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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女人) #4 이광조

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잠자는 파도처럼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밝은 햇살속에서꽃처럼 피어있네 해지고 밤이오면고양이 소리로 웃는 여자깊은 어둠속에서눈빛만 반짝이네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수많은 생각들을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하루하루 갈수록사랑은 깊어가네나 나...

빗속의 女人 (원곡.신중현) 갤럭시 익스프레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바람같은 여인 (女人) 전원석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그대의 향기를 느껴요 가슴깊은 마음 한 곳에 희미한 기억이 그대가 어디에 있어도 당신의 체온을 느껴요 내 마음속에 새겨 두었던 이 슬픈 추억들 어느날 넌 내게 다가와 너만을 사랑해 라면서 말 했던 너 언제나 영원하자던 우리 약속 모두 끝이야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하나 둘씩 새겨준 너의 사랑에 안타까운 너와의 이별 마저도 넌 내가...

바람같은 여인(女人) 전원석

[ 1 절 ]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그대에 향기를 느껴요 내 가슴 깊은 마음 한 곳엔 희미한 기억이 그대가 어디에 있어도 당신에 체온을 느껴요 내 마음속에 새겨 두었던 옛 슬픈 추억들 어느 날 넌 내게 다가와 너만을 사랑해라면서 말했던 너 언제나 영원 하자던 우리 약속 모두 끝이야 지쳐있던 나에 마음에 하나 둘씩 새겨준 너에 사랑에 안타까운 너와에...

갈색머리 여인(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넘어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넘어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그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빗속의 女人 (원곡 신중현)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마음 꿈꾸게 하지 ~

빗속의 女人 (원곡 신중현)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빗속의 女人 (원곡 - 신중현)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비속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즐거운 인생 이광조

눈부신 태양아래로 사랑이 이어가는 거리 멋있는 사람 사람들 언제나 즐거운 인생 우리의 젊은 날들을 소중히 간직한 추억 불타는 정열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청춘 *사랑해 사랑해요 뜨겁고 또 진하게 흥겨운 리듬으로 모두 삼바춤을 춥시다 모두다 신나게 흔들며 사랑을 만들어가면 근심걱정 하늘로 날리는 우리는 행복한 여인* 싱그런 바람 사이로 낭만과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 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안개꽃을 든 여인 (女人) 조덕배

어디선가 들려오는그녀의 낮은 목소리희미하게 다가오는어두운 밤처럼안개꽃을 들고 있나처음 본 그날밤처럼희미해진 기억인데다시 오는 님인가마지막 내 맘속에남겨놓은 꽃인가안개꽃만 남기고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안개꽃만 남기고어디론가 돌아가는쓸쓸한 뒷모습처럼시들어버린 기억인가행복했던 날들을내 맘속에 마지막남겨놓은 꽃인가안개꽃만 남기고저 바람 따라 멀리 떠나가네...

아무것도 모르는 여인 (女人) 조덕배

아무것도 모르고기대있는 여인아밤이 가고 아침에새벽이슬 빛날 때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가는데꽃 따달란 얘기가그때는 싫었어요별 따달란 얘기를그때는 몰랐어요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있는데별 따달란 얘기가그때는 싫었어요꽃 따달란 얘기를그때는 몰랐어요나는 그대 곁에서아주 멀리 떠나있는데그 얘기를 다시 한번만 더난 들어보고 싶어별들을 꽃들을 마음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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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의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은 어디에 있나 노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포구의 女人***& 정민정

갈매기 울며 나는 쓸쓸한 포구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 뱃전에 스며들고 자욱한 안갯속에 떠나는 고동 소리 서툰 정에 목이 메어 이별에 목이 메어 눈물 젖은 손수건만 흔들다 돌아서는 여인의 머릿결이 바람에 흩날리네 매달리며 애원하는 나를 안고 몰래 울던 뱃 사나이 거친 가슴 불처럼 뜨거워도 보내야 할 떠나야 할 서글픈 포구의 사랑 이렇게 가려거든 차라리 ...

갈색머리 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저 산 저 너머 님 찾아가나 저 산 저 너머 행복 찾아가나

ズルイ女 샤란큐(シャ亂Q)

Bye-Bye ありがとう さよなら 愛しい戀よ (bye-bye 아리가토- 사요나라 이토시- 코이비토요) Bye-Bye 고마워, 안녕! 사랑스러운 연인이여!

여인#4 정서용

랄 잠자는 파도처럼 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 밝은 햇살속에서 꽃처럼 피어있네 해지고 밤이오면 고양이 소리로 웃는여자 깊은 어둠속에서 눈빛만 반짝이네 하늘로 날아갈듯 몸짓도 가볍게 오는 여자 하루하루 갈수록 사랑은 깊어가네 수많은 사연들을 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 무슨 생각 하는지 도대체 알수 없네

여인 #4 정서용

랄.. 잠자는 파도처럼 언제나 포근히 웃는 여자 밝은 햇살 속에서 꽃처럼 피어 있네 해지고 밤이 오면 고양이 소리로 웃는 여자 깊은 어둠속에서 눈빛만 반짝이네 하늘로 날아갈듯 몸짓도 가볍게 오는 여자 하루 하루 갈수록 사랑을 깊어 가네 수많은 사연들을 속으로 감추고 있는 여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알수없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여인(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 나를 기다리는 그대모습 비에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 흘러내리는 서러움 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 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면 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 우리가 머무를 곳이 있을까... 저기.....저기.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인 (女人) 조덕배

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흘러 내리는 서러움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아희미한 달빛속을 거닐며까만 밤속을 지나 멀리 저 멀리 가면우리가 머무를곳이 있을까저기 저기비내리는 강을 지나 불빛앞에 서면나를 기다리는 그대 모습비에 젖은 하얀얼굴 까만 머리칼에흘러 내리는 서러움어두운 거리에 우리둘만 남...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가버린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사모한

조이락

이렇게 할수밖엔 없었어 네친굴 선택하게 된거야 날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편해지지 않겠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왜 떠났니~ 왜그랬니 ~ 이렇게 다시 만날껄 왜그리 쉽게 말을 잔인하게 돌아선거니 힘들꺼야 ~아플꺼야~ 욕하라고 날원망해도 나는 너의 가장 가까운곳에 머물꺼야 ...

Joyrock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조 이 락

이렇게 할 수 밖엔 없었어 니 친굴 선택하게 된 거야.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맘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

비속의 여인 Add 4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데 있나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오 잊지 못할

ああっ女神さまっ(猫實の女) マ-ラ-

네코미의 여인. さけに おぼれる よるも ある 술에 빠진 밤도 있었어. のんで さわいで ねむくなる 마시고 떠들다보면 잠이오지. ひとり しずかに えんか えんか 혼자서 조용히 戀歌 艶歌 えんか うたって うさばらし 宴歌를 부르며 기분전환. うなる ばんそう こころも ゆれて 신음하는 반주.

아름다운 女人아 배동성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밤은 깊어가는데 그대 생각에 젖어 꿈속에서 보려나 행여 그댈 보려나 언제 어디서 우리 서로 또다시 만날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을 어이해 눈물을 어이해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저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하는 마음 변함...

유상록(-4] @그여인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그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그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01:18]아~ 사랑한 여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

서글픈 사랑 이광조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는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그대,,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내,, 오늘같은 밤,,,무엇을 하나,,그대없으면,,난 외로워지내,, 오늘같은밤,,잠은 안오고,,시간만 가네,,,오오오,,, 오늘같은바,,,, 오늘같은밤,,,무엇을...

사랑의 테마 이광조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처럼 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 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 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