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무지개 이기나

인생은 숫자놀이 숫자 놀이다마흔다섯 개의 숫자놀이다1234567 마흔다섯 개 중에여섯 개만 잘 맞추면 인생은 역전여섯 개의 숫자에 마끼는 내 청춘더불어 살아가는 기회의 땅꽃 무지개 동산에서 들려오는 선녀들의노래 소리 너무 즐거워인생은 숫자놀이다 숫자 놀이야여기서도 저기서도 숫자놀이다인생은 숫자놀이 숫자 놀이다마흔다섯 개의 숫자놀이다1234567 마흔다...

사랑은 꽃무지개 나애심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 사람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사랑은 꽃무지개 나애심, 윤일로

사랑은 역시 아름답군요 무지개라 할까요 지금 나 멀리멀리 당신을 떠나 한없이 외로웁지만 마음 속 깊이 활짝 핀 사랑의 꽃 한송이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처럼 허전한 내 마음 달랩니다 ~ 간 주 중 ~ 사랑은 역시 아름답군요 무지개라 할까요 당신을 멀리멀리 떠나 보내고 마음은 허전하지만 기다림 속에 활짝 핀 사랑의 꽃 무지개 당신의 다정스런 미소처럼 외로운 내 마음 달랩니다

혼자서는 갈수 없어요 이기나

손가락 걸며맹세한 날어길 순없어요온 세상이 바뀌어도변치 말자고맹세했던당신과 나의 언약그런데 왜그런데 왜마음 변해떠나가나요멋대로 언약하고멋대로 떠나가고당신 뜻대로할 수 없어요가려면함께 가야지혼자서는갈 수 없어요손가락 걸며맹세한 날어길 순없어요목숨까지 걸어 놓고사랑하자고맹세했던당신과 나의 연약그런데 왜그런데 왜마음 변해떠나가나요멋대로 사랑하고멋대로 떠나가...

두고보자 최쿤, 탄젠트

봐둬 마지막에 내가 웃잖아 누가 이기나 봐둬 이제 설명하기 귀찮아 누가 이기나 봐둬 두고봐라 내가 날 증명할테니까 다 shut up 할 시간이야 누가 이기나 봐둬 마지막에 내가 웃잖아 누가 이기나 봐둬 이제 설명하기 귀찮아 누가 이기나 봐둬 두고봐라 내가 날 증명할테니까 다 shut up 너네 다 shut up 사회라는 타이틀 우물안에 갇힌 것 같지 사방이

줄넘기 앙팡 동요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줄 넘 기(2학년) 동 요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 누가 이기나 누가 누가 이기나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 누가 이기나 누가 누가 이기나

줄넘기 (놀이동요) Various Artists

(1절 00 : 04)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간주 00 : 18) (2절 00 : 22)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줄넘기 김민채

(1절 00 : 04)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간주 00 : 18) (2절 00 : 22)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헐크호건 존시나가 같이 삽니다 (Live-2024.04.06. with 중식이밴드) 천진우

거지새끼 두 명이서 싸운다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한 녀석이 짱돌 들고 뎀빈다 누가 이기나 쟤가 이기나 여기저기 사람들이 모인다 누가 이기나 누가 이기나 한 녀석이 모래를 막 뿌린다 누가 이기나 쟤가 이기나 아 말씀드리는 순간 딴 데 가서 싸우라는 술집 아지매 아 어떻게 그지가 풍수지리 봐가면서 싸우던가요 거지새끼 하나가 울고 있다 왜 울고 있니 왜 울고

줄넘기 Aquamarine M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뛰어라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누가누가 이기나 누가누가 이기나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추억의 용두산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많은 의심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올려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을 잡고 사랑하던 정든계곡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어디가고 자갈처럼

추억의 용두산 이박사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많은 의심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올려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을 잡고 사랑하던 정든계곡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어디가고 자갈처럼

용두산엘레지 정재은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데가고 나만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고운 손을잡고 사랑심던 정든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어데가고 자갈처럼 외로이도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윤일로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 간 주 중 ~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추억의 용두산 조미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아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그 사람은 어디가고 저달처럼 외로이도

추억의 용두산 정재은

(1절)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 딪어 언약하고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닺어 놓은 그사람은 어데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 잊어 아 아 찾아온 용두산 (2절)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 심던 충성계단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넣던 그사람은

사랑의 메아리 남강수

맑은하늘 푸른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랏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배랑 걸머메고 손에손을 마주잡고 노래불러 꿈을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강울림이 야호 야호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싫은 산우림이 보여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위에 꽃무지개 번저갈때 짝을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조잘 정 다웁고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같이 피는미소 노를저어 달려가자

아수라발발타 김돌풍

아수라 발발타 아수라 발발타 원고에 투고 쓰리고로 나간다 개천에서 용났다고 금수저 초가삼간 세상살이 흙수저 누가 밥수저에 색갈을 칠했나 그래그래 못난 나는 흙수저 그래그래 잘난 너는 금수저 누가 이기나 한판 벌리자 네가 금뿌릴때 나는 정뿌렸다 네가 믿으래서 나는 믿어줬지만 결국 피박에 광박에 독박을 맞았지만 이제 가만 안둘거야

아수라 발발타 김돌풍

아수라 발발타 아수라 발발타 원고에 투고 쓰리고로 나간다 개천에서 용났다고 금수저 초가삼간 세상살이 흙수저 누가 밥수저에 색갈을 칠했나 그래그래 못난 나는 흙수저 그래그래 잘난 너는 금수저 누가 이기나 한판 벌리자 네가 금뿌릴때 나는 정뿌렸다 네가 믿으래서 나는 믿어줬지만 결국 피박에 광박에 독박을 맞았지만 이제 가만 안둘거야

평원 (平原) 푸부 (fubu)

여느 노래들처럼 힘이 돼주진 못해 미안해 미안해 너만 괜찮다 하면 어깨를 내어줄게 고마워 정말로 너한테 만 알려줄게 매일 나에게 거는 주문 지치지 마 아직이야 지치지 마 아직이야 난 너와 다를 게 없어 지군 도는데 달라진 것도 없어 담뱃값 빼고 위롤 바라지 않을게 살아가자고 계속 살아가자고 누가 이기나 보자고 행복의 정의는 뭘까 절반은 돈인 거 같아 그래서

사랑의메아리(도미1376) 경음악

맑은하늘 푸른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배낭 걸머메고 손에 손을 마주잡고 노래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위에 꽃무지개 번져갈때 짝을 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조잘

추억의 용두산 최정자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놓던

사랑의 메아리 남성일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메아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들려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고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같이 피는미소

숫자놀이 문성아

인생은 숫자놀이 숫자놀이다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일이삼사오육칠 마흔다섯개 중에 여섯개만 잘맞히면 인생은 역전 여섯개의 숫자에 바뀌는 내 청춘 더불어 살아가는 기회의 땅 꽃무지개 동산에서 들려오는 선녀들의 노래소리 너무 즐거워 인생은 숫자놀이다 숫자놀이야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인생은 숫자놀이 숫자놀이다 마흔다섯개의 숫자놀이다 일이삼사오육칠 마흔다섯개 중에

아이고 거북이

숨 쉴 새도 없고 친구들과 술 한 잔도 벅차 아이고 섹시한 너보다 늘씬한 너보다 날씬한 너보다 못 한 나라고 늘상 채이고 노상 빼이고 내 생각은 중요하지 않고 자꾸자꾸 또 이런 현실 같은 왜 이런 시련만 되풀이되나 it my life no 반복반복 또 이런 결국 제자리 왜 이런 바보 같은 인생이 정말 it my do no 니가 이기나

아이고 거북이(Turtles)

눈코 뜰 새도 없고 한 숨 쉴 새도 없고 친구들과 술 한 잔도 벅차 아이고 (터틀맨) 섹시한 너보다 늘씬한 너보다 날씬한 너보다 못 한 나라고 늘상 채이고 노상 빼이고 내 생각은 중요하지 않고 자꾸자꾸 현실 같은 시련만 되풀이되나 it my life no 반복반복 결국 제자리 바보 같은 인생이 정말 it my do no (지이) 니가 이기나

난리나 전소연

what I mean mean 남자는 감탄사 남발 알고 싶지 내 phone number 여성분들의 시기와 위기감의 시발점 난 실시간 인기검색어야 bro 용용죽겠지 따라와 baby 모든 게 다 완벽하니까 구구가가 구구가가 나만 봐 lady 돌아버리겠지 어딜 가나 함성소리가 사람들 입에서 난리 난리 난리나 난리 난리 난리나 누가 날이 날이 날 이기나

사랑의 메아리 도미

1.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메고 손에 손을 마주잡고 노래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울려만 온다. 2.찰랑대는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구나

사랑의 메아리 남성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메아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울려만 온다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사랑의 메아리 김동하, 최유정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메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는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 같이

사랑의 메아리 Various Artists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메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정다웁구나 밀벙거지 카메라에 모란 같이

추억의 용두산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찾아 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님의 고운 손을 잡고 사랑하던 층층계단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꽃무지개 그려

사랑의 메아리 남인철

사랑의 메아리 - 남인철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메아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울려만 온다 간주중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사랑의 메아리 허현

사랑의 메아리 - 허현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간주중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어욱과 보름의 줄동길락 (Feat. 도란도란중창단)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줄동길락 혼 판 허게 보름이 어욱밧에 강 고들락고들락 외쳠쪄 어욱밧 사이 고딱고딱 졸던 수꿩 줌막 허영 푸드등 푸닥이곡 땅바닥에 붙엉 고딱고딱 졸던 고롬풀 홀씨 되엉 휘리릭 날아감쪄 메께라, 메께라 힘 어시 쓰러질 듯, 영차 힘차게 좁아댕기 듯, 영차 온 힘을 다 해서, 영차 누게가 이기나 아무나 이겨라, 영차 줄동길락 혼 판 허게 보름이 어욱밧에 강 고들락고들락

말은 하지 않아도 이승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맘 알겠지 네 눈속에 살며시 숨어 있는 내 맘을 사랑한단 그 말을 들려 주지 않아도 오색의 꽃무지개 나는 타고 갈거야 너를 위해서라면 내맘 다 받치겠네 둘이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 놓으며 말은 하지 않아도 너는 내 맘 알겠지 내 눈속에 살며시 숨어 있는 내 맘을 너를 위해서라면 내맘 다 받치겠네 둘이 가는 그 길에 행복을 수 놓으며

노는게 좋아 캐리와 친구들

달리기 할 때 숨바꼭질 할 때 공놀이 할 때 줄다리기 할 때 누가 누가 이기나 그런 것은 중요치 않아 이기는 것 보다 노는 게 좋아 이기는 것 보다 친구가 좋아 매일매일 신나게 행복하게 놀면 돼

야단났다야  형돈이와 대준이

이것 참 야단났다야 이것 참 야단났다야 인생은 타이밍 Life is about timing 인생은 타이밍 Life is about timing 어긋나고 엇갈리니 거짓은 또 거짓을 낳고 쓱싹하고 속이려다 진퇴양난 상황 지금 내 운명 됐어 됐고 다 일어나 어디 누가 이기나 보자 지금 네가 있는 거기 모두 원하는 것 바로 그거 이것 참

야단났다야 형돈이와 대준이

이것 참 야단났다야 이것 참 야단났다야 인생은 타이밍 Life is about timing 인생은 타이밍 Life is about timing 어긋나고 엇갈리니 거짓은 또 거짓을 낳고 쓱싹하고 속이려다 진퇴양난 상황 지금 내 운명 됐어 됐고 다 일어나 어디 누가 이기나 보자 지금 네가 있는 거기 모두 원하는 것 바로 그거 이것 참

내가 이겨 핑크퐁

누가 이기나 잘 봐 내가 최고! 결과는 뻔해 보란 듯이 이겨! 이쯤 되면 포기해 바비 무슨 소리야 설마 겁나는 거니? 그 어떤 놀이도 내가 더 잘해 눈 오래 뜨고 있기는 내가 더 잘해 결과는 뻔하지 하! 승리는 내 거지 다 내가 이겨 보란 듯이 내가 이겨 우린 바다의 라이벌 내가 최고! 어릴 때부터 라이벌 내가 최고! 누가 이기나 잘 봐 내가 최고!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 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었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 보고싶어 울고있는 이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 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 사~랑 보고 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나니미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 그대와 손잡던 날 내가슴엔 둥근달이 떴지 그러나 이젠 모두가 추억 사랑이란 눈물로 쓴 이야기였네 만약에 내가 시인이라면 시인이였다면 한 줄만 읽어도 눈물이 핑도는 시를 썼을거야 달이가도 해가 가도 차마 못잊을 나니미 나니미 그리운 내~사~랑 보고싶어 울고 있는 이 마음 전할 길 없네 가난한 이별이라

나니미(MR) 이순길

그대와 만나던 날 호숫가엔 꽃무지개 떴지ㅡ 그대와 손잡던 날 내 가슴엔 둥근달이 떴지ㅡ 그러나 이젠ㅡ 모두가 추억ㅡ 사ㅡ랑이란ㅡ 눈ㅡ물로 쓴ㅡ 이ㅡ야기였네ㅡ 만ㅡ약에 내가ㅡ 시ㅡ인ㅡ이라면ㅡ 시인ㅡ이였다면ㅡ한ㅡ 줄만 읽어도ㅡ 눈물ㅡ이 핑도는 시ㅡ를 썼을거야ㅡ 달ㅡ이 가도ㅡ 해ㅡ가 가도ㅡ 차ㅡ마ㅡ 못ㅡ잊ㅡ을 나ㅡ니미 ㅡ나ㅡ니미ㅡ 그리운 내

사랑의 메아리 양진수

사랑의 메아리 - 양진수 맑은 하늘 푸른 물은 우리들의 마음인가 새파랗게 젊은 가슴은 슬기롭고 정다웁구나 가죽 배낭 걸머지고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노래 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의 꿈을 실은 산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간주중 찰랑대던 호수 위에 꽃무지개 번져갈 때 짝을 지은 물새 한 쌍이 조잘조잘

Run 조pd (ZoPD)

전쟁은 애들이하니 애들이 뭐니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이 아니니 그러니 물어봐 애들 판단이 되려 더 본질에 가깝지 그러니 애들을 독려 말해봐 정의의 정의가 뭐니 (얘들아) 생각은 해도 불가사의 나가 이런 나까 그래 니가 무슨 자격이 될까 돌팔매질이나 할까 침 뱉을까 그깟 책 한권의 심판 그래 너랑 나랑 한판 붙어 니가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