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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 있는 노래 음악일기

우리는 잠시 머물다 떠나야 할 사람이지만 서로에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싶어서 마주보고 이야기하고 두 손을 잡아보네 웃음이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눈물이 나와 함께 하는 모두가 날 사랑하기에 눈을 감으면 그려지네 나무와 꽃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되는 너 속삭이는 너의 이야기가 들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달빛과 별빛 사이로...

하노이의 별 음악일기

너의 옷에 많은 별들을 그려놨다고 네가 별이 될 순 없는 걸 알아 너의 맘속에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 나는 느낄 수 있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려하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 인해 사라져 갔는지 네가 나서지 않아도 세상은 정의롭게 움직인다 너는 아직도 모르겠니 밤하늘의 별들을 향한 너의 몸짓 너의 노래

나 지금 널 사랑하나봐 음악일기

왜 이렇게 가슴이 뜨거운 거야 손에도 괜히 힘이 들어가고 물 한잔 마셔볼까 모른척하면 할수록 얼굴은 더 후끈거려 두리번 두리번 너는 왜 하필 거기에 서 있는 거야 그냥 지나치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난 뭐야 귀에 들리던 음악소린 어딜 간 거야 걸려 오지도 않은 휴대폰은 왜 귀에 대고 나 혼자 무슨 말 하는 거야 두 눈을 감아도 귀를

음악일기 THRILL (스릴)

삶은 실로 끊임없는 쳇바퀴 같애그 안에서 난 더 나아가길 원해이젠 기억조차 흐릿하지만내가 네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길 바래My 20s‘, Damn어렸네But, 그 자체로 아름다웠음 해서매일 적어 내려갔던 Music Diary Ay이 가사들엔 서툴렀던 우리 사랑이난 널 잊었겠지만Actually, you're by my side우릴 담았던 그 Diary곡...

좋은 추억 음악일기

그때 그 시절 돌아가지 못한다 해도 아픔과 슬픔 때문에 좋은 추억을 버리진 말자 작은 상처로 인해 그 추억 잊지 말자 지금 힘들어도 좋은 것들 기억해 우리의 그 추억 기억해 우리에게 좋은 일들만 있는 건 아냐 하지만 남은 많은 날들이 좋은 추억으로 기다리고 있어 생각나니 기분 좋아 그때 그 시절 생각나니 기분 좋아 그때 그 추억

꿈은 내 곁에 음악일기

세상은 나를 기다리지 않아 아주 빨리 변해가 아무도 모르게 내가 잠들어도 그렇게 내가 원하는 한 가지 꿈 별빛 속에 아침햇살 속에 나에게 다가와 속삭여 꿈은 내 곁에 꿈은 나의 것 때론 힘겨운 날도 있어 눈물도 흘리겠지 비오는 날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세상에 흩어진 나의 꿈 이대로 포기 할수는 없어 하늘도 외로워 때론 소낙비로

너의 가는 길 음악일기

너의 가는 길을 축복해 오늘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너와 내게 주어져 있는 길 언제나 잊지 않기를 너의 가는 길을 사랑해 외로움과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로 언제나 너를 축복해 내 마음을 담아 두 손을 들어 너의 앞길을 사랑해 내 노래을 담아 두 눈을 감고 너의 앞길을 축복해 여기에 모인 우린 이제 헤어져야 할때가 온거죠 인생은 만남에서

3년의 익숙함 음악일기

지금 나 뭐하고 있는 거야 아직도 널 기다리는 거야 잊지 못하는 거야 나 왜 이러는 거야 사랑하는 건가 잊고 지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건 그대 생각에 나의 일상은 얼룩져 버리고 지워 버리려 발버둥 쳐보네 떠나본 적이 없어 마치 약속한 것처럼 때가 되면 떠날까 이젠 두려워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되나 이젠 두려워 우린 헤어졌었는데

새벽별 음악일기

밝은 빛이 내 몸을 비추네 두 눈을 감아도 뒤 돌아 서봐도 아주 환하게 눈부시게 내 몸을 비추어 왔던 걸 몰랐던 거야 몰랐어 새벽별이 밤하늘을 밝힐 때 나는 꿈 속에서 헤매이고 있어 별빛은 내게 다가와서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따뜻하게

이별느낌 음악일기

떠나갈듯한 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 주고파 눈 내리는 밤 내 곁엔 말없이 침묵만 흘러 자꾸 자꾸 생각해보네 그댈 정말 사랑하는지 눈 덮인 회색 빛 하늘은 내 마음 아프게만 해 세상에 묻혀버린 나의 모습 이젠 당신의 앞길을 생각해 우리는 서로 아쉬워 하지만 우리 꿈을 향해 가야해 이젠 이별을 이젠 이별을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자꾸 자꾸 생각해보네 그...

도망자 음악일기

하루가 흔적 없이 사라져가 너만은 내 오랜 기억에 남아 이별에 익숙해진 웃음으로 모든 걸 내려놔 세상을 바라봐 빗속에 머물러 내 심장이 식어졌으면 짙은 어둠속에 머물러 내 기억이 모두 사라지길 내 가슴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 나를 둘러싼 밝은 빛 온통 네 모습 뿐이야 이건 아니야 순간일 뿐이야 이건 아니야 순간일 뿐이야 두려움이 밀려와 모든 ...

너는 나 음악일기

내 모습은 세상 속에 있어 조금만 둘러봐도 찾을 수 있어 있어 나를 사랑하는 것만큼 이제는 너를 사랑할 수 있다고 시간 흘러 더 깊게 바다처럼 가까이에 머물러 너와 이야기해 함께 걸어가다 떠들던 수다들은 너를 향한 나를 향한 사랑의 고백 너는 나 나는 너이고 싶어 너는 나 나는 너이고 싶어 가까이에 머물러 너와 이야기해 함께 걸어가다 떠들던 수다...

친구 음악일기

내가 가는 길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친구가 그리워 난 노래를 부르지 내가 가는 길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친구가 그리워 난 노래를 부르지 하늘의 흰구름도 때론 지칠때 있겠지 오월의 꽃바람도 때론 슬플때 있겠지 내 마음처럼 내 마음처럼 내 마음처럼 내 마음처럼 내 마음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꽃잎이 지네 내 마음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에 꽃잎이 지네...

사랑을 그리네 음악일기

하늘에서 내리는 소낙비가 산을 그리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이 산을 그리네 그 모습 보이지 않던 소낙비와 하얀눈 그들이 세상에 내려와 산을 만나면 그 때 그 모습이 보이네 소낙비가 산을 그리며 내려와 강물을 뛰어 건너네 하얀 눈이 강물로 사라져 겁도 없이 강물로 뛰어드네 소낙비가 산을 그리며 내려와 강물을 뛰어 건너네 하얀 눈이 강물로 사라져 겁도 ...

새벽별 (Live Ver.) 음악일기

밝은 빛이 내 몸을 비추네 두 눈을 감아도 뒤 돌아 서봐도 아주 환하게 눈부시게 내 몸을 비추어 왔던 걸 몰랐던 거야 몰랐어 새벽별이 밤하늘을 밝힐 때 나는 꿈 속에서 헤매이고 있어 별빛은 내게 다가와서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웃으며 날 안아주었어 가슴으로 따뜻하게 따뜻하게

내 슬픔이 춤이 되게 하시네 장윤영

손에 쥔 모든 것과 나의 의지마저 드릴때 그가 나를 움직이게 하시네 내 슬픔이 춤이 되게 하시네 내 고통이 노래 되게 하시네 믿음으로 노래하네 믿음으로 춤을 추네 고통의 모든 자리를 지나 그 길 끝에 서계시는 당신께 드리는 나의 사랑의 노래 내 슬픔이 춤이 되게 하시네 내 고통이 노래 되게 하시네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춤이 뭐길래...작사,작곡:박진영/편곡:유건형> 1.넌 나를 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 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말씀은 어떻게 된거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춤이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넌나를떠났어 오직 한가지 이유로 내가 너무너무너무춤 을 뭇춘다는 이유로 난 너무 슬펐어 아니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왜 마음 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자신이 미웠어 이해할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진는 이유가 되나 나같은 괜찮은 남 자 를 오직 춤으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남자를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말씀은 어떻게 된거야 ...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춤이 뭐길래 날 이렇게 울리나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내 마음을 울리나 춤추기 전까진 날 사랑했잖아 너의 이상형이 나라고 했잖아 그러던 어느날 니가 나의 춤을 본 이후로 나를 피하려만 하고 연락도 하지 않고 학교에 선생님들도 집안의 부모님도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난 결심을 했어 춤춤춤 춤 하나만을 생각하며

춤이 뭐길래 량현량하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 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말씀은 어떻게 된거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춤이

고통받고 있는 친구에게 희망의 언덕

고통박고 있는 친구에게 힘없이 내려앉은 네 어깨를 감싸안으면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에 나는 할말을 잃어버리고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애써 너를 위로하지만 네 안에 이미 무너진 마음을 나는 어떡해야 할까 힘들다는 걸 알아 네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 지도 그 어떤 기대조차도 깨어진 너의 맘을 채울 수 없단 걸 나는 알아 하지만 더 깊은 곳 내가

해어화 최혜진

사랑해도 가질 수 없고 사랑하면 사무치는 사랑은 가슴 속에 피어 상처를 내고 낳은 슬픔 다가오고 떠나가고 내 눈물이 흩어지네 나를 담은 춤이 슬퍼 노래 속에 미소 담네 사랑은 내 가슴 울음이네

해어화 김정은

사랑해도 가질 수 없고 사랑하면 사무치는 사랑은 가슴 속에 피어 상처를 내고 낳은 슬픔 다가오고 떠나가고 내 눈물이 흩어지네 나를 담은 춤이 슬퍼 노래 속에 미소 담네 사랑은 내 가슴을 울리네..

해어화 로지라인(Rosyline)

사랑해도 가질 수 없고 사랑하면 사무치는 사랑은 가슴 속에 피어 상처를 내고 낳은 슬픔 다가오고 떠나가고 내 눈물이 흩어지네 나를 닮은 춤이 슬퍼 노래 속에 미소 담네 사랑은 내 가슴을 울리네

ride 등 외 2명

모든 당신이 모든 모습이 모든 노래에 춤이 그려지네 모든 당신이 모든 모습이 모든 노래에 춤이 그려지네 모든 당신이 모든 모습이 모든 노래에 춤이 그려지네 모든 당신이 모든 모습이 모든 노래에 춤이 그려지네 모든 당신이 모든 모습이 모든 노래에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춤이 그려지네

여기는 Club 십이야 김정현

미미) 음악과 춤이 있는 여긴 클럽 십이야~ 술과 사랑은 덤으로 드리죠~ 슬픔 따위는 날려버리고 걱정 같은 건 다 던져버리고 음악에 몸을~~~실어~~~~~~~

춤이 뭐길래 (Inst.) 량현량하

밤마다 울었어 나는 몸이 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지 내 자신이 미웠어 이해할 수가 없었지 그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나 나같이 괜찮은 남자를 오직 춤을 못춘다는 이유로 학벌도 집안도 좋은 나같은 좋은 남자를 말이야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어머니의 말씀은 어떻게 된거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아 춤이

내 영혼에 참 기쁜 노래있네 임은라

내 영혼에 참 기쁜 노래 있네 내 주님께 올려 드릴 고백 있네 내 눈물 대신 화관 씌워 주시고 슬픔 변해 춤이 되게 하신 주님 (후렴) 나 찬양하네 주님 은혜 바라 보네 주님의 형상 그 모습으로 난 만족해 오 나의 주님 2.

놀부가 자운

초라한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갈라치면 따라가 말 걸고 이웃집 담너머로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 뒤엎기 얼씨구 어깨 춤이

서도 무속음악 별상 청배 김종초.박농옥

두어 장절을 메기고 받는 춤이 있고 이어서 공수가 나오고 다시 춤이 나온다. 이무가는 매우 드문 서도 청배장단이 담긴 귀중한 자료다.

얼씨구 절쑤 자운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 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갈라치면 따라가 말 걸고 이웃집 담너머로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먼데이 댄싱 나루(Naru)

처음 네 도도한 눈빛에 난 끌려 여기까지 따라왔네 여긴 월요일 밤의 무도회 춤과 춤이 어우러질 뿐 그댄 나를 묻지를 않았네 난 그대 모든게 궁금한데 하이라이트 아래론 같은 몸짓들 멈출 생각 않는 사람들 눈을 지르며 돌고 도는 저 미러볼 같은 사연들 * 가벼운 미소가 점점 일그러지고 우아했던 춤은 처절해진다 춤을 추는가 춤이 나를 추는가

얼씨구 얼쑤 자운

행색이면 다짜고짜 외면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 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갈라치면 따라가 말 걸고 이웃집 담너머로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아니라고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먼데이 댄싱 나루

먼데이 댄싱 by [나루] 먼데이 댄싱 나루(Naru) 처음 네 도도한 눈빛에 난 끌려 여기까지 따라왔네 여긴 월요일 밤의 무도회 춤과 춤이 어우러질 뿐 그댄 나를 묻지를 않았네 난 그대 모든게 궁금한데 하이라이트 아래론 같은 몸짓들 멈출 생각 않는 사람들 눈을 지르며 돌고 도는 저 미러볼 같은 사연들 * 가벼운 미소가 점점 일그러지고

영원한 친구 포스

내 모든 슬픔 아시고 하늘에 기쁨 주시네 내 모든 외롬 아시고 영원한 친구 되셨네 사랑하는 주님 내 마음 드려요 이제 또 영원히 나와 함께 하소서 내 모든 슬픔 아시고 하늘에 기쁨 주시네 내 모든 외롬 아시고 영원한 친구 되셨네 사랑하는 주님 내 마음 드려요 이제 또 영원히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슬픔은 춤이 되고 내 아픔은 노래

Leaving City Havana 이한철

Hello 하며 우린 만났죠 처음엔 낯설었지만 곧 익숙한 느낌 따가운 태양과 낯선 말 소리와 음악과 춤이 있는 이 곳 또 다시 만나겠죠 곧 그 날이 오겠죠 Good-bye Leaving City Havana Siempre mi amigo Good-bye Leaving City Havana Que este bien mi amigo Leaving

창조주의 노래 (욥 Ten.임지성 / 디나 Sop.허진설) 뮤지컬 욥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기 42:10) 아름다운 날, 찬란한 오늘, 감격해 아픔 가운데 처절한 절망 모두 사라져 그대 슬픔 이젠 기쁜 춤이 되어 오늘 나와 함께 다시 시작되는 찬란한 멜로디 함께 노래해요 그대 눈물 이슬 되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지금 여기

풍년노래 안옥선

풍년노래 - 안숙선 & 안옥선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 평야 만경 뜰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어화 소리 멋 들었네 띠리리리 어깨 춤이 난다 엉덩 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잠 자 참새는 짹짹 까치는 깍깍 기화요초 우리 농가에 경사로구려 간주중 에헤 동산 마루에 반달이

풍년노래 박귀희

풍년노래 - 박귀희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 평야 만경 뜰에 황금 나락에 메뚜기 날고 어화 소리 멋 들었네 띠리리리 어깨 춤이 난다 엉덩 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잠 자 참새는 짹짹 까치는 깍깍 기화요초 우리 농가에 경사로구려 간주중 에헤 동산 마루에 반달이 떴네

풍년놀이 김소희

풍년놀이 - 김소희 에헤 금수강산에 가을이 왔네 호남 평야 만경 (萬境) 뜰에 황금 나락에 매뚜기 날고 어화 소리 멋들었네 띠리리리 어깨 춤이 난다 엉덩 춤이 난다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 춤을 추자 징 장구 소리 꽹과리 칭칭 하늘은 높고 황소는 잠 자 참새는 짹짹 까치는 깍깍 기화요초 우리 농가에 경사로구나 간주중 에헤 동산 마루에 반달이

내 사랑 넘버원 김주아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내 사랑 당신이 못 말리게 좋다 난 오직 당신 당신밖에 없다 내 사랑 생각에 덩실 춤이 난다 잘 생기지 않아도 키가 크지 않아도 내 눈에는 매력이 철철 넘쳐 흘러요 이 세상에 그 누가 당신만큼 멋질까 내 눈에는 당신이 최고 넘버원이야 사랑을 멈출 수가 없어요 내 사랑 오직 당신뿐인걸 남들은 나를 보고 사랑에

MOONDANCE B.A.P/B.A.P

아는 목소리로 속삭여줘 길게 다 늘어져 스며든 넌 내 맘속에 가득 번져 하루에도 몇 번씩 날 흔들어 시끄러운 소린 모두 잠들고 내겐 고요한 너란 아름다움이 필요한 이 밤 달빛이 널 비추고 내 시선이 네게 갇히고 둘만 아는 곳으로 그 누구도 모르는 곳 이 시간은 너와 내 Secret In the moonlight 빛나는 이 순간 나의 춤이

도깨비 잔치 도깨비

어둠이 밀려오고 달님이 미소질때 숲속에 펼쳐지는 도깨비에 흥겨운잔치 머리엔 뿔이 불쑥 얼굴엔 눈이 하나 손에든 방망이는 모든소원 들어준다네 떡나와라 뚝딱 술나와라 뚝딱 우리가 바라면 모든지 척척 흥겨운 노래가 있고 신나는 춤이 있는 오늘은 잔치날 바랄것 없네 이리흔들 저리 흔들 이리 저리 돌고 돌며 덩실덩실 추는모습 이것참 재미 있구나 오늘같이 즐거운날

봄날의 합창 (Feat. 이한철) 킹스턴 루디스카

눈 녹 듯 겨울은 사라지고 못내 기다리던 봄이 와 따스한 햇살에 간지러운 바람에 내 맘도 슬쩍 끼어드네 나긋나긋 함께 걸어가자 봄 꽃 같은 그대 손잡고 설렘의 멜로디 두근대는 리듬이 둘 만의 오선질 채워 나란히 걷는 걸음 살짝 부딪히는 어깨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봄 노래 입맞춤의 하모니 온 세상이

위대한 탄생 (Feat. 백새은) Fixie (픽시)

어릴 적 나의 꿈은 중학 생이 되고서 자연스레 나의 취미가 되어버렸지 그림 그리고 싶고 노래와 춤이 좋아 영어로 된 노래 열심히 따라 불렀지 나의 꿈은 뭐일까 생각 하기 시작했을 쯤 교복 졸업 하고 연애도 해보고 모험하고 부딪히며 알았어 기나긴 여행을 떠나고 있어 소중한 꿈들을 이룰 때까지 마지막 순간은 행복한 모습으로 웃고 싶어 나의

LAST DANCE 정곤

길었던 겨울의 끝에 남은 건 무엇일까 차갑게 얼어붙은 내 가슴엔 희망의 온기만이 남았네 짧았던 청춘의 끝에 남은 건 무엇일까 아직도 뛰어오는 내 가슴엔 열정이 가득 찼네 수많은 울음과 수없는 웃음 모진 세상 속 굳게 내딛는 반걸음 무엇도 변한건 없지 그저 나는 믿었을 뿐 외면한 진실, 현실의 비현실 허락된 그대에게 선사하는 뜨거운 진심 노래를 멈추지 마오 이 춤이

신명가 자운

하나 없이 사방팔방 설쳐 오줌 누는 아이 뒤로 가서는 버럭 빨래터 아낙네에 돌던지고 뻔뻔 넘어진 사람이 내미는 손 쌩 잔치집 찾아가서 다된 밥에 코 펭 가려움증 심한집에 빈대잡아 털고 바쁜길 갈라치면 따라가말 걸고 이웃집 담너머로 구정물 투척 누구냐 소리치면 난 아니야 우겨 나무지고 가는 지게에 돌 얹기 밥먹는 강아지 그릇뒤 엎기 얼씨구 (얼씨구) 어깨 춤이

붕붕붕 박성미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띠를 매고 달린다 사랑하는 내 아내와 아들 딸들이 하루 종일 내 걱정을 한다고 해도 앗차 실수 실수만은 절대로 없다 신 바람이 난다 어깨 춤이 난다 하루 일과가 아 여보 내가 왔어요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거리 지키며 간다 가로수를 누비면서 달리는 인생 이 세상에 부러울께 무엇이더냐 앗차 실수 실수만은

주가날이끄시네 아침

걷다가 힘이 들땐 그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천사처럼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