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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꺼야 이광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줄수 있지만 난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 르게 너만을

사랑을 할꺼야 이광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줄수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난남자다 이광필

난 남자다 작사 박의수,이광필 작곡 박의수 노래 이광필 메말랐던 인생 내 가슴속에 사랑을 품었다 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뜨거운 내 사랑 바다처럼 넓은 가슴하나로 세상을 살았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예쁜 너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 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화이트 나잇 이광필

하얀 밤 꿈속에서 너를 다시 보았지 손에 닿을듯이 가까이 다가왔었지 너에게로 다가가 살며시 눈을 감고서 가만히 입맞추고 싶은데 사랑한단 말 누구나 수 있어 하지만 쉬운말은 아니잖아 그렇게 하고 싶던 그 말도 네 앞에서면 부끄러워 얼굴 붉어지네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 수 있잖아요 하루하루

화이트 나잇 (백야(白夜)) 이광필

하얀밤 꿈속에서 너를 다시 보았지 손에 닿을 듯이 가까이 다가왔었지 너에게로 다가가 살며시 눈을 감고서 가만히 입 맞추고 싶은데 사랑한단 말 누구나 수 있어 하지만 쉬운 말은 아니잖아 그렇게 하고 싶던 그 말도 네 앞에 서면 부끄러워 얼굴 붉어지네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수 있잖아요 하루 하루 그리움으로

사랑과 우정사이 이광필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순 없지만 아닌 걸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아리랑 이광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사랑의 썰물 이광필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간주중>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연가 이광필

외로울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 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간주중>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 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

겨울아이 이광필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간주중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나뭇잎 사이로 이광필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간주중>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 새...

소중한 사랑 이광필

이광필-소중한 사랑---수인 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에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 주며

친구 이광필

이광필---친구---수인☆ 우리가 함께 지냈던 교정의 꽃은 하얗게 또다른 친구들은 모두다 그대로인데.... 무엇이 너의 인생을 흩어지게 만들었는지 무엇이 내꿈을 잃게 했는지 자꾸 눈물이 난다.. 소식도 얼굴조차도 잊은채 살아 왔는데 꿈속에서라도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구나..

좋은걸 어떡해 이광필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간주중>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눈감으...

태평로 은행잎 이광필

태평로 가로수 은행잎은 여름 먹고 곱게 물든 담너머 덕수궁 은행잎이 한없이 부럽다 두메산골 개울둑에서 태어나 어쩌다 낯선 도심에 몸살 앓고 초겨울 밤을 울고 있나 더 쌓여도 좋을걸 손수레에 실려가는 흩어진 꿈 고향 떠날때 설레이던 가슴 소녀의 책갈피 속에 남고 싶은 마지막 작은 소망도 실려가고 있다 두메산골 개울둑에서 태어나 어쩌다 낯선 도심에 몸...

나의 20년 (M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나의 20년 (Rap ver. M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나의 20년 (Rap ve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사랑의 시 이광필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모든 것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간주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온 세상의 꽃들이...

이등병의 편지 이광필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 나의20년 ★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

사랑과 우정 사이 이광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난 남자다 이광필

후~ 후후후~ 후후후~ 빠밤 메말랐던 인생 내 가슴속에 사랑이 뿜었다 화산 터져오르는 뜨거운 내사랑 바다처럼 넓은 가슴하나로 세상을 살았다 폭풍처럼 휘몰아 치는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이쁜 너를 얻기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 나 괴로워도 슬퍼도 난 울지 않겠다 ...

나의 20년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

난 남자다 (MR) 이광필

후~ 후후후~ 후후후~ 빠밤 메말랐던 인생 내 가슴속에 사랑이 뿜었다 화산 터져오르는 뜨거운 내사랑 바다처럼 넓은 가슴하나로 세상을 살았다 폭풍처럼 휘몰아 치는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이쁜 너를 얻기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 나 괴로워도 슬퍼도 난 울지 않겠다 ...

소중한 사랑(Sojoonghan Sarang) 이광필

소중한 사랑 (Sojoonghan Sarang) - 이광필 일은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였나 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이 서로를 아껴주며

연가(Yeonga) 이광필

외로울 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가슴 가득 고였네 살...

나의 20년(rap ver) 이광필

tro) ayo, this is called 20 years now give it away ya all fears you know I'm saying? let me introduce me bro. it's the k to the p with rappy and we gon' show you da ill thang rappy this r...

소중한사랑 (Sojoonghan Sarang) 이광필

소중한 사랑 (Sojoonghan Sarang) - 이광필 일은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였나 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이 서로를 아껴주며

못다한 편지 이광필

당신 두 눈에 고이는 눈물 때문에 나의 가슴이 너무나 아팠답니다 한때 나마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이 눈물로 변해버려 서럽습니다 몰래 몰래 울고 있는 당신 모습 보면서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 외로워도 괴로워도 웃고 있는 당신에게 어찌 내가 그럴 수 있겠어요 나의 서투른 사랑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다면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이것 만은 알아 두세...

사랑할 꺼야 아기천사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 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 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거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 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 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 꺼야 녹색지대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줄수 잇지만 난 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 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잇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사랑을 할 꺼야 유상록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수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사랑을 할 꺼야 김란영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할꺼야 수와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 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꺼야 사랑을 꺼야 아무도 모르게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채우리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 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 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꺼야 사랑할 꺼야 울지 말아요 오늘 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In your eyes 컨츄리꼬꼬

1.내게 보낸 그 미소를 봤잖아 내게 관심 있는 것이 분명해 조금 더 지켜봐 꼭 보게 될 꺼야 곧 내 사랑으로 만들테니까 원래 그 앤 웃음이 많은 거야 그렇게 너 쉽게 속단하지마 조금씩 내게로 오게 만들 꺼야 날 보는 눈빛이 이상했었어 지나간 사랑 내게는 많았지만 똑같진 않아 그녀의 눈 속에 나만 있게 꺼야 In your eyes

하얀연인들 (Cis Trans Mix) 마로니에 걸즈

하얀 눈이 내리던 날 난 사랑을 찾았어 너를 다시 만난 거야 눈처럼 사라지기 전에 소복소복 하얀 눈이 너와 나의 추억들을 새하얗게 덮어 버린다 해도 눈을 감고 생각해도 눈을 뜨고 바라봐도 보이는 건 너의 모습 하나뿐 행복했던 순간들과 아파했던 시간까지도 이제는 모두 다 말할 꺼야 널 좋아해 아니 널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을 내 맘에 간직 꺼야 하얀 눈이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홍석천, 태일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내 모습 더욱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홍석천/태일 (블락비)

더 이상 아무 말도 수 없지만 힘없이 뒤돌아 가지만 널 잊을 순 없을 꺼야 서로가 원한 건 아니었잖아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너만을 느끼며 달콤한 내 사랑을 전할 꺼야 그냥 이대로 영원히 내 품에 안겨 내 사랑 oh My Love To You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3. 너만을 느끼며_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03. 홍석천, 태일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내 모습 더욱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너만을 느끼며 철물점 김사장님 & 상암동 호루라기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 내 모습 더욱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나만의 사랑 엉클락(The Unclerock)

우린 자유로운 시대를 살고 있잖아 무한한 자유속의 연인들 그릇된 탈을 벗어 버리고 너 함께 한다면 나만의 진실을 나만의 사랑을 이룰 꺼야 이룰 꺼야 언제나 변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그런 사랑 나만의 또 너만의 사랑이 더욱 진실 수 있는 걸 영화속에서 펼쳐지는 그 사랑 그리울 때가 있어 하지만 누굴 흉내내고 있다면 진실한 사랑이 될수가

YTC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살 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꺼야 꺼야 젠키즈(Jenkids)

나는 주님을 찬양할꺼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나는 주님께 기도할꺼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갈꺼야 예수님처럼 살아갈꺼야

꺼야 꺼야 Various Artists

나는 주님을 찬양할거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나는 주님께 기도할거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갈거야 예수님처럼 살아갈거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나는 주님을 찬양할거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나는 주님께 기도할거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갈거야 예수님처럼 살아갈거야

꺼야 꺼야 젠키즈

나는 주님을 찬양할꺼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나는 주님께 기도할꺼야 꺼야 꺼야 꺼야 꺼야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살아갈꺼야 예수님처럼 살아갈꺼야

Joyrock

이렇게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7.女 조이락

이렇게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조 이 락

이렇게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