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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웃을 수 있어 이란

이른 아침 눈을 떠 설레는 맘으로 짙은 커피한잔 들고 버스에 올라 익숙한 그곳으로 나만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내 발걸음은 가벼워 살랑 살랑 부는 바람 햇살 하늘 구름 꽃 보며 둘이 걷던 그 언덕길을 지나 이젠 웃을 있어 Feels good I feel much better now 반짝이는 별보며 어린 시절 뛰놀던 놀이터에서 새로워진

그런 여행이 좋아 이란

어디를 가야겠다고 꼭 무엇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떠나 온 여행 아니야 새 사랑을 찾게 해 달라고 좋은 사람들 만나게 해 달라고 바라면서 떠나 온 여행 아니야 맘먹고 찾은 낯선 곳에서 처음 보는 길을 거닐어 보고 어색한 인사로 말 건네 보는 그냥 그런 그저 그런 여행이 좋아 내 눈길은 떠가는 구름에게 내 맘 길은 이름 모를 꽃들에게 내어 주며 웃을

위풍당당 혜영

사실 그건 너무 어려워 작은 내게 너무 힘든 일이야 세상 속에 묻혀 사는 게 그리 쉽지 만은 않겠지 그래도 난 꿈꿀 있어 언젠가 웃을 있도록 Go Go Go 늦제 않았어 Go Go Go 넓은 하늘로 Go Go Go 가보는거야 늘 웃을 있게 아직 내게 너무 어려워 작은 것도 내겐 힘든 일이야 사람들에 묻혀 있는 나 아무것도

너와 함께라면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 함께라면(여자를 몰라 OST)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너와함께라면 서영은

너와 함께라면 -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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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서영은 - 너와 함께라면 [여자를 몰라 SBS 아침드라마 서영은

이젠 사랑이라 믿을래 이젠 행복이라 말할래 너와 함께라면 나는 이제 크게 웃을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사랑을 그대 들을 있게 소리 높여 외쳐요 내겐 많이 힘이 들었나봐 지금 여기까지 오기가 지친 삶에 난 힘든 줄도 모르고 때론 누굴 탓하고 때론 누굴 원망도 했어 그런게 그냥 내겐 익숙했나봐 하지만 이제 난 달라질거야

Wild Flower (Ballade Mega Mix Ver.) 터보

힘없이 내 가슴에 지워져가는 니 눈물이 나 아닌 그의 몫인걸 알면서도 그런 널 사랑하는 나의 마음 알고 있다면 이젠 그 사람을 잊어줘 왜 넌 단 한사람만으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아픔이라 말하려해 워워 잔인한 체념속에 끝없이 날 버리며 너만을 기다려왔어 날 느껴봐 더는 보낼 없어 내겐 니가 필요해 니가 걱정하는 그 사람 만큼이나

소년이여 안녕 최성욱 (마이선셋)

깊은 잠을 잤어 여행을 떠났어 그러다 한 소년을 만났고 난 뭉클했어 너는 10년전 그 모습이었어 바로 나야 혼자 방에 갇혀 노래하곤 했지 많은 반대에도 고집 하나로 시작했던 나의 노래가 이젠 빛이 되리 이젠 외롭지 않게 노래하리 소년이여 안녕 참 오랜만이야 많이 자랐어 많이 울었고 한 없이 아팠던 10년이란 시간이 참 서글펐는데

너라서 아인

난 지금 너라서 웃을 없나봐 당신의 미소에 웃을 없어 언제나 당신이 힘이 들어 할 때면 네 곁을 지키던 사람은 나였는데 함께 나누던 우린 다르게 걸어 나가 우릴 비추던 밝은 빛은 없고 어두운 밤길 가로등만 힘겹게 켜져 있어 나 아닌 다른 행복에 이젠 웃을 있도록 가득 어두웠던 내 맘을 밝혀 당신의 웃음 더 밝아질 있도록 노력할게 난 지금 너라서

길 잃기 여행 이란

없었고 듣고 싶은 말이 없어서 멀리 아주 멀리 떠나와 낯선 이곳에서 걷고 또 걸었어 떠다니는 마음을 살펴보고 싶어서 이제 그만 놓아버리고 싶어서 어긋남 없이 시간은 흐르고 답도 질문도 찾기는 어려워 불안한 공기는 가시지 않고 한없이 무거워지는 걸음 한없이 무거워지던 걸음 길을 잃다 보면 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잊어야 하는 것 버려야 하는 것 모두 비워낼

그래 (With 한소리) 박주영

너 아닌 세상도 당당할 있어 어쩜 언제 그랬냐듯.

웃을 수 있을까 김수형

그리운 그날들 혼자서 걷던 길 너와 있던 시간 이젠 다 멀어져 지울 없는데 너의 웃는 얼굴 꿈속에 나타나 다시 또 멀어져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그대로 내 맘속 깊이 널 붙잡고 있어 손에 닿을 듯한 너를 느껴봐도 그립다 널 찾는 내 맘을 알까 웃을 있을까 다시 만날 그날까지 버틸 있을까 잠조차 못 드는데 바람이 불어와 하루가 또 지나가네 마음이

여름이 온다 이란

그대 봄바람처럼 내게 불어온다면 나는 반가이 마중을 나가겠다 깊게 호흡하며 눈과 귀와 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없지만 문득 그 시간이 보이는 날 있을 테니 저 멀리 보내고 픈 꾸깃해진 기억이라 해도 웃으며 마주하고 싶다 봄바람이 분다 봄날이 간다 나뭇잎들은 파도를 타며 그대를 닮은 여름색 옷을 입고서 파도를 탄다 여름이 온다 우리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이란

홀로 버려진 길 위에서 견딜 없이 울고 싶은 이유를 나도 몰래 사랑하는 까닭을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왜 사랑은 이렇게 두려운지 그런데 왜 하늘은 맑고 높은지 왜 하루도 그댈 잊을 없는 건지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까 그냥 또 이렇게 기다리네 왜 하필 그대를 만난걸까 이제는 나는 또 어디를 보면서

환상 NOPAY

우린 모두 환상 이란 거에 빠져 남은 잔상들을 잊지 못하곤 있어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한 샴페인 실패해도 괜찮아 난 다시 Again 우린 모두 환상 이란 거에 빠져 남은 잔상들을 잊지 못하곤 있어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한 샴페인 실패해도 괜찮아 난 다시 Again 안된다는 말은 내게 치워 성공 말고는 내게 전부 지워 해내고 축발 들어보자 잔을 비워 하다 보니 익숙해져

될지도 몰라 (Remaster) 이란

촘촘히 흩날리는 하얀 눈을 눈에 담는다 눈에서 녹아내려 가슴으로 흐르겠지 메마른 가슴 촉촉이 적셔주어 꽃눈으로 피어나길 꽃 같았던 시간, 풀 같았던 시간 이제는 그만 데려오자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이해할 없는 시간에 발이 묶인 채 늪으로 늪으로 빠져 버린 어둠 아픈

될지도 몰라 이란

촘촘히 흩날리는 하얀 눈을 눈에 담는다 눈에서 녹아내려 가슴으로 흐르겠지 메마른 가슴 촉촉이 적셔주어 꽃눈으로 피어나길 꽃 같았던 시간, 풀 같았던 시간 이제는 그만 데려오자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져버린 꽃, 시든 풀이 거름이 될지도 몰라 될지도 몰라 이해할 없는 시간에 발이 묶인 채 늪으로 늪으로 빠져 버린 어둠 아픈

모놀로그 (2024 ver.) 이란

땅만 보고 걷는다 땅만 보며 걷는다 땅만 보고 걷는다 땅만 보며 걷는다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 돌아 땅만 보고 걷는다 땅만 보며 걷는다 땅만 보고 걷는다 땅만 보며 걷는다 쏟아지는 생각들에 머리가 무거워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는 잡을 없는 꿈이던가 잠깐 만족스럽다가 순식간에 식어버리는 제멋대로의 이야기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이야기는 잡힐 듯 잡히지

하늘 이란

살다 보면 가끔씩 답답할 때가 있지 좁기만 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푸른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 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사랑 노래도

My Dear 더 본

이젠 나도 웃을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My Dear 더본(The 本)

이젠 나도 웃을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My Dear The 本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댈 보면 미소 짓죠 그대 역시 나를 보면 항상 밝게 웃어주니 이제 내게 말 해봐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러면 나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우리들의 사랑은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하루에도 몇 번씩 많은 생각이 바꿔 그렇게도 우리는 같은 하늘아래 사랑하고 있어 우린 벌써 몇 일째 서로 다른 생각에 많이도 다투고 토라져 있지만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네 가진 것 모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눈보라 몰아쳐도 함께 웃을 있는 우리에 사랑이 큰 행복이여라 사랑하고 있어 비바람 불어와도

0819 시리우스

나 사는 동안에 많은 슬픔과 기쁨 또 큰 희망과 좌절 앞으로 내 앞에 서서히 다가올 그 무언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할 이별 또 소중한 사랑후에의 아픔 내가 이겨내야만 할 일들일거야 눈물 참을 있는 시작이 될꺼야 나의 삶속에서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비록 나에겐 남은건 아린

서로 손 잡을 수 있게 해웃음

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사이로 바람만 오갈 있는 한반도 한가운데 상처와 아픔 있어 철조망 가시처럼 그리움 서려있는 곳 몸이 갈 있게 서로 손 잡을 있게 숨 조르던 허리띠 이젠 풀어주어요 이해라는 가위로 오려내어요 다시 웃을 있는 한민족 만들어보아요 다시 숨 쉴 있는 우리나라 만들어보아요 함께 라는 이름으로

소원 (So One) 소영

내 어깨를 빌려줄게 힘들면 내게 와 기대 언제나 네 옆에서 네 편이 되 줄게 네 옆에서 나 웃어줄게 행복한 미소로 내게 언제나 사랑한다고 속삭여 줄게 왜 전엔 몰랐을까 이게 행복이라는 걸 이젠 네 손만 잡아도 나 웃을 있어 따뜻한 너의 향기와 부드러운 네 입술과 행복한 너의 눈빛이 날 사랑한다고 있어 언제까지나 함께 할게 어디서든 너만 볼게

너를 잊었어 더노트

NOTE) - 너를 잊었어]..결비 눈부신 햇살이 눈가에 내려와 살며시 잠을깨고 이제야 돌아온 편안한 내 삶속에 하루를 시작하지~오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과 인사나누고 (웃으며 얘길 하지)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주윌 둘러 보는 일도 (어느세 사라진 건지) 문득 생각해 보면 꿈인것만 같아~예예예예 다시 내게 돌아와 숨쉴

Smile Again 피아노(Piano)

    넌 내게 끝없는 곳으로 한없이 가라고 말했지 나에게 힘이 될 사랑 없이는 아무런 의미 없잖아 나한테 용기를 줘 언젠가 네가 원한 그곳에 닿을수 있게 슬프지 않아 너 하나로도 소중하니까 참을 있어 힘들어도 영원히 웃을 있게 나한테 용기를 줘 언젠가 네가 원한 그곳에 닿을 있게 슬프지 않아 너 하나로도

루돌프 (Feat. 가영) 하딴

내 코는 왜 빨간 걸까 다른 애들과는 왜 이렇게 다를까 너무나도 빨간 코 때문에 친구들은 나를 피하려고만 해 빨간 코를 가진 이유로 누구 하나 이젠 나를 친구로 생각 안 해 슬픔 가득해 내 마음을 알아봐주길 바래 이젠 슬퍼하지마 모두다 날 피해 창피하기만 해 이젠 눈물 짓지마 언제나 혼자야 눈물만 나와 이젠 더 이상 혼자 울지 마 우리가

Reminiscence overture (Short ver) 시드 사운드 (S.I.D-Sound)

되돌 릴 없는 찬 고동 저 멀리 사라져 이미 정한 운명 속 에서 계속 돌고 있어 추억 이란 작은 틀에서 울고 있는 얼굴 유리 같이 깨져 버릴 것 같은 미-소 언제나 정 할 없는 길에 지나친 희망을 안고서 외로운 석양아래 홀로 가리키는 작은 손짓 정할 없는 시간 가질 없는 것이 있어 스스로 찾아야해 좀 더 멀리 달려가 가느다란

06. 0819 Sirius (시리우스)

★06.0819 (6:04) 작사 : 허재성 작곡 : 허재성 편곡: 박주원, 이효석 나 사는 동안에 많은 슬픔과 기쁨 또 큰 희망과 좌절 앞으로 내 앞에 서서히 다가올 그 무언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야 할 이별 또 소중한 사랑후에의 아픔 내가 이겨내야만 할 일들일꺼야 눈물 참을 있는 시작이 될꺼야 나의 삶 속에서 두려워

루돌프 (Feat. 가영) 하딴(Haddan)

내 코는 왜 빨간 걸까 다른 애들과는 왜 이렇게 다를까 너무나도 빨간 코 때문에 친구들은 나를 피하려고만 해 빨간 코를 가진 이유로 누구 하나 이젠 나를 친구로 생각 안 해 슬픔 가득해 내 마음을 알아봐주길 바래 이젠 슬퍼하지마 (모두 다 날 피해 창피하기만 해) 이젠 눈물 짓지마 (언제나 혼자야 눈물만 나와) 이젠 더 이상 혼자 울지

혼자라서 좋은 이유 eunji

혼자 네 컷 사진을 찍고 맛집에 가 혼밥도 하고 씩씩하게 영화도 혼자 봤어 이런 나 좀 멋진 거 같아 머리도 길게 길러보고 운동도 하고 살도 뺄 거야 술도 친구도 마음껏 즐길 거고 훌쩍 여행도 떠날 거야 니가 아닌 날 상상할 없던 나지만 (날 위해) 니가 아녀도 되는 나로 이젠 달라졌어 고마워 너와의 이별은 날 혼자 서게 만들어줬어 둘이어야만

Five 스웨터

지쳐버린 나를 깨워 데려가 주길 멈춰버린 내 방 나를 매일 밤 반겨 낮설어진 내일과 잃어버린 웃음 내 그림은 온통 녹슬어 버린 꽃잎 날 둘러싸던 구름이 두려워 너에게 보여주지 못 한 하늘이 있어 눈을 뜨면 별을 세다 몰래 잠들수 있던 눈 감으면 새처럼 하늘과 뒹굴 있던 흩어진 내 하늘을 모아 투명한 탑위로 올라갔어 이젠 모든게

Five sweater

지쳐버린 나를 깨워 데려가 주길 멈춰버린 내 방 나를 매일 밤 반겨 낮설어진 내일과 잃어버린 웃음 내 그림은 온통 녹슬어 버린 꽃잎 날 둘러싸던 구름이 두려워 너에게 보여주지 못 한 하늘이 있어 눈을 뜨면 별을 세다 몰래 잠들수 있던 눈 감으면 새처럼 하늘과 뒹굴 있던 흩어진 내 하늘을 모아 투명한 탑위로 올라갔어 이젠 모든게

이란

별 별 별 별 별 별 반짝반짝 빛이 나는 하늘의 별 누구나가 바라볼 있는 별 네 눈빛이 그리워지기도 하는 별 별 별 별 별 별 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이별 눈물이 맺히는 별 차마 떨구지 못하는 물별 물별 별 별 별 별 별 별 모두가 끊어내야 하는 차별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마음을 막고 욕심으로 가득찬 별 빛을 잃어버린 찬별 별 별 별 별 별

사사로운 봄 (Remix & Remaster) 이란

어딘가에는 철모르는 눈이 왔고 철없는 나는 그 눈이 반가워 느릿한 걸음엔 아쉬움이 밟혀 앞서 걷는 봄이 낯설 뿐이야 아직 만나지 못한 봄이 만나지려나 싶은 봄이 순간 느껴지는 풀빛의 향기 흐름을 부정할 없는 날들 어느새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처럼 얼어있던 마음도 움트기 시작하고 때로는 사사로운 봄을 찾아 굳어있던 날개를 펼쳐 봄의 끝 언저리에 멈추었을 때

사사로운 봄 이란

어딘가에는 철모르는 눈이 왔고 철없는 나는 그 눈이 반가워 느릿한 걸음엔 아쉬움이 밟혀 앞서 걷는 봄이 낯설 뿐이야 아직 만나지 못한 봄이 만나지려나 싶은 봄이 순간 느껴지는 풀빛의 향기 흐름을 부정할 없는 날들 어느새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처럼 얼어있던 마음도 움트기 시작하고 때로는 사사로운 봄을 찾아 굳어있던 날개를 펼쳐 봄의 끝 언저리에 멈추었을 때

너만을 기다리며 이규석

내 마음 한 구석 오직 너만을 위해 애태우는 아쉬움에 비워뒀지만 이젠 견딜 있어 슬픈 기억들은 흐르는 시간이 지울 있는 걸 (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려 왔었지만 워어어 (너의 말처럼)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걸 네가 없는 세상은 외로웠지만 아픈 추억 속에도 웃을 있어 아무 말도 필요치 않아 (필요치 않아 워어어

가을 참 외롭다 이란

떨어진다 마른 잎 어느덧 모두 말라 버린 눈물 언제쯤 다시 차 오를까 쓸쓸한 달빛만 날 비추고 불어온다 바람이 사라진 온기 찾을 없을 듯해 대답 없는 그대 눈빛 물결 위로 흐려질 뿐 마음 둘 곳 없어 떨어지는 마른 잎에 나약한 눈빛 얹어 본다 하얀 겨울을 기다려 본다 잔잔한 물결 위로 힘없이 부서져 내리는 잎들 서두른다 봄이 오기를

No More (Feat. Paloalto) 소울 원

언제쯤에 그대 올까 무엇 때문에 늦는 걸까 난 항상 지루한 기다림 익숙해 항상 이렇지 나만 기다리다 그대 모습 보이면 내게 환한 웃음보이며 hey 길이 막혔었단 매일 똑같은 그 핑계로 넌 얘길 꺼내지 항상 이런 식의 만남 한숨 나와 나만 기다리다 하루가 지나가 하루 이틀 이런 것도 아니잖아 이게 마지막 이란

재회 구준엽

이젠 울지마 내가 널 지켜줄 테니 나에게 돌아오기가 얼마나 힘들었었니 이젠 내 품에 안겨 편히 쉬렴 ※ 아무 말마 어떤 변명도 넌 내게 하지마 너에 그 기나긴 방황도 내가 안아줄테니 지난날의 힘든 시련도 다 널 위한거야 예전처럼 그냥 내곁에서 웃어주면돼 (슬픈 표정 짓지마) * 나 이젠 괜찮아 너만 날 바라봐주면 슬픔을 가슴에

0819 시리우스 (Sirius)

나 사는 동안에는 많은 슬픔과 기쁨 또 큰 희망, 좌절 앞으로 내 앞에 서서히 다가올 그 무언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여야할 이별 또 소중한 사람에의 아픔 내가 이겨내야할만한 일들일 꺼야 눈물 참을 있는 시작이 될꺼야 나의 삶속에서 두려워 하지 말아야할 세상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야 비록 나에겐 남은 건 나의 참 좋았을 큰 외로움

재회 DJ KOO

이젠 울지마 내가 널 지켜줄 테니 나에게 돌아오기가 얼마나 힘들었었니 이젠 내 품에 안겨 편히 쉬렴 Rap-1.

이젠 (CF ver.) 진하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어쩔수 없네요 내 눈물이 다 말라도 내일은 나 웃을테니 그래요 나 정말 변할거야 새로운 나를 찾아갈거야 이제 잊을게 지난 추억 모두 던져버리고 나 새로운 날을 살거야 이젠 웃을 있어

이젠 (CF ver.) 진하(Jinha)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어쩔수 없네요 내 눈물이 다 말라도 내일은 나 웃을테니 그래요 나 정말 변할거야 새로운 나를 찾아갈거야 이제 잊을게 지난 추억 모두 던져버리고 나 새로운 날을 살거야 이젠 웃을 있어

그댈위한사랑 (이정) 뮤직페이스

그대는 내 맘 속에서 기나긴 외로움에 지친 날 살며시 어루만져 스며들고 슬픔에 지쳐있던 난 그대의 사랑 속에 기대어 비로소 눈물을 닦아 늘 혼자 주고받던 내 독백들도 이제는 그대 안에서 울고 웃을 있어 그대의 눈빛이 날 다시 웃게 만들고 메마른 내 입술이 그댈 보며 미소를 짓고 항상 그대 안에 머물고픈 나의 바램이 이젠 눈물을

그래도 양승연

니가 나에게 줬던 감정을 나는 잘 알지 못 했어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못 했던 맘을 보여준거였어 내가 너를 놓는 마지막마저도 너는 나를 원했는데 결국 그만큼 널 원하지 못 했던 나는 너를 밀어냈어 내가 다 망쳤어도 말해 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