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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널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늘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욕망의 불꽃ost]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욕망의불꽃)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운경님 신청곡)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 violet 하얀사랑24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욕망의불꽃OST)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욕망의불꽃O.S.T.)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사랑은 늘 도망가(욕망의불꽃ost)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사랑은늘도망가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추억님 신청곡)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2010, 욕망의 불꽃 OST)™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Piano Ver.2)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Guitar Ver.)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Piano Ver.)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Cello Ver.)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Guitar Version)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 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 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 버릴까봐 꼭 움켜 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攀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로이킴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로맨틱 흑기사 (33대 복면가왕)/로맨틱 흑기사 (33대 복면가왕)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로맨틱 흑기사 (33대 복면가왕)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이문세) 로맨틱 흑기사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사랑은 늘 도망가 (대나무님 청곡)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늘 도망가 (앙증까비님 희망곡)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사랑은 늘 도망가 ♬행운이♬ 이문세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고운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으련만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문세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작사.작곡/이영훈 그대는 한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물은 보라 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그리움만이 사랑은 아니야 이문세

그리움만이 사랑은 아니야 슬픈 마소 띄우진 않아 우리말로 다했던 그런 사랑은 모두 누구든 하는걸 봐 그런 그리운 사랑이면 슬픈 기억하지도 않아 사람 없는 거리를 한번 뒤돌아보고 조금 눈만 붉히지 그렇게 사랑은 내 맘속에 항상 '변하지 않는 맘에 아름다웠지' 언제나 생각은 나게 내버려둬 차가운 거리에 주저앉아 널 생각해 사랑이 내게 무얼 줬는지 사랑했다면

그리움이 사랑은 아니야 이문세

그리움만이 사랑은 아니야 슬픈 마소 띄우진 않아 우리말로 다했던 그런 사랑은 모두 누구든 하는걸 봐 그런 그리운 사랑이면 슬픈 기억하지도 않아 사람 없는 거리를 한번 뒤돌아보고 조금 눈만 붉히지 그렇게 사랑은 내 맘속에 항상 '변하지 않는 맘에 아름다웠지' 언제나 생각은 나게 내버려둬 차가운 거리에 주저앉아 널 생각해 사랑이 내게 무얼 줬는지

그리움만이 사랑이 아니야 이문세

그리움 만이 사랑은 아니야 슬픈 마소 띄우진 않아 우리 말로 다했던 그런 사랑은 모두 누구든 하는걸 봐 그런 그리운 사랑이면 슬픈기억 하지도 않아 사람없는 거리를 한번 뒤돌아 보고 조금 눈만 붉히지 그렇게 사랑은 내맘속에 항상 '변하지 않는 맘에 아름다웠지' 언제나 생각은 나게 내 버려둬 차가운 거리에 주저앉아 널 생각해 사랑이 내게 무얼 줬는지

바보스럽게 이문세

사랑은 너 행복은 나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네 꿈은 나 내꿈은 너 그렇게 보낸 추억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너 행복은 나 그렇게 지낸 사랑의 나날들 잊지는 마오 바보스럽게 떠나가다니 사랑을 두고 바보스럽게 울며가다니 아픈 마음을 안고 사랑은 너 행복은 나 그렇게

사랑은 한 줄기 햇살처럼 이문세

그대는 한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물은 보라 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 밤을 날아서 (Live)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나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의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은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길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일 마쳐 내 모든것 잊고 돌아갈 곳이없어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본 적 있나 하루 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무네

퇴근길 이문세

하루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려나 내 모든일 마쳐 내 모든것 잊고 돌아갈 곳이없어 부는 바람속에 또 별은 보이고 내 친구는 어디 내 사랑은 어디 찾아서 가야 하는지 언제나 내가 맘 편히 쉬어본 적 있나 하루 해가 지나가듯 같은 내일 찾아오면 외로운 마음으로 또 잔을 비우고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모습 꺼진 담배 찾아무네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이문세

봄은 꿈을 안은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네 봄이 가는 길목에 여름은 파도를 타는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려나 여름이 가는 길목에 가을은 누구나 다 시인이 되고 스쳐가는 낙엽소리에 고독은 아픔을 쓰네 겨울은 흰 발자욱 하나 둘 셋 그리면서 연인은 가네 겨울이 가는 길 따라 젊음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사랑하여야만 하고 행복하여야 한다 사랑 사랑은 우리들의

그녀의 향기 이문세

길따라 걷다보며는 그댈 또 만나게 될까 나직한 바람이 날 이끄는 대로 발길이 나를 이끄는 그대로 눈앞에 가득고인 그대모습은 또다시 멀어져가고 여기쯤 머무르면 그대가 볼까 잠시동안 걸음을 멈추기도 해보네 휘리리리리릿~ 바람 불어줘요 휘리리리리릿~ 그대 귓가에 들리게 내가 조금 먼저 시작한거라 믿어 의심치 않죠 그대와 함께한 우리의 사랑은

그해겨울 이문세

슬프게 살다보면 슬픈 것도 모르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세월을 사랑했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중에 우릴 보고서 이해할 사람 있을까 사랑은 구름같이 사라지고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