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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다 (MR) 이광필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 나 괴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빠밤 어두워진 골목 귀퉁이에서 술 한잔 마시며 수 많았던 유혹들 속을 빠져나왔다 그대 하나만을 마음에 두고 지금껏 살았다 그대 하나 가슴에 안고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이쁜 너를 얻기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난 남자다 이광필

바로 내가 사나이다 너를 사랑한 나 괴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겠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이 있으니까~ 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빠밤 어두워진 골목 귀퉁이에서 술 한잔 마시며 수 많았던 유혹들 속을 빠져나왔다 그대 하나만을 마음에 두고 지금껏 살았다 그대 하나 가슴에 안고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이쁜 너를 얻기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난남자다 이광필

남자다 작사 박의수,이광필 작곡 박의수 노래 이광필 메말랐던 인생 내 가슴속에 사랑을 품었다 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뜨거운 내 사랑 바다처럼 넓은 가슴하나로 세상을 살았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랑하고 싶다 꽃보다도 예쁜 너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의 사람아 그런 내가 사랑한다 그대를 원한다

나의 20년 (M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나의 20년 (Rap ver. M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나는 남자다 (MR) 김희재

내가ㅡㅡㅡ 그동안 같이 못간 세ㅡㅡ상과~~ 다시ㅡㅡㅡ 마ㅡㅡ주ㅡㅡ친다아ㅡ ㅡ난 나를 다시ㅡㅡ 툭 내려놓ㅡㅡ는다아ㅡ ㅡ내일을 위해 ㅡㅡ오늘을 사는 거다아ㅡㅡ 오ㅡㅡㅡ늘ㅡ 하루 또 무ㅡㅡ사히ㅡ 세ㅡㅡㅡ상ㅡ이라는 전ㅡㅡ쟁터에ㅡ 부ㅡㅡㅡ대ㅡ끼면서 생ㅡㅡㅡ존한다ㅡ 그ㅡㅡ게 ㅡ오늘의 내ㅡ 임무다아아ㅡㅡ 간다ㅡㅡㅡ세상아 내ㅡㅡㅡ가 간다아ㅡㅡ 오늘ㅡㅡㅡ

나의 20년(rap ver) 이광필

rap1) 흘러가는 시간속에 떠나와 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바로 지금 살기에 내일이 다가오네 세상은 한 사람만을 기다리진 않아 커피를 알고 낭만을 찾던 시절 다시 살아보고 싶어 싶어 두렵지 않죠 그대를 믿죠 시간이 있으니 아직 우린 젊죠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단 아가야 내 인생 시작 됐네

사랑을 할꺼야 이광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줄수 있지만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사랑과 우정사이 이광필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걸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남자다 홍잠언

달빛이 흐르는 저기 저 빌딩 숲 사이로 나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길 계절이 흐르듯 피할 수가 없는 바람아 날 넘어 뜨려도 괜찮다 해가 지면 다시 해가 뜨는 법 어두운 밤 빛이 되리라 이별이 찾아올 때면 쿨하게 사랑이 올 때면 뜨겁게 폼나게 사는 진짜 남자다 세번만 우는게 진짜 사나이라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참 어려운

아리랑 이광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사랑의 썰물 이광필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마음 적셔주네 <간주중> 기억할수 있는 너의 모든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짓던 너의...

연가 이광필

외로울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 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간주중>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 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

겨울아이 이광필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 간주중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나뭇잎 사이로 이광필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간주중>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 새...

소중한 사랑 이광필

이광필-소중한 사랑---수인 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에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 주며

친구 이광필

이광필---친구---수인☆ 우리가 함께 지냈던 교정의 꽃은 하얗게 또다른 친구들은 모두다 그대로인데.... 무엇이 너의 인생을 흩어지게 만들었는지 무엇이 내꿈을 잃게 했는지 자꾸 눈물이 난다.. 소식도 얼굴조차도 잊은채 살아 왔는데 꿈속에서라도 만난다면 꼭 안아주고 싶구나..

좋은걸 어떡해 이광필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말로는 곤란해 설명할 수 없어 그냥 네가 좋아 이게 사랑일거야 눈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 보면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간주중> 좋은 걸 어떻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 걸 어떻해 눈감으...

태평로 은행잎 이광필

태평로 가로수 은행잎은 여름 먹고 곱게 물든 담너머 덕수궁 은행잎이 한없이 부럽다 두메산골 개울둑에서 태어나 어쩌다 낯선 도심에 몸살 앓고 초겨울 밤을 울고 있나 더 쌓여도 좋을걸 손수레에 실려가는 흩어진 꿈 고향 떠날때 설레이던 가슴 소녀의 책갈피 속에 남고 싶은 마지막 작은 소망도 실려가고 있다 두메산골 개울둑에서 태어나 어쩌다 낯선 도심에 몸...

화이트 나잇 이광필

하얀 밤 꿈속에서 너를 다시 보았지 손에 닿을듯이 가까이 다가왔었지 너에게로 다가가 살며시 눈을 감고서 가만히 입맞추고 싶은데 사랑한단 말 누구나 할 수 있어 하지만 쉬운말은 아니잖아 그렇게 하고 싶던 그 말도 네 앞에서면 부끄러워 얼굴 붉어지네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 수 있잖아요 하루하루 그리움으로 지새우면서 영원...

나의 20년 (Rap ver.)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사랑의 시 이광필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모든 것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간주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온 세상의 꽃들이...

이등병의 편지 이광필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 밖을 나설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 나의20년 ★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인생 시작됐네 열 두살 시절엔 꿈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물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

화이트 나잇 (백야(白夜)) 이광필

하얀밤 꿈속에서 너를 다시 보았지 손에 닿을 듯이 가까이 다가왔었지 너에게로 다가가 살며시 눈을 감고서 가만히 입 맞추고 싶은데 사랑한단 말 누구나 할 수 있어 하지만 쉬운 말은 아니잖아 그렇게 하고 싶던 그 말도 네 앞에 서면 부끄러워 얼굴 붉어지네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말로 하지 않아도 내 맘 알수 있잖아요 하루 하루 그리움으로 지새우면서 ...

사랑과 우정 사이 이광필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나는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사랑을 할 꺼야 이광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줄수 있지만 난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 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

나의 20년 이광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참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 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

소중한 사랑(Sojoonghan Sarang) 이광필

소중한 사랑 (Sojoonghan Sarang) - 이광필 일은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였나 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이 서로를 아껴주며

연가(Yeonga) 이광필

외로울 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가슴 가득 고였네 살...

소중한사랑 (Sojoonghan Sarang) 이광필

소중한 사랑 (Sojoonghan Sarang) - 이광필 일은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의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파도 밀려와도 내 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였나 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 생명 끝까지 영원이 서로를 아껴주며

못다한 편지 이광필

당신 두 눈에 고이는 눈물 때문에 나의 가슴이 너무나 아팠답니다 한때 나마 사랑했던 우리의 추억이 눈물로 변해버려 서럽습니다 몰래 몰래 울고 있는 당신 모습 보면서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 외로워도 괴로워도 웃고 있는 당신에게 어찌 내가 그럴 수 있겠어요 나의 서투른 사랑이 아픈 상처로 남아 있다면 정말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이것 만은 알아 두세...

남자다 차영민

내 앞길 막지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남자는 한 입으로 두말 세말 하지 않는다 비바람 거친 파도 몰아쳐도 또 다시 남자답게 일어서리라 자존심은 건들지 마라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사랑엔 약하지만 의리엔 목숨을 건다 그런 게 남자 아니냐 남자의 인생 아니냐 2) 내 앞길 막지마라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남자는 한 입으로 두말 세말 하지 않는다 비바...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난 남자다 토이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이성국

나는 남자다 뜨거운 나는 남자다 나는야 나는야 화끈한 남자란다 나는 남자다 뜨거운 나는 남자다 당신만을 사랑하는 남자란다 만약에 당신이 힘든일이 있을때에도 나는 그대 곁을 지켜주리오 당신의 머슴처럼 당신의 돌쇠처럼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하겠소 당신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당신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난 남자다 뫼비우스의 띠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 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 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좋은 음식 예쁜 옷 볼 때마다 가난한 우리 지난 날 떠올라 아무 것도 못해준 너의 생일 올 때면 해주고 싶어도 이...

난 남자다 홍경민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했던 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 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 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 개비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 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

난 남자다 토이 (Toy)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 보내며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두 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해로운 담배 한 개피로 널 추억해본다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를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나의 사랑 이젠 good bye좋은 음식 ...

나는 남자다 염정민 (Yum jung min)

지나간 후회는 그만 다시 뛰는 거야 나는 남자다. 멋진 남자다 나는 남자다. 잘난 남자다. 나는 남자다. 강한 남자다. 남자는 할 수 있다. 여친 에게 차이고 슬픔에 빠져도 앞만 보고 달려 왔단다. 남자는 그렇다 그렇게 배웠다. 남자에 숙명 이니깐 한번 뿐인 인생을 돌아 보지 않는다.

나는 남자다 김희재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 또 하루 시작한다 내가 그동안 같이 못간 세상과 다시 마주친다 나를 다시 툭 내려놓는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사는 거다 오늘 하루 또 무사히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부대끼면서 생존한다 그게 오늘의 내 임무다 간다 세상아 내

나는 남자다 대쉬 앤 캐쉬(Dash & Cash)

세번 울 뿐이다 그 믿음 하나로 지금껏 살아 온 나지만 너는 또 날 울린다 나 아직 자존심이 남아서 이런 말하기는 싫지만 네가 견딜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다 너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남자 조건 따위 버리고 나의 마음 그냥 그대로 죽도록 (죽도록) 사랑하고 싶다 영원히 남자 그게 뭐라고 여자 그보다 약함을

나는 남자다 Dash & Cash

남자의 조건은 태어나 단 세번 울 뿐이다 그 믿음 하나로 지금껏 살아 온 나지만 너는 또 날 울린다 나 아직 자존심이 남아서 이런 말하기는 싫지만 네가 견딜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다 너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남자 조건 따위 버리고 나의 마음 그냥 그대로 죽도록 [죽도록] 사랑하고 싶다 영원히 남자 그게 뭐라고 여자 그 보다 약함을

나는 남자다 코인(Coin)

사랑한다고 널 정말 좋아한다고 백번 천번 말했었지만 또 물어보면 정말 내 진심이라고 나는 당당하게 말할수있어 걱정마 내가 널 내가 널 책임져줄께 뭐 하나 내세울것없는 나지만 자신있게 말한다 이것만 기억해둬 넌 내 마마마마마지막 사랑 가진거 없고 잘난거 없고 오늘도 술한잔에 시를 쓰는 방랑자 세상 모두가 나를 비웃는다해도 너가 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