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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서서 이다겸

하염없이 오늘도 거리를 걷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났어요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 같은 나 오늘도 난 기다려요 커피를 좋아하던 그대를 떠올려봐요 환한 미소 아직도 내겐 선명한데 문밖에 서서 그대를 기다려보아요 내겐 아직 이별은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기다릴게요 문밖에 서서 하염없이 오늘도 거리를 걷다가 나도 몰래 눈물이 났어요 그대를...

떠나간 사람 이다겸

사랑 사랑 그 사랑은 떠나갔어요 내 마음속엔 아직 남아있어요 그대 그대 그대에겐 사랑이 쉬웠나요 사랑했던 내 사랑이여 그대 마음 여기 두고 가세요 다시 돌아올 거라면 그리움마저 추억이 되지 않게 마음은 두고 가세요 내가 너무나 사랑한 당신 별도 따주겠다던 당신 그런 당신이 나에게 이별을 고해요 우두커니 창밖을 바라보다. 그대의 쓸쓸한 모습을 보았어요 ...

그대 가슴에 이다겸

그대 가슴에 내가 사는게 행복이야 그대 사랑 담기는 소리 그대 숨소리 콩콩켜대는 사랑놀이 조명 불빛은 그대 사람 반기는 것 눈빛으로 건네주는 그대의 사랑이 내가슴에 파고든지 아주 오래야 서두르지마 다가선지 아주 오래야 그대 안에 내가 있고 그대와 나 담근사랑 영원한 내사랑 그대 가슴에 내가 사는게 행복이야 나의 사랑 잠기는 소리 그대 숨소리 콩콩켜대...

추억까진 잊지말아요 이다겸

사랑했었던 추억을 모두 잊혀가고 마지막 내 눈빛마저도 잊혀가겠죠 나의 숱한 눈물이 바람 되어 그대 떠나가던 날 당신의 모습만 바라보았어요 저 먼발치에서 나를 슬픈 눈으로 날 보고 있나요 가슴 아픈 사연을 이제는 잊어줄래요 사랑했었던 추억들 모두 잊혀가고 마지막 내 눈빛마저도 이제는 잊혀가겠죠 나의 숱한 눈물이 바람 되어 그대 떠나가던 날 당신의 모습...

어린왕자 이야기 이다겸

달빛 밝은 은빛 겨울 저멀리 반짝이는 어린왕자 별흰 눈 소복소복 쌓이면 아기별 내려와서어린왕자 사랑했던 예쁜 꽃 이야기를예쁜 꽃을 사랑했던 어린왕자 얘기를눈꽃송이 별꽃송이 반짝반짝 피어나듯소곤소곤 들려주는 아름다운 겨울밤어린왕자 사랑했던 예쁜 꽃 이야기를예쁜 꽃을 사랑했던 어린왕자 얘기를눈꽃송이 별꽃송이 반짝반짝 피어나듯소곤소곤 들려주는 아름다운 겨울...

기다림 이수만

당신은 떠났지만 보내지 않았어요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저별이 뜰때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 철새처럼 사라진 당신을 기다리며 우리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리운 가슴않고 살아야지 당신은 언제오나 그날이 언제오나 별지면 안타까운데 세월은 덧없이 가내 * * ~ *

볼찌어다 유지연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두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두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주 하나님 (하나님) 전능하신 주여 (전능하신 주) 전에도 계셨고

울산 아가씨 알마타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고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얹어서 점복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보소님오실문전에 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유정도 하지

울산 아가씨 고봉균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고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얹어서 점복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보소님오실문전에 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유정도 하지

울산아가씨 조용필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종구요 큰 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동해 나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볼찌어다~!! 소리엘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서 두드리노니..~+2 누군든지 내 음성 듣고 문을 열면,,,+2 내가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살리..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살리...~~! 볼찌어다 그에 음성을 듣고 마음 문 열라..+2 주의 크신 사랑을 믿고 문을 열면.~!!

울산아가씨 신소희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고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점복쌈일세 에헤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님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고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에헤에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큰애기 심정을 보소 가신 님 기다려 애타는 마음 이마에 손 얹고 넋 없이

Happy Birthday 이상은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Happy Birthday to you, oh my friends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 웅큼 꽃을 안고 문밖에서서~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