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늘 아버지 (MR) 이경호

아버지 나를 지켜보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넘어진 나를 일으키시고 아픈곳 만져주시네 아버지 내 기도 듣고 계시네 모두가 잠들어도 나의 음성을 기억하시고 모든거 담당하시네 너무 약하고 부족한 나를 사랑 모른다 외면한 나를 크신 두팔로 안아 주시며 강한손으로 이끄시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어두운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의 노래가 되어주시고 나의 영원한 사랑 되소서

하늘 아버지 이경호

아버지 나를 지켜보시네 언제나 어디서나 넘어진 나를 일으키시고 아픈곳 만져 주시네 아버지 내 기도 듣고 계시네 모두 다 잠들어도 나의 음성을 기억하시고 모든것 감당하시네 너무 약하고 부족한 나를 사랑 모른다 외면한 나를 크신 두팔로 안아 주시며 강한 손으로 이끄시네 하늘의 계신 나의 아버지 어둔 내맘에 들어 오셔서 나의 노래가 되어

아버지 이경호

모두들 곤히 잠든 새벽에 일터로 향하시는 아버지의 쳐진 어깨위로 내려 앉는 찬 이슬 바라보는 나의 마음속엔 한숨만 오늘은 어디에서 지낼까 혼자서 고민고민 하시다 커피 자판기에 동전을 넣으시고 어둔 새벽 먼하늘만 바라보시네 세상살이 힘에 겨워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아버지 당신의 주름진 얼굴 모습이 미소로

계련 이경호

?그리워 보고 싶은 사람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 아직 그 곳에 살고 있나 아직 날 기억하고 있나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이리도 아프게 된다면 무정한 세월을 살지만 그대가 있었어 좋았네 세월아 걸음을 멈춰라 조금만 천천히 가다오 사랑했던 사람이 아직 나를 떠나지 않았단다 쓸쓸한 가을을 넘으려 이리도 많은 눈물 흘려 한사람을 사랑했지만 세월은 날 혼자 남겼...

Tonight 이경호

Tonight - 이경호 Tonight 그대가 세상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보여 아무런 말을 못해 그저 바라볼 뿐인데 그대 곁에서 Tonight 가슴에 이제 그댈 보내는 안타까움으로 흐르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 그대 앞에서 아무 말도 더이상은 말아죠 제발 이대로 잠들어..

내 하나의 사랑 이경호

다시 내가 태어나도 나 돌아갈 곳은 언제나 따스한 그대 곁으로 내 사랑은 오직하나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대여 영원히 내곁에 함께 해주오 한걸음 뒤에서서 변함없는 눈빛으로 안아주는 그대는 기쁨을 내게 주는 사람 세상의 빛 바람의 날 대신해 아파하면 그댄 언제나 내 삶의 새로운 용기 주는 사람 나 살아온 그동안 무엇하나 내세울건 없지만 그중에서 내가 ...

아줌마 열받아 이경호

?돈 만 벌어주면 전분줄 아느냐 나에게도 열여덟 꿈이 있단다 1. 공주님 공주님 내사랑 공주님 한평생을 날위해 산다 하더니 안색이 안좋다 뭐먹고 싶은지 하루에도 열번씩 전화해 놓고 세월은 흘러 공주는 떠나고 날 보는 사람들 모두 아줌마래요 밤새도록 실컷 술만 마시고 전화한통 없는 내사람 손가락이 부러 졌냐 따져도 본체 만체 아줌마 열받어 2. 돈 만 ...

나의 이상형같은 아가씨가 서있다 이경호

매일매일 꼬이는 하루살이 다들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나요 하고 싶은 많은 일도 다들 못하고 그렇게들 옹기종기 살아가요 하하하헤헤헤에이에-해 오 상쾌한 아침이야라고 매일 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또 똑같은 버슬타러 가지 운전기사 털보아저씨 안녕하세요 맨뒷자리 찾아가다 기우뚱 기필코 걸어가다 기우뚱 이리저리 우여곡절 끝에 앉았다 꾸벅꾸벅 졸다...

주님을 내가 알기전 이경호

내가 주님 알기 전엔 작고 작은 하나의 씨앗이었죠 그런 나를 사랑하사 햇빛과 물로 나를 기르셨죠 나는 아름다운 꽃이고 싶어요 주님이 지으신 그 자체로 아름다운 나는 향기로운 꽃이고 싶어요 세상 향해 주님의 향기 날리는 그런 꽃이고 싶어요 내가 주님 알기 전엔 작고 작은 하나의 씨앗이었죠 그런 나를 사랑하사 햇빛과 물로 나를 기르셨죠 나는 아름다운 꽃이...

마지막 날에 이경호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 청년들은 환상을보고 아비들은 꿈을꾸리라 주의 영임 하면 (X2) 성령 이여 임하소서 성령 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전체적으로 (X2)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이경호

1).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인도 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아멘 2).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 때 낙원 허락 받았다 3).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주께 네 영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

주 품에 이경호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 해 와도 주와 함꼐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 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 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

하나님의 나팔소리 이경호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비가 이경호

다시 내가 태어나도 나 돌아갈곳은 언제나 따스한 그대 곁으로 내사랑은 오직 하나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대여 영원히 내곁에 함께해주오 한걸음 뒤에서서 변함 없는 눈빛으로 안아주는 그대는 기쁨을 내게 주는사람 세상에 비바람에 날 대신해 아파하며 그댄 언제나 내 삶에 새로운 용기 주는사람 나 살아온 그동안 무엇하나 내세울건 없지만 그중에서 내가 제일 잘...

새벽 이경호

회색빛 작은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한송이 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벽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얘기할 수 없어요 이경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 했지만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 수 없어요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 순 없어요왜 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그대는 나만을...

아버지 (MR) 이동현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아버지 (MR) 이승희

나 어릴 적에 꼬마 손 잡고 놀아주시던 아버지 졸업식 날에 장미 꽃다발 내게 안겨주시던 아버지 웨딩 마치 올릴 적에 눈물을 감추시던 아버지아버지 소주 한 병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철없던 딸이 당신에게는 희망이라시던 아버지 눈 내리던 날 앙꼬 호빵을 호호 불어주시던 아버지 그리운 고향처럼 언제나 기대고픈 아버지아버지 주름진 얼굴 이제는 웃어보세요 울

나의 이상형같은 아가씨가 서있다 이경호 [강변가요제]

매일매일 꼬이는 하루살이 다들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나요 하고 싶은 많은 일도 다들 못하고 그렇게들 옹기종기 살아가요 하하하헤헤헤에이에-해 오 상쾌한 아침이야라고 매일 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또 똑같은 버슬타러 가지 운전기사 털보아저씨 안녕하세요 맨뒷자리 찾아가다 기우뚱 기필코 걸어가다 기우뚱 이리저리 우여곡절 끝에 앉았다 꾸벅꾸벅 졸다가 옆사람에게...

아버지 YDG

그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날 창조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하늘 아버지 온누리교회 어린이CCM

하늘 아버지를 위하여 찬양의 제사 드려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내 맘에 믿음의 고백으로 천사들도 부러워 할 만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내 모든 것을 다 드려 하늘 아버지를 위하여 찬양의 제사 드려요 하늘 아버지를 위하여 찬양의 제사 드려요 하늘 아버지를 위하여 찬양의 제사 드려요 아름다운 멜로디와 내 맘에

하늘 아버지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가사]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채워주소서) 하늘의 불 생수(성령)의 강 영광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 는 영감에 따라

하늘 아버지 강찬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주장하네 어떠한 상황 속에도 주만 바라보기를 주만 의지하기를 난 원하네 그 사랑 그 분 안에 거하길 모든 환난 가운데 그 날개 아래서 날 품어주시고 날 평안하게 인도하시네 아버지아버지 나를 자녀삼아 주시고 날 품어주시네 아버지아버지 내 삶의 주인 되시네 내 생명 되시는 하늘 아버지 주께로 나 가까이

하늘 아버지 송승현

하늘 보좌 그 위에 앉으신 만왕의 왕 구원의 주 그 위엄에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피난처 내 구세주 아버지 당신 품에 나를 품으소서 능력의 강한 팔로 나를 덮으소서 기름 부으심 그 거룩한 소망 하늘 아버지 나 그 안에 있네

하늘 아버지 왕같은 제사장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 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 주소서 하늘의 불 생수의 강 영광 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주님의 바램 (MR) 텐트메이커스

저 들녘에 구원을 기다리는 그들을 바라보라 허허벌판 주의 손을 기다리는 형제 자매 바라보라 저 넘어 그 하늘 아래 신음 소리 들으라 하늘 한번 마음놓고 보지 못한 주를 기다리는 그들 바라보라 우리의 풍성이 그들의 눈물이고 우리의 축복이 그들의 아픔이며 우리의 번영이 그들의 흘리는피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닫힌 문 속히 여시리 기도하라 주의 백성 주가 막힌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 두 어깨에 짊어진 채 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 세파의 길을 나선다 하늘 보다 넓고 넓은 아버지의 그 사랑을 꿈엔들 잊으리까. 어버이 크신 은혜 비 옵니다 비 옵니다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이 자식은 비 옵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이 자식을 바라보며 한 평생을 하루 같이 행복의 꽃을 찾는다.

아부지 [MR] Izi

그대 이름 불러보아요 지금 비록 술에 너무 취했지만 죄송해요 힘들 때에만 그대 이름을 부르죠 하지만 아직 당당하게 설 수 없어요 힘들게 키웠는데 죄송할 뿐이에요 오늘은 취했어요 잘 사는 게 이렇게 힘드네요 하지만 오늘 말하겠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아버지 번호가 또 찍혀있네요 조금 있다 전화 오겠죠 아버지의

가시고기 사랑...Q..(MR).. 유가을(반주곡)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 -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아버지 Enojusa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아버지 이노주사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아버지 이원진

불안한 미래가 자신 없어 늘어진 어깨를 넌 할 수 있다며 내게 용기를 주신 당신에게 나는 웃어 보이지만 그건 웃음 아닌 미안함 그걸 아시는 그윽한 눈빛 속에 작은 내가 있었어 하늘 아래 바다 넓지만 그 바다도 당신 안에 있는 걸 이제 난 모든 걸 할 수 있지 내 안에 당신이 있으니까

아바 아버지(MR) 제이-포네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하늘 위의 하늘 천관웅

하늘 위의 하늘 그보다 크신 주님이 작고 낮은 나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구하기도 전에 베풀어 주신 은혜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 내어 주셨네 찬양합니다 하나님 높임을 받아주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 마음의 예배 받으소서 하늘 위의 하늘 그보다 크신 주님이 작고 낮은 나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구하기도 전에 베풀어 주신 은혜가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 내어 주셨네 찬양합니다

아버지(댄스버전) (MR) 유니(U;Nee)

모습을 보며 맘이 너무 아팠어 정말 철이 없어 그때나 그랬어 이젠 주름이 가득 늘어 버리신 아버지의 자장가를 다시 듣고 파 늘 술에 취하고 피곤에 취해도 가족이라면 또 힘을 내지(언제나 그랬듯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울어도 늘 괜찮다고만 말하시네 아무도 (아무도) 모르죠 (모르죠) 그꿈들 (그 꿈들) 혼자서 (혼자서) 울었죠 (울었죠) 아버지

아버지 (99838) (MR) 금영노래방

하얀 머리 뽑아 달라며 한 개 백 원이라던 그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젠 흰 눈만 남았네 그렇게도 힘이 드냐며 나를 위로하시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주름만 남은 내 아버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있으면 견딜 것 같아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어린아이로 돌아가

아버지(69562) (MR) 금영노래방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아버지

아버지 이노주사(Enojusa)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 주소서 목말라갈라진 내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제 영혼을) 어여삐(어여삐) 받아 주소서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명자 (MR) 박민수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아버지께 (코러스 MR) J. Family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께 (반주 MR) J. Family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 아름다운세상

얼마나 힘든 길이었을까 한 번도 쉬운 적 없던 길이었겠지 추위와 배고픔 가난과 멸시 이기기 힘든 삶이었겠지 얼마나 모진 고난이던가 피할 수 없는 그 길 그 언덕에서 수 없이 많이 넘어졌었지 하늘 영광 바라보며 견디신 그 분 아버지 그의 사랑 앞에 난 언제나 작고 연약한 사람 당신 걸어가신 그 길 나 바라보며 부끄런 내 맘 내 삶을 내려놔 * 아버지

명자!(MR) 진해성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명자!(MR) 박지현 외 3명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자야자야 명자야 무서웠던 아버지 술 깨시면 딴사람 되고 자야자야 명자야 가슴 아픈 어머니

가시고기사랑(MR) 유가을

바다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아-픔 모르시다 새가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사랑 >>>>>>>>>>간주중<<<<<<<<<< 아버지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우리 아버지 (28420) (MR) 금영노래방

우리 우리 아버지 그립고 그립구나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가족 걱정 술 한잔에 걱정을 담아 세상 시름 담배 연기 한숨을 담아 담배값 아끼시려 신문지 둘둘 말아 피우시던 우리 아버지 그립고 그립구나 저 멀리 떠나가신 보고 싶은 우리 우리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 또한 아비 되니 우리 아버지 심정 이제야 아네 우리 우리 아버지 그립고 그립구나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강(MR)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아버지~★ 김향미

나 어릴때~아버지는 뭐든지 할수 있었죠~ 어린 내가 못하는 그무엇도 척척해결해 주셨죠~ 그렇지만 세월~만은 어쩔수 없었나봐요 조용히 잠드신 당신보면 자꾸~만 눈물이나요~ 품안에~자식~인~것을 집떠~나면 그만인데~ 그래~도 못 미더워~ 애태~우는 그 사랑이~ 하늘~같아서 바다~같아서 가슴~이 쓰려~옵니다~ 사랑합니다

두 하늘 한 하늘 전경옥

몸이 없어 서러운 마음뿐인 아버지 철철 피 흘리며 갈기갈기 찢어진 마음 조각들 나의 아버지 비 그친 하늘 아침햇살 푸른데 남녘하늘 북녘하늘 바람만은 여전히 싸늘하네요 두하늘이 정녕 서로다른 하늘처럼 보여요 어이 하나요 내 왼쪽 눈에서 왈칵 쏟아지는 북녘하늘 내 오른쪽 눈에서 왈칵 쏟아지는 남녘하늘 가시 쇠줄로 찢어진 하늘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