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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이문세

가난한 내 마음에 노란 꽃을 심어주오 가난한 내 꿈속에 빨간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기억을 화분 위에 곱게 심어 어여쁜 그대 모습 다시 오게 하여 주오 사랑으로 메말라진 나의 화분에 아름다운 그대 모습 꽃으로 피게 하오 사랑했던 여인이여 노란 꽃을 심어주오 사랑했던 사람이여 빨간 꽃을 심어주오

그대 내 품에 이문세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으로 가고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흘러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아름다운 꽃 이문세

나 한번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산새들 노래하는 산길을 거닐며 넓게 펼쳐진 잔디밭 위로 그녀와 나는 함께 걸었네 꿈속에서 즐거웠던 시간 지나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만 내리네

당신이 필요할때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건전가요)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슬픈 사랑의 노래 이문세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 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

슬픈 사랑의 노래 이문세

너를 스쳐갈수 있었다면 지금더 행복할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였어 사랑할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쉬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너는 내곁에 있...

애국心(심) 이문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소리쳤네 음~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내 한몸 부서지게 소리쳤네 음~ 자랑스러워라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소중해 두손모아 감사하네 무궁화 진달레 이 나라 이 땅을 물들였네 음~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한 민족 자존심을 깨워줬네 음~ 6월의 함성이여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따라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찾-아와요

바보스럽게 이문세

사랑은 너 행복은 나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네 꿈은 나 내꿈은 너 그렇게 보낸 추억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너 행복은 나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너 행복은 나 그렇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부분 반복*

애국심(心) 이문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소리쳤네 오-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에 내 한몸 부서지게 소리쳤네 음-자랑스러워라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소중해 두손모아 감사하네 무궁화 진달래꽃 이나라 이땅을 물들였네 오- 아름다워라 오천만 겨레위해 한민족 자존심을 깨워 줬네 오-6월의 함성이여 아무도 모르게 나혼자 흐느끼네 너무도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슬픈 사랑의 노래 (with 이소라) 이문세

너를 스쳐갈수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수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인연이 아닌사람이였어 사랑할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랑 너를안고 숨을 쉬며 세상엔 너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만해 세상이 조금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수있는 밤이오면 슬픔은 ...

가을이 가도 2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같이 살아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의 기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다른 길 이문세

저 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나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내 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다른길 (Bolshoi Orchestra) (이영훈 소품집 中) 이문세

저 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나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내 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의 기도 2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이 가도 (Live)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다른길 이문세

저 멀리 달려오는 기차에 내 마음 던져버리고 싶어 너무나 사랑한 그대의 미소 나 뉘우침에 눈물만 흘러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내 길은 너무 험하였고요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가을이 가도 Ⅱ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다른길 (이영훈 소품집 中) 이문세

지나간 날 모두 잊히기 위해 그댄 미워하리 나의 모습을 슬픔이 하늘에 남아 외로운 별이 될까 그래도 이루진 못하리 지나간 사랑의 이야기는

슬픈 사랑의 노래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너를 스쳐갈 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너를 모르고 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 텐데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 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 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 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면 세상에 너 밖에 없는데 너는 내 곁에 있어야 만해 세상이 조금 더 아플지라도 너를 볼 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봄바람 (로즈향기님 신청곡)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봄바람 (Feat. 나얼)[민채님청곡]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feat. 나얼) ♪ii팽도리ii♬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봄바람(Feat.나얼)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Feat. 나얼) [해환님청곡]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Feat. 나얼)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Feat.나얼]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나얼)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Feat. 나얼) (2015.04.07)™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 (Fea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봄바람~ㅁㅁ~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ㅡ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바람 이문세,

라일락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광화문 연가 (이문세) 싱어텍(SingerTech)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통기타) 광화문연가 (이문세) 반시루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가로수그늘아래(-2) @이문세

[00:18] [00:19] [00:20] [00:21]라일락 향기 맡으면 [00:28]잊을 수 없는 기억에 [00:35]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00:42]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00:49]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00:56]떠가는 듯 그대 모습 [01:03]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01:10]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가로수그늘아래(한키내림) @이문세

[00:18] [00:19] [00:20] [00:21]라일락 향기 맡으면 [00:28]잊을 수 없는 기억에 [00:35]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00:42]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00:49]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00:56]떠가는 듯 그대 모습 [01:03]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01:10]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O Sole Mio 이문세

석양이 물들 때 황홀한 Ocean Cafe 카페에 사랑을 나누는 연인 들 모두 춤을 춰 이런 날을 기다렸어 영화처럼 멋진 꿈을 모두다 불 러요 사랑의 노래를 이 밤이 새도록 아침이 밝아 오도록 그대가 내게 들려줄 정열의 사 랑 노래를 O Sole Mio 영원한 내사랑 그대를 만나 장미빛 사랑이 내 게로 온 것 같아요 che bella giornata

블루스 메들리 5 이문세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검은 상처의 블루스 김치켓 노래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