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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 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 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가을편지 이미연

가을편지 - 이동원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보내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미연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빗물 이미연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어디쯤 가고 잇을까 이미연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을 편지 이미연

가을 편지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흩어진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메인 마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옛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날의

옛 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날에 사랑얘기를

파초의 꿈 이미연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 날인가 눈보라 밤새일던 어느 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하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 서겠지 태양의 언덕 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하많은 외로움에 울던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 서겠지 태양의 언덕 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대 먼 곳에 이미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

진정 난 몰랐네 이미연

그토록 사랑하던 그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아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어냐 찾아줄까 그님...

님은 먼곳에 이미연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먼 곳에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

그대 먼곳에 이미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미연) Various Artists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은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을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을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Indian Summer (인디안썸머) - Narration : 이미연 인디안썸머 OST

기적같아요 내가 지금 여기있다는거 지금 묻고있다는거 모두 믿어지지 않아요 사람이 죽으면 천국으로 가기전에 들르는곳이있데요 거기서 자기가 살았던동안에 기억 한가지를 선택하는거예요 그얘기를 듣고부터 생각날때부터 고민했어요 가져갈 기억이 없으면 어떡케하나 지금 이시간들 고마워요

Hymne A L'Amour (맥심 커피 - 이미연 & 이정재 편) Edith Piaf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rondrer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Peu m'importe si tu m'aimes.Je me fous du monde entier.Tant que l'amour inondera mes matins,Tant que mon corps fremira sous t...

실버스크린의 요정 Mirage

나 강문영 좋더라 너 여자 어떤면이 끌려! 너희들 무엇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니? (What do you guys talking about?) 나 그여자 눈 너무 이뻐 넌, 어떤 여자가 좋아 뭐라고? 뭐라고? (What? What?) 왜 알고싶나? 나는 이미연이 너무 좋아 여자 어떤 면이 끌리는데 나?

Things (Duet With Jane Horrocks) (맥심 커피 TV 광고 음악 안성기, 이현미, 이정재, 이미연, 박해일, 김정은 편)

Ev'ry night I sit here by my window (window) Starin' at the lonely avenue (avenue) Watching lovers holdin' hands 'n' laughin' (ha ha ha) Thinkin' 'bout the things we used to do CHORUS (Thinkin' 'b...

원투쓰리포 이희문

Try 이덕화,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이상은, 가나초콜릿 이미연, 그대 모습은 챠밍 민해경, 나는 나는 챠밍 민해경, 맥콜 조용필,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바보같은 미소 조갑경, 러브포나잇 이지연, 아 바람이여 박남정, 바람바람바람 김범룡, 저녁놀 전영록, 인디안 인형처럼 나미, Billy Jean 마이클 잭슨, Voge 마돈나, Step

그 날 Subway

비 오는 거릴 걸었어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멀리서도 알 수 있는 바로 너였어 Oh rainy day Oh 나도 모르게 달려가 돌아서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침착한 너의 눈 속엔 어떤 바램이 느껴졌어 니가 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아 나 없이 사는 걸 이젠 안 거야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할게 이대로 그냥 지나는 너를 이해할게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옥탑방 천사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가친 저들을 내마음에 오랜슬픔 고통에 멍예에 매어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예를 꺽고 눈물씻기기 원하는데 누가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게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원하네 나의 자녀될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그 날 Subway (서브웨이)

비 오는 거릴 걸었어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멀리서도 알 수 있는 바로 너였어 Oh rainy day Oh 나도 모르게 달려가 돌아서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침착한 너의 눈 속엔 어떤 바램이 느껴졌어 니가 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아 나 없이 사는 걸 이젠 안 거야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할게 이대로 그냥 지나는 너를 이해할게

그 날 베이

가슴에도 그치지 않는 비가 내려 한웅큼 고인 비처럼 내안에 너는 커져만가 사랑만큼 독한게 또 있을까?

그 날 아이엠 (I AM)

바람이 불어왔던 언덕 너머에 우리 둘이 살고있을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어깰 기대고 우리 함께 웃고있을까 그래 이 시간 속에 너와 나 둘이 저 바람을 타고 함께 수 있을까 언제나 함께 걷던 날이 두근대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언제나 꿈꿔 왔던 날이 바래왔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그 날 메이크라인(Makeline)

그날 우리 처음으로 함께 했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니가 내게 주었던 따스한 너의 마음을 그날 우리 처음으로 손 잡았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내가 네게 주었던 작은 나의 다짐을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은 너의 뒤에서 머물게됐고 돌아보면 꼭 닿을 거리에 늘 내가 서 있었었는데 CHORUS) 오늘이 가고 내일이면

그 날 빈센트

단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내 친구여 어머니 고향에 안부를 전해주게 uhm 불타버린 하늘에 별빛은 내 마음에 물들고 두 어깨를 맞대고 우리는 이곳에 잠들리라 그날그날 날에 우린 저 바다를 건너리라 내 무덤에 흩어질 노래로 나 그대를 부르리라 Ah ah ha 저 멀리서 울리는 나팔은 내 몸을 흔들고 스며드는 찰나의

그 날 아이엠 (I AM)/아이엠 (I AM)

바람이 불어왔던 언덕 너머에 우리 둘이 살고있을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어깰 기대고 우리 함께 웃고있을까 그래 이 시간 속에 너와 나 둘이 저 바람을 타고 함께 수 있을까 언제나 함께 걷던 날이 두근대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언제나 꿈꿔 왔던 날이 바래왔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그 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날에 취한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미소를 보면서 내맘에 두손을 잡고 누구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은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도...

그 날 메이크라인

그날 우리 처음으로 함께 했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니가 내게 주었던 따스한 너의 마음을 그날 우리 처음으로 손 잡았었던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내가 네게 주었던 작은 나의 다짐을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은 너의 뒤에서 머물게됐고 돌아보면 꼭 닿을 거리에 늘 내가 서 있었었는데 CHORUS) 오늘이 가고 내일이면

그 날 최진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 반복>>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그 날 빈센트 (Vincent)

단 하루를 살아도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내 친구여 어머니 고향에 안부를 전해주게 uhm 불타버린 하늘에 별빛은 내 마음에 물들고 두 어깨를 맞대고 우리는 이곳에 잠들리라 그날그날 날에 우린 저 바다를 건너리라 내 무덤에 흩어질 노래로 나 그대를 부르리라 Ah ah ha 저 멀리서 울리는 나팔은 내 몸을 흔들고 스며드는 찰나의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아이엠

바람이 불어왔던 언덕 너머에 우리 둘이 살고있을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어깰 기대고 우리 함께 웃고있을까 그래 이 시간 속에 너와 나 둘이 저 바람을 타고 함께 수 있을까 언제나 함께 걷던 날이 두근대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언제나 꿈꿔 왔던 날이 바래왔던 날이 손에 닿을 듯이 설레이기도 해 항상 함께

그 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날일까,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 별이 지는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날일까,

그 날 악퉁, 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우리 다시

그 날 브이오에스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악퉁(Achtung),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그 날 악퉁/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그 날 악퉁 & 윤도현

[ 만두와 뿡 ]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그 날 브이오에스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그 날 이정봉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그려본다

그 날 소울스타 (SOULSTAR)

말라 버린 외로움 얼룩져 버린 그리움 누구도 기억해 주지 않는 아픔들이 바람처럼 불어와 밀쳐내고 부딪혀 붙잡을게 하나 없는 나 한걸음 한걸음 무거운 하루를 잠시만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엉클어져 버린 시간에 붙들려 갇혀버린 채로 깨지 않는 꿈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시간을 돌려 그날이 오면 아름다웠던

그 날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그리움이 허락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그 날 심혜진

널 떠나 보내고 참 많이도 힘들었었어 다른 남자들 만나도 봤지만 내 안에 자리잡은 너를 지울 수가 없었어 이런 어떡하면 좋을까 아무리 애써봐도 꿈같던 날의 널 자꾸 떠올리게 돼 난 지금 불안해 난 지금 흔들려 난 지금 네가 필요해 네 전활 받고서 참 많이도 힘들었었어 보고 싶다는 너의 말 때문에 한참을 뒤척이다 밤새 잠들

그 날 V.O.S

소란스럽게도 살아오다가 문득 그날이 그리워지더니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좋더라 옹기종기 모두 모여 앉아서 하릴없이 저 티비만 보던 그때가 좋더라 그때가 난 난 모질었던 날들이 아련히 남아있는데 시간은 흐르기만 해 아쉬운 일들만 자꾸 괴롭히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꾸짖고 자꾸 탓하면 다시 내게 돌아올까

그 날 윤도현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 방황했지 채워도 채워지지 않던 또 그런 너의 이름 부르기 위해 많은 시간 난 망설였지 바람에 나 흔들렸었던 오 그런 차갑던 바람도 멈춰서 미웠던 마음도 사라져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I want you you want me you and I 우리 다시

그 날 @왁스@

- 왁스 00;21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서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00;55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빗속에서 헤어지던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그날들이 생각나 01;36 몇일이 지났었는지~~

그 날

너와 있던 추억 이젠 모두 지난 일 그때의 우리 참 예뻤었는데 모두 그대론데 변한 건 너와 나의 사이 차갑게 돌아서 가는 너를 바라만 봤어 잡을 수가 없어 아직까지 난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돼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떨어지는 저 별처럼 너도 언젠간 잊혀질까 별게 아닌데 대체 왜 그랬는지 조금 더 너를 이해해줬더라면 내가 더 잘할 걸 그땐 왜 몰랐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