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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명원

장난인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 맘 어쩔수도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어디에서 마주친다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 밤을 난 기억하지 그대 품에 안고서 그럴수 없는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명원)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난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 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난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 날 밤을 넌 기억하니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1막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With 이소라) 이문세

이) 장난인 줄로만 알아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소)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이, 소)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소) 그날 밤을 잊을 수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장난인줄로만 알았지..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줄로만 알았지..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도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누구에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

잊지 말기로 해 이명원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안에 빗물되어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해 난 그대안의 가슴속에 머물고 싶어 이제 우리 서로의 길을 떠...

잊지말기로 해 (duet with 이명원) 이명원

이렇게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난 그대의 가슴안에 빗물되어이제 다시 볼수 없는그대 나를 힘들게 해지나버린아름다운 추억만 남아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그대는 영원히나의 가슴에 남아이대로 헤어지지만사랑을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이렇게 이별은 다가와나를 아프게해난 그대안의 가슴속에머물고 싶어이제 우리 서로의 길을떠나가야만 해흔들리는 작은 어깨두 눈에 ...

그대에게 김준기

그대에게 - 김준기 바람 부는 강변에 혼자 앉아 외롭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 그대를 그리워 아무 소용 없지 알면서도 흔들리는 내 맘은 초라해 꽃잎 위로 스쳐가는 바람 같은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장난인 줄로만 알았죠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떠날 줄은 정말 예 예 예 그대에겐 아직도 못다한 말 있는데 기다리는 슬픔에 눈물

그대에게 To You 김준기

바람 부는 강변에 혼자 앉아 외롭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나 그대를 그리워 아무 소용 없지 알면서도 흔들리는 내 맘은 초라해 꽃잎 위로 스쳐가는 바람 같은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장난인 줄로만 알았죠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떠날 줄은 정말 예 예 예 그대에겐 아직도 못다한 말 있는데 기다리는 슬픔에 눈물 되어 흐르네 그대에겐

Goodbye sha hardy

너는 듣질 않았어 내가 옆에서 뭐라건 아무리 간절했어도 너는 웃기만 했어 나에겐 진심이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 넌 장난인알았지 내가 어린 줄만 알았지 심각한 표정 지어도 영원히 알 수 없겠지.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유세윤, EASTBEAM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우리집에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유세윤 & Eastbeam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우리집에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Inst.) 유세윤, EASTBEAM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사실을 말해줘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알았지 하지만 내

What Brings You Here (우리집에 왜 왔니) (Inst.) 유세윤 & Eastbeam

따라 불러보아요~ ♪ 너는 나와 다른 줄로만 알았지 너의 눈빛 너의 말투와 니 body 시간 지날수록 내 모습이 보여 니 얼굴에서 자꾸만 내가 보여 너에게서 You Tell Me 너는 뭐를 먹고 사냐고 You Tell Me 우리집이 어디있냐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뭐할라고 투나잇 I Can Feel It Feel it 나에게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알았지

무지개다리 빼어날 수

겨울날 우리집 거실에서 새벽에도 안자고 가족을 지켜준 너 혼자서도 심심해 않았던 너 항상 안타까워 집에 올땐 걸음이 조금씩 빨라졌어 너를 만지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너를 안아보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나보다도 서둘러 건너간 무지개 다리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곧 달려갈께 유난히도 말수가 적었던 한겨울 어느날 밤 눈치없게 장난인

변치않는 마음 아이스케키(icekekki)

대엽)잊지 못할 내 사랑이 멀리 떠나간 줄로만 알았지 나의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 건 널 향한 내 맘 변치 않기에 류담)내 모든 게 변해도 널 향한 맘 변치 않아 널 위해서라면은 난 뭐든지 할 것 같아 동윤)그렇지만 난 니가 아니야 어떤 말이라도 내게 해봐 모르겠니 너를 사랑할 뿐이란 것을 너 하나면 충분해 우~ 대엽)내 모든 게 변한대도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꿈들을 주워담네

잊지 말기로 해 (Duet With 이명원) 이소라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되어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 안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 ...

스무살의 나에게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그때 나는 세상이 언제가 내것이 될 줄로만 알았지 하지만 나는 이런 멋진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데 승리자의 남겨진 기록이 역사란건 이미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실격 당했어 기회조차 없었어 가지려 하지마 다 정해져 있어 세상에 주인공은 네가 아냐 이 멋진 세상을 그냥 받아 들여 어차피 넌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남들이 다 하는 대로 살아 아무리 애 써봐도

변치않는 마음 아이스케키

잊지 못한 내 사랑이 멀리 떠나간줄로만 알았지 나의 모든 것이 변하지 않는건 널 향한 내맘 변치 않기에.. 내 모든게 변해도 널 향한 맘 변치 않아 널 위해서라면은 난 뭐든지 할 것 같아 그렇지만 왜 니가 아니야 어떤 말이라도 내게 해봐 모르겠니 너를 사랑할 뿐이란것을 너 하나면 충분해..

스무살의 나에게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그때 나는 세상이 언젠가 내것이 될 줄로만 알았지 하지만 나는 이런 멋진 세상의 아무 것도 아닌데 승리자의 남겨진 기록이 역사란 건 이미 알고 있어 하지만 나는 처음부터 실격 당했어 기회조차 없었어 가지려 하지마 다 정해져 있어 세상의 주인공은 네가 아냐 이 멋진 세상을 그냥 받아 들여 어차피 넌 이 세상의 주인공이 아냐 남들이 다 하는대로

반주곡8518 보고싶어요 박정아

#8518 보고싶어요 작사 이명원 작곡 박현진 노래 이명주 1.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보고 싶어요, 약수 박정아

#8518 보고싶어요 작사 이명원 작곡 박현진 노래 이명주 1.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한번 보고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싶어요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양수경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바보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미미님 신청곡) 양수경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 바보 (세미 트로트)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사랑바보-아찌음악실-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너에게 가까이 (feat. 지호) 김석준

다짐해 놓고서 지켜주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 매일 발등을 차 잠자리에 겨우 누울 때도 목 메어 몇 번이나 자다 말고 물을 마셔 보곤 해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한, 미련한 난 몇 번이고 너의 화단을 봐 너의 소식, 너의 사진, 너의 글들을 물끄러미 가만히 쳐다 보다가 아픈 가슴에 울지 처음엔 금방 너의 곁에 돌아갈 줄 알았지 그렇게 난 여리고 힘에 부친 너의

사랑 바보(49253)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 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항상 바쁜 너에게 오은비

어렸을 적 난 도도하고 새침하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몇 명 안되는 나를 좋아해 준 친구들에게 눈길 주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초조하고 조급하고 그럴 줄 누가 알았니 몇 통안 되는 네가 보낸 문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고 있어 얼굴을 못 보니 마음을 못 읽어 답장은 왜 이리 짧게만 보내니 시간이 없는지 마음이 없는지 내가 널 너무 보채고

항상 바쁜 너에게…♨♥♨ººº 〓♀ 오은비

어렸을 적 난 도도하고 새침하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몇 명 안되는 나를 좋아해 준 친구들에게 눈길 주지 않았어 그랬던 내가 초조하고 조급하고 그럴 줄 누가 알았니 몇 통안 되는 네가 보낸 문자 보고 또 보고 되풀이하고 있어 얼굴을 못 보니 마음을 못 읽어 답장은 왜 이리 짧게만 보내니 시간이 없는지 마음이 없는지 내가 널 너무 보채고

사랑 바보 (Inst.) 양수경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 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세인 (sain)

이 세상은 너무 넓어서 가쁘게 숨을 몰아 내쉬어도 내가 가진 모든 걸 뱉어내도 다 채워지질 않고 그 땐 특별한 존재인 줄로만 알았지 전부 가만 있기만 해도 다 이뤄질 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황홀했어 찬란할 미래를 걸을수록 세상은 점점 좁아졌지만 동시에 끝도 없이 넓어지고 덩그러니 놓인 나는 이상 속에선 추하게 발버둥 현실에선 나태를 뽐내네 너 있는

악녀 조관우

우~~~ 화려하게 춤을 추던 너 그 모습이 좋았어 다른 사람 품에 있대도 내게 두고 싶었지 너의 웃음과 니 손짓 나를 원하던 그 시선 하지만 그건 모두 다 착각인 걸 가버려 나만의 기억속에서 나 역시 널 원하긴 했지 가버려 니가 원하는 사랑은 한순간의 장난인 걸 *너무나 아름답고 섹시한 너를 이젠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었었지

먹이를 주지 마세요 세영 (SEYEONG)

누군가 내 맘을 좀 두드리면 반갑다고 내 창을 다 열거야 누구나 처음은 다 설레니까 너도 나도 좋다고 뛰놀거야 그런데 나는 상처받는 게 무서워 그런데 혼자 있는 게 조금은 더 외로워 어떻게 적당한 우리 사이가 돼 너에게 조금 부탁해 먹이를 주지 마세요 진심인 듯 장난인 듯 너무 잘해주면 또 폭식해요 먹이를 주지 마세요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 당신이

가라지 김상배

가라지 - 김상배 사랑은 바보들의 장난인 것을 예전에는 정말 몰랐네 눈에서 떠나면 사랑도 변해버릴 걸 바보처럼 이제 와서 알았네 쓰라린 마음 너는 모를 거야 세월 흘러도 모를 거야 가라지 떠나라지 가라지 잊으라지 갈테면 아주 가라지 간주중 사랑은 바보들의 장난인 것을 예전에는 정말 몰랐네 눈에서 떠나면 사랑도 변해버릴 걸 바보처럼 이제

Good Afternoon (Feat. Tuneon) 스퀴즈

unlock 가벼운 말들 어젯밤 주고 받았던 대화 너 역시 지금 나처럼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 무거울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눈꺼풀 오후 세시 집까지 남은 환승은 딱 두 번쯤 대신 버스에 타려고 해도 발을 뗄 수조차도 없고 지하철 어딘가에선 어젯밤 너와 같은 perfume 아무렇지도 않을 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날 과대평가 했나봐 오히려 네가 매달릴 줄로만

진실과 테크닉 김현정

왜 넌 이~렇게~도 매~너가 없어 영화도 못~봤는지 여자 기분을~ 그렇게~도 맞출지 몰~라~~ 답답해~~ yeah 다른 여자들~은 남자 친굴 만~날때~ 선물에다 꽃~은 기~본이던데~~ 나 지금 정말 화나 나를 옆에 두고서도~ 딴 여~자 칭찬하는건~~ 너뿐이~~야 이젠 필요없어~ 넌~ 정말 반~성해야~돼~ 사랑이 무슨 장난인

진실과 테크닉 김현정

왜 넌 이~렇게~도 매~너가 없어 영화도 못~봤는지 여자 기분을~ 그렇게~도 맞출지 몰~라~~ 답답해~~ yeah 다른 여자들~은 남자 친굴 만~날때~ 선물에다 꽃~은 기~본이던데~~ 나 지금 정말 화나 나를 옆에 두고서도~ 딴 여~자 칭찬하는건~~ 너뿐이~~야 이젠 필요없어~ 넌~ 정말 반~성해야~돼~ 사랑이 무슨 장난인

그런 줄로만 (Feat. 소유리) 한울 (Hanul)

나누었던 사랑을 가져올 순 없어요 나누었던 시간을 돌이킬 수 없어요 어쩌면 나 혼자 그대에게 마음을 주었던 것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대 내게 건넨 모난 말들에 상처투성이가 됐죠 아무렇지 않게 그런 줄로만 알았던 거예요 욕심이 날수록 비우라 배웠어요 욕심이 날수록 돌아가곤 했어요 모든 사람이 나 같진 않나 봐요 가시가 나 다가설 수 없는 그대처럼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