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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만을 이광조

그 어디엔가 누구인가 당신의 얼굴 저 멀리서 스쳐가는 그대의 모습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 마음 속 깊이* *반 복 *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 마음 속 깊이

세월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이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MOONY MAMBO 이광조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취하는 이밤 moony mambo 향기~로~운 그대 입술에 입~맞추면 하얀 달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오 멈~추지마 그대 작은 몸짓 사랑을 느껴요 이밤 moony mambo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대 그대여 춤을 춰요 나의 사랑 moony mambo~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MOONY MAMBO 이광조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취하는 이밤 moony mambo 향기~로~운 그대 입술에 입~맞추면 하얀 달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오 멈~추지마 그대 작은 몸짓 사랑을 느껴요 이밤 moony mambo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대 그대여 춤을 춰요 나의 사랑 moony mambo~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사랑인거죠 이광조

혼자 울었나봐요 그대 떠나간 날부터 텅 빈 하늘을 보았죠 언젠간 그대 모습 잊혀지겠죠 내가 부족한 건가요 표정 없이 뒤돌아 가네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좀처럼 움직일 수도 없었죠 사랑인 걸요 그대 만난 날부터 내 가슴속엔 이런 느낌 없었죠 그대의 미소 내겐 행복이었죠 이게 바로 사랑인 거죠 그대 나를 보고 있네요 미소 짓는 그 모습에

사랑인거죠 (Radio Ver.) 이광조

혼자 울었나 봐요 그대 떠나간 날부터 텅 빈 하늘을 보았죠 언젠간 그대 모습 잊혀 지겠죠 내가 부족한건가요 표정 없이 뒤돌아가네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좀처럼 움직일 수도 없었죠 사랑인걸요 그대 만난 날부터 내 가슴 속엔 이런 느낌 없었죠 그대의 미소 내겐 행복이었죠 이게 바로 사랑인거죠 그대 나를 보고 있네요 미소 짓는 그 모습에

그대 나를 느낄 수 있나요? 이광조

그대 내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나 그대 곁에 언제나 있어요 새벽 같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그대 모습이 진한 장미꽃 향기 같아요 두려워 말아요 작은 가슴에 잠들고 싶은 내가 여기 있어요 손을 내밀어 내손을 잡아요 사랑해요 그대 내 아는 하늘 끝날까지 영원토록 뜨거운 맘으로 사랑해

세월 가면 이광조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사랑노래 이광조

그대 처음 보는 순간 한 조각 꿈처럼 아름다운 날들 우리 사랑 느낄 수 있는 이밤 별빛 사이로 흐르는 우리 꿈의 밀어 그대 영혼 속에 그림처럼 나를 물들이는 밤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나 이슬처럼 스며든 그대여 숨이 멎을 듯 황홀한 향기 내 가슴속 깊이 유혹하는 밤 아 깊어가는 내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 마음의 눈으로 그대 꿈을 꾸는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멀어요. 그대 멀리서 손짓만 하긴가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그대만을 이광조

그어딘가 누구인가 당신의 얼굴 저멀리서 스쳐가는 그대의 모습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마음 속 깊이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마음 속 깊이 사랑하오

우리 이제 잊기로해요 이광조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이별 뒤의 아픈 마음을 서로의 모습은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눈물은 감출 수 없어 희미한 불빛에 여윈 그대 모습 바라볼수록 아픔은 깊어만 가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그 때의 내 슬픔을 그대는 기억하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안녕이라 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나는

부서진 기억 끝에서 이광조

아스라이 멀게 느껴진 기억끝에서 나 외로움으로 부서져 버릴때 나에게로 달려드는건 아픈기억뿐 내 숨소리에도 가슴이 시려와 그대 없는 추운 어둠속에서 오늘도 난 홀로 서성이지만 돌아와줘 그리움이 지친 그대 영혼 다시 채울때 돌아와줘 그대모습 다음세상에서도 볼 수 있도록 그대뿐인걸

세월이 흐른 자리 이광조

비가 내리면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네 저기 유~리 창에는 그대 모습이 어리고 멀리 가버린 그대가 그리워 지네 [빗물에 젖은 이세상을 보면 내마음은 우울해 나의 가슴을 적시던 그때 그대의 미소가 오늘 이렇게 생각이 나네 추억이란 내게 고이는 눈물 그대 떠난뒤에도 여기 남겨져 있네 사랑이란 흘러 내리는 빗물 내 마음은 그대와 속삭이고 있네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그대,,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편지를 쓸까??

외면 이광조

아무렇지 않게 이별을 말했지만 조금씩 느려지는 나의 힘든 발걸음을 나만의 그대와 우리의 얘기들은 다시는 찾을수가 없는 아픔때문에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나를 잊으라고 말할수 밖에 없어 더이상 그대 아프게 할수는 없어 그대의 그 눈물도 외면한거야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그댄 소중한 많은걸 잃어버렸어 제 멋대로 살아론 나를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사랑하면 모든것이 이광조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어쩌다 물어본 사랑해 하는 그 말에 그때 그대 나에게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고 말했지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For You 이광조

아주 조그만 미소로 어느새 내게 다가와 지울 수 없는 지난 아픔을 씻어 준대도 아주 그대는 내게서 너무 멀리 있는 걸까 너의 말없는 깊은 한숨은 나를 슬프게 해 쓸쓸한 날 기억들이 그대를 불러보지만 나를 지배하던 그대 사랑이 이제는 멀어져 다가올 많은 날들이 힘들게 느껴질 때면 때론 잊혀졌던 내 삶의 기쁨들은 그댈 위해서 아주 그대는 내게서 너무

사랑이란 이광조

아프다고 말해도 그대는 통 모르죠 바라지는 않아요 그대 스치듯 바람처럼 표정 없어도 내 마음을 알고 있겠죠 사랑이란 그 말을 믿나요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어요 조금씩 다가가면 갈수록 자꾸 멀어질 것 같아서 이렇게 바라만 보네요 사람들은 말하죠 깊게 패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가면 아문다고 참으려고 애쓰고 눈을 감아도 그럴수록 더욱 떠올라

사랑의 하루를 열어 이광조

그대 등불 되어주리? 어딘가 꿈과 이상이? 가득한 세상? 내가 그걸 찾을께? 내게서 떠나지 말어? 이별 두려우니까? 내 깊이 숨겨둔? 사랑 보일때까지? 너도 나를 떠나지 않는다 약속해? 우리의 하루를 열어가며? 그대가 가는 길마다? 불을 밝히는? 난 그대 등불 되어주리? 어딘가 꿈과 이상이? 가득한 세상 내가 그걸 찾을께?

사랑의 밀어를 따라 이광조

밤이 아무도몰래 하얀 꿈처럼 다가오면 사랑스러운 그대 모습이 내가슴에 젖어오네 잔잔한 그리움이 쌓여만 가는 이 한밤에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더욱 깊어가네 별밭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밀어를 따라 그대에게 보내드리리 내 사랑의 외침들을

시와 같은 하루를 이광조

향기없는 마음으로 오세요 햇살마저 바래진 내 마음에 강가로 슬프도록 외로우면 오세요 내마음에 평화를 그대에게 드릴께요 그대 사랑 그리며 타오른 마음도 목이 메이는 외침도 그대향한 내 손짓은 작아요 마음을 비워두고 오세요 시와같은 하루를 그대에게 드릴까요 그대에게 드릴까요

상처 이광조

그대여 추억의 이 밤을 이제는 잊어야지 사랑의 그리움을 이제는 잊어야지 그대여 아픈 마음을 이제는 잊어야지 사랑의 상처를 깨끗이 지워요 *언제나 맑은 웃음을 나에게 보여주던 그대의 환한 얼굴도 이제는 잊어야지 아~ 그리움은 지울 수가 없어요 그대 아픈 상처는 이제는 지워봐요* (* 반 복 *)

사랑하면 모든 것이 이광조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어쩌다 물어본 사랑해 하는 그 말에 그때 그대 나에게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고 말했지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다 지나간 일 이광조

눈물에 젖은 그대 모습 너무 슬퍼도 다 지나간 일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외로운 마음 말도 못하고 얼굴만 바라보네.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 한다면 만나지나 말 것을 우린 서로가 아 너무나도 좋아했는데 다 지나간 일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하나. 외로워해도 다 지나간 일 이제는 늦었어요. 가슴 아파도 어쩔 수 없어요.서로 눈물 참아요.

나의 노래가 이광조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면 미소 짓는 그대의 얼굴을 보며 언제나 노래 부르리 하얗게 피어난 그대 마음을 보며 언제나 노래 부르리 웃음 짓는 그대여 사랑스런 그대여 자그마한 소리로 노래 불러봐요 당신의 노래가 온누리에 퍼져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될거야 나의 노래를 바람에 실어 당신께 보내리라

그대는 또다른 나의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 것을 느꼈었지 산다는것은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 순간 그 모든게 또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우~~나의 사랑 그대는 이세상 하나뿐인 우~~내사랑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내 마음속에 비 이광조 & 그린티/이광조 & 그린티

이 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끝인가요 내 심장은 이제 차갑게도 결심을 해 그댈 잊어버린다고 저 문밖의 바람이 그대의 발길 같아 자꾸 돌아보는 내 모습에 나 혼자서 쓸쓸하게 미소짓네 내 눈에 고이는 붉은 술잔 슬픈 빛은 거짓말인가요 자꾸만 그대 기다려 지네요 자꾸만 뒤돌아 보네요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데 난 갈 곳이 없네요 거리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

서글픈 사랑 이광조

한줄기 바람이 가슴에 스치면 잠재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잊으려 애쓰며 보냈던 많은 날 이제는 희미한 추억인것을 다시는 부르지 않으리 미련만 남겨 준 사람 이제 다시는 하지 않으리 서글픈 사랑

눈물로 쓴 편지 이광조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즐거운 인생 이광조

눈부신 태양아래로 사랑이 이어가는 거리 멋있는 사람 사람들 언제나 즐거운 인생 우리의 젊은 날들을 소중히 간직한 추억 불타는 정열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청춘 *사랑해 사랑해요 뜨겁고 또 진하게 흥겨운 리듬으로 모두 삼바춤을 춥시다 모두다 신나게 흔들며 사랑을 만들어가면 근심걱정 하늘로 날리는 우리는 행복한 여인* 싱그런 바람 사이로 낭만과 꿈이 익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