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집이 그립네 이남이

먼곳에 있어보니 모두가 그립고 먼곳에 있어보니 내집이 그립네 먼곳에 있어보니 친구가 그립고 먼곳에 있어보니 내집이 그립네 그사람은 나를보며 손짓해주네 그손보고 나도기뻐 손짓해주네

울고 싶어라 이남이/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

울고 싶어라 이남이

]울고 싶어라 노래: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꺼야 아마 알 꺼야 떠나 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

그대가 떠난다면 이남이

그대는 눈빛 하나로도 내 온가슴 불지피고 그대는 손끝 하나로도 내 온핏줄 잠재운다 그대는 한마디 말로도 내 온세월 다스리고 그대는 한소절 노래로도 내 온마음 잠재운다 그대가 떠난다면 떠나고 만다면 아무것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

꽃상여 이남이

1. 저기 저 숲사이길 꽃상여 하나간다 진달래 불타거라 봄볕도 부신언덕 인생은 덧없으나 그이움은 멀고 멀어 못다푼 세월이여 못다한 사랑이여 산넘고 물건너 이제홀로 가는구나 2. 햇빛은 희고지고 가는길도 희고지고 철쭉꽃 불타거라 풀잎도 고운언덕 어여쁜 청춘있어 티끌되어 떠나누나 만남은 덧없으나 이별은 멀고 멀어 못다한 사랑이여 못다푼 정한이여 바람따라 ...

참사랑 이남이

참사랑의 열매를 이세상에서 가져간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참사랑은 사랑과 인내 희생의 씨를 심어주고 가는 마음이예요 오늘은 사랑의 씨를 가득 심어주고 내일은 인내의 씨를 가득 심어주고

이남이

비가와서 한잔 눈이와서 한잔 친구만나 한잔 애인만나 한잔 * 너는 진실 이어라 너는 거짓이 없어라 너는 진실 이어라 너는 거짓이 없어라 너도한잔 나도한잔 기분좋아 같이한잔 나도한잔 너도한잔 우리모두 같이한잔 인생한잔 사랑한잔 꿈도한잔 같이한잔 기쁨한잔 눈물한잔 우리모두 같이한잔

우리 한번 얘기해 보자 이남이

우리한번 얘기해보자 할말 못할말 털어놓고 하늘같이 마음 활짝열고 바다같이 정말 시원하게 어릴때 같이 싸울땐 싸우고 어릴때 같이 웃을땐 웃으면 우리의 사랑 끝이 없어라 우리의 우정 끝이 없어라

웃으며 살자 이남이

기우는 달 떠오는 해 울지는 말자 웃으며 웃으며 웃으며 살자 철모르던 어린시절 그리워지고 우리네 인생도 멀지 않은데 누군들 슬픔이 없겠냐마는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야지 기우는 달 떠오는 해 울지는 말자 웃으며 웃으며 웃으며 살자 구름은 흘러서 하늘로 가고 우리네 인생도 하늘로 가고 언젠가 이곳에 오라야마는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야지 기우는 달 떠오는 해 ...

견해차이야 이남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나는 네가 싫은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너도 내가 싫은것이 아니지 그럼뭐야 그럼뭐야 그건 정말 정말 그건 견해차이야 * 핑계대지마 핑계대지마 핑계대는 것이 아니야 핑계대지마 핑계대지마 핑계대는 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너를 버린것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네가 나를 버...

정말로 가겠으면 가 이남이

정말로 가겠으면 가 성내지는 않을꺼야 정말로 가겠으면 가 붙잡지는 않을꺼야 정말로 가겠으면 가 말리지는 않을꺼야 정말로 가겠으면 가 울지는 않을꺼야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 봐요 그대의 마음 열고 생각해 봐요 양파껍질 벗기듯이 하나 하나 벗기면 그 속에는 나의 사랑 가득할꺼야

아빠마음 이남이

가난한 과거가 밑거름 되어 지금도 마음 전부 최선 다한다 마음의 진실성은 자식의 교육이고 세월이 흐른 다음 물려줄 유산이다 월급받던 그때는 총각이었고 아이딸린 지금은 장사를 하니 가만히 생각하니 세월 흘러서 얼굴에 잔주름이 가득하구나 어찌하랴 지금도 가난하지만 나 자신 열심히 최선 다하리

나비의 꿈 이남이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날아라 날아라 하늘저멀리 날아 날아라나도 싣고 날아라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나는 너를 보며 하늘을 느낀다날아라 날아라 하늘저멀리 날아라 날...

울고싶어라 이남이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 이 마음사랑은 가고친구도 가고 모두다왜 가야만 하니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수많은 시절아름다운 시절 잊었니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왜 가야만 하니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수많은 시절아름다운 시절 잊었니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

그립네 도태

각자 인생 사는 거지 뭐 담에 한번 불러보자 그립다 시간 보내기가 싫어 그립다 시간은 지나가지만 난 여기 있고 싶어 계속 여기이고 싶어 여기 있고 싶어 계속 여기이고 싶어 야 됐고 시간 진짜 빠르게 느껴지네 한 것도 없는데 나이 먹은 게 뼈저리게 와닿는 순간에도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 중간에 하던 얘기는 나중에 해 아 근데 무튼 동네도 참 많이 바뀌었네 둘러보니

Puer Kim (퓨어킴)

오빠집은 왜 내집이 아냐? 내집은 오빠집과 왜멀어? 이집에 있는 가족들은 속썩이는 오빠만도 못해. 오늘같은 내일은 안와요. 어제일은 생각도 안나요. 여우같은 여자는 갔어요. 여자는 여기 앉아있어요. 오빠집은 왜 내집이 아냐? 내집은 오빠집과 왜멀어? 이집에 있는 가족들은 속썩이는 오빠만도 못해.

울고 싶어라..Q..(MR).. 이남이(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ㅡㅡㅡㅡㅡㅡㅡㅡ②ㅡㅡㅡㅡ후렴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떠나--- 보면 ...

울고 싶어라 (with 이남이)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작사 : 이남이 작곡 : 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그때가 그립네 재강

황톳길 싸립 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바꿔 입에 물면은 누렁이도 덩달아 꼬리 춤추고 장에갔던 어머니 저멀리 보이면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다가 어머니 회초리에 온동네가 들썩들썩 눈물콧물 강물이 되던 그때가 그립네 어머님이 그리워 고향의 그모습이 그리워 황톳길 싸립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요다의 하루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별빛이 흐르는 저기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않는 더러운 내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밥 먹어도 괜찮아 달빛이 흐르는 저기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않는 더러운 내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밥 먹어도 괜찮아 얼굴좀 파랗고 키가좀 작아도 괜찮아 지나가는 연인 날보고 웃어도 괜찮아 900년 동안에 애인 없었지만 괜찮아 얼굴좀 파랗고 키가좀

최고의당신 배진주.이태운

이남자 저남자 눈길 돌려봐도 그래도 저래도 내남자가 최고지 이집 저집 눈길 돌려보아도 그래도 내집이 최고지 살아온 세-월 후회와설움 많아도 살아갈 내인생 행복이 기다리기에 고마운 마음에 안스런 마음에 오늘도 잠든당신 바라봅니다 내당신 최고야 (부라보) 내당신 최고야 (I LOVE YOU) 최고의 당신

그립다 구본웅(ku bon woong)

기억나는 내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기억나는 네 모습 우리만나던 그때 세상 어떤것에도 새롭고 신기하던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그 시절 그때가 그립네

문득, 그 때 청량음료

노래 테잎 뒷면에 첫 노래를 가장 좋아했던 고백도 항상 뒤돌아서면 했던 그 날들 만화를 보고 주인공 된 듯 가슴 뛰었던 딱지를 치며 세상 뒤집 듯 뛸 듯 기뻤던 이젠 그 시절 없네 그 때가 그립네 다시는 올 수 없는 시간인데 이젠 만나고 싶어 만지고 싶어 비디오 테잎 몇 번을 돌려보고 돌려보았었던 니 사진 찍어 몇 번씩이나 봤던 그 날들 소독차 쫓아 달리다보면

가사랑(II) 도훈

정속에 묻힌 마음 사랑인줄 알고 이 세상 끝까지 사랑할 그 사람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야릇한 마음에 젖어든 내 가슴 바람같은 세월에 상처만 깊어서 사랑아 사랑아 애타게 찾아도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그립네 구름속에 묻힌 사랑 꿈길에도

넋두리 듣던 날이 그립네 싱잉 앰배서더

눈부신 햇살 아래 발목은 맑은 강, 여울로 넌츨거리고 있어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살면 눈이 부셔 보이지 않는 것이 세상 이치 살아생전 아릿하게 눈을 감고서 대숲 바람에 익은 대꽃이 피었다 지는 일갑자이니 마른 젖처럼 한시절이 저무네 이생은 이게 다여

추억의 화양리 (Vocal. AI 준우) 이천우

추억이 넘치는 곳 건대옆 화양리로 왔네 친구들과 함께 걸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 세월이 흘러 변해버린 이 거리 모습에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정겨워라 옛날 그 시절 그리워 우리 걷던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보네 세월이 지나 변해버린 뒷 골목이 아쉬워도 그래도 여전히 정겨운 내 고향같은 그때 그 거리 그 정겨운 낭만이 있네 화양리에 옛 모습은 많이도 변했지만

Yang Yang wakeupfinn

저 바다에 몸 던지고 해 뜰 때까지 떠내려갈까 엄마, 나는 저 멀리 떠있네 엄마, 나는 상어가 그립네 엄마, 나는 저 배가 무섭네 엄마, 나는 어디에 있을까 저 모래 속에 몸 묻은 채 해 질 때까지 눈 감아볼까 엄마, 나는 저 아래 떠있네 엄마, 나는 산호가 그립네 엄마, 나는 술잔이 무섭네 엄마, 나는 어디에 있을까

Goin` Home 최백호

내 등에 기대인 어린꿈이 편안히 쉴수 있도록 이제 집으로 돌아가네 하루는 저물어 가는데 웃음소리 가득한 저기 따뜻한 내집이 보이네 작은 소망들 이루어 가면서 지친 삶을 이겨내리 거친 비바람이 와도 익숙해져야해 남겨진 시간을 세월이 밀어내어도 무심히 살아왔지.

Goin` Home 최백호/Russell Ferrante

내 등에 기대인 어린꿈이 편안히 쉴수 있도록 이제 집으로 돌아가네 하루는 저물어 가는데 웃음소리 가득한 저기 따뜻한 내집이 보이네 작은 소망들 이루어 가면서 지친 삶을 이겨내리 거친 비바람이 와도 익숙해져야해 남겨진 시간을 세월이 밀어내어도 무심히 살아왔지.

Goin` Home 최백호, Russell Ferrante

내 등에 기대인 어린꿈이 편안히 쉴수 있도록 이제 집으로 돌아가네 하루는 저물어 가는데 웃음소리 가득한 저기 따뜻한 내집이 보이네 작은 소망들 이루어 가면서 지친 삶을 이겨내리 거친 비바람이 와도 익숙해져야해 남겨진 시간을 세월이 밀어내어도 무심히 살아왔지.

Goin\' Home 최백호, Russell Ferrante

내 등에 기대인 어린꿈이 편안히 쉴수 있도록 이제 집으로 돌아가네 하루는 저물어 가는데 웃음소리 가득한 저기 따뜻한 내집이 보이네 작은 소망들 이루어 가면서 지친 삶을 이겨내리 거친 비바람이 와도 익숙해져야해 남겨진 시간을 세월이 밀어내어도 무심히 살아왔지.

우리 헤어지면 김동률

이렇게 헤어질수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립네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내게 소중했는데 (후렴(이제 그대보고프면 나는 어떻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사람이 되있을 텐데 그댈 까맣게 있는 날 그런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날이 온다고해도~

우리헤어지면 김동률

이렇게 헤어질수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립네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내게 소중했는데 (후렴(이제 그대보고프면 나는 어떻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사람이 되있을 텐데 그댈 까맣게 있는 날 그런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날이 온다고해도~

보고싶어요 그대 타루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그대 TARU (타루)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가만히 눈을 감고 들여다보네 내 마음 깊은 곳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그대 어둠이 더한 밤이면 더 그립네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보고 싶어요 그대 보고 싶어 날이

사향애가 고복수

1.남쪽을 바라보면 하늘 저 멀리 흰 구름 아롱아롱 흘러 가는 곳 꿈엔들 잊으리까 잔잔한 고향바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고향. 2.산 넘어 물을 건너 정든 내 고향 떠나오던 그 날 그 때 몇해이련가 추억도 괴로워라 꿈 속에도 그립네 꿈엔들 잊으리까 그리운 고향. 3.떠돌아 십여년에 탄식만 늘고 달빛마저 오늘 밤도 남 모른 눈물 귀촉도

정서진에서 김상명

풍차가 휭휭 휭 돌아가는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인천대교 휘휘감아 돌아 청라 언덕길 넘어간 님 사무치게 그립네 석양빛 저편 영종도 불빛 나를 오라 유혹하지만 아라뱃길 뱃고동 소리에 일편담심 내가슴 녹고 녹는데 갈메기떼 따라 날아돌며 내님 소식만 기다립니다 바람개비 휭휭 휭 돌아가는 아라타원 전망대에서 영종대교 휘휘감아돌아 청라 언덕길 넘어간 님 사무치게 그립네

제주도에서 (Jeju Island) 이재훈 (쿨)

가끔 문득 먼 하늘 보다 두고 온 듯 그리운 마음 눈을 감고 펼쳐 보는 우리의 미소 꿈처럼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작고 예쁜 집 하나 그 곳에 그대와 둘이 같이 손 잡고 영원히 머물고 싶어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고개 돌려 미소 짓던 그대 그 모습 사랑이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제주도에서 (Jeju Island) 쿨 이재훈

가끔 문득 먼 하늘 보다 두고 온 듯 그리운 마음 눈을 감고 펼쳐 보는 우리의 미소 꿈처럼 남겨진 그 곳이 그립네 언젠가 제주도에서 살고 싶어 바다가 보이는 작고 예쁜 집 하나 그 곳에 그대와 둘이 같이 손 잡고 영원히 머물고 싶어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 고개 돌려 미소 짓던 그대 그 모습 사랑이 남겨진 그 곳이

야광별 우유같은걸/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야광별 우유같은걸

오늘도 다시 밤이 왔어 너 없는 내 침대는 의미가 없어 불 꺼도 네가 있던 내 방 여기저기 야광별처럼 환히 빛이 나 너무 환해 잠들 수 없어 보고 싶어 참을 수 없어 함께 나눈 그 얘기들부터 겨울에도 더웠던 그 체온까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어 야광별 은하수를 그리네 이제는 떠올릴 수 없어 네 모습 그립네 내 방은 여전해 단지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자꾸만 떠오르네 조조에코

창가에 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하염없이 바라보니 하얀 눈이 내리네 빙글빙글 휘날리며 내 마음을 흔드네 땅과 하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이네 쌓이는 눈 속에 너도 묻어버릴 수만 있다면 마치 없던 일처럼 거짓 같은 꿈처럼 너의 모든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잊고 싶은 네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웃음 짓는 네 모습이 너무나도 그립네

Tap in Jongyun

이런 너무 허전해 속이 어질해 벌써 그립네 잔상이 남아있네 Where u at 짙은 안개 안에 난 갇혀있는 듯해 돌이킬 수 없는 줄 알아도 난 무모하게 all in 시간 안을 훑어봐 과거 안에 난 tap in 장면이란 타원이 나를 감싸 좀 어질 Bae bae bae Im so lonely Bae tap tap tap in In the yeouido Bae bae

Come With Me 구피 (Goopy)

후겠지 그러니 지금 곁에 있어줘 right here next to me 곁에 있어줘 조금만 더 up there 저 별처럼 너는 worth it 때로는 구름이 널 가린대도 어디서든 빛이나 내 기억 속 너처럼 You will be the same (yeah I know) 난 아직 기억해 사소한 일부터 우리의 첫 입맞춤 그곳의 공기까지도 You know 여전히 그립네

학창시절 유승우

그리운 일들이 넘쳐나는데 내 상황이 안돼 더 맘이 아픈데 물가에 내놓은 아이들처럼 좀 놀고 싶은데 그때가 그립네 whoo 별것 없이도 참 즐겁던 whoo 그때 그 기억들은 다 흘러가버려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다 흘러가버려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다 추억이 되어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어느새 멀어진 랄랄랄랄 랄랄랄랄라라 그 학창시절에 보고픈

Sexmeifyoucan (Feat.Jace) 데프콘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Sexmeifyoucan (Feat. 제이스) 데프콘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겠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Sexmeifyoucan (Feat. 제이스) 데프콘(Defconn)

진짜) 아침에 쎅쓰하고 점심에 쎅쓰하고 저녁에 쎅쓰하고 맨날 그랬으면 좋겠네 아침에 쎅쓰하고 점심에 섹스하고 저녁에 쎅쓰하던 그 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열번도 몰라 제기랄 직장 상사 월급의 노예로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해 진다 달달했던 허니문의 추억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 무엇을 위해

만두국 회색도시(박기수)

왠지 모를 서러움에 내 눈에 눈물이 텅 빈 놀이터 미끄럼틀에 멍하니 앉아 있을때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울 엄마 목소리 흐르는 눈물을 빨리 닦고 그 곳을 바라보았지 울 엄마 하는 말 니가 좋아하는 만두국 먹자꾸나 만두국 만두국 울 엄마 끓여 주신 만두국 만두국 너무나 그리워 어느덧 세월이 흘러가서 어른이 되어버렸지 어릴적 친구들 보고픈 친구들 너무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