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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규임

(예쁜동요~ 화가)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

구름 할아버지 이규임

동글동글동글 하얀수염의 구름 할아버지 얼굴 무슨일로 이렇게 화가 나셨나 비로 심술부리시네 쿠릉쿠릉쿠르르릉 쿠릉쿠릉쿠르르릉 할아버지 기침소리에 (모두 깜짝놀라) 예쁜마음(예쁜마음) 선녀님들(선녀님들) 오색실로 수를 놓아 일곱빛깔 무지개가 알록달록 걸려있네 구름 할아버지 보시고 허허 웃으시구나 (허허)

싱그러운 여름 이규임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낮에 나온반달 이규임

낮에 나온 반달 작사: 윤석중 작곡: 홍난파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브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따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

가을들판 이규임

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래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땡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로 고추잠자리...

섬집아이 이규임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날고 싶어요 이규임

파란하늘날아가는 새처럼 저 하늘을 맘껏 날고싶어 은빛바람날개달고 더 높이 훨훨 날고싶어 무지개 핀 언덕을 지나 하늘의 문을 활짝 열고 커다란 저 꿈의 궁전을 향하여 날고싶어 산너머 바다건너 내 마음속의 파랑새를 찾아 랄라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날고싶어

청소 당번 이규임

1. 오늘 아침은 내가 내가 청소 당번 눈 비비며 대문을 나섰네 벌써 벌써 교실에는 내 짝꿍이 안녕 하고 맞아주네 하늘은 맑게 개이고 새들은 포롱포롱 날아들고 우리는 즐겁게 청소 한가득 친구들이 몰려오기 전 나는 창문을 활짝 열고 먼저 털게 너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라 책상줄은 반듯하게 맞추고 교탁에는 꽃을 꽂자 (와우) 랄라라라 랄랄랄라 라 라라랄라...

이규임

봄 - V.A. 애창동요 Best 120곡 엄마의 사랑 보다 큰 사랑 세상에는 없을 거야 엄마의 사랑보다 따뜻한 그런 사랑 없을 거야 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는 그건 바로 엄마의 사랑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은 그건 바로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 보다 큰 사랑 세상에는 없을 거야 아빠의 사랑보다 따뜻한 그런 사랑 없을 거야 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꽃 시계 이규임

하늘도 맑고 바람도 상큼한 기분좋은날 친구가 내게 생일 선물한 하얀토끼풀 꽃시계 째깍째각 소리도 안 나고 시간도알수 없지만 소곤소곤 들려오는 친구의 다정한 목소리 친구의 환히 웃는 얼굴이 동글동글 떠오르고 손을 흔들때 마다 향-기가솔솔나는 꽃시계 2절 하늘도 맑고 바람도 상큼한 기분좋은날 랄라라라 친구가 내게 생일 선물한 하얀토끼풀 꽃시계 째깍째각 소...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이규임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나라로 여행가자 토닥토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 칙칙 폭폭 추억속에 기찻소리 (랄 라 라~~) 긴 숲 속에 산새소리 조로롱 뻐꾹새 뻑뻑꾹 노래한다. 소리는 새콤 새콤 새콤하게 글은 달콤 달콤하게 소리 찾아 떠나는 글나라 여행 새콤 달콤 새콤 달콤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 정...

고향의 봄 이규임

{ 고향의 봄 }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자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ㅠ

산마루에게 이규임

산마루에서 외쳐보자~야호 야호 야하호 나무들이 노래한다 야호 야호 야하호새소리 물소리가 골짜기가차고바람에푸른잎이 깃발이되네~산마루에서 외쳐보자 야호 야호 야하호나무들이 노래한다 야호 야호 야하호 산마루에서 외쳐보자~ 야호 야호 야하호나무들이 노래한다 야호 야호 야하호새소리 물소리가골짜기가차고바람에 바람에푸른잎이 깃발이되네~산마루에서 외쳐보자 야...

풍금소리 노랫 소리 이규임

바닷가 언덕 위 학교 에서들려오던 그 소리이젠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마당엔 풀들이 자라고 새들만 놀러 오지만마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지금도 들려온데요.바다로 하늘로울려퍼지던풍금소리 노랫 소리아이들의 노랫 소리바닷가 언덕 위 학교 에서들려오던 그 소리이젠 그 곳에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없어요마당엔 풀들이 자라고새들만 놀러 오지만마을 사람들의 ...

눈을 감아요 이규임

< 눈을 감아요 > 누군가 보고 싶으면 눈을 감아요 반가운 그 얼굴이 다가옵니다 무언가 듣고 싶으면 눈을 감아요 맑고 고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딘가 가고 싶으면 눈을 감아요 반가운 멋진 그 곳이 그려집니다~

마음이 이슬처럼 이규임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진달레야어젯밤누가왔었니길이른호랑나비가찾아와 길레밤세워별을보며속삭였다가밤세워달의보며속삭였단 다 마음이이슬처럼맑은아이는꽃들에속삭임을들수있어요

숲속을 걸어요 이규임

절.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길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길. 햇님도 쉬었다가는길. 다람쥐가 넘나드는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2절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숲속을 걸어요 조랑물이 노래하는길 달님도 쉬었다가는길 산노루가 넘나 드는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모두 숲속을 걸어요

119신고 이규임

1절:따르릉 따르릉여보세요 119입니다 화재나면 지체말고119신고해요우리집에불났어요그렇게하면 안되요위치가 정확해야 출동이빠르죠하지만 당황하면 말하기쉽지않으니평소에 온가족이 연습해봅시다2절:따르릉 따르릉여보세 119입니다긴급하면 지체말고119신고해요아픈사람있어요그렇게하면 안되요위치가 정확해야 출동이 빠르죠하지만 당홯하면 말하기 쉽지 않으니평소에 온가족이...

화가 리쌍

내 처지랑 같구나 (tiger jk)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썪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머리 새허연 새하얀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봐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화가 동요나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리쌍 (Leessang)

나도 지금 내 처지랑 같구나 (tiger jk) 내게 슬픔이란 파란 파도 바라만 봐도 평온해 지는 할머니의 장미빛 미소는 기쁨의 색깔 썪은 누런 이빨들 욕심과 게으름 어쩌면 무관심 밤에 깨어나는 내겐 아침은 검정색의 근심과 걱정은 흰머리 새허연 새하얀색은 세월 흘려가는 내월 월 like 아무도 알아봐줄진 몰라도 사진과 경쟁 할수 없는 못난 화가

화가 안선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류지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풍경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

화가 기희현

저거 힙합 아니라며 욕할 자격 없네 성공의 발자취 창피할 이유 없지 곰팡이 체취가 배인 가사를 뱉지 부모님 걱정 뒤로 성공할 거라 위로 부끄러움은 성공 못한 다음으로 미뤄 첫 벌이는 열여섯 진상 부린 어른들을 보며 배웠지 허투루 먹은 나이들 넌 날 발아래 두길 바라겠지 나이로 난 공경 안 해 그럴 바엔 버릇없는 아이돌 Yeah 난 화가

화가 동요프랜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모습을 ~ 랄랄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프리즈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은 라라라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주다예

화가 - 주다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화가 Various Artists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랄~~♡ 랄랄랄랄랄랄~~♡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박상문 뮤직웍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이강산

화가 - Various Artists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어린이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김아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천다희

맑게 개인 공원에서 탁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가을동요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박상문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라라랄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게인 공원에서 턱수염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라랄 라 라라라라 콧노래를 불러 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아이노래 어린이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랄랄라라랄

화가 고모아

맑게 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고운 동심을

화가 이하민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자장가 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개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화가 와우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대회

"(1절)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간주)(반복)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화가 동요 친구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0do

조그만 꿈을 그려줄게

화가 최수영

무의식 중에 내 손은 너를 구현해내 작품에 절반은 너를 그려내손 아래 가득 묻혀진 까만 흑심때문에이 작품이 더러워 질까이도 저도 못해보지 않고도 그려낸 내 그림속에왠지 모를 꽃향기에 정신이 혼미해I like this palpitating woo woo두근두근 설레Ah-무채색으로 그려낸 너의 모습에색을 입혀 볼까 음 고민고민해도화지 가득 담겨진 너의 웃...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 (낭독) 화가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새끼손가락 끝을 붙잡아 걸고,성을 붙여 이름을 부르지는 말자던,네 눈동자 속에, 네 눈동자 속에, 내 눈동자 속에...그곳에 가고 싶다모든 게 지겨울 때까지 그우리에너와 나를 가두고 싶다숨 쉬듯 널, 사랑해그곳을 나오는 날죽어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죽을 거다우리가 떠난 그 우리에는,그리움마저 사랑의 기쁨이 되어흰 국...

그냥, 너와 (feat. 지설) 화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오늘은 너와 두 마디는 작은 나의 여자야 하얀 선을 가진 나의 여자야 빈틈없이 짙은 눈에 여자야 아슬하게 닿은 날에 그대와 입 맞출 땐 두 눈 꼭 감을게 내일은 비가 올 거 같아 그래도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오늘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너와 그냥 오늘은 너와

길지 않은 너의 편지를 오래도록 읽은 날 화가

네 밤 유일한 별이 돼영원히 그대의 곁에 있고 싶었죠네게 유일한 꽃이 되어그댈 보고 싶었죠 그러고 싶었죠그날의 그녀를 오래 바라보아요나의 하루 일과죠네가 남자였데도 나는 네게 입 맞췄을 거야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걸까바짝 깎은 손톱에 내 귀가 쓰라려이건 어느 엄마의 마음 같은 거야내 온몸을 부수면 네가 나올 거야네 밤 유일한 별이 돼영원히 그대의...

네 이름 없이는 나를 설명할 수 없어서 화가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이름보다 나를 닮아서 그 여자의 이름이 들리면 내가 보여 그 여자애 추운 날을 춥게 보내던 그 여자애 추운 나를 춥게 보내던 그 여자애 이름이 예쁜 그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이름보다 나를 닮아서 그 여자의 이름이 들리면 내가 보여

손목부터 손톱까지 화가

내 숨을 그대 입에 불어 넣어 주고선그대의 심장에다 귀를 기울여 보면나와는 다른 너의 소리가 들려널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내 마지막 손목까지 끊어가네요I was walking with your eyes that contain your nameI runaway from love and headed for a break up내 눈에 그댈 담고 두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