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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춰주기를 은우

사라져 눈부시도록 어두웠던 그밤 숨 막히도록 차가운 한숨으로 채워진 당신의 밤에 끝에 저 언덕에 끝에서 반짝이며 불어오는 바람이 되어 아득한 노랫소리로 흘러내리는 은빛 비가 되어 힘겨웠던 그 날에 일어설수 없었던 가슴을 안아줄게요 그 날에 당신의 입가에 가득한 미소가 잊었던 노래가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별처럼 가득하기를 홀로이 걷던 그 길을 환하게 비춰주기를

부족한 사랑 은우

♬ 혹시 나도 모르게 나의 맘을 보인 적 있다면 어떻게 비쳤을까 나조차도 어색한걸 다른 사람들 얘기같은 흔한 느낌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로 이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어 하나둘씩 쌓이는 말들에 망설여지네 먼저 다가와 내게 말 해줄 순 없나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일 지몰라 또 어쩌면 사랑할 자격이 없을지도 내욕심 만으로 가질 수는 없잖아 사랑을 잘 모...

바다에서 태어난 해 은우

[은우 - 바다에서 태어난 해]..결비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 걸음도 왠지 따를수가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자꾸 뒤만 보며 걷네 우 우 우 워워워~~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순 없나보내야 하는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아쉬움이 너무 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바다에서 태어난 해 은우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 걸음도 왠지 따를 수가 없는데.. 돌이길 수 없는 길을 자꾸 뒤만 보며 걷네..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 순 없나.. 보내야 하는 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아쉬움이 너무 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 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 때 까지만 머물 순 없나.. 보고...

바다에서 태어난 해 은우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 걸음도 왠지 따를 수가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자꾸 뒤만 보며 걷네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 순 없나 보내야 하는 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아쉬움이 너무 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 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 때 까지만 머물 순 없나 보고싶은 그리움도 이젠 익숙해지겠지 소...

이별이 오기전에 (With 성호) 은우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한 그대 가슴으로 그려 논 그리움인가 길이 아닌 길 거니는 것 같아 서글픈 나의 사랑이 가늠할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안은 채 어제를 더한 기다림으로 아플 만큼 아프면 이맘이 전해질까 이별이 먼저 오기 전에 이 사랑이 힘겨워서 사랑이 아파해서 그림자 끝에 서서 떠날 수가 없는 나 하루가 다 눈물인데 하루가 다 끝인데 남은 날이 애타는...

그래도 사랑이 남아 은우

내 사랑을 말 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숨겨야 하겠죠 사랑 대신에 다른 말들을 배워가면서 내 욕심과 힘겹게 다투고 있죠 그대에게 외치는 마음은 슬픔되어 메아리 치죠 눈물 대신에 웃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난 그대의 등만 보네요 그대의 어깨너머 다른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하지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이 내가 숨쉬고 살아가는 이유라서 사랑밖으...

바다에서태어난해 은우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걸음도 왠지 따를수가 없는데 돌이킬수 없는길을 자꾸뒤만 보며 걷네,..우네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순 없나 보내야 하는건알지만 내가감당해야할 아쉬움이너무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순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때 까지만 머물순 없나 보고싶은 그리움도,..우네 이젠 익숙해지 겠지,....

당당한 여자 은우

사랑에 목말라 하던 이별에 목이 메이던 그 여자는 그 바보는 이제는 떠나보낼래 세상은 너무 밝은데 나만 어두울 순 없잖아 당당한 여자로 태어나 세상을 움켜쥘 거야 넌 정말 후회할 거야 날 떠나 가버린 것을 당당한 여자가 된 나-를 그리워하게 될 거야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포기했었던 그 여자의 그 순정은 이제는 떠나보낼래 세상은 너무 밝은데 나만...

걱정 말아요 은우

하얀 꽃잎이 아름답지만 당신보다 예쁘질 않아 아침 햇살이 눈이 부셔도 당신보다 빛나지 않아 가슴 아파도 눈물이 나도 절대 눈물 흘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 가슴이 벅차 옵니다 이제는 울지 말아요- 슬플 땐 내게 기대요 그대에 아픔마저도- 내 사랑 할 테니깐 내 두 팔에 안겨 이제 둥지를 틀어요 당신 바람을 막아 줄게요 걱정말아요 이제 다시...

사랑병 은우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잠도 안 오고 밥도 못 먹어 허허야 이거 참 왜 이래 사랑이라는 꽃으로 나를 자꾸만 이유 없이 때리는 그대 해바라기야 올빼미야 요즘 나 그대 때문에 가슴이 화끈 가슴이 찌릿 울다 웃다 내가 아닌 넌 누구냐 허허야 큰일 병이로구나 지독하다 사랑 사랑병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이 가슴이 터질 것...

걱정말아요 은우

하얀 꽃잎이 아름답지만 당신보다 예쁘질 않아 아침 햇살이 눈이 부셔도 당신보다 빛나지 않아 가슴 아파도 눈물이 나도 절대 눈물 흘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 가슴이 벅차 옵니다 이제는 울지 말아요- 슬플 땐 내게 기대요 그대에 아픔마저도- 내 사랑 할 테니깐 내 두 팔에 안겨 이제 둥지를 틀어요 당신 바람을 막아 줄게요 걱정말아요 이제 다시...

가지마 은우

꽃바람 타고 떠나 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 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 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 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아무 말 없이 뒷모습 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 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흘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유를 알기에...

꿈이되고파 은우

창가에 흐르는 달빛이 구름에 숨어 들때면 살며시 그대의 꿈속을 따라 가련다 창가에 흐르는 달빛이 구름에 숨어 들때면 살며시 그대의 꿈속을 따라 가련다 *불길이되어 그대 괴로워하는 고뇌를 살라 보련다 단비가 되어 그대 어지러운 머리를 향그럽게 감겨 주련다 바람이 되어 그대 답답해하는 마음을 쓸어안고 멀리 사라지련다 동화속에 요정처럼 그대 원하는 소원...

그 약속 은우

*왕비처럼 받들고 산다는 그 말 거짓말이라도 나는 좋아 맨 처음 내 손을 잡았을 때 그래 나도 잡았어 멋진 사랑을 *백마탄 왕자같은 모습 바라만 보아도 너무 좋았어 원하는 만큼 믿고 살께 진실한 사랑을 언제나 왕비처럼 받들고 산다는 그 말 지키지 못할 약속이지만 난 행복해

넌넌 내꺼야 (Inst.) 은우

첫 눈에 반해 사랑한 사람 폼생폼사 멋진 사랑 그 느낌으로 빠져 버렸어 운명인가봐 너는 이미 내 전부가 되었잖아 젠틀하고 눈이 부신 멋쟁이 기분 따라 달래 주는 삐에로 둘이라면 언제나 좋아 세월 가도 변함없는 당신 최고야 나를 가져 봐 넌 넌 내꺼야 너를 너를 사랑하니까 간 ~ 주 ~ 중 첫 눈에 반해 사랑한 사람 폼생폼사 멋진 ...

은우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은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은우 Happy Birthday 은우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은우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은우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은우 Happy Birthday 은우 Happy Birthday

부족한 사랑 은우(식객O.S.T)

혹시 나도 모르게 나의 맘을 보인 적 있다면 어떻게 비쳤을까 나조차도 어색한걸 다른 사람들 얘기같은 흔한 느낌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로 이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어 하나둘씩 쌓이는 말들에 망설여지네 먼저 다가와 내게 말 해줄 순 없나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일 지몰라 또 어쩌면 사랑할 자격이 없을지도 내욕심 만으로 가질 수는 없잖아 사랑을 잘 모르던 ...

빛이었는데 브이오에스(V.O.S)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 안에 그댈

빛이었는데 V.O.S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 안에 그댈

빛이었는데 브이오에스(V.O.S.)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 안에 그댈

빛이었는데 V.O.S(브이오에스)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 안에 그댈

빛이었는데 브이오에스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내 빛이었던 널 더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안에 그댈 비춰주기를 초라했던 내 안에 그댈

Shine On Me 휴이 (HÜ)

끝없는 밤 하늘 그 속에 까마득함에 또 서로를 잊죠 그렇게 잊어가겠죠 Is this for real Is this for real 틀 없는 서늘함 얼어붙어 가는 마음에 우린 꼭 서로를 빠르게 닮는 거겠죠 Is this for real Is this for real Shine light on me 가만히 비춰주기를 Find my own way 단단히 피워주기를

바다에서 태어난 해 은우 (銀雨)

바다에서 태어난 해를 닮고 싶지만.. 그렇게 느린 걸음도 왠지 따를 수가 없는데.. 돌이킬 수 없는 길을 자꾸 뒤만 보며 걷네.. 소중한 사람아.. 내게 머물순 없나.. 보내야 하는 건 알지만.. 내가 감당해야 할 아쉬움이 너무 커.. 사랑한 사람아.. 오래 머물순 없나.. 지나간 상처만이라도 아픔없이 지워질 때 까지만 머물 순 없나.. 보고싶은...

빛이 될테니 박형진

우리가 처음 만났던 따스한 그 봄날 환하게 웃던 네 모습 내게 남아서 여전히 선명해 어두운 하루 속에서 길을 잃어가던 나인데 모든 순간 밝게 비춰준 그대 내게 와줘서 나 감사해 나 서툴고 부족하지만 너의 곁으로 한 걸음 다가가서 늘 함께할게 저 하늘의 별빛들처럼 수많은 날이 보다 아름답게 우릴 비춰주기를 포근한 햇살처럼 매일 이렇게 나를 감싸 안아준 찬란한

저 별이 (Bonus Track) 노야 (The NOYA)

하늘 아래 어딘가에 그대 울고있나요 혼자 또 혼자 눈물을 흘리며 자책하고 모든게 미운가요 언제나 그 누구보다 아름다울 자격 있는 그대 저 별이 그대의 꿈이라면 계속 밝게 비춰주기를 그대의 어떤 꿈도 영원히 빛나길 바랄 게요 언제나 그 누구보다 빛이 나는 별과 같은 그대 저 별이 그대의 꿈이라면 계속 밝게 비춰주기를 그대의 어떤 꿈도 영원히 빛나길 바랄 게요

I Don't Wanna Love You (Feat. Taejun) Sungmin

소리 없이 빛을 또 잃어가네 또 다른 사람에겐 다 주진 않을게 슬퍼할 기회를 줘 너무 고마웠다고 한없이 다 줘서, 받기만 했었었지 오늘 밤 유난히 별들이 보이지가 않아 어딘가 하나쯤 말없이 비춰 보이겠지 I Don't Wanna Love You , Cause I love you 밤하늘의 별들이 다시 비춰주기를 바래 다시 한번 빛나는 우릴 I know 이젠

Time Goes By (Feat. 은우, M-zero) 러브플레이(Loveplay)

Time goes by 너를 잊어볼게 모두 없던 일 처럼 그렇게 너를 잊어갈게 가끔은 니가 그리워져 끝내 눈물 흘리겠지만 Rap) 왜 그래 너 자꾸 왜 그래 왜 자꾸 내 가슴에 박혀 괴롭히는데 하루에도 몇 번 생각나는 너 때문에 난 나를 잃어가잖아 또 day by day 친구들의 위로도 감싸는 손길에도 괜찮다고 말은 했지만 오늘 이후로 울지 않겠다던 ...

Time Goes By (Feat. 은우, M-zero) 러브플레이

time goes by 너를 잊어볼게 모두없던일처럼 그렇게 너를 잊어갈게 가끔은 니가그리워져 눈물흘리겠지만 왜그래 너자꾸왜그래 왜자꾸 내가슴에 박혀 괴롭히는데 하루에도 몇번 생각나는 너 때문에 난 나를 잃어가잖아 또 day by day 친구들의 위로도 감싸는 손길에도 괜찮다고 말은했지만 오늘이후로 울지않겠다던 다짐은 물거품이됐어 바보같이 매일 너와걷던...

별, 헤매다 (With SeRA) Chan.B

별 볼일 없는 일상 속에 숨어 버린 날들 가로등 불빛 따라 밤새 걷다가 수많은 별자리를 하나둘씩 세다 보면 먼 우주엔 닿을까 난 꿈을 꾸곤 했어 그 속에 빛나는 수많은 내 모습이 모두 모여 이 밤을 밝게 비춰주기를 모두가 잠드는 밤에 남 몰래 별 자릴 새겨 저 별의 끝엔 내가 웃고 있을까 멍하니 하늘을 보며 약속했던 그 밤 나의

굿나잇 굿밤 성담

이 밤 All I want is you 꿈속 한가운데 세상 어디를 봐도 Everything is you 너의 밤은 어떤지 궁금해 너도 날 꿈꾸는지 Oh And all of me 두 손을 잡고 Dream of me 이 밤을 건너 하얗게 피어난 달빛 아래 And shine on you 작은 섬 하나 등불이 되어 너를 비춰주기를

등대야 강억배

툇마루 걸어놓은 젖은 옷은 언제 마를꼬 뒤꼍에 해지거든 고이 접어 봇짐 매누나 등대야 등대야 어둠 속에 불을 밝혀라 등대야 등대야 폭풍 속에 우뚝 솟아라 내가 떠나도 우리 엄니의 밤길이랑 살펴주길 한숨으로 밥 못 뜨는 우리 엄니 비춰주기를 따순 밥에 고기반찬 한 숟가락 얹어 주오 등대야 등대야 어둠 속에 불을 밝혀라 등대야 등대야

날씨없음 머스타드

내일은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 세찬 바람이 라도 불어주기를 구름이 저 햇살을 막아주기를 내 영혼 깊숙한 곳 적셔주기를 내일은 해가 비췄으면 좋겠어 뜨거운 저 햇살을 내려주기를 햇살이 저 구름을 비춰주기를 내 영혼 깊숙한 곳 밝혀주기를 난 바래 다 잊어 버렸어 사라져 버렸어 다 무엇을 위한건지 느낄 수 없는데 난 죽어있는데 아무 생각도 내겐없어

날씨없음 머스타드(Mustard)

내일은 비가 내 렸으면 좋겠어 세찬 바람이 라 도 불어주기를 구름이 저 햇살 을 막아주기를 내영혼 깊숙한곳 적셔주기를 내일은 해가 비 췄으면 좋겠어 뜨거운 저햇살을 내려주기를 햇살이 저구름을 비춰주기를 내영혼 깊숙한곳 밝혀주기를 난 바래 <간주중> 다 잊어 버렸어 사라져 버렸어 다 무엇을 위한 건지 느낄 수 없는데 난 죽어있는데 아무

내 맘의 별 현설

한걸음 두걸음 또 걸어 가로등 빛 하나없는 거리를 걷다보면 걷다보면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말없이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도 빛나고싶어 이젠 내맘의 별이되어 쓸쓸한 나를 비춰주기를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게해 보이지않는 별이되어 아름다운 내 꿈을 밝혀주길 Please shine my dream my star 작은 별빛속에

보고싶어 문페이즈

해가 지나고 소란한 밤 온통 너로 가득해 널 마중나가 있는 가여운 맘 별 이와 비춰주기를 스치는 바람에 편지를 띄워 오늘도 널 기다려 보고싶어 어디라도 잘 지내주기를 어느계절 날씨에도 그 언젠가 이 사랑이 슬프지 않기를 항상 너의 곁에 안녕 시간 지나면 무뎌질까 그대로 일거 같아 널 떠올리면 마냥 아린걸 꿈을 꾸듯 새벽이 지나 기우는 달위 편지를 띄워 오늘도

보석가게(Feat. 이 유주, 송 은우, 남 효인) 동요사랑회

초록빛 들판에 피어난 토끼풀이어느 날 하얀 풀꽃 한가득 펼쳐 놓고꽃 반지 있고요 꽃시계도 있다면서구름같이 아름다운 보석 가게 열었어요엄마 생일 선물로 꽃목걸이 사려고어느 날 한 아이가 풀꽃가게 찾아왔어요행복과 행운으로 가득한 가게에서아이는 덤으로 네잎클로버 받았어요초록빛 들판에 피어난 토끼풀이어느 날 하얀 풀꽃 한가득 펼쳐 놓고꽃 반지 있고요 꽃시계도...

Green (prod. 6IXRIBS) Moro

I want a green Light 더 비춰주기를 바라는 그림 더 위 no way 더는 길이 없어 바라본 위 아무나 외쳐 이제는 못하겠다 말하고 바라봐 빛 나는 더욱더 움직이고 승리를 찾아서 찾아가겠지 내 빛 다시 외쳐 나는 올라가지 저기 위 나는 절대 멈추지 않겠다고 맹세해 win 계속 뱉어 나는 이뤄낼 거 반드시 무시했다간 큰코다쳐 넌 못 이루겠지 아들놈의

Happy New Year Arco

just keeps turning 세상은 돌아가 day into night, night into day 낮에서 밤으로, 밤에서 낮으로 holding on tight, millions all hoping 꼭 붙잡은 채 수많은 사람들은 기원해 something like love will light up the way 사랑과 같은 어떤 것이 앞길을 비춰주기를

위로 양희재

아주 오랜 시간을 걸어왔던 길이 버거울 때 행복했던 기억들 마저 하나둘 잊혀져갈 때 홀로 남겨진 방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작은 빛 하나 나를 비춰주기를 짙은 어둠이 날 찾아올 때 무너진 마음이 빛을 잃어갈 때 내 눈에 담긴 빛나는 달이 나의 맘에 위로가 되어주길 부는 바람 따라 살며시 내게 와 내려앉은 작은 꽃잎이 나를 물

외침 디오 (D.O.)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외침 디오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이제야 말한다 고재근

밤새 뒤척이며 울던날들 세상에 버려진것 같은 기분 왠지 너도 나와 같을거 라고 생각하니 맘이 아프더라 이젠 추억이 되버린 날들 무엇과 바꿀 수가 없던 날들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변해도 잊지말자 영원토록 우리 겨울이 가면 봄이 찾아오듯 따뜻한 햇살이 비춰주기를 빌어본다.

외침 디오(D.O.)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외침 D.O (EXO)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외침(카트 OST) 디오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외침 디오 [EXO]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외침 (카트 OST) 디오 (D.O.)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

외침 도경수(D.O.)

길고 길었던 날 한숨 가득 지친 맘을 다잡아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일어나 하룰 살아 가겠죠 막연한 기대도 메마른 웃음도 차츰 변해 시간이 지나가도 서러운 마음은 돋아난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요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불꺼진 창문 틈 사이 한줄기 빛 언젠가는 환히 비춰주기를