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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햇살 뒤에 이다오

벌집 속 세상 하루 끝엔 누구일까 잠든 내 눈 속에 거친 내 눈물에 결국 시들어 이 순간 내 옆에 니가 있다면 날 재워주렴 코고는 달빛과 입을 맞추고픈 날엔 꼭 깨워주렴 햇살 뒤에 햇살 뒤에 어느새 파랗게 물들이는 창가엔 함께 해줄 새들에 노래가 들려와 이젠 외롭지 않아 내 곁으로 햇살 뒤에 햇살 뒤에 햇살 뒤에

난 햇살뒤에 이다오

벌집 속 세상 하루 끝엔 누구일까 잠든 내 눈 속에 거친 내 눈물에 결국 시들어 이 순간 내 옆에 니가 있다면 날 재워주렴 코고는 달빛과 입을 맞추고픈 날엔 날 깨워주렴 햇살 뒤에 햇살 뒤에 어느새 파랗게 물들이는 창가엔 함께해줄 새들에 노래가 들려와 이젠 외롭지 않아 내 곁으로 햇살 뒤에 햇살 뒤에

오렌지 블록 이다오

나의 꿈 나의 이 어지러움을 봄날이 나풀대는 소리에 오랜만에 문밖으로 나와 향긋한 오렌지 길 위에 투명한 입술을 주워 꿈꾸는 노래를 부르네 창백한 내 얼굴 위에 미끄러진 작은 물방울 이 밤 흘러 이 거린 대답해 줄까?

슬픈화성인 이다오

사람들은 내게 친절해 모두 날 좋아해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수 있으니까 빨리 지구인들에게 날 이해 시켜야해 이렇게 낯선 곳에서 홀로 외롭게 죽고 싶지 않아 첨엔 모든게 순조로운듯 했지 내가 원하는 약을 찾기도 너무 쉬워 보였지.

슬픈 화성인 이다오

나는 외롭고 슬픈 화성인 날 낫게 할 약을 찾으러 이곳에 찾아왔지 사람들은 내게 친절해 모두 날 좋아해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 빨리 지구인들에게 날 이해 시켜야해.

등대지기 이다오

등대지기 - 이다오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호주머니속엔 두통약한알 동전둘 그래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듯 해 더 가까이 내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테니까 그래

거울 아이 이다오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나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속의 거울아이 수줍은 어굴의 넌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높으렴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 둔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거울 속 넌 불행한 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차가운 내 손에 금이 간 거울 나를 보는 아이 거울에 흐르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이다오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개를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작은새 나비 벌래 다리 이다오

불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갤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불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들릴 듯 말듯 한 주문을

작은 새 나비 벌레 파리 이다오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갤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들릴듯 말듯한

거울아이 이다오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너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 속의 거울 아이 수줍은 얼굴의 넌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놓으렴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둔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눈물이 납니다) 거울 속 넌 불행한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불안한 내 손을 들어 달빛보다

커피 한 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늘 재촉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거리 거짓말들 그 언제였던가 밤하늘 아래 내옆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숙인 발걸음 소녀의 그림자를 밟고 수줍게 말했지 커피 한잔 할래요 나와 나의 어설픈 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 말이 없어 시간이 멈춘듯 그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커피 한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늘 재촉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거리 거짓말들 그 언제였던가 밤하늘 아래 내옆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숙인 발걸음 소녀의 그림자를 밟고 수줍게 말했지 커피 한잔 할래요 나와 나의 어설픈 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 말이 없어 시간이 멈춘듯 그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낡은 여관방 이다오

때론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 이불 밑에 숨어서 흥얼 거리던 내 눈빛속엔 이제는 다 큰 애로 어느샌가 내 앞에 또 다른 미로의 눈 누이와 살던 어릴적 거기 낡은 여관방이 떠올라 온종일 엄마를 기다리던 대문에 앉아 달빛에 누워 부른 노래 내 눈물로 부른 노래 한방 지나면 데리러 온다던 그 말 나는 믿었어 바보같이 인정없던 주인 아직 살아있을까 밤새워 날...

고아 이다오

거친 노을 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붉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 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커피 한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늦은척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걸음 거짓말들 그언제 였던가 밤 하늘 아래 내 옆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 숙인 발걸음 나는 소녀의 그림잘까봐 수줍게 말했지 커피한잔할래~ 요? 나의 어설픈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말이 없어 간주중 시간이 멈춘듯 그 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말 없이 날 보던 그...

굿바이 지구 이다오

오늘밤 베개를 타고 오를 거야 내 허리를 꼭 잡아 놓치면 안돼 자 떠날까? 눈부신 달에 얼굴에 낙서를 해 보렴 혼을 내진 않을 거야 우리 작별인사나 할까? 굿바이 지구

뻔뻔한 물루 이다오

나의 베개를 베고 드러누워 등을 돌린채 말하길 귀찮게 말아요 배고파 선반위에 숨겨진 주인님의 케익을 다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멋진 노란색 털에 게으른 눈 길게 내려온 꼬리에 차가운 표정 내방안 침대위엔 나도 어쩔수 없는 누가 주인인지 모를 뻔뻔한 물루 가끔 내곁으로 와 나의 눈을 쳐다보곤 얄미웁게 뒤돌아 누워 모든게 귀찮은듯 단잠을 자는 물루 그래...

병든꽃 이다오

커튼 뒤켠엔 유혹하는 노을빛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엔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잎에 온기를 커튼 뒤켠엔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저위엔 어딘가에 아린 내 눈망울...

병든 꽃 이다오

커튼 뒤켠에 유학하는 노을빛이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에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 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앞에 온기를 커츤 뒤켠에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 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 위엔 어딘...

커피 한잔 할래요 이다오

언제나 그렇듯 나의 걸음은 하루가 늘 재촉해 비틀거리는 나 술에 취한 거리, 거짓말들 그 언제였던가 밤 하늘 아래 내 앞을 지나던 소녀 머릿결 눈동자 고개 숙인 발걸음 나는 소녀의 그림자 밟고 수줍게 말했지 커피 한잔 할래요, 나와? 나의 어설픈 말 나를 바라보던 그 소녀 아무 말이 없어 시간이 멈춘 듯 그때 기억은 나를 초라하게 해 말...

등대지기 (이다오)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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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Up (Feat. Jed) 제이(J.ae)

두려움 없네 주님이 날 지켜주시니 소망이 있네 주님이 날 이끄시니 십자가를 붙들고 담대하게 걸어가리라 내 전부를 드리고 나의 영혼 외치리라 마치 비가 내린 뒤에 햇살 감싸듯이 오면 우린 흘린 눈물 뒤에 웃을 행복만이 오네 외로움 없네 주님이 날 사랑하시니 희망이 있네 주님이 날 안으시니 내 입술을 열어서 소리 높여

Rise Up (Feat. Jed) 제이

두려움 없네 주님이 날 지켜주시니 소망이 있네 주님이 날 이끄시니 십자가를 붙들고 담대하게 걸어가리라 내 전부를 드리고 나의 영혼 외치리라 마치 비가 내린 뒤에 햇살 감싸듯이 오면 우린 흘린 눈물 뒤에 웃을 행복만이 오네 외로움 없네 주님이 날 사랑하시니 희망이 있네 주님이 날 안으시니 내 입술을 열어서 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내 두 손을 들고서

토버모리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가끔 그냥 멈춰버린 것 같아 일어서지 않았던 건 갈 곳이 없어서였어 아무일 없던 날에 그리운 날 떠올라 한가론 햇살 아래 돌아가는 법을 잊었네 니가 떠난 뒤에 참 많이 변했어 떨림을 전하던 사람은 이젠 없네 아무일 없던 날에 그리운 날 떠올라 한가론 햇살 아래 돌아가는 법을 잊었네

아기 단풍 이소윤

풀섶에 곱게 물든 빨간 아기 단풍잎 가을 햇살 반가워 방긋이 미소짓네 파란 하늘 보고파서 고개 내밀다 가을 햇살 눈부셔 엄마 뒤에 숨어요 솔솔 솔바람 만지고파 고개 내밀다 가을 바람 간지러워 엄마 뒤에 숨어요

하늘바라기 (Feat. 하림) 정은지 (Apink)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이 계절을 지나치지 말아요 파우제(Pause)

겨울을 보낸 가지에 푸른 잎이 걸 알고 있나요 그대 꽃 향기 흩날리는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을 그대는 본 적 있나요 음 그대 이토록 찬란한 그 햇살 아래 그토록 눈부신 노을 뒤에 머물던 날은 언제였는지 이 계절을 지나치지 말아줘요.

밤빛 (Acoustic Ver.) Aalia (알리아)

사실 나 오랜 시간 외로웠어 널 끌어당긴 어둠도 나였어 끝이 없는 터널 속에서 널 만났던 거야 햇살 같은 널 어지러운 세상 속에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고 바다 위에 길을 잃은 장미같이 불안하고 두려웠었어 너를 만나고 뒤에 네 눈에 비친 나의 모습 마치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새로운 내가 넌 내게 태양 같은 사람 회색빛이 더 편한 사람 우린 서로

밤빛 Aalia (알리아)

사실 나 오랜 시간 외로웠어 널 끌어당긴 어둠도 나였어 끝이 없는 터널 속에서 널 만났던 거야 햇살 같은 널 어지러운 세상 속에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고 바다 위에 길을 잃은 장미같이 불안하고 두려웠었어 너를 만나고 뒤에 네 눈에 비친 나의 모습 마치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새로운 내가 넌 내게 태양 같은 사람 회색빛이 더 편한 사람 우린 서로

최고의 라면 요시다 미호

사랑의 속삭임도 내게 좋지만 말없이 뒤에 서 있어도 좋아요 화려한 인생 멋진 인생도 당신없으면 의미없죠 비바람 불어 흠뻑 비에 젖어도 당신 함께라면 시원한 바람 더운 여름날 내리쬐는 태양도 당신 함께라면 포근한 햇살 으스러지게 포옹 안해도 든든하게 느껴요 사람들 정말 이런 기분 알까요 나 간직할거야 내 맘속 깊이 저멀리 날아 가지않게

햇살 기타치는 세남자/기타치는 세남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햇살 기타치는 세남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햇살 ≡≡ ≡≡ 기타치는 세남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햇살 기타치는세남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네안에 들어가 햇살에 두눈을 감았네 넌 내안에 들어와 따뜻한 미소를 짓네 조용히 들어봐 가만히 느껴봐 햇살에 일어나 내품에 안겨봐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우리 함께있는 가만히 우린 눈을 감아 너와나

햇살 애쉬(Ash)

피곤한 아침에 창문이 열리고 눈부신 햇살에 눈을 감네 길 위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여기서 우리는 함께 하네 아직 늦지 않았어 숨죽이고 있었던 나에 에너지 저 햇살이 날 비추며 저 빛으로 날 가리네 모두 저 하나에 빛을 받게 하려고 하지만 마치 그림자처럼 있을래 그렇게 함께 해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곳에서 햇살은 더 밝게 빛이 나네 저 밝은

햇살 애쉬

피곤한 아침에 창문이 열리고 눈부신 햇살에 눈을 감네 길 위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여기서 우리는 함께 하네 아직 늦지 않았어 숨 죽이고 있었던 나에 에너지 저 햇살이 날 비추며 저 빛으로 날 가리네 모두 저 하나에 빛을 받게 하려고 하지만 마치 그림자처럼 있을래 그렇게 함께 해 아무도 모르는 어두운 곳에서 햇살은 더 밝게 빛이 나네 저 밝은

햇살 강요환

그대품안에 잠들고 싶어 오늘도 꿈을꾸죠 조심스럽게 다가갈래요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 내 귓가에 살며시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그대를 사랑하니까 눈감고 하늘을 날아오르죠 그대와함께 손을잡고 구름위에 올라가 입맞춤하죠 사랑해요 언제나 하루하루가 설레이는건 그대가 있기 때문인거죠 눈 웃음지며 내게 말을했어요 나를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에

이슬비 송창식

이슬비 송창식 이슬비가 내리네 내 마음 깊이 내리네 내님 떠나간 그날처럼 부슬부슬 부우슬 이슬비가 흐르네 내마음 가득히 흐르네 두손 뒤에 감춘 눈망울처럼 방울방울 방울 비야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구름 걷어 가려므나 밤이새면 햇살 비춰 주려므나 이슬비가 내리네 온세상 가득히 내리네 내님 떠나가던 그날처럼 부슬부슬 부우슬

저넓은 바다로 최성원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우~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 터질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 속을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 뒤에 또다시 잔잔한

하늘바라기 소향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하늘 바라기 소향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하늘바라기 하늘만 멍하니

let's go picnic 이젤(EJel)

너의 뒤에 설 때 밀려오는 듯한 냄새가 너무 좋아 활짝 피어있는 꽃들을 지날 때마다 너를 느껴 늘 똑같은 공기를 너와 마시면 마냥 좋을 것만 같아 눈 꼭 감은 채로 이대로 여기서 몸을 누이고 싶어 오늘 같은 이런 날이 올 때면 let’s go picnic with a girl friend 내리쬐는 햇살 가득한 공원 let’s go picnic with

저 넓은 바다로 최성원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우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 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 터질 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 속을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 뒤에

☆달리기☆ S.E.S.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을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햇살 김이곤

햇살보다 밝은 사랑이 내게도 찾아왔어요 몰라했던 사랑이 갑자기 왔네요 첫사랑도 아닌 사랑에 왜이리 설랠까요 바라만 보고있어도 언제나 좋은사람 강바람이 산들 불어와 얼굴을 스치면 더가까이 다가와 숨소리 느껴봐요 Oh It’s a beautiful day Oh It’s a lovely day 이세상에 모든게 내것같아요 Oh It’s a beautiful

우는 아희야 (Unreleased Demo) 산울림

우는 아희야 [Unreleased Demo] 산울림 외로워 보이잖니 우는 아희야 떨어지는 꽃잎에 따라 울었니 서러워 보이잖니 우는 아희야 다시는 우지 마 라 내가 간단다 타오르는 불꽃 뒤에 폭포 내려와도 서러워하지 마라 우는 아희야 한 오라기 햇살 아래 눈보라 몰아쳐도 사랑은 타는 거 야 우는 아희야 외로워 보이잖니 우는 아희야 떨어지는

하늘바라기 (Feat. 하림)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052.정은지 - 하늘바라기 (Feat. 하림).mp3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하늘바라기(Feat. 하림) 정은지

꽃 잎이 내 맘을 흔들고 꽃 잎이 내 눈을 적시고 아름다운 기억 푸른 하늘만 바라본다 꼬마야 약해지지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아빠야 어디를 가야 당신의 마음처럼 살 수 있을까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동네 따뜻한 햇살 꽃이 피는 봄에 그댈 위로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만의 노래로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 두두두 뚜루뚜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