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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다 걷고 날 때까지 이계석

이제 푸르던 날은 지나고 우리들 사이에는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기에 이대로 안녕을 말하지만 우리 모두 잊지 말기로 해 소중한 기억들을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위해 다시 만날 위해 나 너에게 다해 주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 헤어짐 힘들게만 해 하지만 떠나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떠나가야 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나 항상

이길을다걷고날때까지 이계석

이제 푸르던 날은 지나고 우리들 사이에는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기에 이대로 안녕을 말하지만 우리 모두 잊지 말기로 해 소중한 기억들을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위해 다시 만날 위해 나 너에게 다해 주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아 헤어짐 힘들게만 해 하지만 떠나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떠나가야 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나 항상 나의 모습 지킬께

다른 이들에겐 쉬웠을 뿐인데 이계석

이제 슬픔 내가 혼자서 견뎌야 하겠지. 다른 사람이 모르도록. 간절히 너를 원해도 이루어질 수 없음에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누구나 간직한 꿈에 대하여 이계석

밤하늘에 유성이 떨어진 너로 인해 나의 하늘은 무너졌고 무너져버린 저 하늘위로 시작되었던 끝도 없는 나의 여행은 허공 속에 의지할 곳도 없이 흔들려 떨어지려 할 때마다 손을 내밀어 나를 잡은 건 누구도 아닌 너를 향한 나의 열정 너를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이 이토록 기쁘다는 걸 깨달았으니 두 번 다시는 결코 두 번 다시는 너를 놓치지 않으리 고개를

이별 예감 이계석

이계석..이별 예감 새벽 그리움에 그댈 생각해요 오늘이 지나면 그대 멀리 있나요? 한참을 난 멍하니 창밖을 바라봐요 빗속에 그대 올것만 같은데 내가 그대에게 힘들었나요.. 많은걸 그대에게 원했었나요 오랜 시간이 흘러지나면 잊을수 있겠지만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그대 그리워지겠죠 그대 아쉬워 하겠죠..

꼭한번 만나고 싶다 이계석

?그날의 기억이 보인다 귓가에 들린다 못 잊어 그 모습을 떠올리다 가슴에 설움덩일 키워가면서 애태운 사연 내가 원치 않았던 인연의 끈을 놓쳐버리고 비켜간 세월에 쌓인정 풀길은 영영없을까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을 꼭 한번 만나고 싶다 그날의 기억이 보인다 귓가에 들린다 못 잊어 그 모습을 떠올리다 가슴에 설움덩일 키워가면서 애태운 사연 내가 원치 않았던...

내가 사는 이유 이계석

너를 향한 내 두 번째 시도 이번에도 무참히 깨져버렸어. 원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이렇게도 힘에 겨운 일이란 걸. 이번에 내가 받은 상처들 쉽게 낫지 않으리란 것을 알아.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걸 알아.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일까.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다. (간주 1) 너를 향한 내 세 번째 시도 이번에도 무참히 깨져버렸...

다시 시작하기 직전 이계석

아침에 눈뜨고 어제에 있었던 너와 둘의 만남을 생각해. 너와 나누던 얘기 하나하나 떠올라 내 맘에 새기네. 아직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후회할지 몰라 그 어느 쪽이든. 이루어져도 이루지 못해도. 처음이 아니라 더욱 어렵게만 느껴져. 내 이런 두려움 너도 나처럼 느끼고 있는지. 너와 함께 나누었던 그 수많았던 이야기. 이제는 달라져버린 의미...

그래도 희망이 있어 이계석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내 주위 사람들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되돌아 갈 수도 없는 어린 날의 기억들. 하지만 내 앞의 길은 안개처럼 흐려. 희망이란 말을 들으면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져. 내가 사는 세상 속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 하지만 나 행복하고 싶어. 자유로워지고 싶어. 그런 감정들 무엇인지 알 수 없어도. 나 강하지...

You You You 이계석

나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잔잔한 가슴 흔들어 주더니그리움 주고 외로움 주고 내 맘속에 꽃이 된 사람you you you에게 내 마음을 뺏기고생각지도 못했던 행복을 배웠고 you you you에게 내 마음을 준 뒤에세상 모두 아름답게 보였어당신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내 맘속에 꽃이 된 사람나도 모르게 내 맘속에 찾아와잔잔한 가슴 흔들어 주더니그리움...

너뿐 이계석

사랑이 늪이라면 나는 그 늪에 빠져서너만을 바라볼꺼야사랑이 덫이라면 나는 그 덫에 갇혀서행복을 수 놓을꺼야나보다 나를 아껴주는 그사람당신이 곁에 있다면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그사람당신이 함께한다면늪이라도 나는 좋아 덫이라도 나는 좋아내 맘속엔 너 뿐이야사랑이 늪이라면 나는 그 늪에 빠져서너만을 바라볼꺼야사랑이 덫이라면 나는 그 덫에 갇혀서행복을 수 놓을...

사랑호 이계석

내마음 가득실은 사랑호에다너의 미소 띄워 보내면풍랑에 멀미하던 고통을 지나사랑을 노래하겠네봄같은 햇살이 내려와서 두 가슴을 감싸안으면가을에 영그는 열매처럼 사랑도 익어가겠지my love my love my dream내가 사랑한 사람 그대나를 미워하지마my love my love my dream내가 사랑한 사람 그대 미소 감추지 마내마음 가득실은 사랑호...

그 길 강찬

그 길은 생각보다 험하고 좁아 쉽지는 않을 수 있어 그 길은 편하고 넓은 나의 생각을 포기해야만 해 그 길은 세상 이름도 없고 비추는 화려한 빛도 없으며 나 이제껏 꿈꿔왔던 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해 이젠 그 길을 걷고 싶어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주님 홀로 가신 그 험한 길을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갈 수 없는 길 그

걷고 또 걸으리라 이찬용

걷고 걸으리라 여기는 축복의 땅 코리아 자랑스런 우리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걷고 또 걸으리라 숨이 때까지 비틀거려 넘어져도 어찌 복을 놓치랴 우러르며 걷고 또 걸으리라 걷고 걷고 또 걸으리라 걷고 걸으리라 여기는 축복의 땅 코리아 자랑스런 우리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걷고 또 걸으리라 숨이 때까지 비틀거려 넘어져도 어찌 복을 놓치랴 우러르며

나의 갈 길 다 끝날 때까지 청춘찬양단

나의 갈 길 끝날 때까지 선한 싸움 싸울 때까지 끝까지 신실한 주의 종이 되어 주님 앞에 온전하게 서리 나의 달려온 길 돌아보니 곤히 지친 내 인생 여정에 주께서 친히 내 손 붙잡아주시며 매 걸음 마다 늘 인도하셨네 험한 세월 지나 보내고 따듯한 품에 안아주실 주님 얼굴 뵈올 주의 날까지 나는 신실하게 길을 걸어가리 나의 갈 길 끝날

애월에서 조동희

애월에서 수평선 모두 지울 때까지 바다 함께 걷고 싶어 출렁이는 조각배들 길을 잃을까 밤새워 달빛은 물결 비추네

여행하기 좋은 날 지하햇빛

아무런 생각 없이 길을 따라 걷고 싶어 하던 일들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공기가 달라진 게 느껴질 때 눈물이 날까 마음 편히 울 수 있는 곳이면 좋겠는데 수평선이 보일 때까지 지평선이 보일 때까지 몇 번은 쉬지도 못해서 피곤에 지쳤어 어깨가 무거워 가슴을 펼 수가 없어 야호 그래도 괜찮아 이길 수 있는 기분이야 거길 돌아가면

걷고 싶어요 Jay Kim (제이킴)

바람이 불어오는 작은 골목길 함께 걷던 그날을 기억해요 햇살 속에 빛나던 그대의 미소 그 순간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한참 동안 순간을 기다렸나 봐 우리의 발걸음 심장 박동이 서로를 향하고 있어 온 세상을 채워 곁에 있어도 늘 그리워지는 마음 우리 손 꼭 잡아요 오늘도 길을 함께 걸어요 흘러간 시간 속에 쌓여간 추억들 조용히 손을 맞잡고 서로를

걷고 있잖아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또 일어나잖아 이런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슬픔이 노래하는 밤 박현진

너를 떠난 그날 밤 눈물로 밤을 지새웠지 달빛도 위로 못하고 별들도 슬픔을 감추었네 그때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맴돌아 미소 지은 얼굴이 이제는 기억 속에만 남아 사랑했던 그 시간들 이젠 꿈같아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밤이 너무 길어 너와 나눴던 이야기들 아직도 내 마음에 내남아 손끝에 남은 너의 온기 아직도 느껴져 지나간 시간 속에 우린 돌아갈

24 hours Kkun

왠지 또 네가 찾아와 괜히 또 웃으며 반겨 난 아직도 지나간 길을 다시 걷나 봐 왜 이리도 아무렇지 않게 깨진 유리잔을 잡은 채 아직도 지나간 길을 걷고 싶나 봐 찬란한 하루가 시들고 그 자리를 맴돌아 그래도 멋진 계절이 오면 그 시절이 오면 Dooruru Dooruru 채워지지 않는 밤을 따라가 그 끝에 닿으면 Dooruru Dooruru

그대와 단둘이서 (Feat. 이동은) KiO장기호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너와 단둘이서 꽃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 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낙엽이 지는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순간 난 눈물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 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순간 난 눈물 만큼

주님 손 꼭 붙잡고 청춘찬양단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고단한 인생길 걸을 때 험한 길 앞에 있어도 두렵지 않아요 주님 손 꼭 잡고 걸어 갈래요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세상 풍파 나를 덮쳐올 때 모든 근심과 걱정을 대신 지시는 예수님 인도하시니 내 마음 아시는 주님께 마음 드려요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사명의 길 마칠 때까지 주님 손 꼭 붙잡고 걷고 싶어요

노래하자 박석찬

힘들지 다들 힘들지 내가 잘 알지 모두 쉽지 않은 걸 또 모르지 난 모르지 결국엔 나는 네가 아닌걸 하나하나 헤아릴 수 없지만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걸 노래하자 노래하자 우리 행복하게 기억했던 잊지말자 노래하자 노래하자 잊지 못할 그날을 노래하자 힘들지 그래 힘들지 결국엔 너도 내가아닌걸 하나하나 헤아릴 수 없지만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걷다 Mr. Room9

I'm still love with you 나 혼자 길을 걷고 있어 전화길 꺼내고서 멍해졌어 연락올때가 없어 벌써 새벽 세시 지금 쯤 너는 곤히 잠이 들 시간이야 그치 이제 상관없는 얘기 하루종일 입에 문채 난 줄담배를 펴 그 때문인지 내 가슴이 너무나 아퍼 하루종일 먹지않고 그저 누워만 있다 그래선지 내 마음이 너무나고파 음악을 크게 틀어도 니 목소리

달빛 경주 조성모

달이 뜬다 달빛이 흐른다 나의 어깨 위 너의 눈동자에 달빛이 좋은 경주의 밤거리 많은 사람들 우릴 스쳐 가네 설레는 맘으로 둘이서 걷다가 손잡고 싶어지면 걸음이 느려져 경주의 밤거리를 경주의 밤거리를 저 달이 질 때까지 걷고 싶어 나란히 걸어가다 바라 본 밤하늘을 가슴에 담고 싶은 순간이야 아 내 마음이 너에게 보일까 들켜

널 기다린다 봄이 올 때까지 11 Monkeys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많은 생각 들면서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푸른 하늘, 아름다운 꽃들 너와 함께 거닐던 순간들 어쩌면 지금 또 다른 사랑을 찾고 있는 나인 건가봐 널 기다린다, 봄이 올 때까지 내 마음에 남긴 추억들로 이젠 차갑게 식어가는 너의 그림자도 그리워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많은 생각 들면서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너의

You You You(이계석) 반주곡

00:25 나-도모-르게~ 내맘속에 찾아와_ 잔잔한가슴~흔/들어주/더~니 그리움.주고- 외로움.주고_ 내맘속에꽃이된사람-- 유- 유- 유-에게 내마음을뺏기고- 생.각.지.도.못-했던 행복을_배웠고 유- 유- 유-에게 내마음을준뒤에 세/상모두 아름답게보였어~--- 당신은나에게 꼭필요한사람~ 내맘속에꽃이될사람~~~````~~ ------------...

Sunroof (Feat. 안수람) 8C

분명히 내겐 어제까진 기억이 안 나는 문제가 있었어 어차피 똑같잖아 괜찮아질 거란 말을 대체 누가 믿겠어 그런데 말이야 넌 이상하단 말이야 너의 말들은 대체 왜 지금의 보게 해 그러니깐 말이야 널 이상하단 말이야 너의 이해하는 표정에 아픔을 꺼내고 싶게 해 너의 손을 빌려줘 저 해가 너무 싫어서 빛 따윈 내겐 자격 안돼 나를 가둔 밤들에서 꺼내줘

걷고 있잖아 (Inst.)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또 일어나잖아 이런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Reset (With 이적) 토이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Reset (With 이적) 토이(유희열)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Reset (With.이적) 토이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Reset 선우정아

조금씩 나를 잃어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Reset (With 이적) 토이 (Toy)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Reset (With 이적) 토이(Toy)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Reset (입술위에 츄 내 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선우정아

조금씩 나를 잃어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Reset (입술위에 츄 내 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입술위에 츄~ 내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조금씩 나를 잃어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변한다

Reset(93889) (MR) 금영노래방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내 맘 같을 수 없잖아 지워야 해 살아 내야만 해 모두 제 갈 길로 기다려 줘 노랠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끝날 때까지 내 힘껏 기타 downstroke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내 목소리 몇 번씩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인디]

낙엽이 지는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순간 난 눈물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순간

Christmas Day (Feat. 김난영) Standard Number

그대를 만나러 갈 길거리 거리마다 행복이 스며들어 있는 것만 같아 아요 거리거리 반짝이는 새하얀 눈빛 바라보는 그대눈도 반짝 반짝 반짝거리네 함께 손을 잡고 같이 마주 앉은 지금 순간이 행복인걸 좋아해 사랑해 언젠가는 내 마음 네게 고백할게 함께 길을 걷고 같이 눈을 맞는 지금 순간이 행복인걸 좋아해 사랑해 언젠가는 내 마음 네게 고백할게

파리를 걷다 한채윤

길의 모퉁이 작은 카페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몽마르뜨 언덕에 그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문득 감싸는 오래된 향기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귓가엔 어느새 노랫소리가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입가엔 어느새 엷은 미소가 갓 구운 크로와상 길게 늘어 선 사람들 뒤에서 살며시 차례가 오길

Paradise (Feat. Ziei) Meek Lemire

내 머릿속을 비워내 당신들은 빌어 내가 성공할 때까지 비록 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지켜봐 약속을 지켜가는 모습 keep your eyes 가끔 hater said all those guys are really full of it 그만 포기하라는 소리들 내 앞에서 집어쳐 줬으면 해 Remember ill percent yeah that's

햇살이 좋은 날 (Feat. 이정현) 메일리스

햇살이 좋은 햇살이 좋은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 우리 걷던 그 길을 햇살이 좋은 날엔 따스한 느낌이 안아주며 따뜻하게 반겨주는 바람을 따라 또 이리저리 걷다 보면 왠지 모든게 멈춘듯 시간이 아까워 기억하고 싶어 오늘을 문득 생각이 나 좋은 햇살 눈부심에 고백할까 망설이던 나 너와의 추억은 아직 여기 있는데 햇살이 좋은

걷다 미스터 룸나인(Mr. Room9)

I'm still love with you Verse 1) 나 혼자 길을 걷고 있어 전화길 꺼내고서 멍해졌어 연락올때가 없어 벌써 새벽 세시 지금 쯤 너는 곤히 잠이 들 시간이야 그치 이제 상관없는 얘기 하루종일 입에 문채 난 줄담배를 펴 그 때문인지 내 가슴이 너무나 아퍼 하루종일 먹지않고 그저 누워만 있다 그래선지 내 마음이 너무나고파

내가 꿈꿔온 세상 알리나

(Verse 1) 넘어지고 부서진 날들 속에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아 차가운 시선들, 가시 돋친 말들 그 속에서 나를 잃어버릴까 두려워 (Pre-Chorus) 하지만 다시 일어나 내 발로 길을 걸어가 흔들려도 나는 나니까 포기란 내 사전에 없는 말이야 (Chorus) 다시 일어나, 끝까지 갈 거야 내가 꿈꿔온 세상이 기다려 넘어져도 괜찮아, 난 더 강해져

C'est La Vie 파이브 (F-IV)

어디를 향해 가는 거야 알수없어 지금 난 길이 저 길이 뭐가 맞는 것인지 누구라도 내게 말 해줬으면 미로 속 에서 헤메이는 널 가고 싶은 길을 걷고 있는가 꿈을 찾아가는 나 가지 못한길을 돌아보는 나 이미 그대 뿐인 나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조차 때론 힘겨웠지만 내겐 오랜 꿈들은 어디로 갔냐고 제발 더는 묻지 말아줘 가고 싶은

사랑 내 사랑 클라라벨라(Clarabella)

클라라벨라(Clarabella) - 사랑 내 사랑 여기저기 둘러봐도 보이지가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클라라벨라 - 사랑 내 사랑.mp3 클라라벨라

여기저기 둘러봐도 보이지가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멍든 내 가슴 다치기 싫어 이제 더 이상 핑계대지마 하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