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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맘속에 - 473장 이규도

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 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2.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평화의 임금 예수 3.

아 내 맘속에 - 47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 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살까 2.

아 내 맘속에 (473장) Various Artists

내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평화의 임금 예수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아 내 맘속에 (473장) 김요한

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후렴) 주가 항상 계서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서 위로 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평화의 임금 예수?

아 내 맘 속에 (473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계셔 기쁘다 주 나의 맘에 계셔 위로하시네 어찌 내가 주를 떠나 살까 이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평화의 임금 예수 주가 항상 계셔 맘속에 주가 항상

아, 내 맘속에 (국립합창단) - 47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 주 예수가 주신 평화 시험 닥쳐 와도 흔들리지 않아 귀하다 이 평안함 2. 귀한 평화 내가 받고 보니 모든 슬픔 사라지고 맘에 기쁨 넘쳐 주를 찬양하네 평화의 임금 예수 3.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169장 이규도

놀라우신 주님 은혜로 주의 낯을 보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이규도

주 영 작사 조두남 작곡 한마리 날개 긴 푸른학아 고고청송 가지위에 세월을 기다리나 연아, 연아 정든 산천 마다하고 저 구름 따라서 흘러간 어린넋이 한마리 학이런가 연아, 연아, 흠흠흠 연아 한마리 목이 긴 푸른학아 심심계곡 맑은물에 날개를 씻고있나 연아, 연아 옛 사연이 그리워서 하늘로 날아가 그 넋을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 533장 이규도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2.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안에 계십소서 주는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3. 세상의 영광 눈 앞에 없네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여라 4.

이규도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 들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인애하신 구세주여 - 337장 이규도

인애하신 구세주여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2. 자비하신 보좌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3. 주의 공로 의지하여 주께 가오니 상한 맘을 고치시고 구원하소서 4. 만복 근원 예수시여 위로하소서 우리 주와 같으신 이 어디 있을까 [후렴]주여 주여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빈들에 마른 풀같이 - 172장 이규도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비바람이 칠 때와 - 441장 이규도

나의 죄를 사하는 주의 은혜 크도다 생명수로 고치사 나를 성케 하소서 생명물은 예수니 마시게 하옵시고 샘물처럼 맘에 솟아 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맘을 - 216장 이규도

구세주의 흘린 피로 죄를 씻어 버리고 성령으로 하늘 길에 나를 인도합소서

영혼의 햇빛 예수여 - 67장 이규도

잠깰때 주여 오셔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언제나 살게 하소서

새벽부터 우리 - 260장 이규도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후렴]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 87장 이규도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맘에 사무쳐 기쁨 되도다 2.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3.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 봤도다 발이 죄악에 빠질 때 나를 붙드네 4.

내 진정 사모하는 - 88장 이규도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내 주 예수 주신 은혜 - 353장 이규도

1. 주 예수 주신 은혜 한없건만 주앞에 이 적은 것 다 드리니 주 예수여 정성을 받으소서 2.주 날 위해 보배로운 피 흘리사 그 귀하신 생명까지 다 주시니 천한 몸 이 생명을 왜 아끼랴 3.주 예수께 빚진 것이 한없건만 나 주 위해 드린 것은 참 적으니 주 예수여 너그럽게 보옵소서 4.주 날 위해 그 귀하신 몸 버리사 이내몸을 피

내 기도하는 그 시간 - 482장 이규도

제482장 기도하는 그 시간 1.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진정 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예수는 나의 힘이요 - 93장 이규도

예수는 나의 힘이요 생명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가면 죄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주실 이 주 예수 예수는 나의 힘이요 친구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주시는 이 주 예수 나의 생명이 되시는 이 예수는 나의 힘이요 기쁨되시니

오 놀라운 구세주 - 446장 이규도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영혼을 숨기시네 2.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3.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 감화 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생활을 도우시네 4.

내마음 이규도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만와의 왕 내주께서 - 138장 이규도

만왕의 왕 주께서 왜 고초 당했나 이 벌레같은 나 위해 그 보혈 흘렸네 2. 주 십자가 못박힘은 속죄함 아닌가 그 긍휼함과 큰 은혜 말할 수 없도다 3.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364장 이규도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헤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내 죄사함 받고서 - 210장 이규도

1.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죄를 씻었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 209장 이규도

이 좋은날 천한몸 새사람이 되었으니? 이 몸과맘 다 바쳐서 영광의 주 늘 섬기리? 3. 이 작정한 그날부터 평안한 맘 늘 있어서? 이 복된말 전함으로 할 본분 삼았도다? *후렴*?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씻은 날 늘깨어서 기도하고? 늘 기쁘게 살아가리 기쁜날 기쁜날 주 나의 죄 다 씻은날.? 아멘

이 기쁜 소식을 - 179장 이규도

한없는 사랑과 그 크신 은혜를 늘 의심하면서 안 믿는 자에게 작은 입으 로 곧 증거하리니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 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 488장 이규도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영혼에 노래 있으니 주 찬양합니다 주 귀를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때 나의 영혼 기쁘다 주의 영광 주의 영광 주의 영광 비쳐주시네

봄이 오면 이규도

그 추웠던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님도 나를 찾겠지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오면 그 님도 나를 찾겠지 헬로아 헬로아 꽃들은 헬로아 헬로아 어디에 헬로아 헬로아 봄날은 헬로아 헬로아 우리들에게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흠마 예 그 추웠던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 464장 이규도

곤한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2.

위에 계신 나의 친구 - 97장 이규도

맘 속에 늘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네 가지 된 자 하나되리 포도나무 나의 친구 4. 그 날이 와 황금 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 로 날 안을 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사랑하는 나의 친 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 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 265장 이규도

놀라운 이 소식 알리어라 세계 만민을 구하려 주 예수를 보내신 참 사랑의 하나님 만백성이 따를 길 4. 고난길 헤치고 찾아온 길 많은 백성을 구한 길 모 두 나와 믿어라 온 세상이 마침내 이 진리에 살겠네 [후렴]어둔 밤 지나서 동튼다 환한 빛 보아라 저 빛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오겠네

들국화 이규도

1.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안오는 외로움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길손 이규도

1. 고향하늘 다정하여 옛구름 피어오르고 푸른제비 깃을 찾던 다리 건너 못잊을 그의 집 외론 길손되어 떠나가는 황혼 행여 나만 나지랴 (간주) 구구구 산비둘기 어미 그려 울음울던 그시절이 그시절이 애타게 그리웁소. 2. 향교아래 은행나무 연못에 전설남기고 어린것들 꿈을 찾아 삼삼 오오 짝을지어 노리 옛 성터를 떠나 놀러가는 길손 행여...

동심초 이규도

1.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없네 무어라 맘과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어 풀잎만 맺으려는고 2.바람에 꽃이지니 세월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없네 무어라 맘과맘은 맺지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

울음 이규도

행복의 정화가 울음을 운다 구구 우우 우 우우 구구 살랑 살랑 지향한 꿈이 아홉 번 끊기어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어리는 먹물을 솔바람에 뿌리고 무릎을 부비며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우 구우 구구 비둘기 울음

동심초. 이규도

(애타는 정을 가지고) 1.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2.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 483장 이규도

1.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2.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 3. 주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네 마른 목 추기어라 4.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 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를 찾는 이...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178장 이규도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언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서 오늘도 충만하게 하소서?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하소서 태우소서? 깨끗케하여 주옵소서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

내가 매일 기쁘게 - 427장 이규도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 82장 이규도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맘 뿐일세?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예수 뿐일세? 주 얼굴 한번 뵈온 적 없으나? 주 손 한번 나 잡은 적 없으나? 그 체온 나는 느끼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91장 이규도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 시험 당할 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 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 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 뵈어도 - 344장 이규도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걸어가세 ...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이규도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 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이치시로다 [후렴]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 233장 이규도

1.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5. 거...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456장 이규도

1.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때까지 ...

첫치마 이규도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꽃 지고 잎진 가지를 잡고 미친 듯 우나니 집난이는 해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가려나 이규도

가려나 끝없는 구름길 어디를 향하고 그대는 가려나 가려나 가없는 바다의 외로운 배처럼 어디로 뜨려나 뜨려나 사랑의 스물은 덧없이 흐르고 앞길은 멀어라 멀어라 기쁨은 빠르고 설움은 끝없어 맘만이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아파라

그리운 금강산 이규도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그리운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간주중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