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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희망행진곡) 이길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가야 할 너무 힘들다고 돌아서지 않아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할 장벽들 모진 고난 헤치며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러길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이 길은 나의 외롭고도 힘들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포기할 순 없어 가는거야 끝까지 끝까지 예예 예예 예예예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할 장벽들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나의 길 (희망 행진곡) 이길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가야 할 너무 힘들다고 돌아서지 않아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할 장벽들 모진 고난 해치며 나의 길을 나의 길을 *** 알아주길 바라지않아 그러길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이길은 나의 외롭고도 힘들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없어 포기할순없어 가는거야 끝까지 끝까지

나의 길 현진영

집으로 돌아가는 하루를 버텨낸만큼 눈물이 앞을 가리고 흐릿해지는 위에서 방향을 잃고 난 멍하니 서 있어 오늘도 나는 포기할까 선택의 길에 서서 고민을 하네 하지만 또다시 걸어본다 끝이 보이지 않아도 내일의 나를 볼 수는 없지만 이길의 끝은 밝게 빛날거야 조금 헤매여도 좋아 다다를 나의 이길 끝에 어제는 어떻게 버텼는지 또 오늘은

이 길 머홍이밴드

나 홀로 남겨진 이 세상 나 홀로 걸어온 이길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누가 뭐래도 난 나이길 비바람 몰아쳐도 난 끄떡없는 걸 폭풍이 몰아쳐도 내 길을 갈 테니까 내가 걸어가는 이 어느 날 힘에 겨워도 나에게 포기 따윈 없어 나 항상 같은 위에 나에게 던져진 이 세상 나에게 주어진 이길 길었던 나의 방황 끝에 내가 걸어가는 나의 세상 모든 이들

내 가야 할 길 (Feat. 오하영) 유니크로스

내 가야할 좁고 험한 길이지만 이길위에 생명있으니 나 주저않고 가리 찾는이 적은 외로운 아주 먼 길이지만 주님께서 동행하시니 망설임없이 가리 한걸음 또 한걸음 걷는 나의 이길 두렴있지만 이길위에 내 생명을 아끼지 않으리 이길을 가는 동안 세상의 걱정에 잠시 넘어져도 주님의 도우시는 그손을 잡고서 이길 가리 찾는이 적은 외로운 아주 먼 길이지만 주님께서

이길 따라서 서울훼미리

혼자걷는 이 멀리 나 말고 누가 또 있을까 가로수의 낙엽들은 내 발 밑에서 울고있네 하루하루 세월이 가면 그대 있는 곳 갈 수 있나 아쉬움도 그리움도 그때는 모두 사라질까 내가 가오 이제서 가오 이 길끝에서 내가 가오 그대있는 이 따라 그대 찾아서 내가 가오 그대 혼자 걷는 이 길에 그대 찾아서 나도 가오 저 하늘에 구름처럼 흘러흘러 내가 가오 우리가

사랑의 길 손현숙

사랑의 1.바람처럼 날 수 있도록 그대 내게 힘을 주오 험한 파도 건널 수 있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 2.눈물처럼 맑은 사랑을 그대 내게 고백 할 때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 그댈 향한 나의 믿음 3.깊은 바다 건너가는 날 그대 내게 힘을 주오 험한 파도 건널 수 있게 그댈 향한 나의 사랑 영원토록 나의 사랑

이 길 끝까지 민호기

주의 가는 것 주의 일 하는 것 내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함께 걷는 이 길 임지윤

오늘도 니 생각으로 아침을 깨우네 너의 그 모습 유난히 더 밝은듯 비추는 햇살을 담고서 너에게 가는길은 시간마저도 소중해 함께 걷는 이길 너의 손을 잡으면 떨려오는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까 햇살처럼 너에게 다가갈테니 오늘부터 우리 한번 사랑 해볼래 오늘도 니 생각으로 잠못드는 새벽 조용한 밤 너와 같이 나눴던 이야기를 뒤돌려 보다가

주님께 가까이 (Original Ver.) 양채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천국의 길로 걸어 갑니다 그곳은 춥고도 험한 삶의 구원의 길로 걸어 갑니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천국의 길로 걸어 갑니다 그곳은 춥고도 험한 삶의 구원의 길로 걸어 갑니다 시련과 고통이 나를 덮쳐 와도 믿음으로 이길 수 있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니 나의 마음 두려움 없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께 가까이 (Power Bass Ver.) 양채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천국의 길로 걸어 갑니다 그곳은 춥고도 험한 삶의 구원의 길로 걸어 갑니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천국의 길로 걸어 갑니다 그곳은 춥고도 험한 삶의 구원의 길로 걸어 갑니다 시련과 고통이 나를 덮쳐 와도 믿음으로 이길 수 있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니 나의 마음 두려움 없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께 가까이 (Power Vocal Ver.) 양채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천국의 길로 걸어 갑니다 그곳은 춥고도 험한 삶의 구원의 길로 걸어 갑니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천국의 길로 걸어 갑니다 그곳은 춥고도 험한 삶의 구원의 길로 걸어 갑니다 시련과 고통이 나를 덮쳐 와도 믿음으로 이길 수 있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니 나의 마음 두려움 없네 주님께 가까이 더욱 가까이

임재 U-TURN

주님 이곳에 임하소서 성령의 불로 덮으소서 영광의 주님 지존하신 분 나 주를 노래해 나의 가는 비추소서 주 위해 살아가는 날 영원한 자유 기쁨 내게 주시는 나의 구세주 내 아버지 나의 주님 여기 계시네 험한 세상 속에 나 두렵지 않네 주의 손이 나를 놓지 않네 당신의 두손을 놓치 않네 주님 여기 계시네 주의 사랑으로 나 자유케 되네 세상이 나를 이길

홀로 가는 길 도신

세상시름 떨쳐 버리려 홀로 가는 외로운 이길 사랑하는 나의 사람 멀리 보내며 홀로 가는 우리 만남은 사랑에 녹아 이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대 떠난 빈자리에 그리움만 쌓여 있었네 사랑하기에 이별이 있고 이별의 고통은 다시 또 오네 바라 노니 불생불멸 열반세계 열어지이다

이길 가다보면 통일동이

보면 거치른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한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끝이 없는 길이 어디 있단 말이오 저 산길 내려간다고 포기할 수 있으리요 정상으로 안 가는

이길 가다보면 새내기기념음반

이길 가다보면(3:31) 김정환 글 이번준 곡 조국과 청춘 노래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거칠은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또 설레이는 이 길 임창정

다시 똑같은 길을 나서며 하늘에 키스를 보내고 되돌아 오는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나였음 좋겠네 너는 나의 용기 또 다시 내일을 부르는 You\'re My Shining Star You’re My Everything And My Love 중요한 건 네 곁인 거고 난 지금 가장 힘차야 할 때고 오늘 네가 날 칭찬한 건 나만 몰랐지

또 설레이는 이 길 임창정 (Lim Chang Jung)

다시 똑같은 길을 나서며 하늘에 키스를 보내고 되돌아 오는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나였음 좋겠네 너는 나의 용기 또 다시 내일을 부르는 You\'re My Shining Star You’re My Everything And My Love 중요한 건 네 곁인 거고 난 지금 가장 힘차야 할 때고 오늘 네가 날 칭찬한 건 나만 몰랐지

망각의 강 김승기

강 건너 저편에 사랑을 찾아 가려는 나는 이제 사라져야할 모든 기억을 위해 흐르는 이 강 건너야지 지나간 나의 사랑에 슬픔과 기쁨을 잊어버리고 그대에게 다가서야 하리 이제 다시 가는 나를 꿈꾸게 해주오 이제 다시 가는 길에 내게 희망을 갖게해 주오 내가 찾는 이길 끝에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주오 눈 감으면 떨어질 눈물을 안고 가려는

유일한 주 KOAGA

주님 가신 나는 바라보리라 좁고 험한 나는 따라가리라 주님이 내 곁에 있어 넘어지지 않네 혼자가 아닌 이길 계속 걸어가리라 그가 있으니 내가 일어서리라 혼자가 아닌 주 함께 계셔 버틸 수 있으리 그 앞에 나와 찬양하리라 나의 유일한 주 예수 지쳐있던 날 위로 내어주시고 해매고 있던 날 빛을 밝혀주시네 주님이 내 곁에 있어 넘어지지않네 혼자가

어둔 밤 지나면 권은혜

어둔 밤 지나면 날이 밝아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우리가 가는 멀고 험할지라도 주만 바라보며 나가세 주님의 능력, 우리게 임하면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네 온 맘과 뜻 다해 주님을 사모해 주님 우릴 지켜주시리 내 맘과 뜻 다해 주님을 섬기면 나의 인도하시리 주 말씀 힘입어 우리 함께 나가세 주께 영광 돌리세 주님의 능력, 우리게 임하면 모든

나의 봄 뭉클

언제나 꿈꾸면 마음속엔 또 다시 봄이 내려 오고 봄으로 걸어나가는 발걸음엔 희망이 작게 피어나고 초라한 가지 보듬어 주는 값없이 다시 사랑을 주는 이름 모를 꽃 이름을 얻는 한번도 날 버리지 않는 위엔 길만이 이 끝엔 또 다시 새로운 길들이 겨울빛 어둠 언제나 낯설어도 나의 봄 다시 피어 나고 초라한 가지 보듬어 주는 값없이 다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부흥한국 외 8명) 부흥한국싱어즈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 좁은

말하러 가는 길 장기하와 얼굴들

한참만에 현관을 나설 때 나의 손은 약간 떨렸다 조금씩 붉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겨우 한걸음을 떼었다 성큼성큼 걸어갈 때에 나의 심장은 약간 뛰었다 이제는 다 져버린 해를 뒤로 한 채로 훌쩍 버스에 오른다 이길 따라 달려가면 열 정거장만 가면 그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그 찻집에 들어가면 그와 마주앉으면 오랫동안 준비했던 그 얘기를 건네야 한다

승리 B-Teens

나 고난의 어두운 걸을 때 주 십자가 내 영혼 건지셨네 주의 것이니 나의 생명 오직 주께 드려 어떤 시험 고통도 이길 수 있네 일어서리 달려가리 주를 위해 생명의 주께 있네 나 서리라 이기리 승리하리라 나 서리라 이기리 승리하리라 생명의 주께 있네

잠자는 길 멜로우이어

아무도 없는 이길 하염없이 걷다보니 저멀리 언덕위 한 소년이 있어 언젠가 본 적 있는 그 모습에 달려가 보면 꿈처럼 허무하게 흩어진 웃음 알고 있어 아마도 이미 그 곳은 잠자는 위 끝도 없이 가라해도 이제 더는 돌릴수 없는 인적도 없는 이길 하염없이 바라다보니 저 숲속 나무뒤 한 소녀가 있어 어지러이 흔들리는 그 풍경에 고갤돌리면

이길 끝에 아이민

본다 잊으려는지 잊지 않으려는지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너무 아파서 또 내 탓이라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그럴 땐 니 생각을 해 너만이 나를 살려내 가시밭 같이 아픈 이 길의 끝에 니가 기다리기에 나는 오늘도 갈수 있어 내가 걷지 못하게 되도 엉망이 된 후에라도 너라면 나를 다시 안아주리라 굳게 믿고 있기에 이

내일 일은 난몰라요 민희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줍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주님 가신 그 옛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중심을 바라시네 이길

겉모양은 있으면서 내면의 거룩함과 정결함이 없는 내 예배를 받으실지 원하실지 가식적인 모습으로 드리는 예배보다 일상에서 작은 내 순종을 주님은 간절히 원하시네 보이는 모습보다 보이지 않는 모습 주님은 언제나 그것을 바라시네 드러난 모습보다 숨겨진 나의 모습 주님은 언제나 중심을 바라시네 거룩한 모습으로 주께 진실한 모습으로 주께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예람워십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길 (The Way) 정병웅

my way~~ my way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와 함께 걷는 이길 주와 함께 걷는 이길 나는 두려움이 없네 난 내가 걷는 험한 이길 비록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심을 믿네 내가 살아가야 할 내가 걸어가야 할 소망없는 세상에서 빛으로 오신 주님 나는 주님에 길을 걸어가리 나는 주의 영광 보며 살리라 내가 주의 길을 걷는 동안에 주가 인도하시리

My Way (Feat. Jinagary) 태사비애

이길 끝은 어딜까 저 빛을 따라 alone 언제쯤 닿을 수가 볼 수가 있을까 기다린 시간 my way 두 눈을 감아도 희미한 저 빛 나에 세상에서 그길 위에서 조용하게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만이 날 위로한 이 밤 아름다운 나의 바람이 가는 걸까 그 뒤를 따라 alone 어디쯤에 왔을까 알 수는 없을까 긴 긴 그리움 my way

햇살이 비추는 길 혜령

햇살이 비추는 따뜻한 이길 따라 그대 만나러 가고 있죠 꽃향기 바람에 담겨 내 맘 가득 향긋해져요 저기서 손 흔드는 밝게 미소 짓는 너 운명이라고 믿고 있죠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대 품에 안겨 말해요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반쪽이 되어줄 사람 한 사람 밤새 통화했는데 아침부터

햇살이 비추는 길 혜령

햇살이 비추는 따뜻한 이길 따라 그대 만나러 가고 있죠 꽃향기 바람에 담겨 내 맘 가득 향긋해져요 저기서 손 흔드는 밝게 미소 짓는 너 운명이라고 믿고 있죠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대 품에 안겨 말해요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반쪽이 되어줄 사람 한 사람 밤새 통화했는데 아침부터 너에게 전화를

바보 애드

바보 사랑밖에 몰라서 외로웠던 기도 웃으며 걷던 스스로 선택한 바보 그 바보를 내가 사랑 합니다 그래서 나 역시 또 바보처럼 당신을 따라 가네요 모래위에 홀로 새겨진 발자국처럼 외로히 걸어도 괜찮은 걸요 그 때에 당신처럼 난 바보니까 당신밖에 모르는 바보 당신만 보여서 아무도 날 이해 못한데도 바보처럼 이길 걸어요 꼭 바보처럼 외로워도

새벽기도 꿈이있는자유

이른 새벽에 곤한 내영혼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내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길 가시는 내 아버지 음~ 그의 음성을 듣네 음~~ 이른 새벽에 나의 맘에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예수님 음~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너는 그대로 이 길 낭만유랑악단,이상순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고 많이 변한 그 거리에 서서 나도 많이 변했지만 넌 그대로 구나 다시 찾아올 겨울을 보면 그리 두렵지 않은 걸 보면 참 다행인 것 같아 넌 그대로지만 모든 게 다 변해가네 행여 마주칠까 불안한 발걸음 단 한 번도 마주치지 않기를 너는 그대로 이길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다 빛났던 날들만 남겨지다 밤하늘

너는 그대로 이 길 낭만유랑악단/이상순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고 많이 변한 그 거리에 서서 나도 많이 변했지만 넌 그대로 구나 다시 찾아올 겨울을 보면 그리 두렵지 않은 걸 보면 참 다행인 것 같아 넌 그대로지만 모든 게 다 변해가네 행여 마주칠까 불안한 발걸음 단 한 번도 마주치지 않기를 너는 그대로 이길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다 빛났던 날들만 남겨지다 밤하늘

Call It In 럼블 피쉬(Rumble Fish)

걷는다 이 끝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길 꿈꾼다 이 끝이 너를 하얗게 지워주길 두 손 끝이 닿을 듯이 아주 가까운 어디선가 너의 기억이 다시 연인처럼 내 어깨를 끌어 안는다 추억이 나를 차올라 눈물이 나를 메어와 손 쓸 수 없이 이길 수 없이 그렇게 나를 붙잡아 또 못 이긴 척 Call it in 한 걸음 아픈 발을 다시 내디뎌

Call It In 럼블 피쉬

걷는다 이 끝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길 꿈꾼다 이 끝이 너를 하얗게 지워주길 두 손 끝이 닿을 듯이 아주 가까운 어디선가 너의 기억이 다시 연인처럼 내 어깨를 끌어 안는다 추억이 나를 차올라 눈물이 나를 메어와 손 쓸 수 없이 이길 수 없이 그렇게 나를 붙잡아 또 못 이긴 척 Call it in 한 걸음 아픈 발을 다시 내디뎌

Call It In 럼블피쉬

걷는다 이 끝이 나를 환하게 반겨주길 꿈꾼다 이 끝이 너를 하얗게 지워주길 두 손 끝이 닿을 듯이 아주 가까운 어디선가 너의 기억이 다시 연인처럼 내 어깨를 끌어 안는다 추억이 나를 차올라 눈물이 나를 메어와 손 쓸 수 없이 이길 수 없이 그렇게 나를 붙잡아 또 못 이긴 척 Call it

이미 지났...길 로맨스탭

기대어본다 지나가는 가로수를 하나둘 빠짐없이 세어본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마른손을 가만히 내어준다 아직 내게 남아있는 기억들을 조심히 꺼내본다 쉽지않았던 지난날들과 기억너머 두고온 너의 생각에 손 끝엔 어느새 노을이 물드네 이제 내가 버릴수 없는건 어지러운 일상곁에 남겨두고서 아무도 모르게 시작하듯이 난 떠나가네 내가 찾은 이길

우르를 떠나며 정미영 밴드

우르를 떠나며 정미영 밴드 눈 먼 곳을 떠나 그가 이끈 곳으 로 한 발을 내 딛네 이 길의 끝이 어딘지 몰라도 난 갈 곳이 있는 사람 저기 펼쳐진 너 른 광야 타는 듯한 태양 빛 짙은 어둠에 차 가운 바람 나의 돌릴 수 없네 밤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약속한 그 말들 난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었지 이 험난한 두렵지

운다 (Feat. 이보미 & 김동현) 유다영

쉬지않고 달려온 이 길이 남들에겐 별거 아니었음을 내길이라 믿었던 이 길이 사실 나의 길이 아니었음을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고 차라리 몰랐으면 모른 척했다면 이젠 늦어버렸네 운다 또 운다 이렇게 다 쏟아낸다 운다 또 운다 이 슬픔을 이기고 내일 다시일어 날 수 있기를 알게되고 깨닫게 되고 아무것도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Jeff Nelson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주님 나를 맞아주시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길(Inst.) Companion

후렴] 그래서 우린 걸어가네 그 분이 약속하신 이 ? 내가 서있는 이길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x2? 주님 가신길? 주님과 우린 걸어가네 주님이 약속하신 이 내가 서있는 이 내가 가야할 이 나 걸어가네

그댈 만나러 가는 길 (Piano. 송영주) 단호박소녀

그댈 만나러 가는 걸음마다 설레는 활짝 핀 벚꽃처럼 날씨도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 멋진 옷을 골라 입고 한 손에는 꽃을 들고 그댈 만나러 가는 어쩜 이렇게 완벽할 수 있을까 두 손잡고 걷는 우리 서로 바라보지 않고 같은 하늘 바라보기를 아무리 지치고 힘들지라도 이손 놓지 마요 그대와 함께 하는 이길 영원히 많이 부족한

이길 꼬마견

안고 첵첵 더더 활활 타오르게 댕댕 찌지 못해 나는 다 태우는 기름덩이 나이먹고 이래저래 떠드는 귀염댕이 매일 매일 이렇게 올라가지 못해도 언젠가는 올라갈거라 맘속 깊숙한 희망 간김에 가자 끝까지 이길로 택하지 않아 군중 속 이동 태어난김에 세계 일주 다시태어나 Second you do 모두 기억속 역사속 내이야기 영원히 기억해 Get Ok 돌이킬수 없는 이길

빗속의 길 Live O (라이브오)

나 이렇게 걷고 있어 내리는 비 맞으며 축축해진 어둠을 보이지 않는 길을 몸 곳곳을 타고 흘러 몸은 어두워지고 내가 볼 수 있는 건 빗속의 희미한 아무런 의미도 없이 내리는 비 맞으며 같이 흘러간 곳은 날 위한 곳인 걸까 왜 이 길을 걷는 걸까 뭘 찾고 있는 걸까 비와 어둠 속에 촉촉이 젖은 눈 보이는 건 알 수 없어 목 터져라 질러도 숨 차올라 달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