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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Inst.) 은하수공장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것만 같아서 네 집 앞을

기다리다 은하수공장

언제나 너를 기다리면서 하염없이 이 노래 불렀어 널 다 잊었다고 믿어왔는데 아직도 나는 널 잊지 못했네 오늘도 나는 너를 지우려 이기지도 못할 술을 마셨어 난 안 되는 거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오늘 이 밤이 내겐 너무 길구나 온종일 기다리다 나는 알고 말았네 조금도 날 사랑하지 않단걸 그래도 기다리면 만날

하룻밤의 꿈 은하수공장

?요즘 난 매일 널 만나 우리 예전에 그 모습 그대로 우리 함께 걷고 우리 함께 하던 기억들 속에서 오늘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네게 하고픈 말들이 많은 걸 나를 떠나고서 너는 행복한지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넌 어떻게 지내 난 이렇게 살아 널 지우지 못해 널 그리워하며 매일 밤 너를 찾아 내게 말해 줄래 네가 보고파 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공장

은하수공장..어제도 오늘도 어제도 또 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어제도 오늘도? 은하수공장?

어제도 또 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말해주던 그...

오늘밤 (Feat. 황도혜) 은하수공장

오늘 밤 둘만 아는 Night Oh Baby 망설이지마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넌 그냥 내게로 오면 돼 부끄러워 하지마 조명은 내려줄게 둘 밖에 없잖아 조금 더 자세하게 서롤 알아가는 시간이야 다른 뜻은 없어 오해하지마 정말이야 이건 말이 필요없는 우리만의 대화 불안해하지 말고 더 가까이 붙어봐 내가 이끄는 대로 니 몸을 내게 맡겨봐 오늘은 그냥 넘어...

오늘밤 은하수공장

오늘 밤 둘만 아는 Night Oh Baby 망설이지마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넌 그냥 내게로 오면 돼 부끄러워 하지마 조명은 내려줄게 둘 밖에 없잖아 조금 더 자세하게 서롤 알아가는 시간이야 다른 뜻은 없어 오해하지마 정말이야 이건 말이 필요없는 우리만의 대화 불안해하지 말고 더 가까이 붙어봐 내가 이끄는 대로 니 몸을 내게 맡겨봐 오늘은 그냥 넘어...

어제도오늘도 은하수공장

어제도 또 오늘도 그대가 떠 올랐죠 또 얼마나 더 흘러야 그대를 잊을까 떠나가는 그댈 향해 웃어 보이며 잘 지낼 거라고 다 잊을 거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이렇게 매일 나 그댈 그리며 살아가요 언제나 내 옆에서 웃어 주던 그대가 이제는 없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내 품에 안겨 행복한 표정 지으며 사랑한다고 늘 함께 하자고 말해주던 그...

기다리다 (Inst.) 윤하

기다리다 - instrumental 윤하(Younha/ユンナ)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맘 알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기다리다 (Inst.) 윤하 (YOUNHA)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복수초 (Inst.) 최성민

갈아입고 기다리다 지쳐? 시들어 가는 꽃 아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외로운 복수초 가신 님 기다리다 지쳐? 꽃잎은 시들어도 아아 내이름은 복수초 산천도 잠이 든 계절? 사랑이 그리워 떠난 님 그리다 깊은 산자락 눈을 뚫고? 우뚝 선 외로운 꽃 한 송이 가신 님 오실까봐 샛 노란 옷 갈아 입고 기다리다 지쳐?

블랙커피 (Inst.) 조항조, 손태진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 어떻게 한 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 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 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 맘 편히 있는 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 쏟아진 눈물쯤 빗물이라 우기고 돌아서면 또 보고픈 내 사랑아 기다리다

자나깨나 당신생각 (Inst.) 송준

자나깨나 당신생각 송준 자나깨나 당신생각 2009.06.10 까맣게 까맣게 이 마음 다 타게 잊지는 못 할 겁니다 잊지 못 해 자나깨나 평생을 나와 같이 함께 할 사람 이미 나는 내 맘 속에 당신을 점 찍어 놓고 손 내밀어 잡아 주길 기다립니다 자나깨나 당신 생각 자나깨나 당신 생각 한 세월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까맣게 이 맘 다

나의여인 (Inst.) 신동곤

길을걷다 우연히 그대를 만난건 행운인지 운명인건지 아 이사람이 내사람이다 느낌이 왔을땐 어찌그대를 보내드리오 한참을 기다리다 그대의 뒷모습만 바라보게되지 가슴은 두근두근 내마음 터질것 같아 아아 그대는 나의 여인 나의 여인아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아아 나의 사랑 나의운명 나의여인아 나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한참을 기다리다

꿈속의 널 (Inst.) Oong

스쳐간 바람속에서 널 기다리다 두 눈에 그려진 얼굴 선명히 다가오네 멈춰진 듯한 이 시간속에 차가웠던 그 온기에 너를 담아본다 긴 하루의 끝에 다가온 수많은 날들을 기억에 담아둔 너를 난 그려보며 어두웠던 이 꿈속에 난 기다리다 보이지 않는 공간에 희미한 미소처럼 끝이 없는듯 이 길위에서 하얀 안개에 자욱한 꿈속에 널 찾아본다 수많은 밤들을 지나 널 기다리다

빨간약 (Inst.) 동경소녀

작아져 머리가 습기로 가득 차 눈물이라도 한없이 흘려봤으면 해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 니가 떠난 후엔 어떤 것도 난 어떤 것도 먹지 못해 이제 혼자는 잠들고 깨는 것 조차도 지옥 같은 매일 어쩌다 친구들 만나면 내색도 못해 혹시 누가 널 욕할까봐 아무것도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 니가 떠난 후엔 어떤 것도 난 어떤 것도 먹지 못해 이제 혼자는 기다리다

월출산 연가 (Inst.) 하춘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꽃은 피는데) 영산강 하구뚝엔 지름길도 생겼는데 영암 떠난 우리 님은 어이하여 안 오시나 서울 길이 멀다해도 한 나절에 오가는데 오시는 길 잊으셨나요 월출산에 심은 추억 정주고 떠난 님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학이 된 여인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잊으셨나요 우리 사랑을 잊으셨나요 낭주골 사랑 잊었나요

땡벌 (Inst.) 강진

작사.작곡:나훈아 노래:강진 1)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상처 (Inst.) 알리

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상처 (Inst.) 알리 (ALi)

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남아서 잘 지내라는

겨울 끝에서 (Inst.) 장희영, 이현

불어온다 너의 향기가 지나간다 내 손 틈 사이로 잡으려 애써봐도 추억이 새어나간다 시린 바람이 날 스쳐간다 하얀 눈이 녹아내려도 너의 기억은 가슴에 굳어 있다 차가워진 땅 위에 피어나는 눈꽃처럼 우리 추억이 차오른다 이 겨울 끝에서 널 기다리다 나 이대로 멈춰 있나 봐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왈칵 내 눈물이 흐른다 네가 없는 겨울 끝에서 얼어붙은 발걸음처럼 너의

느낌 (Inst.) 최유나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동경(憧憬)(Inst.) NUKE

★동경(憧憬) (작사:변지섭 작곡:변지섭 편곡:변지섭) 사랑했던 사람 있어 하지만 지금 나의 진심 알지 못해 너는 떠나 버렸네 사랑해 말 한마디 하지 못한 나를 지금 원망하며 날 잊으려 힘이 들겠지 기다리다 지쳐 마음이 아파 내가 더 방황할 이유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야 ~~♬~~ 나 살아가는 동안 너 못 볼지 몰라

매화같은 여자 (Inst.) 최영주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여자여?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아아 시와 함께 거문고와 함께? 살다간 배꽃같은 여자여?

나쁜사람 (Inst.) 정시연

사랑이 그런건가요 스쳐서 지나가는 바람같은 것 온다고 온다고 기다리게 해 놓고 기다리다 지쳐 원망남았네 그대는 나쁜사람 그대는 나쁜사람 정만주고 떠나가면 세월은 어떡해요 그대는 나쁜사람 그대는 나쁜사람 가슴을 아프게해요 그대는 나쁜사람 그대는 나쁜사람 그래도 잊지못해 내가미워라 2절 비오는 가로등 밑에 오늘도 서성이는 바로같은

아파도 괜찮아요 (Inst.) 서현

그댈 사랑하다 마음을 베어도 그댈 기다리다 가슴 다 헤져도 관찮아요 사랑하니까 나 아파도 괜찮아요 그댈 잊으려고 돌아설수록 보고 싶은데 어떡해요. 자꾸 안된다고 막아설수록 그대뿐인데 어떡해요.

사랑따위가(Inst.) 강하니

기다리다 눈물이 나서 지친가슴에 저린맘에 긴 한숨만 쉬죠 길모퉁이 너머 있을까 바보같은 기대로 발이떨어 지지 않아요 나를 다 줬는데 정말 좋았는데 이런날버리는 못난 바보야 너란 여자따위가 흔한 사랑따위가 가슴안에 깊이 박힐껏같아 보내줘야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아파서 두려워서 자신없어 굳게 닫힌 창문 너머로 나를 볼까봐 흉볼까봐 울지도

사랑아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내게기대 (Feat. 박세영) (Inst.) 스탠딩 에그

어느덧 오랜 시간 서로에 익숙해져 잊고 있던 처음 기억들이 조금은 어색해져 니 모습 전 보다 더 조금은 어느덧 진지한 너무 많이 조급해 하지는 마 말 안 해도 니 맘을 느껴 하루가 힘들 때면 난 너의 웃는 모습 그려 너도 매일 조금 힘들더라도 여율 갖고 나에게 기대 해질녘 집에 오는 길 오늘 난 너를 기다리다 문득 하고팠던 말로 다독거려 조급해 하지마 여율

R.E.랑 (Psychedelic Ver.) (Inst.) 이중언

사랑은 했었는지 내 님은 떠나가고 홀로 남은 나는 눈물만 주르르르르륵 기다리다 지쳐 내 님이 그리워 다시 내 눈은 주르르르륵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사랑은 했었는지 내 님은 떠나가고 홀로 남은 나는 눈물만 주르르르륵 기다리다 지쳐 내 님이 그리워 다시 내

너라서 (Inst.) 다비치

다가서면 멀어질까 말도 못해 바보처럼 널 생각하면 아린 마음에 한숨만 나와 실없이 웃다 울어 너 때문에 아파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몇 번도 참을 수 있어 처음부터 너 하나밖에 난 몰랐으니까 다 너라서 이렇게 보고 싶은 너라서 사랑해 너무 아프지만 너무 힘들지만 너라서 난 괜찮아 언제나처럼 마음 조리며 또 바라보고 또 기다리다

너 때문에 (Inst.) 휴우(HUU)

모르면서 내게 잘 지내라고 하는지 너는 그럴 수 있니 난 너 때문에 난 너 때문에 난 너 땜에 하루도 못살아 지금 난 너를 기다려 내게 다시 와줄래 난 너 때문에 나 너 때문에 난 너 땜에 자꾸 흐르는 내 눈물이 눈을 가려서 니가 보이질 않아 난 너 하나만 난 너 하나만 난 너 하나 바라보는데 내 맘을 왜 모르는거니 알면서 이런거니 널 기다리다

그때처럼 (Inst.) 멜로디데이

매일 기다리다 끝내 울어보다 말 없이 혼자 아프죠 내게 그런 행복들 쉽게 올 리 없다고 미련하게 되 묻죠 다시 아프긴 싫어서 차마 내 맘 보여주기가 겁나서 아무리 괜찮은 척 웃어도 내 가슴이 자꾸만 나를 울리죠 그대 나를 보고 있나요 내 맘이 보이나요 참고 또 참아봐도 미칠 듯 아파서 버리고 또 지워도 제자린걸요 돌아와 다시 날 안아줘 그때처럼 이젠

꽁꽁 (Inst.) 신보라

그대 너무 그리워요 꼭꼭 어디에서 혼자 숨어 있나요 돌아와 줘요 보고싶어요 못 다한 사랑대신 눈물로 술잔을 채워요 취해 버리게 내버려 둬요 사랑도 못하는 바보니까 우우우우우 손이 시려워서 꽁꽁 발이 시려워서 꽁꽁 얼음처럼 그댄 꽁꽁 다른 사람처럼 꽁꽁 차갑게 변했나요 따뜻했었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갔나요 돌아와요 내게 꼭꼭 그댈 기다리다

둘도 없는 바보 (Inst.) 레드애플

눈이 안 떠진다 피곤한가 보다 밤새 추억을 헤매다 울다깨는 아침은 생각보다 더 아파 두 개 씩이었던 둘이 쓰던 물건 휴지통에 던져 버려도 또 다시 있던 자리에 두고 난 널 소리 죽여 부른다 You 널 잊지 못 하는 바보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본 나야 그러니까 그만 내 꿈에서 그만 널 잊으란 말은 하지 마 You 널 사랑하니까 꼭 돌아와 난 기다리다 미쳐가 큰

밀당 (Inst.) 진서영

아 기다리고 기다린 밤이 너를 기다리다 벌써 찼네 달이 너의 다리 나를 유혹해 너의 body damn girl 너를 가까이서 보니까 내 심장은 이미 봄이다 도도한 너는 너무 폼이나 나쁜 생각하면 혼이나 저기 됐거든 너 말고 많거든 니 콧대에 내 마음은 쓰리고 계속 지네 피박에 또 three go 저기 좀 비켜봐 뒤에 줄 섰거든 계속 멈추지 말고 재보지 말고

기다리다 윤하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윤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 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 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 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 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윤하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panic

panic 1] 08.기다리다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혀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기다리다 윤하 (Younha)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소녀시대

★ 소녀시대 - 기다리다 ...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기다리다 정은주

바람을따라 구름을따라 나는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높은산 넘고 험한바다를 지나서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두눈을 감고 너를 상상해본다 심장이 뛰고 눈물이 뚝뚝 너를 기다리며 내마음 다 녹아지고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린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느새 너와 함께있고 기억하다 추억하다

기다리다 아이유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한동근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기다리다 패닉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앞에 있는 너 니가 다시 나를 볼순 없을까 너의 두 눈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마 너는 다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