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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붕어빵 이강신

<< * 바다로간 붕어빵 * >> 어쩌면 우리는 틀에박힌 붕어빵 똑같은 생각들 똑같은 모습들 난 다른줄 알았지 잘난척 했었어 다시 돌아보니 내모습 다를게 없쟎아 날보고 웃지마 니모습 돌아봐 너역시 똑같은 틀에박힌 붕어빵 허영과 가식의 껍질에 쌓여서 좀더 비싸지기 위해서 흉내를 내쟎아 이제

쉽게 이강신

쉽게~쉽게~쉽게~쉽게~ 내가 살아왔던 순간순간들은 오늘 처럼 행복하진 못했어 수 없이 쌓인 너의 문제들로 홀로 고민하며 방황했었지. 나를 힘들게한 세상모든 일들 고민한다해서 바뀌진않아 그저 쉽게 생각하면서 나의 꿈을 향해 살아가는 거야 워~ 쉽게~ 생각하는거야 고민한다해서 세상이 바뀌지는않아 쉽게~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꿈꾸던 세상을 만날수 있는...

It's my dream 이강신

나 어릴적 꿈 온세상에 모든땅 걷고싶어 세상 제일높은곳 낮은곳도 남김없이 난 어릴적 꿈 온세상에 바다를 보고싶어 깊은 바다도 낮은곳도 남김없이 이세상에 나 태어나서 꼭한번 이루고픈 나의꿈 It's My Dream 이룰꺼야 나의꿈을 세상높은곳과 낮은곳 모두걷고싶어 난 이룰꺼야 나의꿈을푸른바다속을 보고싶어 It's My Dream이룰꺼야 나의꿈을 푸른...

사랑이란 건 이강신

너라는 기억은 아직남아 내마음 구석에 놓여있지 잊으려 지우려 해봤지만 지울수없는난 어떡하나 함께한 너와의 시간만큼 시간이 지나야만 널잊을수 있을까 아니 그건아니야 사랑이란건 시간이간다고 지워지진않아 가슴속 깊이 가득해 있으니 잊을수 없어 너와 내가 함께 했던 그기억들을 돌아갈수 없어 너와의 시간을 기억을

널 보낸 후 이강신

이젠 내 곁에서 떠나가버린걸까 아픈 기억속을 헤메야 하는 걸까 사랑했었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 이제 나는 너를 잊으려하네 <간주중> 슬픈 기억들은 지워버려야겠어 이제 나를 위해 살아가보는거야 너를 머리에서 지워버려야만해 이제 나혼자서 살아가야해 <간주중> 너를 떠나보낸 내 마음도 너무 힘이들지만 감당할 수 없는 너의 모든 걸 나 잊...

난 그 자리에 이강신

<< * 난 그자리에 * >> 거리를 가득 매운 사람들 어디로 향해 가는지~~~~ 시간이 나를 물들여 가면 오늘이 잊혀질까~ 내 아쉬움 남아 사라져 가는 그 모습에 난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지~~ 우리는 서로 너무 달라서 그런게 어색해져서 더이상 나도 자신이 없어 이제는 떠난다고~ 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 ...

하나 뿐인 너 이강신

싸늘한 가을였어 처음 본 그날 넌 웃으며 내게 하던 말 기억하니 함께 하자던 너였어 이제야 잊혀질까 하루 또 지나 눈물을 흐르며 이제야 알겠어 니가 왜 이런 길을 가냐고 화내며 말한지 그런 니가 그때는 왜 그리 미운지 몰랐어 널 잊으며 살아갈께 나 하지만 자신이 없어 그런 날 용서해 니가 보고 있을지 모른단 생각에 잠이 들지 않아~~ 나 그렇게...

거울 이강신

<< * 거울 * > 외롭고 쓸쓸할때면 나홀로 거울을 바라다보지 그럼 거울속의 또다른 내가 다가와 나에게 말을 걸어와 그렇게 둘이 마주보고 애길해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기분 따라 얼굴표정 바뀌며 내애길 들어줘~ 한참을 그렇게 마주보고 있으면 거울속 내모습 나 를보며 나에게 말을 걸어와 이렇게~ 너는 썩 괜챦은 놈이고 ...

내버려둬 이강신

<< * 내버려둬 * >> 그냥 내맘대로 살게 제발날 내버려둬 제발 나를 사회라는 틀에 나를 끼워 맞추지좀 말어 남의 걱정하지 말고 자기 일들이나 하지 그래 조금 남다르게 산게 뭐가 그리 잘못이냐고~~~~~ 그래 그냥 그렇게 내버려둬 내인생 내가 살아갈 꺼니까 그래 그냥 그렇게 내버려둬 각자갈 길이 다르쟎어 날좀~ 날...

내게로 와 이강신

<< * 내게로와 * >> 내눈에 그려져있는 작은 꿈들을 그냥두지마~ 아낌없이 쏟아부을수 있는 사랑있음을 느껴봐 내게로와 기쁨을 나눠가져 함께할 많은것들이 우 리에게있어 더이상 외롭다고 느끼지도 마 누군가 널 사랑할꺼 야~ 때로는 밀려오는 절망에 빠질때~ 우리안에 있는 자유를 위해서~~ 워우워어~ 더욱더 크게~ 소릴 ...

상상 이강신

<< * 상상 * > 눈감고 생각해봐 상상은 공짜쟎아 돈들어 가는것도 아닌데 무얼그리 주저해 망설이지 말고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봐 그곳엔 내가 왕야 뭐든지 할수있어 모든게 내맘대로 뜻대로 못할것 하나없는 그런 세상 상상을 해봐 즐겁지 않니 우울할때나 자꾸 짜증이 날때 눈을감고 상상을해 ~~ 내뜻대로 맘대로 뭐든할수있고 간...

내게로 와(Little Bit Plugged) 이강신

내눈에 그려져 있는 작은 꿈들을 그냥 두지만 아낌없이 ?아 부을수 있는 사랑있음을 느껴봐 내게로와 기쁨을 나눠 가져 함께할많은 것들이 우리에게 있어 더이상 외롭다고 느끼지도마 누군가 널 사랑할거야 때로는 밀려오는 절망에 빠질때 우리 안에 있는 자유를 위해서 더욱더 크게 소릴 질러봐 내눈에 그려져 있는 작은 꿈들을 그냥 두지만 아낌없이 ?아 부을수 있는...

하늘 이강신

어려움속에 지치고 힘이들땐 눈을 떠 하늘을 봐요 세상이 우릴 버린다 생각할땐 눈을 떠 하늘을 봐요 노을진 하늘 서늘한 찬바람이 우리의 마음 깊은곳에 어둠을 심어놔도 나는 내가 정한 내 미래를 이루기 위해 나만의 길을 걸어 갈꺼야 내가 이루고픈 나의 꿈을 채우기 위해 다시올 나만의 미랠 위해 < 간주중 > 차가운 바람 견디기 힘이들땐 눈을 떠...

하트 비트 이강신

모래먼지 속에서 보여지는 네모습 나는 모르는 척 등을 돌리네 푹푹찌는 더위가 폭풍우를 부르면 언젠가는 모든것 지나가겠지~ 점프킥! 테일 스매쉬! 힘을 모아서 헤드버트! 하트비트! 부움~! 남들보다 더욱빨리 달려나가서 숨 돌릴 수 있다면 나는 이젠 충분해 떨어져서 조각난 뼛조각들은 언젠가는 모래로 돌아가겠지 어제도 또 내일도 지금 너에겐 상관하지 말고 ...

Rewind 이강신

너무 빨리 변해가는 이 세상에 난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 세상은 내게 낙오자라 말하고 나는 이런 세상과 함게 멀어져가네 희망이란 타락뿐 누굴위한 배려도 생각할 여유가 없어 선택권은 없어 인형의 몸짓으로 무얼위한 삶인지 모른채로 살지 (후렴 세상이 날 버려 두근대는 이젠 더이상 끌려갈 수 만은 없어 어차피 한번 뿐인 세상을 이리 쉽사리 무너질 수 만은...

널 보낸후 이강신

이젠 내곁에서 떠나가 버린걸까아픈 기억속을 헤메야 하는 걸까사랑했었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이제 나는 너를 잊으려하네슬픈 기억들은 지워버려야겠어이제 나를 위해 살아가보는거야너를 머리에서 지워버려야만해이제 나 혼자서 살아가야해너를 떠나보낸 내 마음도너무 힘이들지만감당할 수 없는 너의 모든 걸나 잊으려하네너 떠나가 버렸어 이젠나 어떻게 해야만 하나너 없는 이...

붕어빵 바람꽃

올 겨울에도 따스한 불을 지피고 녹슬은 빵틀 에 향긋한 기름을 부어 지친사람들 따스함을 나눠줘 어깨를 움추린 서울의 그늘 아래서 차갑게 식어가는 영혼처럼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내게 영혼을 불어넣어줘 빵틀로 찍어낸 내 속에는 붕어가없어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2.

붕어빵 지구수비대

1 학교에 갔다오면 마음껏 뛰고 밤하늘 별을 보면 우주가 다가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형 언제나 그형처럼 난 크고 싶었어 이젠 아냐(이제는) 그렇게 싫어 (그런게)형만큼 크는게 하얀 그 얼굴 불안한 하얀 그 표정으로 하고 싶지 않고 잘하진 못해도 붕어빵처럼 우린 같은걸 하네 꿈같은 아침햇살 대신 슬픈 빗방울 느끼고픈 저 넓은 세계 학원에...

붕어빵 페이퍼백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컨트리공방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임재형

밤마다 어두웠어 당연하지 밤이니까 밤마다 배고팠어 당연해 굶었으니까 이제는 군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겁이 나 뜨거울까 봐 하지만 용기 내볼래 나는 지금 너무 배고파 지금은 어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

붕어빵 멜로디어스

아뜨뜨뜨 붕어빵 아뜨뜨뜨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달콤달콤 붕어빵 달콤달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달콤한 팥이 가득 들었으니까 모락모락 붕어빵 모락모락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보들보들 붕어빵 보들보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부드러운 슈크림 가득 들었으니까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호호 불어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이세준(유리상자)

할머니 붕어빵 얼마예요? 응 세 개 천 원.. 한 개 삼백 원 네? 할머니.. 왜 천 원어치가 더 비싸요? 응? 그르냐? 그럼 네 개 줄게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붕어빵 붕어빵 거리마다 맛있는 것들 너무 많지만 나는 붕어빵붕어빵 슈크림? 아님 피자맛 어때? (아님 초코맛?)

붕어빵 리치리치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겉바속촉 붕어빵 나는 머리 너는 꼬리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겨울이면 붕어빵 네 개만 주세요 방금 구운 걸로요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최영경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 옆에 붕어빵 한 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에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열고 오실 땐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 옆에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주시죠

붕어빵 박상문 뮤직웍스

호호 뜨거 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 불고 눈 오는 밤에 온 식구가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박상문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박상문뮤직웍스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정근

호호 뜨거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불고 눈 오는 밤에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Various Artists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옆에 붕어빵 한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 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 열고 오실때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 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옆에서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 주시죠

붕어빵 주니토니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바삭바삭 맛있어요! 호로록!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한 개 두 개 더 주세요! 호로록! 겨울엔 역시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 붕어 달콤한 단팥, 슈크림, 고구마, 피자, 야채, 김치!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2절. 머리부터 먹을까요?

붕어빵 정현빈

어릴 때 엄마가 장보고 사오신 그 빵 아빠가 회사 다녀오고 사오신 그 빵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빵 파리바게트 빵이 아닌 바로 붕어빵 천 원에 세 개씩 하는 붕어빵 팥 슈크림 초콜릿까지 붕어빵 눅눅해도 맛이 있는 바로 붕어빵 어디서부터 먹어도 맛이 있는 그 빵 황금 잉어빵의 절친이기도 한 그 빵 뜨거워서 호 불며 먹어야 하는 그 빵 나눠먹을때 더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붕어빵 심상율

겨울이 오면골목길에서 만날당신을 기다려요찬바람에 얼어버린나의 몸과 마음을녹여줘요당신의 체온으로날 감싸고세상은 따뜻해져요그대 겨울이 지나면날 떠나가겠죠당신의 생명이다하는 그날까지난 당신을 사랑할게요그대는 날 위한 사랑이 겨울 다할 때까지우리 함께해요당신의 심장이겨울의 심술에아프다면그대 날 위해뜨거워 말아요당신을 위해종이꽃고이 접어 드릴게요그대 날 위해뜨...

붕어빵 장하은

얼마 안남은 한해의 끝에선 괜히 그냥 둘이 있고 싶은 기분 힘껏 용기 내 어색한 티 참고 또 참고 물어본다 혹시 괜찮다면 나랑 같이 붕어빵 한입 할래 피차 외로운 피차 추운 사이에 슈크림도 달달 팥도 사실 난 안 좋아하는 건데 피자 붕어빵 초코 붕어빵도 난 좋아 올해 계획대로 이룬 건 하나 없지만 세상에 사랑보다 중요한 게 어딨어 가장 큰

붕어빵 이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달콤 달콤한 단팥 붕어빵 살살 녹아 슈크림 붕어빵 치즈가 쭈욱 피자 붕어빵 상큼한 과일 붕어빵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고소한 맛 크림치즈 붕어빵 내가 제일 달콤해 초코

붕어빵 행복한 랍스타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붕어빵 FAM

갔지 그때부터 시작 됐지 붕어빵의 하루가 호빵 필요 없어 군고구마 필요 없어 호떡도 필요 없어 나에게는 붕어빵이 있으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무조건 겨울에는 어김없이 오픈런 우리 동네 좋은 동네 붕세권 한 봉지에 행복을 가득 담자 아저씨 팥붕 슈붕 주세요 나는 아직 초딩입맛 슈붕파 꼬리부터 머리까지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ma soul food 붕어빵

붕어빵 급식왕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모여라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붙어라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붕어빵 재미재미쏭쏭

붕어빵 주세요 붕어빵을 주세요 붕어빵 주세요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빵 빵 붕어빵 빵빵 붕어빵 빵 빵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단 팥 쏙쏙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크림 쏙쏙 앞 뒤로 구우면 바삭바삭 맛있어요 한개두개 더 주세요 빵빵 붕어빵

붕어빵 리콜뮤직

바삭바삭, 뜨끈뜨끈 손끝에 닿을 때 기분이 좋은걸 한 입 베어 물면 행복이 터져 붕어빵, 붕어빵, 너랑 나랑 함께! 붕어빵, 붕어빵, 달콤한 소리로 뜨겁게, 시원하게, 맛있는 그 순간 하나씩 나눠 먹자, 웃음이 퍼져가 붕어빵, 붕어빵, 행복을 나누자!

붕어빵 범진

추운 겨울밤 고소한 냄새 거리의 불빛 속 피어있는 작고 소중한 붕어빵 가게 시린 내 맘 달래주네 달콤한 슈크림 냄새 담백한 팥 냄새 추운 맘을 녹여주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슈크림과 팥으로 싸우진 말아요 취향 따라 즐겨먹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붕어빵

붕어빵 지윤

붕어빵을 사세요 두 개의 천원 다섯 개의 이천 원 슈크림이랑 섞어 집에 가는 골목길 조금 늦은 시간 우연히 만난다면 소중한 그댈 위해 한 손에 가득 행복을 가득 쥐고서 티없는 얼굴 순수로 겨울을 녹이는 이여 따뜻한 맘을 선물하세요 붕어빵을 사세요 마지막 손님은 좀 더 많이 드려요 겨울이 가기 전에 커피는 한잔 붕어빵은 다섯 개 커피보다 따뜻한 겨울 붕어빵 지친

행복한 붕어빵 사운드마켓

뭘까 골목길 한 쪽 구석에 옹기종기 앉아있던 나의 친구를 봤어 마법사 친구들로 둘러싸였던 내게 털모자의 할아버지는 마법사였지 날 보고 미소를 짓던 털모자 할아버지가 마술처럼 만들어 냈던 붕어빵 달콤한 팥앙금처럼 행복한 세상을 만든 붕어빵 할아버지는 나의 Hero 어릴적 꿈꿨던 세상은 지금과는 다르지 어린 왕자에게 편지를 쓰고 피터팬과

붕어빵 요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아빠랑 손 잡고 붕어빵 사러갔지 아줌마 흠 붕어빵 주 세요. 아줌마가 깜빡깜빡 나를 한 번 바라보고 아줌마가 끔뻑끔뻑 아빠 한 번 바라보고 어쩜 어쩜 붕어빵이네 흠 흠 이런 붕어빵은 처음 보것네 난생 처음 보것네.

뿡스 붕어빵 트니트니(Tuni Tuni)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 (후~)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 (후~) 밀가루 넣고(쏙) 단팥 넣고(쏙쏙) 붕쓰! 붕어붕어빵 (트니트니) 밀가루 넣고(쏙) 단팥 넣고(쏙쏙) 붕쓰! 붕어붕어빵 (트니) (쿵쿵따리 쿵쿵따 쿵쿵따리 쿵쿵따)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붕어빵(후~)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붕쓰!

붕어빵 가족 뽀로로

붕어빵! (초코초코초오) 아빠 닮은 초코초코 붕어빵 눈은 반짝 코는 뾰족 웃으면 더 예뻐지는 너 붕어빵 붕어빵 귀여운 붕어빵 눈 코 입 어디가 닮았을까 함께 해 세상이 더 빛나는 것 같아 눈 코 입 너의 모든 것이 좋아 눈 코 입 너의 모든 것이 소중해 빵! 빵! 붕어빵!

나야 붕어빵 오늘의 메뉴, OHNEW (온유)

혼자 길을 걷다 보면 나를 만날 수가 있어 반가워 나야 붕어빵 네 단짝 친구 서 있는 사람들 보면 점점 날 원하게 될걸 발걸음이 왜 날 향하는지 설명 안 해도 넌 알잖아 안녕 나야 붕어빵 노릇노릇해 지금 딱 잘 구워졌어 안녕 나야 붕어빵 달콤달콤해 이븐하게 구워졌어 앙금앙금 반복되는 하루 속에 위로가 되어주는 너 따뜻해 So good 언제나 날 안아주는 너

붕어빵 아저씨 음악도화지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크림이 사르르 크림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치즈가 쭉쭉쭉 피자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붕어빵 아저씨 안녕하세요 맛있는 붕어빵 하나 주세요 단팥이 통통통 팥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정말 좋아요

뜨거운 붕어빵 다담교육

뜨거운 붕어빵 호호호 맛있는 붕어빵 호호호 어서어서 먹고 싶어 호호호 빨리빨리 식어라 호 뜨거운 붕어빵 후후후 맛있는 붕어빵 후후후 어서어서 먹고 싶어 후후후 빨리빨리 식어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