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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는 마음 이광조

널 만나기 위해 헤메던 지난 나날 때론 고독에 젖어 슬픔속에서 널 찾았어 난 너를 꿈꾸며 수많은 밤을 그토록 기다려 오~ 지금 너의 품안에서 우린 사랑이란걸 감사하고 있어 오~ 나의 사랑 나의 사람아 하늘이 하늘이 맺어준 내 사람아 온 세상을 대 준다해도 바꿀수 없어 우리 사랑하는 마음

고향생각 이광조

고향을 떠나온지 얼마나 지나갔나 손꼽아 헤어보니 몇해가 지났구려 그리운 부모 형제 정다운 나에친구 온종일 생각하니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마음 그 깊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 타는 마음--음 우리 모두가 간직 하며 그때는 행복이 찾아 올거야 뜨루뜨룻뜨룻 뜨 루뜨 뜨 이제는가봐야지 그리운 나 에고향 얼마나 변했을가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빗속에서 이광조

창밖을 보며 떨어지는 빗방울 속엔 마치 당신의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 문을 열고 나가 그 빗 속에 섰어요 머리에도 어깨위에도 온몸에 비를 맞으며 영원히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서있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한것 처럼 이대로 빗속에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다 지나간 일 이광조

외로운 마음 말도 못하고 얼굴만 바라보네.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 한다면 만나지나 말 것을 우린 서로가 아 너무나도 좋아했는데 다 지나간 일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하나. 외로워해도 다 지나간 일 이제는 늦었어요. 가슴 아파도 어쩔 수 없어요.서로 눈물 참아요. 다 지나간 일 외로운 마음 말도 못하고 얼굴만 바라보네.

손모아 마음모아 이광조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곳 그늘진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묻혀서 갈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다 다져진 구름 커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빗 속에서 이광조

창밖을 보며 떨어지는 빗방울 속엔 마치 당신의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 문을 열고 나가 그 빗 속에 섰어요 머리에도 어깨위에도 온몸에 비를 맞으며 영원히 서 있고 싶어요영원히 서있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영원한것 처럼 이대로 빗속에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불꽃 이광조

세상이 외롭고 고요하지만 사랑하는 사람 있어 행복하네 그리움에 눈물 흘리는 내 더운 가슴 감싸주오 커다란 기쁨으로 그대를 위해 운명보다 아름답게 살리니 꺼져 가는 불빛 사이로 아름다운 빛을 주세요 내 가슴에 영원히 빛나는 사랑의 언어 그대만을 사랑하리니 흔들리면 타오른 불꽃을 거두어주오 그대의 사랑으로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그대 만을 이광조

그 어디엔가 누구인가 당신의 얼굴 저 멀리서 스쳐가는 그대의 모습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 마음 속 깊이* *반 복 *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 마음 속 깊이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왔다가 그냥 갑니다 이광조

왔다가 그냥 갑니다 지나다 생각이 나서 할 말도 없으면서 갑자기 들려 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 길을 찾아왔다가 다시 또 돌아갑니다 싱겁게 되돌아 다시 갈 걸 왜 왔나 물으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왔다가 그냥 갑니다 만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마음 꿈꾸게 하지 ~

우리 이제 잊기로해요 이광조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이별 뒤의 아픈 마음을 서로의 모습은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눈물은 감출 수 없어 희미한 불빛에 여윈 그대 모습 바라볼수록 아픔은 깊어만 가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그 때의 내 슬픔을 그대는 기억하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안녕이라 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소박한 기쁨 이광조

소박한 기쁨 - 이광조 아름다워라 동산의 아침햇살 가슴속 깊이 젖어오는 숨소리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작은 기쁨이여 간주중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우리사랑은2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들고 그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해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그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가 뭐라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그 날 오겠지

우리사랑은 (Fast)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그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그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그 날

우리사랑은 2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그 바람의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해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그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구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간주중> 우리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 가면 이광조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갈 수 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수 없는 나라

갈수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수 없는 나라

이별 이광조

언제나 내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그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수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저녁 이광조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간주중>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눈 내리는 저녁 이광조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롭던 일들은 모두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서럽고 외롭던 일들은 모두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구름, 들꽃, 돌, 연인 이광조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사랑노래 이광조

그대 처음 보는 순간 한 조각 꿈처럼 아름다운 날들 우리 사랑 느낄 수 있는 이밤 별빛 사이로 흐르는 우리 꿈의 밀어 그대 영혼 속에 그림처럼 나를 물들이는 밤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나 이슬처럼 스며든 그대여 숨이 멎을 듯 황홀한 향기 내 가슴속 깊이 유혹하는 밤 아 깊어가는 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우리사랑은1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그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미워도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아래 사랑 채우는 그날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때 이 세상은 내것이 였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사랑은 1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이고 그 바람의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미워도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아래 사랑 채우는 그날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때 이 세상은 내것이 였소 <간주중> 누구 뭐라고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사랑은 (Slow)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그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그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나의 당신 이광조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 내 당신이 손 내밀어 잡지 않아도 함께 있어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내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내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내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사랑의 테마 이광조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처럼 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 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 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외로운 사람들 이광조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 뿐인 이 생애에선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내 시간들이 허무해질때면 오늘을 같이 한 모든것들이 잊혀집니다. 다만 내가 간직하고픈것은 길속 옆에 잡초일지라도 내 마음을 모두 차지할수있는 그런 사랑입니다.

외로운 사람들(낭송) 이광조

내가 당신의 인생에서 얼만큼의 자리를 차지하는지 당신이 내 인생에서 지킬수 있는 자리가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에 연습이 있다면 마음 가는 곳으로만 달려갈텐데 단 한번뿐인 인생에서 놓치는 사랑이 포기하는 사랑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에 끝자락에 서서 보잘것 없는 내 시간들이 허무해질 때면 오늘 같이한 모든 것들이 잊혀집니다 다만 내가 간직하고픈것은 길

우울한 화요일 이광조

여기 있는 동안은 가슴에 묻어두었다가 때가 되면 못다핀 꽃같은 우리 사랑 다시 피우리라 신양아~~~~~~~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

서글픈 사랑 이광조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는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