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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돌아온 단 단 한마디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그 날의 사랑으로바람이 불어와아픈 나의 가슴을달래주듯 내 귓가에잠시 머무르는데외로워 외로워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초라한 내 노래를 ...

뜨거운 바람되어 네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 ♡ 因고색 ミ황먹늠 이퓨리들ⓥ ♡ ¹。와바리상큼해 -≫ 존나이쁜하진이//☆ 와바리깜찍해 -≫ 존나이쁜하 리//☆ 와바리도도해 -≫ 존나이쁜선영이//☆ 와바리뷰티해 -≫ 존나이쁜은실이//☆ 와바리이쁘네 -≫ 존나이쁜미송이//☆ 와바리신짱구 -≫ 존나이쁜지연이//☆ ²。짱먹늠...

뜨거운 바람되어 내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본 단...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 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반 복*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

그대여 너는 나의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에 봐요. 돌아온다는 단 한마디 *가만이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Repeat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해 봐요 돌아온다는 단 한마디 *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 주세요 그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내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 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광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나보다 더 소중한 널 위해 나의 작은 어깨라도 네가 원하면 기대어 쉴 자리 돼줄께 *너만이 이루고 싶던 꿈으로 남아 뜨거운 가슴에 꽃을 피워가며 영원히 곁에 가까이 있고 싶어 오늘도 난 너의 사랑만을 꿈꾸며

청춘예찬 이광조

잘 가라 내 청춘이여 잘 가라 꿈같은 인생 손 흔들어 반기는 황혼이여 금빛 같은 인생이여 아쉬운 지난 일도 후회했던 지난 일들도 먼지처럼 사라질 바람 같은 건 한편의 시가 되리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아 그동안 곁에 있어 행복했다 너의 꿈속에 있던 그날들은 내 인생가장 빛나던 날들 빛나라 청춘이여 빛나는 인생이여 오늘밤 우리의 인생을

그대 나를 느낄 수 있나요? 이광조

그대 내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나 그대 곁에 언제나 있어요 새벽 같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 모습이 진한 장미꽃 향기 같아요 두려워 말아요 작은 가슴에 잠들고 싶은 내가 여기 있어요 손을 내밀어 내손을 잡아요 사랑해요 그대 내 아는 하늘 끝날까지 영원토록 뜨거운 맘으로 사랑해

파라다이스 이광조

1 그리움처럼 밀려드는 사랑 꿈꾸듯 내 가슴에 물들은 오후 지쳐버린 이 도시를 떠나 너와의 꿈의 세계를 만들어가자 야자수 그늘 산들바람 뜨거운 사랑을 꿈꾸며 이글거리는 눈빛이 나를 또 취하게 해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넌 나의 파라다이스~ 음~ 2 내가 꿈꾸는 저 따듯한 나라 날 오라 손짓을 하는 저 바닷가 붉게 타오른 저 저녁 노을은 너와

손모아 마음모아 (건전가요) 이광조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영광도 우리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손모아 마음모아 이광조

손 모아 마음 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불이 불이 섰노라 어두운곳 그늘진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나 따로 있고 남남 있으랴 뜨거운 가슴 가슴 묻혀서 갈때 내일의 큰 영광도 우리 것이다 다져진 구름 커져 영원하리니 횃불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다가 무궁함 되어 너와

내사랑에 돌을 던져놓고 이광조

초라해진 내 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 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않는거야 남몰래 애타는 가슴을 안고 외로운 그림자 될줄이야 왜 돌아섰오 왜 돌아섰오 내 사랑에 돌 던져놓고 그마음을 다시 한번 돌려줄 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 자신이 사랑에 울 줄이야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 않는거야 뜨거운

내 사랑에 돌 던져놓고 이광조

내사랑에 돌 던져놓고 -이광조 가사입력 hc.son [MagiNet] 초라해진~ 내 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 않는거야 남몰래 애타는 가슴을 안고 외로운 그림자 될줄이야 왜 돌아섰소~ 왜 돌아섰소~ 내 사랑에 돌 던져 놓고 그 마음을 다시 한 번 돌려줄~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 자신이

바람되어 연이

가녀린 저 가지에 애처롭게 매달려있네 차가운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그대 낙엽 되어 떨어져 가네 한 많은 이 세상아 뭐가 그렇게도 아쉬웠는지 저 하늘 에서도 바람 되어 항상 나의 곁에 불어와다오 저 강물에 달빛이 나의 눈을 슬프게 하네 떨어진 나의 눈물이 물결 되어 저 달빛을 흔들어가네 한 많은 이 세상아 뭐가 그렇게도 아쉬웠는지

뜨거운 바람 되어 네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 가는 기억을 생각해 봐요 돌아 온 다는 다른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 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 주세요. 그날에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 주든 내 귀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

뜨거운 바람 되어 네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

그대여 넌 나의 사랑꺼져가는 기억을 생각해봐요돌아온다는 단 한 마디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그 날의 사랑으로바람이 불어와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 듯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스며드는 건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초라한 내 노...

사랑의 바람 이광조

바람이 불어 눈을 뜨면 텅빈 내 가슴에 사랑이 솟네 누구라도 같이 있으면 사랑을 줄테야 내 사랑을 온 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사랑의 바람 불어오면 솟아나는 기쁨에 나도 모르게 누구라도 곁에 있으면 사랑을 줄테야 내마음을 온 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온 세상 뜨겁게 사랑할테야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그대,,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편지를 쓸까??

구름, 들꽃, 돌, 연인 이광조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나는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그 누구 인가 이광조

그 누구인가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 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그대는 또다른 나의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 것을 느꼈었지 산다는것은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 순간 그 모든게 또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우~~나의 사랑 그대는 이세상 하나뿐인 우~~내사랑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추억속의 비 이광조

헤메인 거리마다 사랑이 숨쉬며 살고 있네 저마다 추억들은 안개되어 내 마음에 스며들면 그리운 너의 모습 내 맘의 비됐네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 손을 잡아요 비가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너를 생각하게 돼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걷던 그날을

멀리서 그린 후회 이광조

혼자서 걷는 허전한 거리 불빛사이로 어쩌면 모습이 보일까 밤을 가른 바람은 찬데 한걸을 물러서서 돌아본 지나간 일들 누구를 탓하며 돌아설까 모든 것이 내맘같진 않았어 더 멀리서 너를 보면 나 이젠 다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내 좁은 맘 욕심까지도 나 이젠 다 버릴 수 있을것만 같아 기다린 듯 나를 받아줘 나 밤새워 너에게로 달려 갈께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불꺼진 가슴 남진

외로워 눈 감으면 강물이 흘러 지나간 추억속에 세월은 가고 불꺼진 가슴에 스미는 고독은 사랑의 슬픔인가요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이여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그대는 내 곁에 바람되어 머무네 타버린 불꽃처럼 재가 되어도 뜨거운 눈물속에 추억은 남아 사랑한 기쁨도 사랑한 기억도 잊어야합니까 <간주중>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이여 사랑이여

사랑이 바람되어 원덕

떠나도 내사랑 바람이 되어서 보이지 않겠만 당신 곁에 있어요 봄이 오는 넓은들녘 꽃향기 피고 여름밤 검은바다 별빛도 춤추게 하는 당신은 모르지만 입 맞추는 숨이 되어 그대 곁에 머무는 영원한 바람이죠

너의 숨결은 바람되어 Izzy H

조용히 스쳐 가는 바람결에 너의 숨결이 느껴져 눈 감으면 네가 내 곁에 있는 듯 따스했던 그날처럼 너의 목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지만 너의 미소는 여전히 선명해 멀어져 간 시간 속에서도 난 너를 놓지 못해 너의 숨결은 바람되어 내 곁을 맴돌아 사라진 너를 느끼며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바람 속에 네가 있어 그리운 너의 향기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기억

바람되어 고구려밴드

바람 되어 바람 되어 그렇게라도 나 쉴 수 있게 이별의 시련도 헛된 미련도 바람에 날리게 구름이 드리운 달처럼 은은한 그리움에 하염없이 뱉는 이름 어느새 한숨 되고 노을 진 하늘의 별처럼 희미해진 추억에 서러워 흐르는 눈물 그대의 빈자릴 채우네 바람 되어 바람 되어 그저 어디론가 흐르고파 그대 있는 그 곳에 우연처럼 스치며 날 느끼게 잠시라도 ...

바람되어 고구려 밴드

바람되어 바람되어 그렇게라도 나 쉴수있게 이별의 시련도 헛된 미련도 바람에 날리게 구름이 드리운 달처럼 은은한 그리움에 하염없이 뱉는 이름 어느새 한숨되고 노을 진 하늘의 별처럼 희미해진 추억에 서러워 흐르는 눈물 그대의 빈자릴 채우네 바람되어 바람되어 그저 어디론가 흐르고파 그대 있는 그곳에 우연처럼 스치며 날 느끼게

하늘의 바람되어 김광진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거기에 없어요 언제 어디서라도 당신을 지켜주는 천의 얼굴 바람이예요 나는 나락 익는 들녘에 가을 볕이예요 나는 보석처럼 빛나는 겨울에 눈이예요 당신이 아침에 잠에서 께어나면 나는 새가 되어 고운 노래 부르고 밤엔 당신을 지켜주는 별이예요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나는 나락 익는 들녘에 가을 볕이예요 나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

서글픈 사랑 이광조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는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즐거운 인생 이광조

눈부신 태양아래로 사랑이 이어가는 거리 멋있는 사람 사람들 언제나 즐거운 인생 우리의 젊은 날들을 소중히 간직한 추억 불타는 정열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청춘 *사랑해 사랑해요 뜨겁고 또 진하게 흥겨운 리듬으로 모두 삼바춤을 춥시다 모두다 신나게 흔들며 사랑을 만들어가면 근심걱정 하늘로 날리는 우리는 행복한 여인* 싱그런 바람 사이로 낭만과 꿈이 익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