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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었지만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

지금은 늦었어(mr-미니) 이미영

(00:16)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

너무늦었어 이미영

이미영 - 지금은 늦었어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 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지금은 늦었지만 최지연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 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이미영

이미영-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수인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오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

추상 이미영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두눈을 꼭 감~아도 지우지 못한 기억속에 내맘이 너무 아파하고 그러면 눈물 흐르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알수없는슬픔 이미영

해 저문 거리를 혼자서 걸으면 가끔씩 마주치는 그리움 느끼네 누구나 한번은 알 수 없는 슬픔에 빠진다네 내리는 도시의 불빛아래 늘어진 가로수 긴 그림자에 묻어버린 이내 슬픈 눈을 그대는 아는가 나도모르게 흘리는 눈물 내 작은 두뺨을 타고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옷깃에 젖는데 그러나 지금 내사랑 그대 내곁에 없어 따스했던 기억속에 잠기네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

이별 없는 나라 이미영

그대는 지금 어디에 내 곁에 있는 듯 한데 무심한 바람가듯 세월마져 그렇게 떠나가네 슬픈 그모습 아직도 나의 모던것 감싸도 힘없이 바라보는 타인들의 낯설은 눈길만이...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댈 기다리며 마음은 어느새 이별 없는 나라 한마디 말없이 모...

나의비밀...♡ 이미영

이제는 잊어야지 그 밝고 어두웠던 추억... 나의 비밀... 미움도 기쁨으로.. 이별도 잊어지므로써 끝이라네.. 한조각 꿈으로 돌아서며.. 너는 추운날의 쓸쓸한 가로등.. 가까이 있지만 멀리느껴지는 너의 그 모습은 정말 외로워.. 나는 모르겟어 또 다시 사랑할지.. 너를 잊는 것이 너무 힘들어.. 가슴 닫아걸고 두눈 감아봐도 너는 웃고 잇자나..우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

이젠 알아요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하늘의 사랑 이미영

내 아버지 날 사랑해 나의 모습 이대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감사해 힘에 겨워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도 사랑의 손길로 나를 감싸네 날 일으키네 주님이 너를 사랑해 그 사랑 온 땅 가득해 세상 그 무엇도 주님 안에서 너를 뺏지 못해 주님이 너를 사랑해 영원한 하늘의 약속 십자가에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네

나쁜 사람아 이미영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 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 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 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

정동진에서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고 사랑얘기 나누는 곳 아 노을이 붉게지며 타오른 사랑 아 아침이 밝아오며 떠오른 사랑 달리는 기차를 타고 봄바람 맞으며 다시 또 만나요 ...

그때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

주의 친철한 팔에 이미영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

실반지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어 당신을 향한 내사랑 한 떨기 꽃으로 피여 빼곡이 물든 내가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마음...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사랑해요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맹세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그대곁에 있어준다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

이별없는 나라 이미영

그대는 지금 어디에 내곁에 있는 듯 한데 무심한 바람가듯 세월마저 그렇게 떠나가네 슬픈 그모습 아직도 나의 모든 걸 감싸고 힘없이 바라보는 타인들의 낯설은 눈길만이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 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대 기다리면 ...

예수의 그 이름 이미영

예수의 그 이름 나는 멈출 수 없네 십자가 그 사랑 내 안에 흘러 넘쳐 어디든 가리라 예수 이름 부르며 십자가 그 사랑 세상에 전하리라 날 위해 흘리신 피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예수의 그 이름 세상을 향한 소망 영원한 생명 되시며 길과 진리 되신 주 예수의 그 이름 평생을 따를 이름 나를 통해 주의 이름이 흘러 넘치리라

주께 가까이 이미영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오늘 하루도 이미영

사랑의 주님이 오늘 하루도 나를 지켜 주시니 주의 이름 찬양해 언제나 주시는 사랑 때문에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했어요 주님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랑의 주님 나 찬양해요 오늘 하루도 고마워요

생명의 길로 이미영

오랫동안 함께 했던 모든 습관들 모든 생각들 이제 버리렵니다 채우소서 당신의 아름다움을 넘치도록 부으소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 이제 주님만 바라봐요 이제 주님만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것 내려놓고 아버지의 음성 들어요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걱정 근심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만 따라갑니다 생명의 길로 *세상 날 버린다 해도 하늘의 그 ...

이젠 알아요 (Inst.) 이미영

내맘대로 살아왔어요? 모두 내것인줄 알았죠? 내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않고 들려온 그 음성? 내가 걸어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삶의 주인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인생은 아름다워 이미영

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 인생은 아름다워사는게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인생이란 원래 그런 건가봐 (그런가봐)내일만 바라보고 살아가기엔야속하게 흘러 가는 세월순금 보다도 지금이 중요해~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위하여)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인생은 아름다워내인생은 지금부터행복해질 날 위하여...

괜찮아 잘될꺼야 이미영

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전하는 말깊숙히 패인 주름 사이로슬픔과 아쉬움 흐르고나면 웃게 되겠지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이 무르익어괜찮아 잘될꺼야 행복한 내일이 올꺼야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게되겠지괜찮아 잘될꺼야 미소로 잠을 청해본다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가지마 지금은 지인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은 잡을 용기가 없던 바보였어 난 멋대로 날 흔들고 사랑만 알려주고 이별조차 네 몫이니 왜 사랑도 이별도 예고 없이 오는건지 가지마 지금은 할 말이 있어 애매한 내 태도에 너는 지쳤단걸 이제 알아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내 맘 보여줄게 그러니 제발 사랑을 잘 몰라서 어쩔줄을 몰랐어 한순간

실반지 [방송용]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

정동진에서 [방송용]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

사랑해요 [방송용]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지금은 늦었어 선곡이 어렵다구요 [제 072 집] 40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

늦었지만 에스크로 (Escrow)

그대의 따뜻한 눈을 보면서 그대의 떨리는 두 손을 잡고사랑을 노래했었지 그대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간절함이었지 그런 나를 두려워했지 단 한번도 날 위해 선택하지 못했던 그대만이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단 걸 가시밭 세상 속을 홀로 걸어온 그대여 늦었지만 너무 늦었지만 이제는 서로 사랑하며 살 길 그대의 향기 가득한 머릿결

늦었지만 이원진

잃었던 시간을 반이라도 찾으려고 지워진 약속을 늦었지만 지키려고 새벽 찬바람 두팔로 안고 난 여기 있는데 너의 영혼은 도대체 어디쯤에 있는거야 널 보여줘 떨리는 손끝만이라도 비록 너를 만질수는 없을 테지만 기도할께 편안한 너의 잠을 위하여 그리고 내 빈자릴 위하여 새벽 찬바람 두팔로 안고 난 여기 있는데 너의 영혼은 도대체 어디쯤에

늦었지만 에스크로(Escrow)

그대의 따뜻한 눈을 보면서 그대의 떨리는 두 손을 잡고사랑을 노래했었지 그대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간절함이었지 그런 나를 두려워했지 단 한번도 날 위해 선택하지 못했던 그대만이 내 운명을 바꿀 수 있단 걸 가시밭 세상 속을 홀로 걸어온 그대여 늦었지만 너무 늦었지만 이제는 서로 사랑하며 살 길 그대의 향기 가득한 머릿결 그대의

늦었지만 올댓(All That)

이미 늦어버렸지만 내 손을 잡고 있던 그 눈빛 난 기억해 목소리도 내 손짓도 니 향기도 이미 늦어버렸지만 내 품에 안겨 울던 그 눈빛 난 기억해 목소리도 내 손짓도 니 향기도 이젠 혼자 아침을 거르지 않아.. 이젠 혼자 잠이 들어도 난.. 친구들이 가끔 네 예기를 해도 이젠 아무렇지 않게 웃어 난. 너무 잘 어울렸는데 후회하진 않니? 둘이 손 꼭 잡고...

늦었지만 올댓

이미 늦어버렸지만내 손을 잡고 있던그 눈빛 난 기억해목소리도 내 손짓도 니 향기도이미 늦어버렸지만내 품에 안겨 울던그 눈물 난 기억해목소리도 내 손짓도 니 향기도이젠 혼자 밥을 거르지 않아이젠 혼자 잠이 들어도 난친구들이 가끔 네 얘기를 해도이젠 아무렇지 않게 웃어 난너무 잘 어울렸는데 후회하진 않니둘이 손 꼭 잡고 놓지 않았잖아그때는 서툴렀어그때는 ...

늦었지만 GeuRuJam (그루잠)

이제는 기억이 나질 않아 비워져 있는 자리에는 나만 남아있어 너를 못 잊어 쫓아가 시간은 흐르지 않고 그렇게 멈춰있을까 바늘에 초침은 나를 왜 이렇게 찔러댈까 너무 늦었지만 말하지 못한 사랑을 그땐 몰랐었던 너의 아픔을 이제는 알았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멈췄던 시간이 흐르고 있어 너를 부르고 불러도 너에게 닿으려 해도 그렇게 도망만 칠까 애를 써서 불러봐도

만날 수 있다면 금자

좋아한다 말 못하고 눈으로 만 속삭이며 내 가슴을 설레게 한 사람 헤어질 땐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그리움이 쌓여만가네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을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 없네요 이제라도 늦었지만 만날 수 있다면 볼 수 있다면 가슴속에 남겨놓은 기약없는 그 약속을 속시원이 고백할래요 사랑한다 말 못하고 눈으로 만 속삭이며 내 가슴을 설레게 한 사람 헤어질

다시 태어나도 민우

다시 태어나도 너는 내앞에 있을까 너만 지금껏 사랑해왔지만 아직도 내게는 모자라는데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하고 싶어 지금 살아도 다해주지 못한 사랑을 다음 세상에서도 아픈 시간이 더 많아서 지금은 늦었지만 이대로 가는 너를 어떻게 보내나 다시 태어난다면 널 다시 찾고싶어 너는 내게 떠나 슬픈 너 <간주중> 아픈 시간이 더 많아서

다시 태어나도 서민우

다시 태어나도 너는 내앞에 있을까 너만 지금껏 사랑해왔지만~ 아직도 내게는 모자라는데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하고 싶어 지금 살아도 다해주지 못한 사랑을 다음 세상에서도~~ 아픈 시간이 더 많아서 지금은 늦었지만~ 이대로 가는 너를 어떻게 보내나 다시 태어난다면 널 다시 찾고싶어 너는 내게 떠나 슬픈 너 **(간주중) 아픈

만날 수 있다면***& 금자

좋아한다 말 못 하고 눈으로만 속삭이며 내 가슴을 설레게 한 사람 헤어질 땐 말 한마디 남기지 못하고 그리움이 쌓여만 가네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을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 없네요 이제라도 늦었지만 만날 수 있다면 볼 수 있다면 가슴속에 남겨 놓은 기약 없는 그 약속을 속 시원히 고백할래요 사랑한다 말 못 하고 눈으로만 속삭이며 내 가슴을 설레게 한

야회재백야 뱅크

네모습만 자꾸 눈에 선한데@ 용기내어 털어놓은 너의 어두운 고백을 받아들이기엔 그땐 내가 너무 어렸었나봐@ 너를 우연히 만났던 그날도 눈이 내리고 있었지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넌 나에게 다가왔어 기억하니 함께했던 그날들 아이처럼 넌 좋아했지 빨간촛불에 붉게물든 얼굴 수줍게했던 나의 고백들 하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