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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햇살 속의 먼 여행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 없는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저 햇살속의 먼 여행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저 햇살속의 먼 여행 (Live) 이문세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지난 먼 여행 이문세

지난 기억 속에 있는 여행 이야기 그대는 아는지 우리함께 떠났던 설레던 기분에 부푼 가슴을 옷깃에 스치는 바람 따라 늘 함께 나누고 싶은 소중한 꿈들을 밤새도록 속삭였지 우리같이 보낸 추억들 아름답게 꾸민 정원과 같아서 견딜 수 없는 슬픈 나날들 되풀이되는 나의 모습뿐 그러나 이제는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된 것만 같아 곧 시들어 버릴 향기처럼

흐르는 강물처럼(Duet, 조영남)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 위에 올라 그대 함께 했던 날들 그리워 하며 눈물짓네 난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대지 위에 흘러 가는 강물같이 내 마음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마음 강물 같아 난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버블 시스터즈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 속에 아무 표정 없는 햇살 속에 우리얘기 슬픈 얘기 남아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 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버린 얘긴 남아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 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 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 밤 마지막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겨울의 미소 (with 박정하 교수) 이문세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 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 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 맘 내게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 오면 그 길을 또 다시 걷네 새하얀 눈 속에 햇살 비치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 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던 정든 이 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 전에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흰 눈 덮인 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슬픔이 하늘 닿을 곳에

여행 다누

멀리 멀리 보이는 길 위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무언가의 이끌림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내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아주 작은 두려움 내 마음 속의 널 찾아 보는 이미 시작된 여행 깊은 더 깊은 도시의 숲으로 사랑 한 사람 지나간 마음 속의 사랑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여행 다누

멀리 멀리 보이는 길 위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무언가의 이끌림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내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아주 작은 두려움 내 마음 속의 널 찾아 보는 이미 시작된 여행 깊은 더 깊은 도시의 숲으로 사랑 한 사람 지나간 마음 속의 사랑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여행 다누(Da Nu)

멀리 멀리 보이는 길 위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무언가의 이끌림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내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아주 작은 두려움 내 마음 속의 널 찾아 보는 이미 시작된 여행 깊은 더 깊은 도시의 숲으로 사랑 한 사람 지나간 마음 속의 사랑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내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이 아침엔 이문세

이른 아침 문을 열고 집을 나섰죠 그대와 걷던 이길 그 까페앞엔 푸르른 잎들만 수북히 모두가 떠나버린 세상처럼 내가 바람에 실려 그댈 찾아요 찢어진 벽지만 남은 이길 어디 아무런 흔적이 없어요 모두가 처음인 것 같은 이 아침엔 아침만 기다린 비둘기 하늘 높이 나네 내 마음에 설움 부서지는 햇살 속 깊이 어제 밤 꿈에 본 듯 그대의 모습 떠오는

세월이 지난후 이문세

세월 흐르듯 떠가는 흰 구름 내 슬픈 미소로 보네 멀리 교회 탑 비둘기 무심한 날개 짓 화려한데 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람은 다신 돌아오지 않네 비 개인 골목길 따라 뛰놀던 아이들 발자국만 구름 빈 사이 햇살 비치는 그곳은 어디일까 노을을 따라서 떠난 그 님이 계시는 곳일까

세월이 지난 후 이문세

세월 흐르듯 떠가는 흰 구름 내 슬픈 미소로 보네 멀리 교회 탑 비둘기 무심한 날개 짓 화려한데 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람은 다신 돌아오지 않네 비 개인 골목길 따라 뛰놀던 아이들 발자국만 구름 빈 사이 햇살 비치는 그곳은 어디일까 노을을 따라서 떠난 그 님이 계시는 곳일까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어머님의 말씀이 이문세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하늘 더 높은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여행 올라이즈 밴드

( 우~ 이렇게 기분 좋은 날에는 여행을 떠나요 ) 이대로 들길따라 갈까 지치면 쉬어서 가지 이렇게 기분 좋은 날에는 여행을 떠나요 파란 하늘아래 구름이 내갈길 인도해주고 불어오는 저시원한 바람도 내갈길 재촉 하는데 내머리를 쓰다듬는 이 상쾌한 바람 이마위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 저구름이 인도해주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겨울의 미소 2 이문세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뭍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해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 그대가 남으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 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주시었죠 그마음 내게 남은 슬픔을

겨울의 미소 Ⅱ 이문세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묻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마음

가로 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침묵 속의 나 이문세

언제부터인가 그대 모습에서 느껴진 어색함 들이 나에게 이별을 가져와 내 모든 걸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아침이 밝아도 내겐 의미가 없어 그대 생활 속에 많은 시간들을 나만을 위해서 원했던 건 아닌데 어느 샌가 그대 내게 멀어지고 난 침묵 속에 남겨져있네 언제나 그대 나에게 진실을 말하며 영원할 꺼라 나는 늘 생각해왔었지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내 가슴에...

여행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밤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가 볼까

라일락 꾳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겨울의 미소 (Duet With 박인수) 이문세

겨울의 미소 (Duet With 박인수) by [이문세] 겨울의 미소 2 이문세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뭍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해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 그대가 남으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 처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날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여행 현진영

달려가는 자동차 안에 사랑하는 사람들 가득해 푸른 하늘 찾아 비가 와도 우린 좋으리 기타 하나 곁에 머문다면 젊은 마음 담아 달리는 고속도로 위로 머리칼 날리며 휘파람 불어 어깨 춤을 추면서 우리 떠나가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우리 달려가요 꿈이 머무는 세상으로 다가오는 향그런 매음 내 마음속 꽃빛 물들이는 행복한 오후엔 그대와 난 사랑 찾으러 구름 타고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겨울의 미소 (With 박인수) 이문세

(이)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 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박)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희 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이)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박) 내 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이,박) 아무 말이없는 노래처럼 (박) 그대 위해 기도하오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

여행 유수현 (미니마니)

준비되셨나요 안전벨트를 매고 출발해 볼까요 With you 사랑하는 당신과 어디든 가도 좋아요 그저 손잡고 떠나요 불어오는 바람 따라 흐르는 대로 길을 걷다가 보면 향기로운 꽃도 가득 그림 같죠 그대와 함께하는 여행은 좋아하지 않던 그 음식도 오늘은 맛있어 보여요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않는 게 신기하죠 끝까지 올라가 봐요 불어오는 바람 따라 흐르는

나랑 갈래 곽진언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듯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갈래 (Go With Me) 곽진언 (Kwak Jin Eon)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나랑 갈래 (Go With Me) 곽진언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나랑갈래 곽진언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곽진언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도망 갈래 다신 못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갈래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따뜻한 날에 나랑 여행 갈래 다신 안 돌아오게 아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햇살 눈부신 날에 나랑 도망

여행 서클

눈부신 햇살 소용 없잖아 여행은 다 갔어 밤새 전화한게 사고야 새벽내내 다투다 끊고서 잠 한숨 못잤어 본적도 없는 그녀가 상상되서 지난번에 사귄 그녀는 글래머였단 말 왜해 그때 그 바다 황홀했다니 약이 올라 그럼 내일도 그녀랑 가라 말했어 나두 야윈 너와는 창피하다고 후렴 ) Forget 미안해 어젠 내가 심했어 연락없이 어딜 간거야

여행 Circle

눈부신 햇살 소용 없잖아 여행은 다 갔어 밤새 전화한게 사고야 새벽내내 다투다 끊고서 잠 한숨 못잤어 본적도 없는 그녀가 상상되서 지난번에 사귄 그녀는 글래머였단 말 왜 해 그때 그 바다 황홀했다니 약이 올라 그럼 내일도 그녀랑 가라 말했어 나도 야윈 너와는 창피하다고 후렴) Forget 미안해 어젠 내가 심했어 연락없이 어딜 간 거야 혹시 집 앞에 왔을까

여행 써클

여행 - 써클 (1집) 작사:최준영 작사:김경화 눈부신 햇살 소용 없잖아 여행은 다 갔어 밤새 전화한게 사고야 새벽내내 다투다 끊고서 잠 한숨 못잤어 본적도 없는 그녀가 상상되서 지난번에 사귄 그녀는 글래머였단 말 왜 해 그때 그 바다 황홀했다니 약이 올라 그럼 내일도 그녀랑 가라 말했어 나도 야윈 너와는 창피하다고

내 마음 속의 너를 ... 이문세

내 아픔의 긴 세월을 견뎌 내야 하는 건지 그 사람 곁에 낯 설은 다른 사랑이 난 그리워 목이 메여도 다가 갈 순 없는지 그리웠다고 또 보고 싶다고 소리치며 매달리고 싶어 내 사랑이 아닌 걸 내 자리는 없는 걸 이미 알고 있죠 하지만 난 더 가까이 보고 파 맴돌고 말았지 내 사랑 비워 둘께 내 맘속의 너를 기다 릴께 내 맘속의 너를 왜 이토록 사랑하며...

여행 최민섭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지친마음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떠나 하늘과 바다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고 싶어요 햇살 가득 해변위에 파도소리는 깊은 숨을 내쉬게하죠 걱정따윈 없죠 꿈을 찾는 여행 지금 이순간만의 행복을 느끼죠 반복되는 하루 끝에서 내 마음은 고요히 낯선 행선지로 여행을 꿈꿔요 별빛 따라 걷는 이 길 바람에 실려 바다의 노래만이 나를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