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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될 수 있게 이규형

내 어두웠던 하루를 환하게 비춰준 너라서 참 못났었던 나에게 항상 웃어준 너라서 내 나약한 자존심이 날 무너지게 했던 그 순간에도 내 곁을 지켜주고 나를 잡아줬던 너라서 이제는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어떤 순간에도 항상 너의 편이 될게 힘들고 지칠 때 쉬어갈 있는 그늘이 될게 우리 걸어가는 수많은 날들이 너에게 가벼운 산책이 있게 내가 네 곁을 지켜줄게

My little star 이규형

집으로 돌아가는 밤공기를 참 따뜻한 온기로 감싸네 언제나 나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너의 모습 너무 예쁘구나 My little star 하나의 별 나의 쓸쓸한 밤에 찾아와 가장 외로운 맘을 밝혀줘서 고마워 이젠 내가 너를 빛으로 채워줄게 내 곁에서 편히 쉴 있게 My little star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 내 모든 순간들을 비추네 언제나

사랑이야 이규형

때론 사랑이란 말속엔 아픔들이 있지 미움 섞인 말들 속에는 사랑이 사랑이 숨어있고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모든 걸 모든 걸 알 있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말을 할 때도 이건 사랑이야 돌아보면 알 있는 마음이야 시린 겨울바람이 되어 잠든 날 깨우고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내 맘을 내 맘을 피워주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1유로에 1,420원 이규형

일 유로, 일 유로면 1,220원 환율 올라 이젠 1,425원 10원씩 오를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애써 참으면서 너에게 (매달) 송금한 돈 삼백구십육만사천원이면 치킨이 백오십마리 족발이 백 접시 양말이 삼백 세 켤레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여섯 대 살 있는 돈이었지 하지만 너를 위해 삼년 참아 왔어 단비야 내 돈 갚지마 그 말 만은

여행자의 노래(유럽블로그ost) 이규형

남자에겐 꿈이 있었지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 소소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했어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결혼을 몇 달 앞둔 어느 날이었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한 그녀에게는 그의 모든 것이 짐이 되기에 결국 떠났어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지 낯선 길을 걷고 또 헤매며 세상이 그에게 보여준 것은 다시 시작할

여행자의 노래 이규형

남자에겐 꿈이 있었지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 소소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했어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결혼을 몇 달 앞둔 어느 날이었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한 그녀에게는 그의 모든 것이 짐이 되기에 결국 떠났어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지 낯선 길을 걷고 또 헤매며 세상이 그에게 보여준 것은 다시 시작할

1유로에 1,420원(유럽블로그ost) 이규형

일 유로, 일 유로면 1,220원 환율 올라 이젠 1,425원 10원씩 오를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애써 참으면서 너에게 (매달) 송금한 돈 삼백구십육만사천원이면 치킨이 백오십마리 족발이 백 접시 양말이 삼백 세 켤레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여섯 대 살 있는 돈이었지 하지만 너를 위해 삼년 참아 왔어 단비야 내 돈 갚지마 그 말 만은

산책이 필요해 예영싱 (YeYoungSing)

잠시만, 내가 나다워질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해 덕지덕지 붙은 걱정을 털어내고 숨겨놓은 내 모습을 보고싶어 어린아이를 부러워하게 줄 누가 알았겠어 내 머릿속에 잡동사니를 이젠 다 비워내고 싶어 산책이 필요해 대화가 필요해 산책이 필요해 단잠이 필요해 홀가분한 발걸음으로 걱정 따윈 버리고 걷고 싶어 남은 할 일은 잠시 미뤄두고 아무 생각없이 걷고 싶어

유사연애 (feat. 이규형) 닮은 (dalm_eun)

가끔 주고받는 연락에일부러 헷갈리도록 말하는 너괜히 모르는 척하다가자연스럽게 넘어갈 뿐이야그러다 한 번씩 스치는 손길에슬쩍 잡아볼까 하다가 다 알면서 실수인 척 웃어버려다 식어버린 커피처럼지루한 날들에뭐 이 정도 설레임 쯤은 느껴도 되잖아거릴 두고 서로를 적당히만 좋아하는 게 어때그냥 조금 귀찮더라고다 지난 발라드 노래가사처럼뜨겁기도 어려워죽을 듯이 ...

튤립 정문성, 이규형

튤립은 너무쉽게 흥분해 여기는 겨울 모든 것이 얼마나 하얀지 얼마나 조용하고 얼마나 많은 눈이 쌓여있는지 햇빛이 이 하얀벽과 이 침대와 이 손 위에 머물렀을 때 나는 혼자 누워 평화를 배운다 난 보잘 것 없어 폭발 전혀 상관없지 세상은 너무쉽게 찌들어가 여기는 여름 모든 것이 얼마나 초록인지 얼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많은 사건이 쏟아지는지 먼지가 새까...

작은 씨앗 이규형, 김보강

공기는 달콤하고 빨갛고 파랗고 노랗지 꽃잎들이 떨어지는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난생 처음 느끼는 아름다운 하늘은 꽃잎들로 가득해요 사람들 기뻐서 눈물을 흘리죠 춤을 추죠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웠던 적 있나요 꽃잎 그치고 텅 빈 하늘정원 작은 씨앗 하나 작은 씨앗 하나 내려 앉았죠 그 씨앗은 아주 작은 구멍을 통과했어요 길가에 사뿐히 내려 앉은 작은 씨앗 하나

거리에서 성두섭,이규형,채동현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잃어버렸던 길에서 이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까 이게 인생 다시 찾을 있을까 잠시 내려놓을까 그냥 노래해 볼까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잃어버렸던 길에서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거리에서(유럽블로그ost) 성두섭 이규형 채동현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잃어버렸던 길에서 이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까 이게 인생 다시 찾을 있을까 잠시 내려놓을까 그냥 노래해 볼까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잃어버렸던 길에서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거리에서 성두섭 이규형 채동현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잃어버렸던 길에서 이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까 이게 인생 다시 찾을 있을까 잠시 내려놓을까 그냥 노래해 볼까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잃어버렸던 길에서 (그게) 여행 길을 찾을 있을 거야 그게 인생 다시 길을 찾을 거야 길을 잃어 버렸어

장미 김건모

한 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가시가 돋힌 장미 한 송이 가시가 돋힌 장미 한 송이 내 마음 내 가슴 콕 찌르네 내 마음 내 가슴 콕 찌르네 장미 장미 한 송이 장미 장미 한 송이 composed by 이규형 lyrics by 이규형 arrangement by 유타,PJ guiter 이근형,홍준호 chorus 김건모

눈의 아이(Muse in Snow) Zerosky

천천히 걸어봤지 시린듯 바람결 불어 흘리듯 말을 건내다 떨리듯 두려운 듯 점점 선명해지는 하얀 빛 네 삶의 조각을 조심스레 꺼내 어찌 그 장식 하나 없이 이리도 하얗게 빛나는 지 눈이 내려와 스륵 스륵 날 휘감아 와 할 말을 잇지 못해서 네 눈을 볼 가 없네 내 손이 닿으면 녹을까 스르륵 스르륵 널..

어두워지지 않는 밤 새벽지기

힘껏 세게 부딪혀 튀는 불빛들로 우리를 빛나게 만들어 끊임없이 밝아지게 어리석을 만큼 더욱 세게 부딪혀 알지 못해도 느껴질 있게 차갑지 않게 따스한 밤이 있게 우리의 맘을 비춰줄 있게 쓸쓸하지 않은 밤이 있게 우리의 밤은 어두워지지 않는 밤 힘에 겨워도 미소 지을 있게 꿈이 가득한 따스한 밤이 있게 우리의

Below The Water Grand Bleu

밤이 되면 바닷속 돌고래 들은 춤을 추고 노래해 지친 영혼 달빛에 기대어 구속 받지 않은 시간속에 풀려나 빛을 내뿜내 푸른 바닷속에 잠시 멈춰진 너와 내가 하나 있게 영혼을 내뿜내 푸른 바닷속에 다르게 움직이는 이 곳 안식처 있게 꿈을 내뿜내 푸른 바닷속에 잠시 멈춰진 너와 내가 하나 있게 고통을 내뿜내 푸른 바닷속에

안아줄게요 시내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 마음을 힘이 있게 행복을 꿈꿀 있게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행복한 미래 서로 안아주며 함께 만들어요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의 눈빛을 닮은 그대가 있기에 이젠 어둠은 없어요 내가 지켜줄께요 슬픔은 없을거에요 내겐 그대만이 태양이니까요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마음을 힘이 있게 행복을 꿈꿀 있게 내가 안아줄께요

안아줄게요 시내(Sinae)

안아줄게요 시내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 마 음을 힘이 있게 행복을 꿈꿀 있게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행복한 미래 서로 안아주며 함께 만들어요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의 눈빛을 닮은 그대가 있기에 이젠 어둠은 없 어요 내가 지켜줄께요 슬픔은 없을거에요 내겐 그대만이 태양이니까요 <간주중>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

품애 파티스트릿

끝이 나질 않는 하루를 보내고서 이젠 내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고 싶어 찬란한 인생이 되려고 사는 건 아니지 그냥 네가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돼 때로는 힘이 들고 넘어져도 내가 툭툭 털고 일어날 있는 건 네가 있기 네가 있기 때문이야 날 안아줘 (모든 걸 할 있게) 날 안아줘 (네게 내가 있게) 날 안아줘 (온몸이 으스러지게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멜로망스 (MeloMance)

늘 나의 옆을 지켜줬던 널 너무나 쉽게 돌아섰던 모든 걸 잃은 바보 같던 날 후회로 얼룩지는 나날들 너의 꿈을 꾸는 나의 모습조차 사치라고 느껴왔죠 안아줄 있게 다시는 날 알아주던 너를 잃지 않게 내 옆을 꼭 지켜줬던 널 평생 지킬 있는 그 사람 내가 있길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는 떨림 다시 사랑할 있게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멜로망스(MeloMance)

늘 나의 옆을 지켜줬던 널 너무나 쉽게 돌아섰던 모든 걸 잃은 바보 같던 날 후회로 얼룩지는 나날들 너의 꿈을 꾸는 나의 모습조차 사치라고 느껴왔죠 안아줄 있게 다시는 날 알아주던 너를 잃지 않게 내 옆을 꼭 지켜줬던 널 평생 지킬 있는 그 사람 내가 있길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는 떨림 다시 사랑할 있게 안아 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멜로망스

늘 나의 옆을 지켜줬던 널 너무나 쉽게 돌아섰던 모든 걸 잃은 바보 같던 날 후회로 얼룩지는 나날들 너의 꿈을 꾸는 나의 모습조차 사치라고 느껴왔죠 안아줄 있게 다시는 날 알아주던 너를 잃지 않게 내 옆을 꼭 지켜줬던 널 평생 지킬 있는 그 사람 내가 있길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는 떨림 다시 사랑할 있게 안아 줄 있게 다시는 날 알아주던

다시 사랑할 수 있게 (Inst.) 멜로망스

늘 나의 옆을 지켜줬던 널 너무나 쉽게 돌아섰던 모든 걸 잃은 바보 같던 날 후회로 얼룩지는 나날들 너의 꿈을 꾸는 나의 모습조차 사치라고 느껴왔죠 안아줄 있게 다시는 날 알아주던 너를 잃지 않게 내 옆을 꼭 지켜줬던 널 평생 지킬 있는 그 사람 내가 있길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는 떨림 다시 사랑할 있게 안아 줄 있게 다시는 날 알아주던

날 자유케 하신 사랑 헤븐 임팩트 미니스트리

아침이 밝아오네 언제나 그랬듯이 햇빛이 비춰오네 모든 것 드러나네 모든 세상 그 빛 앞에서 숨겨지지 않네 내 영혼처럼 주의 사랑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어둠을 걷어내시네 밝은 빛, 거룩한 사랑 내 영혼을 드러내시네 남루한 내 모습 그 모습조차도 그 크신 사랑에 변화되었네 나의 영웅 나의 아버지 날 자유케 하신 사랑 다시 시작할

초점 김범수

눈물겹게 반짝이잖아 흐릿해 보이던 너의 모습이 이렇게도 아름다웠나 이제야 맘의 초점이 맞춰지고 네가 없는 내 모습도 선명하게 보여 후회하고 있다고 돌아가고 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고집스레 흘러 네가 없는 방향으론 한 걸음도 나는 움직이기 싫은데 나누어 마시던 커피 한잔이 제목도 희미한 영화가 달이 참 예뻤던 밤의 그 산책이

초점 naree801님청곡 김범수

멀어져야 눈물겹게 반짝이잖아 흐릿해 보이던 너의 모습이 이렇게도 아름다웠나 이제야 맘의 초점이 맞춰지고 네가 없는 내 모습도 선명하게 보여 후회하고 있다고 돌아가고 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고집스레 흘러 네가 없는 방향으론 한 걸음도 나는 움직이기 싫은데 나누어 마시던 커피 한잔이 제목도 희미한 영화가 달이 참 예뻤던 밤의 그 산책이

초점 (22696) (MR) 금영노래방

봐 소중한 것들은 항상 멀어져야 눈물겹게 반짝이잖아 흐릿해 보이던 너의 모습이 이렇게도 아름다웠나 이제야 맘의 초점이 맞춰지고 니가 없는 내 모습도 선명하게 보여 후회하고 있다고 돌아가고 싶다고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고집스레 흘러 니가 없는 방향으론 한 걸음도 나는 움직이기 싫은데 나누어 마시던 커피 한잔이 제목도 희미한 영화가 달이 참 예뻤던 밤의 그 산책이

사랑이란 몹쓸 병 Part 1 강기둥,이시유,이규형,김대종

죽어도 멈출 없어. 도대체 왜 아직도... 아직도... 사랑이라는 몹쓸 병.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최고의 형벌 사랑이라는 몹쓸 병.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차라리 죽는 게 나아

너를 찾기 위해 텔레플라이(Telefly)

날 허락해줘 너를 위해 비가 있게 날 사랑해줘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있어 날 내버려둬 너를 위해 숨을 쉴 있게 날 기억해줘 너를 위해 살아갈 있게 날 사랑해줘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있어 날 사랑해줘 사랑해 줘 사랑해 줘 날 허락해줘 너를 위해 비가 있게 날 사랑해줘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있어 날 사랑해줘 너를 위해 내가 여기

Photographic Memory Hodie

거야 그러니까 지금의 우릴 찍어놓자 하나씩 모아두면 기억나겠지 이 공간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있도록 왜 전부 잊혀질 거라 하는데 Fade Out 그걸 믿을 시간에 너를 챙길래 난 시간이 지나 흐릿해지더라도 남아있으면 혹시 모르잖아 우리가 멀어질지도 몰라 그때가 되면 서로의 위치에서 더 크게 서로를 외쳐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면 우리 닿을

와 빠르다 제이플라

와 빠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 뭐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내 맘대로 할수없는 꿈 속에서 깨고 보니 와 도대체 뭐가 한번에 이렇게 왜 안되지 화를 낼 겨를도 없이 내 뜻대로 잘 되지않는 현실에서 깨져 보니 아슬아슬하게 하룰 보내고 빨갛게 물드는 두 눈을 감고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있게

와 빠르다 제이플라(J.Fla)

와 빠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 뭐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내 맘대로 할수없는 꿈 속에서 깨고 보니 와 도대체 뭐가 한번에 이렇게 왜 안되지 화를 낼 겨를도 없이 내 뜻대로 잘 되지않는 현실에서 깨져 보니 아슬아슬하게 하룰 보내고 빨갛게 물드는 두 눈을 감고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있게 되기를 노래가

와 빠르다 J.Fla

와 빠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 뭐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내 맘대로 할수없는 꿈 속에서 깨고 보니 와 도대체 뭐가 한번에 이렇게 왜 안되지 화를 낼 겨를도 없이 내 뜻대로 잘 되지않는 현실에서 깨져 보니 아슬아슬하게 하룰 보내고 빨갛게 물드는 두 눈을 감고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있게 되기를 노래가

와 빠 J.Fla

와 빠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 뭐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내 맘대로 할수없는 꿈 속에서 깨고 보니 와 도대체 뭐가 한번에 이렇게 왜 안되지 화를 낼 겨를도 없이 내 뜻대로 잘 되지않는 현실에서 깨져 보니 아슬아슬하게 하룰 보내고 빨갛게 물드는 두 눈을 감고 화살이 되어 날아 저 높은 그 어딘가 나 웃으며 날아 갈 있게 되기를 노래가

Come True (feat. Homeboy) 로딘 (RODIN)

빈집에 홀로 발을 들였을 때 이 고요함 속에 날 가둬야만 해 이 계절이 지나고 날 마주할 때 믿어주던 너의 손만 있으면 돼 비록 지금 나 이래도 부풀릴께 배로 어제보다 better 밝은 빛이 보여 누군 의심해도 몇 년째 내 태도 굳어있는 채로 나의 밤을 조여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위 구름이 우리 자리 있게 별이 될게 널 위해 저 푸른 하늘

사랑은 여행을 타고 무한리필

떠나요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봄내음이 가득찬 이 기차를 타고 떠나요 추억들은 간직하고서 지쳐버린 기억들을 털어버리고 어디라도 상관없는 차표들고서 어디라도 괜찮아요 내 맘속엔 남아있는 이별 뒤 흘린 눈물마저 아픈 가슴 털고 벅찬 가슴 안고 그댈 향해가고 있어요 언젠가 만나게 사랑찾아서 조금씩 조심스레 다가와줘요 그댈 보는 순간

강하고 담대하라 헤븐 임팩트 미니스트리

함께 하시니 담대하라 주께서 말씀하시니 전진하라 승리는 오직 주의 것 믿음 갖고 세상과 싸워나가자 모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가 우리와 함께 하시리라 한걸음 내디뎌라 움츠러들지 말라 담대히 주와 함께 전진하라 우리는 강한 용사 우리의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 믿는 주의 군대 겁낼 것 전혀 없네 적군이 몰려와도 우리는 이길

마지막이 될 수 있게 조용필

너의 눈빛과 너의 한마디가 얼마나 내겐 위로인지 알아주기를 바래 내 자신조차 사랑못했어 그래서 어떤 그 누구조차 사랑을 못할꺼야 하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시작했어 너 없어도 살아 갈수 있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걸 너의 자리를 여기 마련했으니 도와줘 내가 너에게 마지막이 될수 있게 이젠 알았어 이 세상에는 너만큼 내겐 중요한

OASIS 소야 (SOYA)

너무 지쳐 있었던 너를 보면 아무 이유가 없었어 내 마음이 그런 걸 매일 애써 웃어 보이는 모습이 내겐 안쓰러웠어 나를 주고 싶었어 가끔 울고 싶을 땐 내 옆에 있어줘 내게로 너의 모든 아픔을 다 비워줘 차디찬 너의 오늘이 다 지나고 나면 그날의 너의 따스한 웃음을 보여줘 오아시스 같은 나일 있게 Ay 너에게만 바다 같은

내일은 디엘 뮤직 캠프(DL Music Camp)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습관 같은 깊은 한숨 뱉게 되지 시곗바늘처럼 늘 같은 델 맴도네 길을 걸을 때 비쳐지는 하늘빛은 모든 게 그대론 채 떠 있네 내일도 같은 하늘을 (보겠지) 바라던 세상을 좀처럼 잡을 없어 초조해 움츠려 버려도 (언제나처럼)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꿈꾸던 내가 있게 내일은 오늘 같은 지루함은

내일은 DL Music Camp

매일 아침 무거운 몸을 일으키며 습관 같은 깊은 한숨 뱉게 되지 시곗바늘처럼 늘 같은 델 맴도네 길을 걸을 때 비쳐지는 하늘빛은 모든 게 그대론 채 떠 있네 내일도 같은 하늘을 보겠지 바라던 세상을 좀처럼 잡을 없어 초조해 움츠려 버려도 언제나처럼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꿈꾸는 내가 있게 내일은 오늘 같은 지루함은 No 매일

사랑은 여행을 타고 (Inst.) 무한리필

봄내음이 가득찬 이 기차를 타고 떠나요 추억들은 간직하고서 지쳐버린 기억들을 털어버리고 어디라도 상관없는 차표들고서 어디라도 괜찮아요 내 맘속엔 남아있는 이별 뒤 흘린 눈물마저 아픈 가슴 털고 벅찬 가슴 안고 그댈 향해 가고 있어요 언젠가 만나게 사랑 찾아서 조금씩 조심스레 다가와줘요 그댈 보는 순간 알아볼 있게 햇살은 내 얼굴에

힘내란 말 대신 육민재

힘내란 말 대신에 그냥 말없이 옆에 있어주겠니 내 옆에서 조금이나마 힘낼 힘을 주겠니 힘내란 말 대신에 아무 말 없이 나를 안아주겠니 힘이 없어 쉬어가는 곳이 너의 품이 있게 너의 하루는 어땠어 라는 너의 질문에 거짓말했어 나 너무 힘들어 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잘하고싶어서 했던일이 안 하니만 못했어 이젠 잘할 때도 됐는데 오늘도 실수를

Love Song So.Kim

close your eyes 달콤한 이 순간 come close to me 조금만 더 가까이 내 귓가에 속삭여줘 사랑한다 내게 말해줘 아름다운 밤 그대와 나 사랑을 느낄 있게 흔들리는 날 꼭 안아줘 이 밤이 지나가기전에 내게 보여줘 너의 사랑을 이 밤이 끝나기 전에 수줍은 미소 널 가질래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키스해 하나

서시 (inst.)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양파

길 말해주려는 그대 그리운 목소리죠 기나긴 잠에서 깨면 눈부신 햇살 어두운 내 마음 밝혀주려는 아늑한 속삭임은 그대의 손길이겠죠 거칠은 사막 위를 맨발로 달려도 거센 폭풍 속에 내 눈이 먼 다해도 그대와 함께라면 참아낼께요 나 기꺼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길 비록 험하고 힘이 들겠지만 우리 잡은 두 손 놓지 않고 서로의 미래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양파 (Yangpa)

되돌아가는 길 말해주려는 그대 그리운 목소리죠 기나긴 잠에서 깨면 눈부신 햇살 어두운 내 마음 밝혀주려는 아늑한 속삭임은 그대의 손길이겠죠 거칠은 사막 위를 맨발로 달려도 거센 폭풍 속에 내 눈이 먼 다해도 그대와 함께라면 참아낼께요 나 기꺼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길 비록 험하고 힘이 들겠지만 우리 잡은 두 손 놓지 않고 서로의 미래가

After 윤여규

나 이렇게 쓰러져도 가슴 태우며 울어도 넌 돌아올 없겠지 너무 힘든 일일거야 천천히 다가온 너를 갑자기 떠나버린 너를 난 보낼수가 없는데 준비도 다 못했는데 행복하게만 살아줘 나 없는 그곳에서 이 정도 아픔쯤 난 견뎌낼테니~ 아프지 않아 가슴 터질것 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는 그 날 마지막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