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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12시 30분 이결

왜 그래 무슨 일인데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닌 것 같애 날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니 너 오늘 이상해 날씨도 많이 추운데 집안으로 들어와 할 말 있으면 말해 내 손은 왜 자꾸 뿌리치는데 왜 그래 너 오늘 이상해 미안해 잘 지내 가볼게란 말이 아직 채 가시기도 전에 몸서리치게 차가운 너의 눈빛이 널 못 잡게 해 12월 30일 12시 반에

설레는 밤, 그녀입니다 이결

있는 그녀의 스륵스륵한 때론 나릇나릇 따듯한 목소리에 취한 듯 오늘도 난 Heaven Heaven Heaven Heaven Heaven 설레는 밤 I can\'t live without her I can\'t breathe without her 뭐라 말을 못 하겠어 말로는 다 못하겠어 두두두 설레는 밤 둥둥둥 뛰는 내 맘 둡둡두 매일 12시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앗사라비아님>>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30분 [ 꼬꼬뒷다리님 신청곡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오달자님희망곡>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팀 15시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30분(신청곡)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MR) Top Music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Łøυё클릭º……!…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7일간의 사랑 최용준

12월 29일 귓전을 때리는 음악소리나는 어느 Night Club에서 나는 그녀를 처음 소개받았다 그녀는 내게 술을 권했고 나는 인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내 자신이 빨려들듯 그녀와 춤을 추고 있었다 1 나 오랫동안 외로웠나봐 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난 당황했어 이렇게 쉽게 사랑이

떠나줘 이결

* 떠나줘 - 이결 돌아선 뒷 모습에 쏟아지는 나의 눈물조차 사치라 느껴질 뿐이야~ 찢어진 사랑만은 두번다시 붙이려 하지마 심장이 터질듯 해도~ 어떻게 날 미워하니 날 잊어가니 이렇게 날 두고 가니~ 떠나 다신 오지도 마 너를 버리겠어 떠나버려 지친 너의 사랑도 바삐 돌아선 내 맘도 제발 멈추겠니 사랑한다고 어떻게 널 사랑하니

손만 잡고 잘게 이결

잠이 오니 그러지 말고 여기 기대서 눈 좀 붙여 불편하니 그럼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집에 가자 아니 왜 그런 눈으로 흘겨보니 난 참 이만큼도 널 해칠 생각 없어 왜 앞서가는데 피곤하니까 잠만 잘 건데 팔베개해줄게 침대가 좁아서 그래 너의 다리를 내 다리 위에 올려줄래 Promise음 잠만 잘게 밤이 깊었네 누구 말마따나 택시도 없고 차도 끊겼어 어...

걷다가 문득 이결

걷다가 문득 아무 일 없었단 듯이 전활 걸었어 네게 밥은 먹었니 옷은 따뜻하게 입어 아직 좀 춥다 그래 그냥 집에 걸어가고 있어 맘이 복잡해서 안되겠어서 우리 금방 헤어졌잖아 그게 쉽게 믿어지지가 않아 내일부터 오늘처럼 문득 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되잖아 그래 끝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왜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았었잖아...

지새는 달 이결

혼자가 편해져 익숙한 듯이 혼밥에 혼술에 혼자 영화 보는 게 더 좋아 요즘 난 친구란 이름의 사람들도 하나둘씩 떠나고 나니까 보이게 되는 Ma real friend 누군가를 새로 알아간다는 게 좀처럼 마음이 열리질 않아 사랑은 어떤 느낌인지 잃어버린지도 오래 지금 이대로 좋아 계절은 바뀌니까 마음 사랑 모두 다 변해갈 테니까 나만큼은 여기 푸른 하늘처...

고마워 너 뿐이야 이결

사실 많이 모자라 아닌 척할 뿐이지 자격지심 때문인지도 몰라 기분 나쁠 때 좋을 때의 내가 온도 차이가 심해서 맞추기 힘들 텐데도 나라도 나 같은 놈은 싫어 떠나가 버렸을걸 너보다 날 더 걱정하는 널 보며 날 알게 됐어 너뿐이야 너뿐이야 내게 내게 너뿐이야 너뿐이야 날 이해해 줄 사람 사랑해줘서 고마워 날 받아 줘서 고마워 내가 더 노력할게 더 너만 ...

노곤노곤 이결

잠이 와 너랑 있다 보면 왜 있잖아 막 나른한 게 노곤노곤해 밥 먹고 난 다음 쏟아지는 잠처럼 못 참고 몰아치는 게 노곤노곤해 따뜻한 바람에 봄 손님 같아 밀려오는 낮잠처럼 you are 아 그러니까 무릎에 베고 누울래 내가 막 노곤노곤한 게 그게 다 너 때문인 건데 살짝 나온 아랫배도 난 사랑스러워 그렇게 부끄러워 마 연인끼린 다 그런데 그러...

Hey, Hey, Hey 이결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

연애? 먹는거야? 이결

일 집 일 집 하다보니 다 까먹었어 난 여자들과 얘기하는 것도 초큼 무서워여기저기 봐도 다들 둘이 둘이 다녀 겨울도 아닌데 괜히 옆구리가 시려워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뻗어 뻗어 버려 눈을 뜨면 또 모닝남자 아재 줌마 할배 이번 생엔 이미 늦었나봐인스타그램에도 나보단 우리집 우쮸쮸 사진만 좋아요 아니면 언팔로우나는 어떡하오연애 그게 뭐야 뭐야 뭐야 먹는...

In And Out 이결

1 2 3 4너만 생각하면 babe 피가 빨리 달려 babe어린이도 아닌데 babe 키가 자꾸 커져 babe그런 눈으로 날 보지마 나 지금 위험해다가오지마 닿기만 해도 터질 것 같애하루 종일도 난 할 수 있어 Day and night and dayOh yes I do Oh yes I doYou and me Me and youIn and out and ...

어쩌다 (Feat. On Air) 이결

너만 생각하면 매일 난뚜루루뚜뚜 뚜뚜웃는 것도 정말 예쁜 너뚜루루뚜뚜 뚜루루루루뚜뚜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고손발 오그라들어도 니가 좋은데어쩌다 내가 어쩌다내가 어쩌다 이래내가 사랑에 빠져 버린 것 같애이것봐 두두두근대 둥둥둥해널 사랑하는 내 맘이 그래더 좋아 니가 더 좋아지네어제 만났는데 한 달은 된 듯해매일 봐도 니가 나는 너무 고픈데이제 어떡할래...

예뻐? 이결

어디 사는 누군데나이는 몇인데키는 얼마나 큰데피부는 하얗대목소리는 어떤데손발은 작았으면 좋겠어쌍커풀 없이 큰 눈핑크색 입술이면 딱 좋아얼굴 안보잖아 난알잖아 내 여자 스타일착하기만 하면 돼근데 착한 여자라는게34 you know that24 you know what I mean36 you know that알잖아 난 얼굴 안 봐첫 키스는 언제래 첫사랑 ...

Got A Go 이결

혼자 걷고 있는 것 같아 니가 옆에 있는데도 난외롭다고 느낀다는게 이상하지 않은게 이상해같은 길을 걷는데다른 곳을 보는게아무렇지 않아이대로 계속 만나도난 되는걸까너는 어떤데 말이 없어 왜What I got to do어쩌란 말야What I got to do어쩌란 거야마지 못해 만나준거야미안해서 말 못하는 거야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눈이라도 마주치고 말야가...

이결

이 세상 모든 것을나에겐 너가 줬어다른 무엇이 와도널 대신할 수 없어이 세상 모든 것이나에겐 너가 됐어다른 무엇을 줘도난 너 하나면 다 돼문을 열고 찾아온 그 순간 느꼈어기다려온 운명이란 우리 아닐까하나부터 열까지 다 궁금해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줘꿈이 뭐야?뭘 좋아해?좋아해, 널함께 하는 순간 피어나는 웃음빠져서 풋 헤어 나오지를 못해이 세상 모든 ...

이결

아침에 일어나 거울 봐머리 빗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오늘은 뭐가 있을까 너무 기대돼문 열고 나가 화창한 날씨 맞이해이제는 노래가 끝나도 나 행복해기억을 말해도 돼어제의 나의 사랑너의 사랑햇살에 기대어 찾아온 꽃향기를 맡아요진심을 다해준 우리의 마음을 전해요따뜻하게 감싸준 푸른 소원 생각해요아껴 주었던 추억 속 사랑을내가 너를 위해너를, 너를 위해노래를...

12시 30분 。。。。 Ω 【현규音治】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2월 30일 에이첼 인 어 스토리

수없이 난 울었지 내 속에 숨은 난 그 혼돈의 거울에 날 비춰왔던걸 또 남겨질 다짐도 네 몫의 눈물도 이젠 내겐 잊혀질 이야기인걸 차라리 날 저주해 미치도록 원했던 또 바랬던 모두가 끝이 났어 모두가 끝났어 사라져 날 위해 가슴깊이 새겼던 또 박혔던 모두가 사라졌어 모든 게 사라져 미안해 날 용서해줘 난 여기까진거야 미안해 날 용서해줘 난 여기까진...

너와 30일 레터 플로우

처음 그날을 기억해 꽃이 흩날리던 봄날 우연처럼 너를 만난 그 짧은 시간이 내겐 시작이었었지 세상이 멈춰버린 듯 고요했던 밤거리 수줍게 맞잡았던 손이 너무 좋다는 나의 말이 뭐가 슬펐는지 너는 또 울었었지 내게는 처음이었던 너와의 날들이 너에겐 모두 다 돌아 볼 수 없이 흩어져 가는 시간의 추억이었을까 그 모든 순간이 넌 마지막이었을까 처음 이름...

너와 30일 Letter flow (레터 플로우)

처음 그날을 기억해 꽃이 흩날리던 봄날 우연처럼 너를 만난 그 짧은 시간이 내겐 시작이었었지 세상이 멈춰버린 듯 고요했던 밤거리 수줍게 맞잡았던 손이 너무 좋다는 나의 말이 뭐가 슬펐는지 너는 또 울었었지 내게는 처음이었던 너와의 날들이 너에겐 모두 다 돌아 볼 수 없이 흩어져 가는 시간의 추억이었을까 그 모든 순간이 넌 마지막이었을까 처음 이름을 부...

너와 30일 내사랑님신청곡↗레터플로우

처음 그날을 기억해 꽃이 흩날리던 봄날 우연처럼 너를 만난 그 짧은 시간이 내겐 시작이었었지 세상이 멈춰버린 듯 고요했던 밤거리 수줍게 맞잡았던 손이 너무 좋다는 나의 말이 뭐가 슬펐는지 너는 또 울었었지 내게는 처음이었던 너와의 날들이 너에겐 모두 다 돌아 볼 수 없이 흩어져 가는 시간의 추억이었을까 그 모든 순간이 넌 마지막이었을까 처음 이름을 부...

너와 30일 ..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처음 그날을 기억해 꽃이 흩날리던 봄날 우연처럼 너를 만난 그 짧은 시간이 내겐 시작이었었지 세상이 멈춰버린 듯 고요했던 밤거리 수줍게 맞잡았던 손이 너무 좋다는 나의 말이 뭐가 슬펐는지 너는 또 울었었지 내게는 처음이었던 너와의 날들이 너에겐 모두 다 돌아 볼 수 없이 흩어져 가는 시간의 추억이었을까 그 모든 순간이 넌 마지막이었을까 처음 이름...

11월 30일 주혜정

머리 끝까지 눈물이 차올라 있는 것 같다. 누가 옆에서 툭하고 치면... 그대로 쏟아질 것 같았다. 이제는 좀 편안해 졌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그의 흔적에 다잡았던 마음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그깟 정 하나 떼기가 이렇게 힘이 들다니... 그래도... 난 다행이다. 서로 사랑하기로 하늘...

2월 30일 담언 (DAMON)

너에게 없는 건 내게도 없는 것 같아 포장하려고 해요 피할 수 없는 건 즐길 수 없는 것 같아 안녕을 고할게요 매일 밤마다 니가 무서워 하던 슬픈 날은 오지 않아 2월 30일 그때가 꼭 와야 한다면 한가할 때나 오라 해요 지금이 혹시 물병 자리가 다시 잘 보이는 계절인가요 방에만 있어서 잘 몰라요 그게 아니면 온종일 전화가 울릴 이유가 없어요 아님 더 일찍

12시 30분…↗音樂클릭↖…Φ…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30분 에이트, 이현 임정희

닫힌 문이 열리고 니가 뒷걸음쳐 들어오고 비워진 커피잔이 채워지고 너의 입이 니 말을 거뒀어 이별의 말을 듣기 전으로 니가 슬픈 표정 짓기 전으로 커피잔을 잡은 손이 떨리지도 않고 머뭇거리지 않던 30분전에 내 가슴 찢기지 않았는데 30분전에 내 얼굴이 눈물범벅 아니었는데 아무리 울어도 시간은 앞으로만 가서 너와의 이별은 그 이별은 돌...

아차차차 (Feat. 이결) 쬬꼬렛맛쿠키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하면 니가 보일까니가오기 한시간 전부터쿵덕거리는 내 심장 달래봐도울렁 꿀렁 꼴딱넘어가기 전에 따란 하고반짝거리는 니 눈에이상하게도 차분해져어쩜 그렇게 러블리 러블리해 사랑안하곤 못배기겠어 우와뭘 먹고 컸길래 이래 예뻐 who's your mom아차차 아차차차내맘이 표정에 드러났나입이 또 벌어졌나 침도 흘렸나정신차려봐봐 이러...

뚜뚜뚜 (Feat. 전승호 of The Hans) 일로와이로

12시 난 잠이 들지 못한 채 모두가 잠에 들 때까지 기다려 12시 20분 차가운 바닥 위에 발바닥을 대면 전화와 마주해 하지만 나는 너에게 전화를 걸 순 없는걸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긴 싫었으니까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종이에 써보지만 어쩔 수 없다 말을 하는 건 너였으니까 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뚜 새벽 한 시 난 여전히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