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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모르잔아요 이문세

아직 모르잔아요 by [이문세] 아직 모르쟎아요 이문세 아직 모르잖아요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사,작곡)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사,작곡)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난 아직 모르쟎아요 이문세

아직 모르잖아요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03.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아직 모르잖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난 아직 모르잖아요 (Live)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혼자 걷던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이별에 관한 작은 독백 이문세

나는 슬퍼요 아직 슬퍼요 요즘 어떠신지 다른사람 만나는지 궁금해요 이별은 그런거지 많이도 웃긴건지 작은 안부마저도 모른채 서로를 살아가는 것 사랑한다고 안끝났다고 밤새 편질 써요 쓰고 나서 찢곤 해요 나 오늘밤도 이별은 그런거지 많이도 웃긴건지 작은 안부마저도 모른채 서로를 살아가는것 그랬나요 없었나요 남은 미련들은 아직 안 끝난걸요 너무

이문세 짝사랑

하신 그대는 이런 나를 전혀 몰라도 슬프진 않죠 항상 그대 내 앞에 있으니 My Love 언젠간 얘기 하겠죠 혼자서 맘 졸이 내 얘길 하면서 웃겠죠 언젠가는 그렇게 될 거라고 날 위로하면서 오늘도 이렇게 웃어넘기죠 미치도록 그리운 날에 무턱대고 절활 걸어서 괜히 이런저런 핑계로 그대 목소릴 듣는 나인데 무디기도 하신 그대는 이런 나를 아직

내 오랜 그녀(女) 이문세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대로 참을 수가 없어 아직은 밤도 깊은데 음 새벽은 아직 멀었네 향긋한 그대 숨결이 포근한 그대 가슴이 나를 불러주던 그 고운 입술 이렇게 이 방 가득 넘치는걸 창 밖엔 어둠 뿐이야 내 오랜 빈 상자처럼 깨끗이 지워 버릴 수 없는 건 내 오랜 그녀 뿐이야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대로 참을 수가 없어 아직은

내 오랜 그녀 이문세

잠을 잘수가 없어. 이대로 참을수가 없어. 아직은 밤도 깊은데 새벽은 아직 멀었나 향긋한 그대 숨결이 포근한 그대 가슴이 나를 불러주던 그 고운 입술 이렇게 이방 가득 넘치는걸 창밖엔 어둠 뿐이야 내 오랜 빈상자처럼 깨끗이 지워버릴 수 없는건 내 오랜 그녀뿐이야  

끝의 시작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끝의시작 이문세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끝의 시작 이문세

끝의 시작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끝의 시작 이문세

끝의 시작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이문세

창문을 열면 파란하늘이 여전히 있구나 너의 모습같이 하얀 저 구름도 여전히 있구나 아무 것도 생각 않아 지난 생각 않아 차라리 눈을 감아 이 세상 캄캄하게 아무도 없는 곳에가 실컷 울어보나 외로운 맘은 밤구름같이 어둠에 숨어서 너의 눈빛 같은 별빛 바라보며 위로하는데 새벽은 아직 멀었구나 아침은 오려는가 환한 태양아래 내맘을 씻겼으면 잊으려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집으로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집으로.15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 밤은 잊을수 없어..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 밤은 기억하지..그대 품에 안고서 그럴수 없는 내가 싫어..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해도 우리 피하진마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제발 지난 아직 꿈만 같아요. 미치도록 그대 사랑했어요...

창(窓) 이문세

창문을 열면 파란 하늘이 여전히 있구나 너의 모습 같이 하얀 저 구름도 여전히 있구나 아무 것도 생각 않아 지난 생각 않아 차라리 눈을 감아 이 세상 캄캄하게 아무도 없는 곳에 가 실컷 울어보나 세찬 바람이여 나의 사랑이여 서로 같구나 외로운 맘은 밤 구름 같이 어둠에 숨어서 너의 눈빛 같은 별빛 바라보며

나는아직모르잖아요 이문세

이문세-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난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난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나는아직모르잔아요(e_MR)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 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광화문 연가 (03 :30) 이문세

광화문 연가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이문세 - 광화문 연가 이문세

♬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 연가.mp3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연가(e_MR)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광화문연가 이문세

작곡 : 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광화문 연가 (Inst.)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광화문 연가 이문세

작사,작곡: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With 이소라) 이문세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이, 소)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소)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 날 아주 멀리 떠났어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이) 그날 밤을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광화문 연가 (Live) 이문세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광화문연가(-2) @이문세

광화문 연가 이문세 작사 : 이영훈 작곡 : 이영훈 [00:14]이제 모두 세월따라 [00:21]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00:28]덕수궁 돌담길엔 [00:32]아직 남아 있어요 [00:35]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00:44]언젠가는 우리 모두 [00:50]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00:58]언덕밑 정동길엔 [01:01]아직 남아있어요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부분 반복*

블루스 메들리 5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