시우고 새날은 밝았어도 잊을 세월 속에 야윈 가슴 원한의 가시길을 헤쳐갑니다 아 ~ 돌아와 주신다면 그대 품에 안기리. 2.얼마나 정다웠던 님이여 두치여 청실배 익어가는 계절은 찾아와도 우거진 보금자리 꿈도 저린데 바람찬 처마길을 떠나갑니다 아 ~ 살아만 계시오면 그대 품에 잠드오리.

내 고향이 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 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살던 정든 포구 고향이 좋아요 해 지고 밤이 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 포구 어이타 고향 두고 타향 땅을 왔던가 꿈 속에도 잊을

못잊을 이름 이미자

잊을 이름 - 이미자 왜 우느냐 왜 우느냐 사내답지 못하게 울기는 왜 우느냐 사랑에 속은 내가 사랑에 속은 내가 내가 바보였네 그 옛 임이 돌아올까 봐 왜 내가 기다리나 왜 내가 우느냐 간주중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마음 속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도 떠나간 그 사람을 떠나간 그 사람을 잊을 수 없더라 되돌아올 임은 아닌데 왜 내가 기다리나

리라꽃 피든밤 이미자

리라꽃 피든 밤 - 이미자 리라꽃 피고 리라꽃 지는 고요한 밤에 그대를 찾아 그대를 불러 외로히 운다 가슴을 울리는 저 멀리 종소리는 한 옛날 추억이여 잊을 로맨스야 오늘도 이 거리서 저 거리로 찾아 헤맨다 간주중 리라꽃 피고 리라꽃 지는 서글픈 밤에 그대를 찾아 그대를 불러 밤 새워 운다 달빛 젖은 창가에 외로히 홀로 앉아 옛 꿈을

비젖은 항구 이미자

비 젖은 항구 - 이미자 비 나리는 선창가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고동소리 징소리가 나를나를 울려주네 속는 줄 알면서도 속아서 우는 몸 가엾구나 여자 운명 믿을 건 마도로스 사랑은 다 그러냐 항구의 사랑 간주중 사랑 맺은 정든 포구 기약 없이 가는 임아 밤비소리 파도소리 나를나를 울려주네 가슴을 치며 울며 돈마저 잃은 몸 애처러운 심정을

강변의 여인 이미자

강변의 여인 - 이미자 잊겠어 깊이깊이 새겼던 사랑 그리움에 아픈 마음 사무쳐 웁니다 강물 위에 띄운 사연 저 멀리로 흘러가고 나 혼자 외로이 달빛 안고 추억 안고 찾아온 강변의 여인 사랑한다던 그 언약은 추억이 되어 가슴에 파고드는 슬픔은 더 합니다 언젠가는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잊어 옛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온 강변의

대답해 주세요 이미자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 어이 사랑했나 상처준 그 님을 이렇~게도 애태우~~~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토~록 당신~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대답해 주~세~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 어이 믿어왔나 돌아선 그 님을 이렇~게도 잊지 ~~~해 그리면서 살아요

대답해 주세요 이미자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 어이 사랑했나 상처준 그 님을 이렇~게도 애태우~~~며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토~록 당신~곁에만 있게 해주세~요 옛날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고 대답해 주~세~요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 어이 믿어왔나 돌아선 그 님을 이렇~게도 잊지 ~~~해 그리면서 살아요

사랑 공주 이미자

사랑공주 - 이미자 모란꽃이 밤이슬에 젖어드는 밤 잠 드는 사랑공주 애달픈 가슴 구중궁궐 연당 안에 달빛 낀 마루 비파줄에 시름 걸어 부르는 노래 아~ 아~ 사랑공주 어여쁜 공주 간주중 그리웁던 왕자님을 꿈 속에 만나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아나 보리 구봉침 (九鳳枕)을 얼싸안고 임 뫼실 그 밤 사르르르 풀어지는 비단 대례복 (大禮服) 아

내고향이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자란 정든 포구 내고향이 좋아요 해지고 밤이 오면 등대 불 키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포구 어이타 고향두고 타향땅을 왔던가 꿈속에도 잊을 내고향 해안선이 나는 좋아 갈매기 울며

소문난 여자 이미자

저 하늘 아래 님 계신다기에 그리움 부여잡고 찾아 왔어요 그대는 어디에 그 어디에 목 매여 불러도 만날 길 없어라 세상은 넓고도 좁다 하는데 기구한 이 소문도 들으시나 야속한 그 운명에 흐느껴 우는 아~ 아~ 소문난 여자 이 땅 이 곳에 님 계신다기에 애타는 가슴 안고 돌아 왔어요 사랑 그대는 그 어디에 목놓아 외쳐도 와주지 않아요

해운대 소야곡 이미자

해운대 소야곡 - 이미자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수가 있다고 실없는 거짓말은 그 누구가 했더냐 해운대 백사장에 수놓은 사연 동백섬 잔디밭에 꽃피운 사랑 무정 세월 흘를 수록 그리워진다 간주중 못맺을 사랑이라 단념하고 돌아선 해 저문 바닷가에 갈매기도 울었다 해운대 이름 석 자 들을 적마다 추억은 사정없이 가슴 저미니 어느 때면 이 설움이 가시려는고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출발역 이미자

출발역 - 이미자 기적은 목이 메어 밤 하늘에 퍼지는데 이별 슬픈 출발역엔 사랑마저 종말인가 유리창을 두드려도 본 체 하고 그 얼굴에 흘러 젖는 두 줄기 눈물 아직도 가슴에 아직도 가슴에 젖어 있구나 간주중 뜨거운 사랑 두고 끊지 못할 미련 두고 떠나가는 출발역엔 불빛마저 애달퍼라 기다리고 찾아오는 임은 많건만 생전에 만날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청사초롱 이미자

청사초롱 - 이미자 청사초롱 밝히고 다짐한 사랑 천 년 만 년 지난들 변하오리까 타향길은 칠백 리 떠나신 임을 애타게 기다리는 슬픈 가슴은 청사초롱 불길처럼 서럽게 타네 간주중 기다리다 지쳐서 여윌 가슴 그리움은 나날이 사무치는데 무슨 사연 있어서 오시는가 임 그려 애태우는 슬픈 가슴은 청사초롱 불길처럼 서럽게 타네

여정여심 이미자

눈물로 밤 새운 낯설은 객창에 얼룩진 치마폭에 고향 꿈이 섧구나 올해도 연분홍 가슴 속에 싹트는 외로운 여정여심 누가 알아 주나요 차디찬 봄바람 몸에다 휘감고 갈 길을 찾지 못한 치마폭이 섧구나 입술을 깨물며 임도 찾고 싶건만 깨끗이 꽃을 피우고 살고 싶은 마음이여 가는 고향 언제나 가 보나 외롭고 안타까운 이내 몸이 섧구나 첫 사랑 맺어 준

또 울리네 이미자

또 울리네 - 이미자 또 울리네 또 울리네 나를나를 또 울리네 사랑 주고 병 살 줄은 정말 진정 몰랐네 천리 팔방 낯선 몸이 그 임 하나 믿었더니 믿을사 임의 마음 구름이네 바람이네 나는 가네 나는 가네 울며울며 나는 가네 하늘 두고 지은 맹세 하루 아침 이슬이네 당신 하나 섬기면서 천년만년 살쟀더니 허물어진 과거사만 이별이네 눈물이네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황혼의 부르스(메들리)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부르스 이미자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픈 영원토록 잊을 길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1.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블루스 메들리 17 이미자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 보~는 여~~자의 길 당신은 철새 김부자 노래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블루스 메들리 17 이미자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 보~는 여~~자의 길 당신은 철새 김부자 노래 그리우면 왔~다가 싫어지면 가버리~는 당~신의 이~름은 무정한~ 철새 진정코 내가 싫어 그러시나요 이렇게 애타도록 그리움 주고 아~~ 아~~~~ 가버릴 줄 몰랐어요 당신은~ 철새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여자의 마음 이미자

밀물처럼~ 밀~려왔다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 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여자의 마음 이미자

밀물처럼~ 밀~려왔다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 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동경 유학생 이미자

동경 유학생 - 이미자 진달래 꽃잎이 이슬에 젖어 연분홍빛 사랑에 싹이 트던 날 마주보기 부끄러워 고개 숙이고 얼굴이 달아올라 돌아섰어요 아~ 아~ 그 님은나의 사랑 그 이름도 그리운 동경 유학생 간주중 찬란한 슬픔에 모란이 지듯 말없이 가버린 님의 모습이 이제는 다시 볼 꿈인가 싶어 눈물이 마르도록 그리웠어요 아~ 아~ 그 님은 나의

내 고향 섬마을 이미자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신비한 사랑 이미자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릇한 매력 촉촉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 밤 바로 이것이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 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 같은 여자 하하하 나는 몰랐네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나는 몰랐네 사랑인줄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싱그런 웃음을 흘리면서

깨어진 사랑 이미자

끝없는 바다와 같은 한없는 주님의 사랑 끝없는 하늘과 같은 한없는 은혜의 사랑 맘에 부으시네 맘에 채우시네 끝없는 바다와 같은 한없는 주님의 사랑 끝없는 하늘과 같은 한없는 은혜의 사랑 맘에 부으시네 맘에 채우시네 평생에 노래되어 주를 높이리 평생에 예배하며 주를 사랑해요 평생에 노래되어 주를 높이리

내 고향 섬 마을 이미자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눈물의 월미도 이미자

눈물의 월미도 - 이미자 물결 위에 조각달이 찰랑대는 월미도 어린 물새 울며불며 밤을 새는 이 부두 반겨주실 임이라서 천 리 길을 왔건만 강화도로 가는 배만 나를 두고 떠나가네 간주중 서러운 정 애달픈 정 밤비 젖는 월미도 가슴 치는 파도소리 철썩이는 이 부두 변했더라 그 사람도 다시 올 추억에 작약도에 맺은 사랑 그 맹세는 꿈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