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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노래 의 식 곡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개천절 노래 의 식 곡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삼일절 노래 의 식 곡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6.25의 노래 의 식 곡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

6.25의 노래 의 식 곡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

현충일의 노래 의 식 곡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님 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광복절 노래 의 식 곡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삼일절 노래 의 식 곡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광복절 노래 의 식 곡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제헌절 노래 의 식 곡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

한글날의 노래 의 식 곡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 기르자

제헌절 노래 의 식 곡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 민국 억만년의 터.

현충일의 노래 의 식 곡

겨~레와 나라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님 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한글날의 노래 의 식 곡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 기르자

개천절 노래 Unknown

1.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 상달의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 상달의 초사흘이니 3.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리 목단 앞에 삼천필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

개천절 노래 사공빈외2

개천절 노래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알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성인의 자취마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개천절 노래 Various Artists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말다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필 단목잎이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받아 빛내오리다 ...

개천절 노래 사공빈

우-리가 물 이라면 새암이-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백-두산 높은터에 부자요-부부 성인의 자취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오-래다 멀다해도 줄기는-하나 다 시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

개천절 (노래) 동요 친구들

(1절 00 : 08)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2절 00 : 40)백두산 높은터에 부자요부부 성인의 자취따라 하늘이 텄다이 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3절 01 : 12)오래다 멀다해도 줄기는 하나 다 시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잘 받...

개천절 노래 반주음악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3.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

개천절 노래(4532)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별의 곡 배호

* 離別 曲 *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 하니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 주소서, 그리운 님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 그리운 님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나의 순정 잊지 마소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해도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JJK

Verse 1] 언제 어디서 부터 어긋났지? 기억이 안나. 조촐하게 나마 아이의 생일상을 차리며 난 마음을 잡아. 결국 도마 위로 떨어진 눈물. 생각이 많아. 나도 서운한건 많은데.. 쪼들리는 사정 앞에 가진건 작은데.. 이야기를 꺼내면 애 아빠는 짜증내. 애한테 안들리게 소리치지 말고 말을 해. 박수. 박수. 미소 지으며 박수. 소원 빌고 촛불을 후...

시작되버린 노래 김아름솔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이야 그만하고 싶은데 어느 것 하나 용기가 나질 않아 지나가는 공기와 바람을 붙잡을 순 없어 오늘도 그저 난 뜬눈으로 밤을 새 한번 시작되버린 노래는 멈출 수가 없어 이미 시작되버린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한번 시작되버린 노래는 멈출 수가 없어 이미 시작되버린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한 ,

마지막 곡 암호 (AMHO)

사랑하자 멀어져 있어도 가슴에다 품자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언제나 넌 날 기다려줬잖아 네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해져 기다려줘 돌아올게 어쩌면 더 오래오래 볼 수는 없겠지만 밝게 더 웃으며 안녕하고 인사하자 아름답게 빛나던 이 무대가 꺼지면 가슴에 꼭 담아서 오래 기억해 주길 바라 너와 나 우리는 헤어지지 않으리 다시 만나 부를 이 노래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노래 맥박

부릅시다 넉넉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오는 이 노래를 멋내지 말고 자연스레 움직이는 대로 솔직한 노래에 깊은 맛이 바로 이 맛이에요 우---- 어릴 적 불렀던 동요도 주체할 수 없는 댄스곡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라랄---- 어깨 덩실덩실 민요도 목이 쉴 것 같은 락음악도 더불어 입맞출 수 있다면 모두 좋은 노래예요 이 노래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가 곡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모란꽃 피~는 오월이 오~~면 또 한송이~ 나의 모란~꽃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추억은 아름다~와 밉도록 아름다~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

세레나데 홍성은

[Enrico Toselli] Serenade /홍성은 금호현악4중주단의 여성 첼리스트였던 '홍성은' 솔로 데뷔반인[Serenade(2003)] 수록곡.... ♠한국인들의 감성에 맞는 소품 17곡을 담은 이 음반에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같은 대중적인 곡도 있지만 미처우리에게 소개되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곡들도 여러 담겨 있다.

노래 한 곡 박윤경

세상살이 바람같다 하지만 오늘 만은 혼자 울지 말아요 노래나 한 술이나 한 잔 어지러운 사랑이나 해봐요 무슨 과거가 그리도 많아 가슴깊이 새겨두고 사는가요 눈물 대신해 노래 이제 다시 울지 말아요 인생이란 구름같다 하지만 말도 없이 떠나지는 말아요 노래나 한 술이나 한 잔 연극 같은 이별이나 해봐요 무슨 과거가 그리도 많아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편~인-걸~ 혼-자-뿐-인--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좋-겠-네~ 입-가에

TV를보면서 반주곡

TV를~ 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편~인-걸~ 혼-자-뿐-인--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큰수 (일이 열모이면 십) 뽀숙이

(큰 수 (1)) 고춘남 작사 김동주 작곡 뽀숙이 노래 일 이 열 모 이 면 십 십 이 열 모 이 면 백 (1 * 10 = 10) (10 * 10 = 100) 백 이 열 모 이 면 천 천 이 열 모 이 면 만 (100 * 10 = 1000)

님이 오시는지 가 곡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임~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와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임~이 오시는가 내 맘은

님이 오시는지 가 곡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임~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와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임~이 오시는가 내 맘은

(절)로 끝나는 단어 다나랜드 (DANALAND)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 사계절 있지요 추석 설날은 명절 명절 명절 아침엔 큰절 큰절 3월 1일은 삼일절 7월 17일 제헌절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은 개천절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성탄절 절로 끝나는 말 끝! 끝! 절로 끝나는 말들은 예! 예! 무엇이 있을까?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女人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女人 가버린 女人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 밤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女人 사모한

61장(MR)◆공간◆신곡 찬 송

(61장)우리가기다리던(신곡)◆공간◆ 1)우~리가기다리던새~벽~하~늘~ 밝~~~아~~온다~~~ 성~도여찬송하라사~랑~~주~ 하~나~님~~~을~~~ 슬~픔은사~라~지~~~고~~ 기쁜아침동~터~온~~~다~~~ 다~같이찬~송~하~~~라~~~ 평~화의주하나님을~~~ 2)어~둡던저하늘이찬~란~ 하~게~밝~~~아~

송학사 ◆공간◆ 김태곤

송학사-김태곤◆공간◆ 1)산모~퉁~이~~~~바로~돌~아~~~ 송~~~학~사~~~있~거늘~~~~ 무얼~그~리~~~~갈래~갈~래~~~ 깊~~~은~산~속~~헤매~냐~~~~ 밤벌~레~~~~울음~계~~~~ 별빛곱~게~내려~~앉~나~니~~~~ 그리~움~만~~~님에~게~로~~~ 어~~~~서~달~려~~가보~세~~~~~ ★

죄인 의 노래 도신스님

죄인 노래 ...

사 모 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 까지 호미 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몇미터 앞에다 두고 김상배 노래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생일 노래 Unknown

(굿거리) 생일 축하합니다 ( ) 생일날 하늘같이 높고 땅과 같이 넓은 ( ) 큰뜻 이루길 (자진모리) 우리의 사랑 모두모아 지성으로 축복하니 에헤라 좋은날 (에헤라 좋은날) 에헤라 좋은 날 (에헤라 좋은 날) (굿거리) 에헤라 복되소서 얼쑤

117장(MR)◆공간◆구117장 찬 송

(117장)만백성기뻐하여라(117장)◆공간◆ 1)만~백~성~기~뻐~하~여~라~ 하~늘~~평~화~가~~~~ 저~마~귀~권~세~이~기~고~ 우~리~를~구~했~네~~~~ 구~세~주~탄~생~하~심~을~ 다~함~께~기~리~세~~~~ 오~~기~~~쁘~다~반~가~운~ 소~~~~주오셨~네~~~ 땅~~위~에~평~화~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