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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너 이경진

이젠 날 떠나는거니 긴 한숨만 내게 남겨둔체 널 볼 없다는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이상 널 볼 없어 힘들게 널 만나자했어 환한모습에 넌 여전했지 하지만 그녀에 그 눈물이 난 더이상 말 못하게 했어 널 처음봤던 그곳이 난 문득 떠올라 행복했던 순간이었는데 이제는 기쁨이지만 보낼순 없어 잊지못해 ※그대 사랑했다면 멀리 떠나갔다면

지울수 없는 너 박승화 (유리상자)

기울어가는 이 거리위에 버려진 것 같은 내 모습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지금 여긴 어딘지 날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해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그건 너 미사리 연합 사운드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아~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없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브라운아이드걸스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찰나의 꿈과 영원한 순간들 low-end project

나를 말해주면 넌 어떤 표정 지을까 음 네 안에 없는 나 그저 멀어질까 두려워 꿈 속에서 나를 깨워줘 잡을 없는 순간 속에 꿈 속에서 우리가 깨어 지울 없는 영원 속에 남아 나의 마음 속에서 비가 되어 내린 어쩌지 못한 나에게 가만히 내려 앉아준 꿈 속에서 나를 깨워줘 잡을 없는 순간 속에 꿈 속에서 우리가 깨어 지울 없는 영원 속에 남아

지울 수 없는 너 박승화

비틀거리는 나를 느끼며 힘들게 생각했었던 너를 떠나보낸 뒤에 달라진 나의 생활들은 너무도 많은 아픔과 커가는 그리움속에 지울 없는 널 느꼈지 너를 다시 볼 있다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찾을 있을 텐데 너무 늦은 뒤에 알았지 허전한 나의 마음은 너를 원하는 걸

지울 수 없는 너 유길준

[유길준 - 지울 없는 ] 그냥 꿈을꾸다가 지금 깨어 난거야 기억을 잠시 묻어둔 거야 아침이 다가와 하루에 문을 열어 줄때쯤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거야.. 그래 나도 너처럼 아니 그보다 많이 너를 사랑하며 살아왔지만 그늘진 세상에 초라한 나의 작은 공간은 언제나 널 아프게 했지만..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Oh~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Oh~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 주던 널 사랑해 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 가게 해 미워 할수도 받아 줄수도 지울 수도 없는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가슴에 묻은 너 비케이

잊은 줄 알았던 기억들 바쁜 하루 속 묻어둔 채 하지만 스친 바람에 네 목소리가 살아나 흐른 시간 무색하게 잊혀질 거라 믿었는데 내 안 깊이 새겨진 널 지울 수가 없나 봐 가슴 속 묻은 지울 없는 시간이 멈춰도 여전히 내 안에 그날의 속삭임 다시 들려오는 듯 심장에 새긴 사랑 놓지 못할 너야 몇

지울 수 없는 너 홍세근

널 볼 없다는 불안한 마음 때문에 더이상 널 볼 없어.. 힘들게.. 널 만나자 했어.. 환한 모습에 넌 여전했지.. 하지만 그녀에 그 눈물이 난 더이상 말 못하게 했어.. 널 처음봤던 그곳이 난 문득 떠올라.. 행복했던 순간이었는데.. 이제는 기쁨이지만 보낼 순 없어.. 잊지 못해.. ♤..그대 사랑했다면..

지울 수 없는 너 유앤미블루

다시 긴 밤은 가고 멀리 새벽이 와도 너를 향한 그리움은 아직 이렇게도 잠들줄 몰라 행복했었던 시절 우리들만의 시간 이젠 어둠속에 영화되어 하나 둘씩 스쳐서가네 너는 떠난 걸 알지만 아쉬워하는 내 맘은 아직도 널 보낼 없어 하늘이 내게 줬던 여지껏 기다려온 너와의 사랑을 너무나 소홀히 했기에 너는 힘들어하며 날 떠나지

지울 수 없는 너 I`s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말 뒤에 흐느끼는 니 목소리 나를 사랑하지만

지울 수 없는 너 아이즈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진 못한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말 뒤에 흐느끼는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있는 그

지울 수 없는 너... 아이즈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 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 말 뒤에 흐느끼는 네 목소리

지울 수 없는 너 U&me Blue

다시 긴밤은 가고 멀리 새벽이 와도 너를 향한 그리움은 아직 이렇게도 잠들 줄 몰라 행복했었던 시절 우리들만의 시간 이젠 어둠속의 영화 되어 하나둘씩 스쳐져 가네 너는 떠난 걸 알지만 아쉬워하는 내 맘은 아직도 널 보낼 없어 하늘이 내게 줬던 여지껏 기다려 온 너와의 사랑을 너무나 소흘히 했기에 너는 힘들어 하며 날 떠나지 용서해 널

지울 수 없는 너 I's(아이즈)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Chorus-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말 뒤에

지울 수 없는 너... 아이즈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 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 말 뒤에 흐느끼는 네 목소리

지울 수 없는 너 I\'s(아이즈)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말 뒤에 흐느끼는 니 목소리 나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지울 수 없는 너 소냐

잊을수 있다고 다짐했지만 눈물이 자꾸만 눈앞을 가려 떠나달라고 너는 애원하지만 쉽게 대답할 없는 날 이해해줘 이제야 나는 알았어 너와 헤어져 버린 후 지우기엔 너무 기나긴 시간인걸 알고 있어 나 우리 사랑 여기까지라고 사진 속에 웃는 내게 말하잖아 이제 난 준비해 내게 줄 선물 웃으며 보낼 게 마지막까지 이제 다시는 너를 볼 순 없겠지 내게

지울 수 없는 너 아이즈(I's)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말 뒤에 흐느끼는 니 목소리 나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는

지울 수 없는 너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지울 수 없는 너 손성훈

Le act.1 지금까지 많은 날들.... 하나를 위해 살아 왔어.... 언젠가는 헤어져야만 한다는 걸......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시간까지 나의 모든걸 다주었어........ 하지만 그대 좀전 처럼 떠날것을 알면서도 recycle 소중했던 사랑에 아픔만이 남겨 졌지만........

지울 수 없는 너 I's

내가 싫어졌다고 말을 하는 네 모습 뒤에 슬픈 눈물 흘리는 널 느꼈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잡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널 보냈던 거야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 때문에 난 아무 일도 할 없었어 널 지우지 못해 너에게 전화했을때 말없이 그냥 울며 끊는 너에게 찾아갔을때 돌아가라는 그말 뒤에 흐느끼는 니 목소리 나를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이젠

모진사랑 비에스 (BS)

사랑할 없는 내 사람아 그리워할 없는 내 사람아 떠나야만 해 잊어야만 해 다신 사랑할 없을테니까.. 지울 수가 없는 내 사람아 때문에 죽어간다 제발 그만해 모진 사랑아 아플 만큼 아팠으니까..

모진사랑. (수호넘보시는황제의kiss 님청곡)비에스

사랑할 없는 내 사람아 그리워할 없는 내 사람아 떠나야만 해 잊어야만 해 다신 사랑할 없을테니까.. 지울 수가 없는 내 사람아 때문에 죽어간다 제발 그만해 모진 사랑아 아플 만큼 아팠으니까..

기억속의 너 피노키오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것 지금 잊었어도 사랑했던 지난날 지울 순 없어 사랑한단 말도 못한 채 무관심한 시간 속 의미 없이 지나쳐 지금은 찾을 없어도 내 마음 깊은 곳 나조차 알 순 없지만 널 사랑한 거야 어두운 나의 기억 속에 밝게 느껴지는건 어둔 꿈속에선 너의 손을 잡지만 이젠 찾을 수가 없는 거야 나를 스쳐 지나가는 소중한

너이길 원해 (A Cappella) 다이아

습관처럼 오늘도 기다렸어 매일 아침 나를 깨워주던 목소리 전화기를 집어들다가 현실에 깨어 이젠 불러도 없는 변합없이 같은 사진 속에 넌, 아직 나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데 웃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러 차라리 꿈이기를 난 꿈이었기를 오늘은 너를 기억해 내 안에 있는 하루를 너만을 생각해 내일은 너를 떠올려 나를 찾겠지 네모습 지울 없겠지 지우려고 애써도

지울 수 없는 사랑 이승훈

너에겐 항상 모자란 나 이기에 기다리란 말도 못해 하지만 하나 뿐인 보낼 없기에 이렇게 멀리 눈을 감고 있어도 너의 숨결만 느껴 지는 건 차라리 함께 하고 싶어 잊을 없다면 *단 하루를 너와 한번을 세상의 아픔 모두 가질께 방황의 끝이 그대라면 슬픈 기다림 나일테니 *가슴에 세긴 오직 하나만을 위해서 내 사랑이 영원 할

Dear. Unseen - Loquence & D.C (Dear.Unknown) Soul Company

없는 잊을 있을까 지울 없는 잠이 들어야만 너를 볼 있는 나 또 날이 밝으면 나를 떠나가는 잊을 있을까 지울 없는 Don't let me down ma dear.unseen 아직도 난 그 집에서 뒤척거리다 꿈을 꿔 남자라는 자존심 버리고 맨바닥에 무릎이라도 꿇을 걸 아이처럼 울을 걸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지울 수 없는 슬픔 안상수

사랑한 만큼 아파해야할 또 다른 우리의 슬픔은 아픔이겠지 이별이란건 너만을 난 사랑했기에 모든걸 잃은 것 같아 하나만 지울 뿐인데 *하지만 후회하긴 싫어 이 슬픔까지도 너를 위한거라면 이대로 잃어 버린 날들 어둠 뿐이겠지 추억으로 남을 뿐 함께한 시간들 내가 있는 이유였기에 나에게 큰 의미였는데 또 다시 너를 아쉬워 한다면

지울 수 없는 사랑 SS501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단 한사람 너란걸 알잖니 왜 넌 모른 척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지울 수 없는 사랑 더블에스501(SS501)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단 한사람 너란걸 알잖니 왜 넌 모른 척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지울 수 없는 사랑 M Tree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비워냈던 상처만 네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단 한 사람 너란 걸 알잖니 왜 넌 모른 척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다른 사람

기억 모두 (Feat. 강예리, 김광민) DarkSoul Virus

감으면 네가 떠올라 아직도 가슴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여전히 그래 너의 목소리 아직도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함께했던 날들 잊지 못할 추억 모두 다 사라져가 다시는 못 돌아가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서로의 손을 잡았던 시간을 돌리고 싶어 너와 나 기억 모두 다 지워야 해 아픈 기억도 함께 하지만 네가 남아 내 맘속에 언제나 기억 모두 다 버려야 해

모진사랑 비에스(BS)

♬ 사랑할 없는 내 사람아 그리워 할 없는 내 사람아 떠나야만 해 잊어야만 해 다신 사랑 할 없을테니까 지울 수가 없는 내 사람아 때문에 죽어간다 제발 그만해 모진 사랑아 아플 만큼 아팠으니까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했어 나 혼자서 바보처럼 외로이 사랑했어 늘 혼자서 너로 인해 사랑을 알았고 너로 인해 이별도 알았어

지울수 없는 너 유길준

사람아 날 사랑한 사람아 나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찾길 바래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다신 나의 세상에 다가 오지마 바보같은 사람아 날 사랑한 사람아 나로 인해 잃어버린 시간들을 다시 찾길 바래 사람아 아름다운 사람아 다신 나의 세상에 다가 오지마 다른 사랑이 와도 다른 이별이 가도 나의 삶에 무슨 소용있겠니 널 비운 자리 가득 채운 아픔속에 영원히 지울

너이길 원해(A Cappella) 다이아

습관처럼 오늘도 기다렸어 매일 아침 나를 깨워주던 목소리 이젠 불러도 없는 변함없이 같은 사진 속에 넌, 아직 나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데 웄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러 차라리 꿈이기를 난 꿈이었기를 오늘도 너를 기억해 내 안에 있는 하루를 너만을 생각해 내일 또 너를 떠올려 나를 찾겠지 네 모습 지울 없겠지 지우려고 애써도

고통 오산하

지난 날을 생각해봐 추억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내게 남겨진 시간 어떻게 달랠지 울고 있는 나를 두고 떠나는 널 잡고 싶어 이미 때 늦은 이별이라고 후회해 보지만 어쩔 없어 왜 너를 위한 그리움으로 지울 없는 고통속에서 하나둘 망가져 가는 날 어떡하라고 나의 고통을 덜어줄 사람 하나 밖에 없는데 어디에 있니 내 사랑

이별 (Vocal Feat. 박근표) 레프트 리릭

아쉬운 이별하고 가슴 아파하며 그리워하는 이 슬픈 영화처럼 이토록 보고 싶고 더 보고 싶은 그대를 생각하면 지나간 시간들은 조금씩 멀어져 가고 너와의 흔적들만 변함없이 남아있는 그곳 조그만 구석에 새겨 넣은 우리 약속 늘 마지막 순간까지 오래된 후에도 기억에 지울 없는 순간들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너무 보고 싶어 질 때 없는 거릴

늦은 밤 주원탁(JUWONTAK)

끝내 돌아선 너를 보내고, 난 긴 하루에 더는 할 일이 없어 바래다주던 늦은 밤 함께 보내던 주말에 이젠 뭘 해야 하는 거니 바쁘게 지내 보려 해 없는 시간을 어떻게든 채워볼게 텅 빈 내 가슴을 안간힘을 써봐도 지울 없는 그 시간엔 그땐 잠시 꺼내볼게 그리운 너를 다시 돌아올까 봐 기다리 던 난 또 여전히 힘든 하루를 보내

사랑일까요 성두섭

무뎌진 가슴이 뛰는 것 같아 어떻게 너를 잊을 수가 있겠니 여전히 내 맘은 널 향해 뛰는데 엇갈린 시간 속에 숨겨왔던 내 맘이 사랑일까요 내 사랑일까요 지워버리려 애써봐도 자꾸 생각이 나서 마음이 시켜서 지울 없는 그대는 내 사랑일까요 멈춰진 시간이 내게 다가와 조금씩 지친 나의 맘을 감싸고 한걸음 내딛는 널 향한 발걸음 오래전

내맘 속에서만 청림

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널 가질수밖에 없는 난 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나를 사랑하는 너의 손길 I want you babe I need you babe 내 마음속에 널 지울 없어 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가질 있는 날 사랑하는 이제는 내가 눈물 흘려도 다시 돌아올 없는 그대죠 그 사람

내 맘 속에서만 청림

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널 가질수밖에 없는 난 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나를 사랑하는 너의 손길 I want you babe I need you babe 내 마음속에 널 지울 없어 내 머리속에서만 나의 마음속에서만 가질 있는 날 사랑하는 이제는 내가 눈물 흘려도 다시 돌아올 없는 그대죠 그 사람

너이길 원해 다이아

습관처럼 오늘도 기다렸어 매일 아침 나를 깨워주던 목소리 전화기를 집어들다가 현실에 깨어 이젠 불러도 없는 변합없이 같은 사진 속에 넌, 아직 나를 보며 환히 웃고 있는데 웃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러 차라리 꿈이기를 난 꿈이었기를 오늘도 너를 기억해 내 안에 있는 하루를 너만을 생각해 내일 또 너를 떠올려 나를 찾겠지 네모습 지울

돌아설 수 없는 이유 레이디버드 (LADYBIRD)

시간은 나를 비추고 생각은 어지러운 내 위를 날고 너의 말들이 맴돌고 생각은 제자리를 바꿔 머물고 고장난 우리 사이로 미움의 꽃밭에 꽃이 피어나고 돌아선 나의 등 뒤엔 소리없는 차가운 비가 내리고 너에게 나 지쳐 이제는 떠날거라고 싫다고 말하며 소리내어 발버둥치지만 언제나 내게 모든것을 강요하는 널 탓할 수가 없어 언제나 내게 그림자 빛 새겨지는 널 지울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영화 `키다리아저씨`) YJ Family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마음 적시고 지울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YJ Family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마음 적시고 지울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영화 '키다리아저씨') YJ Family

묻지 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마음 적시고 지울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