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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새~겨~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

동백 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새~겨~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

해운대 엘레지 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1.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품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1절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품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절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사연 이미자

동백 사연 - 이미자 동백꽃을 꺾어 들고 찾아 나온 바닷가에 정든 임은 오지 않고 뜬소문만 날 울리네 보고 싶어 타는 가슴 그리워서 우는 마음 어느 날짜 오시려나 바라보는 수평선엔 임자 없는 물새들만 나를나를 반겨 주네 간주중 동백꽃이 안타까이 기다리는 바닷가에 밀려드는 파도 위에 그 사연을 말해본들 내 가슴만 아프더라 서러움만 더 하더라

동백 에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 두려운가 꿈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 속에 지새는 꽃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도 남 모르게 참고서 외로움에 지새는 애달픈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해운대 엘레지 백설희,이미자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동백아가씨 (MR 반주곡) 이미자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해운대 엘레지 정서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 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는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 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

추억의소야곡 이미자

[1절] 헤일 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주> [2절]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해운대 엘레지 백설희

해운대 엘레지 - 이미자 & 백설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동백 아가씨 Various Artists

동백아가씨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통기타) 동백아가씨 (이미자) 반시루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원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세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묻고 오늘도 기다리네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동백엘레지 이미자

한이 맺혀 빨갛게 피어난 동백꽃 모진 비바람에 시달린 세월이던가 꿈 많은 시절도 외로움에 보내고 눈물 속에 지새우는 꽃 같은 청춘 수많은 슬픈 얘기 별마다 새겨 논 가슴이 흐느끼는 동백 아가씨 사랑하는 괴로움 잊자고 했건만 가슴에 스미는 그리운 얼굴이던가 쓰라린 이별도 남 모르게 참고서 외로움에 지새우는 애달픈 청춘 수많은 슬픈얘기 별마다

동백 아가씨..Q..(MR).. 이미자(반주곡)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동백아가씨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내삶의이유있음은 ◆공간◆ 이미자

내삶의이유있음은-이미자◆공간◆ 1)나~~~~이제노~~을길~~밟으면~~음~~~ 나홀로걷~다가~뒤~돌아~보~~니~~~ 인생~길~~~~굽이~마~다~~그리움~~만~ 고였어~라~~~~외롭고~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쓰라린아~픔~속에서도~ 산새는~울~고~~~~추운겨울눈밭속에서도~ 동백~꽃은~피~었~어라~~~~ 나~~~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트롯트 메들리/기러기아빠 박정아노래방반주

트롯트 메들리 7 작사 기러기 아빠 작곡 이미자 노래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

엘레지 포레

ID3

동백 임동환

짙은 밤 집에 오던 길에 눈에 띈 동백 한송이 너의 웃음은 동백꽃 같아 나의 겨울을 빛나게 해줘 사랑한다는 말 마음 속에 머금고 밝게 빛나던 네 미소에 떨리던 지난 사랑이 아름다웠던 이윤 너 겨울의 동백 같던 너 겨울이 찾아 오는 때면 생각나는 너와 닮은 꽃 너의 웃음은 동백꽃 같아 나의 겨울을 빛나게 해줘 널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 마음 속에 머금고 밝게

동백 아이언피그 (Ironpig)

어둔 꽃은 바람에 지려하고소녀의 빛은 사라져 가네그대 향기 아직 예사람 내음이 가득한데저문 꽃은 이슬에 피어가고검게 밟힌 꽃은 지려하네그대 향기 아직 예내린 빗속에 머무는데끝내 사라져가는그렇게 지워져가는희미한 너의 목소리 예그대의 숨결이 없는그대의 소리가 없는그대를 그리워해야만 하네비가 되어 흐르는 눈물 속에그댈 보았네봄이 되어 사라져버린 꽃들처럼그댈...

동백 장서윤, 한웅원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오롱조롱 동백을 따다 기름 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 좋은 내 고장일세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십오야 둥근 달이 온 천하에 비쳤을 때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가세 가세 동백꽃을 따러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 미지니

내일이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설레는 마음에 오늘 밤 이 편지를 보내요내일은 당신과 동백을 따러같이 갈 거예요아마도 설렘에 붉어진 얼굴을 감추려면그 정돈 되야 할 것 같아요.오 어떤 핑계보다도이 말이 제일 잘 통할 것 같아요오 어떤 것보다도 그대를 얼른 보고 싶어요내일이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 텐데오늘 밤 나 설레어서 잠이 오질 않아요창밖에 내리는...

동백 풍오섭

1.동백꽃 필 무렵이면어머니를 그려 봅니다가난한 세월 넘었던 그 고개마다어머니가 찍었던 땀과 눈물이우리 칠남매 키우셨네동백꽃 다시 또 피면동백꽃으로 오는 어머니아~아아 어머니어머니가 그립습니다.2.동백꽃 필 무렵이면어머니를 그려 봅니다가난한 세월 넘었던 그 고개마다어머니가 찍었던 땀과 눈물이우리 칠남매 키우셨네동백꽃 다시 또 피면동백꽃으로 오는 어머니...

동백 이솔로몬

차갑게 멈춰 있는 세상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고 빛나는 얼음 같던 난 점점 피어나는 꽃이 돼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내 방에 햇살이 들어오면 온몸에 힘을 빼고 가만히 길어져 가는 밤 끝엔 언제나 아침이 다가오고 힘겨운 겨울의 끝에 서 있는 아름다운 동백 한 송이 잠시 피고 또 져 버릴 고운 빛의 저 꽃잎처럼 거센 바람을 이겨낸 찬란한 우리의 봄날처럼 지난밤

동백 이독한

숨을 쉬어 입이 아퍼 enough허무함과 매일 밤 질리도록어린 나이를 주목하지 every show겨울 동백이 제일 빛나던데 pretty cold견디고 깨어나 데몰리션맨두려움 패치 붙여 귀밑에내 삶 우리 아빠 imitatae그거보다 잘 되길 바라실텐데 기간제 친구는 질리려 해서또 계획했던 작업은 밀려 againthanks to 승규 또 마포구 fam누군...

동백 Jim Why

지나간 시간 속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이상하게 널 볼때 모든 것이 선명해져난 생각보다 미련한데 매 순간 너의 모습이 보인건알아 나도 널 떠날 수 없어 후회하진 않을거야매 순간 멈출 수 없던 서툰 나의 발걸음채우다 넘쳐버린 내 어리숙한 감정은추운 겨울 속에 묻어 다시 채운다 해도널 생각했던 난 그대로일 거야설명 하기엔 내 마음도 일렁이는데평생을 이렇...

동백 탈피(TALPI)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가세 가세 동백 따러만 가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선남 선녀 옛적에는 우리마을 노닐든곳 우리들도 즐거이 동백을 따며 놀아보세 춤을 추며 놀아보세 좋네 즐거웁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동백따는 큰애기야 큰애기야 동백만 따지말고 이 총각 마음도 살짝 따다가 오순도순 사랑을 맺세

동백 사뮈 (Samui)

기다린다고 했던가요 난 아직 이렇게 서있는데 진달래 가면 오려나요 여긴 아직 동백이 한창인데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나는요 아직도 길고 긴 겨울에 있어요 당신은 기다렸던 만큼 더 기다릴 수 있나요 긴 겨울 지나가고 있어요

동백 JiNNY(김진희)

추운 겨울이 깊어만 가고하얗게 물들은 설원 위홀로 외로이 얼굴을 내민빨갛게 물들은 동백꽃아무도 없는 고요한 적막기약 없는 기다림모두가 숨은 눈보라 속에꼿꼿이 자리를 지키네어여쁘구나 그대끝내 피워낸 꽃 한 송이모진 날들을 이겨내고 핀내 그댈 지켜주겠소짙은 어둠은 깊어만 가고밝은 빛 한줄기 없는 밤홀로 수줍게 얼굴을 내민빨갛게 물들은 동백꽃누구도 듣지 못...

동백 소운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렸었던그 골목을 아직 나는 기억합니다오늘도 그대는 나를 지나쳐 가지만난 그다음 날도 기다립니다이 동백꽃 사이를 지나면숲풀 아래 숨어 몰래 훔쳐보았던날 바라보는 날이면 잠 못자 밤 지새웠던더운 숨을 내뱉던 그 밤들을 여전히 사랑합니다골목길 깜빡이던 가로등 아래혼자 낮게 읊조린 가닿지 못한 고백들을그대가 다 알지 못해도문득 아무 이유 ...

동백 한 가

날 둘러싼 밤이 식어갈 때면아무것도 난 듣지 않아요내 여름은 살아있고 이 겨울에 일어나잠시 피었다 질게눈소리가 내 땅을 울리면난 조금씩 높아지는걸요하얀 땅을 밀어내고 고개를 내밀어요잠시 쉬었다 갈게삶 그밖에 삶,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삶삶 내 안에 삶, 그댄 알지 못하는밤 이곳은 밤, 당신 발아래 있는 이곳은 밤낮 당신은 낮, 내가 고개 내밀 세상...

섬처녀..Q..(MR).. 이미자(반주곡)

동백-꽃- 꽂-아 주-던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 . .20 10 28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곡 가수 이미자님은 아~~~.. 나-를--<찾-아 돌-아--< 온-다--네..<<< 입니다.. ((아~~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동백아가씨 김용임

동백 아가씨/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발갛게 멍이들었소 ( 간 주 중 )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뚬바뚬바 메들리 Q

어 너 피부 중요하지 자 자 자 자자 3분 딱 3분만 리메이크 자~ 이미자 선생의 불멸의 히트곡 동백 아가씨의 힙합 버젼 자 동 자 요부분 자 동백 앗 웁스 여기 엇박으로 들어가지 200명을 쫙 깔아갖고 여기 전부 다 반바지 입고 동동동 동백 아 아하하하하 이거는 완전히 나 진짜 소름도 소름 돋는 얘기야 소름 돋는 얘기 아아~ 수고했어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간주)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